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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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 퍼디낸드, 프로 복서로 변신 꿈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리오 퍼디낸드(39)가 복서로 변신한다.영국 텔레그라프와 데일리메일 등은 19일(한국시간) "퍼디낸드가 프로 복서로 변신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가 새로은 스포츠에 도전한다"고 퍼디낸드의 소식을 전했다.퍼디낸드는 2002년 7월부터 2014년 7월까지 12년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를 책임진 레전드 중 하나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 한 시즌을 더 뛴 뒤 2015년 5월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후 BT 스포츠와 BBC 등에서 해설자로 활약했다.퍼디낸드는 그동안 연습 장면, 그리고 2012년 런던 올림픽 슈퍼헤비급 금메달리스트 안소니 조슈아 등 복서들과 농담을 주고 받는 모습을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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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과 히딩크, 러시아전이 운명의 날!
‘70%’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얻은 거스 히딩크 감독의 국민 지지도다.설문 결과 히딩크 감독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영입해 2018 러시아월드컵을 치러야 한다는 의견(22%)은 현재의 신태용 감독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17%)는 의견보다 더 높은 지지를 얻었다. 여기에 히딩크 감독과 신태용 수석코치 체제는 21.6%, 신태용 감독 체제를 유지하되 히딩크 감독이 기술고문을 맡는 방법도 26.6%였다.이는 2017년 9월 현재 한국 축구대표팀이 처한 위기 상황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결과다. 많은 국민은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하고도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는 한국 축구를 신뢰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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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을 울린 루카쿠, 친정에서 박수 받은 루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버턴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가 열린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여름 이적시장에서 7500만 파운드 이적료로 에버턴을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둥지를 옮긴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의 첫 친정팀 상대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에버턴으로 이적한 웨인 루니에게도 첫 친정 방문이었다.루카쿠는 친정 에버턴을 울렸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0으로 앞선 후반 43분 루카쿠는 헨릭 미키타리안의 골을 도왔다. 이어 후반 44분에는 에버턴을 완벽하게 주저앉히는 쐐기골도 넣었다. 직접 찬 프리킥이 수비벽에 막혀 반대편으로 흘렀지만, 결국 루카쿠의 발로 돌아와 골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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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한 김호곤 부회장 "노 사무총장, 내용과 방법 부적절했다"
"공식 제안? 내용도, 방법도 적절하지 않았다"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여전히 강경하다. 거스 히딩크 감독 측 인사의 부적절한 제안과 방법의 문제를 지적했다.김 부회장은 15일 노제호 히딩크재단 사무총장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노 사무총장이 김 부회장에게 히딩크 감독의 감독직을 제안했다고 주장한 내용이다.지난 6월 19일 노 사무총장이 보낸 문자는 히딩크 감독이 한국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이 많은 만큼 기술위원회에서 최종예선에 한정해 대표팀을 지휘할 감독을 선임하라는 주문을 담고 있다. 월드컵 본선 감독은 진출 이후 다시 찾자는 내용이다.이에 대해 김 부회장은 "기술위원장으로 부임하기 전인 19일(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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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축구협회, 비틀대는 한국축구
‘사면초가(四面楚歌)’.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고립 상태를 의미하는 이 사자성어는 2017년 9월 현재 대한축구협회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단어다.한국 축구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감독 교체라는 승부수 끝에 힘겹게 9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지만 경기력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여기에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최종예선 9, 10차전에서 불거진 태도 논란이 더해지며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 끓는 기름까지 부은 격이 되고 말았다.여기에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끌었던 네덜란드 출신의 거스 히딩크 감독의 부임설로 한국 축구계는 더욱 ‘뜨거운 감자’가 됐다. 히딩크 감독은 14일 네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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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복귀 논란…2002년과 2017년 히딩크는 다르다
2002년 한일 월드컵. 거스 히딩크 감독은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사상 첫 월드컵 4강을 이끌었다. 흔히 말하는 월드컵 4강 신화를 썼다. 히딩크 감독은 국민적인 영웅으로 떠올랐다.어느덧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에 이어 신태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대표팀은 8월31일 이란전, 9월5일 우즈베키스탄전 모두 0-0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힘겹게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출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월드컵 진출은 반갑지만, 경기력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두 경기 연속 0-0 무승부를 기록한 대표팀을 향해 팬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여기에 "히딩크 감독이 한국 대표팀을 맡을 의향이 있다"는 히딩크 재단 관계자의 발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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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원하고 있다…한국축구계 뒤흔든 히딩크 감독 발언
