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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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의 반한감정? ‘슈틸리케호’는 그런거 몰라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중국과 중요한 일전을 위해 중국 창사 원정에 나섰습니다. 이들과 함께 중국을 누비는 동안 미처 기사에 싣지 못한 소소한 이야기를 [슈틸리케호의 깨알 같은 이야기, 오해원의 깨톡(TALK)]을 통해 전달합니다.불안한 2위, 그리고 논란이 컸던 선수 선발. 여기에 최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의 도입으로 급격하게 냉각된 한국과 중국의 정치 관계까지.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축구대표팀의 이번 중국 원정은 어느 하나 안정적인 조건이 없었습니다.특히 중국 내에서 불거진 ‘반한 감정’이 창사 원정을 앞둔 축구대표팀과 축구협회 관계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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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 같은 실수는 없다” 지동원의 깊은 반성
“지난 중국전이 너무나 기억에 남는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은 진지했다. 지난해 9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에 풀 타임 활약했던 그는 3-0까지 앞서다 3-2로 마쳤던 바로 그 경기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다.경기 초반에 터진 상대 자책골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연속 골을 더해 3-0까지 앞서며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첫 단추를 기분 좋게 꿰는 듯했던 한국이지만 후반 중반 이후 연거푸 실점하며 승점 3점을 얻고도 뒷맛이 개운하지 않았던 바로 그 경기다. 당시 지동원은 풀 타임 활약했지만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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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 앞둔 구자철 “나는 큰 경기의 사나이”
“나는 큰 경기를 좋아하는 선수다.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큰 경기에서도 굉장히 자신감이 있다”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구자철은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 57경기 18골에 출전했다. 적은 경기에도 많은 득점 기록을 가진 구자철이지만 특히 그는 ‘큰 경기에 강했다’는 이미지가 있다.실제로 구자철은 무려 7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결승골의 사나이’라는 분명한 인상도 심었다. 구자철은 월드컵과 올림픽, 20세 이하 월드컵, 아시안컵, 아시안게임 등 한국 축구가 출전하는 굵직한 주요 대회에서 모두 골 맛을 본 유일한 한국 선수다.이 때문에 손흥민(토트넘)이 징계로 출전할 수 없는 중국과 2018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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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수아레스는 골 넣고, 네이마르는 돕고'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는 골문을 열었고, 네이마르는 도왔다. FC바르셀로나가 자랑하는 M-S-N 라인이 발렌시아를 무너뜨렸다.FC바르셀로나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발렌시아와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19승6무3패 승점 63점을 기록한 FC바르셀로나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65점)를 2점 차로 쫓았다.전반 29분 선제골을 내줬다. 다니엘 파레호의 코너킥에 이은 엘리아큄 망갈라의 헤딩을 막지 못했다. FC바르셀로나는 발렌시아를 상대로 최근 19경기에서 단 두 번만 패했다. 그런데 2패 모두 홈인 캄프 누에서 당한 패배였다. 안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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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합류 앞둔' 황희찬, 29분 동안 2골 폭발
황희찬(21, 잘츠부르크)이 슈틸리케호 합류를 앞두고 멀티골을 기록했다.황희찬은 2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6라운드 비엔아와 홈 경기에서 후반 16분 교체 투입된 뒤 두 골을 터뜨렸다.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황희찬은 2-0으로 앞선 후반 16분 디미트리 오벨린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들어가자마자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볐다.후반 33분 황희찬의 골이 터졌다. 후반 39분 조쉽 라도세비치가 추가골을 넣은 뒤 황희찬이 후반 45분 5-0 대승을 알리는 축포를 쏘아올렸다. 그라운드를 휘저은 29분 동안 두 골을 몰아쳤다. 리그 6, 7호골.19일 격전지 중국에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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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의 라이벌 '부산-경남의 낙동강 더비'
K리그 챌린지에도 더비가 존재한다. 바로 부산 아이파크와 경남FC가 만나는 '낙동강 더비'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부산과 경남의 자존심 대결이 19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펼쳐진다.지난해 상대전적은 2승1무1패 경남의 우위.올해 '낙동강 더비'는 남다르다. 부산과 경남 모두 K리그 챌린지에서 개막 2연승을 달리고 있다. 하지만 이번 '낙동강 더비'가 더 남다른 것은 바로 부산과 경남이 내건 공약 때문이다.이번 더비에서 패한 팀은 승리 팀의 다음 원정 방문 때 유니폼, 머플러 등 구단 상품을 착용한 원정팬 100명을 무료 입장시키기로 했다.또 승리 팀의 홈 경기에 패한 팀의 마스코트를 소환해 응원석에서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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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4개국 친선대회로 U-20 월드컵 모의고사
신태용호가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앞서 모의고사를 치른다.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17일 "아디다스의 후원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 6개 개최도시 가운데 천안, 수원, 제주 등 3개 도시에서 4개국 친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4개국 친선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온두라스, 잠비아, 에콰도르가 출전한다. 조별예선 방식과 동일하게 하루 한 경기장에서 두 경기가 연속으로 진행된다.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와 A조에 묶인 한국에게는 모의고사인 셈이다. 온두라스, 잠비아, 에콰도르 모두 본선에 진출한 나라. 한국은 2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온두라스,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잠비아, 30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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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나라면 디 마리아·치차리토·웰백 안 팔아"