거스 히딩크 감독은 한국 축구 역사에 아픔과 환희를 안겨줬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는 네덜란드의 지휘봉을 잡고 한국을 5-0으로 제압했다. 결국 멕시코전에 이어 네덜란드에도 패배한 차범근 감독은 월드컵 도중 감독직에서 경질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그런 히딩크 감독이 2002년에는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월드컵 4강 신화를 일궈냈다. 당시 대한민국의 거리는 붉은 물결로 물들었고 국민들은 지구촌 축제를 만끽했다.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른 히딩크 감독은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등록되기도 했다. 그리고 이후에도 각종 행사에 참석하며 한국과 인연을 이어갔다.이런 히딩크 감독이 직접 한국 축구를 위해 일하고 싶다는 뜻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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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은 채워졌다' 서울의 상위권 도약 관건은 수비
FC서울은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까지 11승10무7패 승점 43점 5위다. 지난해 챔피언이기에 다소 초라한 성적표다.남은 경기는 스플릿 포함 10경기. 4위 수원 삼성(승점 49점)과 격차는 승점 6점, 2~3위 제주 유나이티드, 울산 현대(이상 승점 51점)과 격차는 승점 8점이다. 선두 전북 현대(승점 57점)과 격차는 14점까지 벌어졌지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3위까지는 가시권이다.일단 반전의 기회는 찾아왔다.서울은 16골로 득점 2위에 올라있는 데얀과 10어시스트로 도움 1위를 질주 중인 윤일록이 있다. 여기에 박주영 등 정상급 공격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28경기 41골로 득점 6위다.미드필더들의 줄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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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황희찬, 끊이지 않는 부상 어쩌나
새 시즌 개막 후 가장 물오른 골 감각을 과시했던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연이은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하는 황희찬은 15일 비토리아(포르투갈)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I조 1차전에 결장한다.올 시즌 개막 후 초반부터 매서운 골 감각을 과시하는 황희찬은 지난 11일 라피드 빈과 리그 7라운드에 후반 20분 교체 투입돼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는 등 맹활약했다. 당시 황희찬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참가를 위해 대표팀에 합류했다 복귀했던 만큼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다.결국 오스트리아 현지 언론에서 허벅지 부상으로 포르투갈 원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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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시즌 1호골이 더 반가운 이유
새 안방에서 터진 손흥민(토트넘)의 시즌 첫 골. ‘웸블리 징크스’를 깰 수 있어 더 기쁜 골이다.손흥민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H조 1차전에 선발 출전해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델레 알리가 징계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가운데 토트넘은 후반 38분 무사 시소코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에서 맹활약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할 당시에서 유독 도르트문트에 강한 모습을 보였던 손흥민은 이른 시간에 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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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7천 관중의 기립 박수' 손흥민 "감동적이었다"
"웸블리 징크스를 깼다고 생각합니다."토트넘 핫스퍼는 올 시즌 웸블리 스타디움을 홈으로 쓰고 있다. 기존 화이트 하트 레인이 증축 공사에 들어간 탓이다. 그런데 웸블리 스타디움에서의 성적이 썩 좋지 않다. 홈으로 사용하기 전을 포함해 최근 11경기 1승3무7패였다. 웸블리 징크스라는 말까지 나왔다.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1차전 토트넘-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토트넘이 웸블리 징크스를 이겨냈다. 전반 4분 손흥민의 선제골에 이어 전반 11분 안드리 야르몰렌코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하지만 해리 케인이 전반 15분과 후반 15분 연속 골을 몰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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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호골' 손흥민, 스카이스포츠 평점 7점…팀 내 2위
시즌 첫 골을 넣은 손흥민(25, 토트넘 핫스퍼)이 해리 케인 다음 평점을 받았다.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도르트문트와 H조 1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4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전반 4분 크리스티안 에릭센-해리 케인을 거친 침투 패스를 손흥민이 잡아 20m 거리를 홀로 치고 나갔다. 이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 1명을 제치고 왼발로 도르트문트 골문을 열었다.도르트문트의 동점골이 터졌지만, 해리 케인이 두 골을 넣어 승부를 갈랐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MOM 케인에게 양 팀에서 가장 높은 평점 9점을 줬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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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호날두, 활짝 웃은 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돌아왔다. 레알 마드리드도 모처럼 활짝 웃었다.호날두는 8월14일(한국시간) FC바르셀로나와 수페르코파 1차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문제는 두 번째 경고 과정에서 심판이 레드카드를 꺼내자 심판을 손으로 밀면서 발생했다. 결국 5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호날두가 빠진 레알 마드리드는 흔들렸다. 개막전 승리 후 두 경기 연속 무승부. 시즌 초반이지만 1승2무에 그치고 있다.하지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징계와 상관 없는 챔피언스리그 출전은 가능했다.호날두는 14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1차전 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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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골' 손흥민, 박지성 넘어 韓 챔스 최다 골
손흥민(25, 토트넘 핫스퍼)이 또 하나의 기록을 썼다.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시즌 첫 골을 뽑아냈다.챔피언스리그 통산 5호골.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 시절인 2014-2015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3골을 몰아친 손흥민은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도 1골을 넣었다. 그리고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부터 골맛을 봤다.기존 박지성이 보유한 한국 선수 챔피언스리그 최다 골 기록(4골)을 넘어섰다. 박지성은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벤에서 1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3골을 기록했다.손흥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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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킬러' 손흥민, 챔스에서 시즌 첫 골 폭발
손흥민(25, 토트넘 핫스퍼)의 별명 중 하나가 양봉업자다.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 함부르크 SV와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6경기 5골을 넣은 덕분에 생긴 별명이다. 도르트문트의 별명은 바로 꿀벌 군단.토트넘 이적 후에도 2015-2016시즌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도르트문트 골문을 열었다. 도르트문트만 만나면 펄펄 나는 손흥민이었다.양봉업자의 꿀벌 조련은 여전했다.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도르트문트와 H조 1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4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손흥민은 올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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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도, 챌린지도, 내셔널도' FA컵 목표는 우승
올해 FA컵은 이변의 연속이었다.4강에 올라온 K리그 클래식 팀은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가 전부. 나머지 두 자리는 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와 내셔널리그 목포시청이 꿰찼다. 2005년 울산미포조선과 한국철도의 4강 진출 이후 처음으로 4강에 1부 리그 두 팀만 올라왔다.객관적인 전력은 분명 K리그 클래식 두 팀이 우세하다. 하지만 수원과 울산은 물론 부산과 목포시청도 목표는 같다. 바로 FA컵 우승이다.13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FA커 4강 조추첨.울산과 목포시청, 부산과 수원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목포시청의 전국체전 참가로 인해 울산-목포시청전은 9월27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부산-수원전은 10월25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각각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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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로 붙자" 한국판 칼레의 기적 꿈꾸는 목포시청
"거리가 문제죠. 아무 문제 없습니다."2017년 FA컵 돌풍의 주역은 내셔널리그 목포시청이다. 2013년 K리그 승강제 실시 후 내셔널리그 팀이 FA컵 4강에 오른 것은 목포시청이 처음. 승강제 실시 이전을 포함해도 2008년 고양 국민은행이 마지막이었다.객관적인 전력은 분명 열세다. 4강 상대는 올해 K리그 클래식 3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 현대. 게다가 울산 원정이다. 하지만 목포시청은 한국판 '칼레의 기적'을 쓰겠다는 각오다.'칼레의 기적'은 2000년 프랑스 FA컵에서 인구 8만명의 북부 항만도시 칼레를 연고로 하는 4부 리그 라싱 위니옹 FC 칼레가 상위리그 팀을 차례로 꺾으면서 준결승까지 진출한 뒤 나온 표현이다.4강 상대로 울산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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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감바 오사카 "홍명보 감독 영입? 만난적도 없다" 취임설 부인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가 차기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이 물망에 오른 것에 대해 만난 적도 없고 얘기를 나누지도 않았다고 밝혔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산케이 스포츠'는 13일 "감바 오사카의 차기 감독 후보에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올랐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가장 유력 후보로는 가시마 앤틀러스를 지휘한 경험이 있는 토니뉴 세레주 감독이다. 감바 오사카는 세레주 감독과 접촉하기 위해 구단 임원이 브라질로 넘어간다"면서도 "홍 전 감독 역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감바 오사카는 2014년 하세가와 감독 체제에서 트레블(정규리그·컵대회·일왕배)을 달성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구단은 올해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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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해트트릭' 이승기, K리그 클래식 28R '최고의 별'
K리그 해트트릭의 역사를 새로 쓴 이승기(전북)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2017' 28라운드를 빛낸 최고의 선수가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역대 최단기간 해트트릭 기록을 세운 이승기가 2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승기는 지난 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경기에서 전반 14분과 19분, 21분에 잇따라 골을 터뜨리며 7분 만에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7분 만에 세 골을 몰아친 건 K리그 사상 최단시간 해트트릭 기록이다.지금까지는 지난해 8월 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 고경민과 2004년 8월 울산의 제칼로가 기록한 10분이 최단시간 해트트릭 기록이었다.전북은 이승기의 득점 본능을 앞세워 강원을 4-3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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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티켓 판매 돌입…12만원부터 124만원까지 다양
'지구촌 축제' 2018 러시아 월드컵이 9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는 14일부터 티켓 판매에 돌입한다고 영국 BBC가 13일 보도했다.티켓은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티켓은 두 단계로 나눠 판매된다. 1차분은 내달 12일까지 신청을 받아 11월 16일부터 28일까지 이뤄진다. 티켓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2차분 판매는 조 추첨 이후인 12월 5일부터 시작됐다. 4월 18일부터 대회 폐막일인 7월 15일까지도 구매할 수 있다.해외 팬들에게 판매되는 티켓은 79파운드(11만8천원)부터 829파운드(124만2천원)까지 책정됐다. 러시아 거주자는 17파운드(2만5천원)부터 92파운드(13만7천원)의 저렴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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