"나라면 절대 팔지 않았을 선수를 팔았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제 무리뉴 감독이 전임 루이스 판 할 감독을 저격했다. 판 할 감독이 부임 기간 보내버린 선수들에 대한 아쉬움이었다.무리뉴 감독은 17일(한국시간) BBC의 '더 프리미어리그 쇼'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나라면 절대 팔지 않았을 선수를 팔았고, 절대 사지 않았을 선수를 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2012-2013시즌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13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은퇴 후 하락세를 탔다. 첫 시즌 7위로 떨어졌고, 이후 두 시즌을 4위, 5위에 머물렀다. 데이비드 모예스, 판 할 감독이 성적을 내지 못했다.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페셜 원'으로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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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의 황금 AS' 맨유, 유로파리그 8강 진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홈이라는 장점을 제대로 살렸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로스토프와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1, 2차전 합계 2-1로 8강에 진출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차전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알렉산드로 부카로프에게 동점골을 내줬다.하지만 홈에서는 달랐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홈 15경기 연속 무패(12승3무)를 기록 중이었다. 조제 무리뉴 감독 역시 첼시에서 홈 3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홈 4연승을 달리고 있었다.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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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모나코가 보여준 '원정 다득점'의 중요성
AS모나코(프랑스)가 원정 다득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AS모나코는 16일(한국시각) 모나코공국의 스타드 루이Ⅱ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앞서 1차전에서 3-5로 패했던 AS모나코는 안방에서 승리하며 1, 2차전 합계 6-6으로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원정에서 아쉬운 패배에도 3골이나 넣은 덕분에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8강에 진출했다.2골의 열세를 안고 경기에 나선 모나코는 전반 8분 만에 '10대 공격수' 킬리앙 음바페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전반 29분에는 파비뉴까지 골 맛을 봤다.일찌감치 합계 5-5 동률을 이룬 모나코는 후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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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죽음의 조” 신태용 감독의 냉정한 분석
“힘든 조가 됐다. 쉽게 말하면 죽음의 조에 들어갔다고 생각한다”안방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앞둔 신태용 U-20 축구대표팀 감독은 15일 수원 SK아트리움에서 열린 대회 조추첨 도중 허탈한 듯 웃었다.개최국 자격으로 A조 1번에 자리한 한국은 기니, 아르헨티나, 잉글랜드와 함께 묶였다. 아르헨티나에 이어 잉글랜드가 호명되자 조추첨 현장은 술렁였고, 신태용 감독도 허탈한 듯 애써 미소를 지었다.조추첨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신태용 감독은 솔직했다. “일단 조추첨은 힘든 조가 됐다. 쉽게 말하면 죽음의 조에 들어갔다고 생각한다. (대회를) 잘 준비해야 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분명 부담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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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U-20 월드컵서 ‘최악의 조’ 만났다
‘신태용호’가 ‘죽음의 조’에 배정됐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15일 경기도 수원의 SK아트리움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추첨식에서 기니·아르헨티나·잉글랜드와 A조에 배정됐다.개최국 자격으로 1번 포트에 배정된 한국은 2번 포트의 아르헨티나, 3번 포트 잉글랜드, 4번 포트 기니와 한 조에 묶였다. 이번 대회의 공식 개막전은 5월 20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한국과 기니의 맞대결이다.이어 신태용 감독과 U-20 축구대표팀은 23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르헨티나, 2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를 차례로 상대한다.비록 이번 대회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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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3인 3색 공격수, 중국 골문 두드린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중국과 6차전(23일 원정), 시리아와 7차전(28일 홈)에 참가할 24명 명단을 발표하면서 공격수 3명의 이름을 올려놓았다.김신욱(전북)과 이정협(부산), 황희찬(잘츠부르크)이다. 지난해 11월 우즈베키스탄과의 5차전 명단과 같다. 당시 황희찬이 명단에 포함됐다가 부상으로 빠졌었다.세 명 모두 색깔이 다른 공격수다.김신욱은 197cm 장신에서 나오는 제공권 장악이 일품이다. 장신이지만, 발 재간도 수준급이다. 이정협은 전방에서의 움직임이 좋다. 덕분에 최전방에서부터 압박이 가능해진다. 황희찬은 스피드와 개인기가 장점.당초 슈틸리케 감독은 이정협, 황희찬을 플랜A,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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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양동현, K리그 클래식 2R MVP
양동현(포항 스틸러스)이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양동현이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양동현은 지난 12일 광주FC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을 몰아쳐 포항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1라운드 울산 현대 원정에서도 1골을 넣은 양동현은 2경기 3골을 기록 중이다. 특히 2014년부터 4년 연속 홈 개막전 득점포를 가동했다.MVP 양동현과 함께 김호남(상주 상무)이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4자리는 김대경(인천 유나이티드)과 권순형, 안현범(이상 제주 유나이티드), 세징야(대구FC)가 차지했고, 수비 4자리는 김진수와 이재성, 이용(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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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케인 부상 공식 발표…손흥민에게는 기회
토트넘 훗스퍼가 공격수 해리 케인의 부상을 공식 발표했다.케인은 지난 12일(한국시간) 밀월(3부)과 FA컵 8강에서 전반 7분 만에 오른쪽 발목을 다친 뒤 바로 교체됐다. 지난해 9월 선덜랜드와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다친 부위이기도 하다. 당시 케인은 7주 동안 결장했다.토트넘은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선덜랜드전에서 다친 부위가 같다. 하지만 당시처럼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면서 "트레이닝 센터에서 의무진과 함께 재활을 할 예정"이라고 케인의 부상을 발표했다.토트넘은 "지난해 부상보다 심하지 않다"고 전했지만, 현지 언론은 4~8주 결장을 예상하고 있다.케인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9골을 포함해 총 24골을 넣은 토트넘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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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살인마' 복귀 소식에 축구팬 격렬 반대
그라운드에 ‘인면수심의 살인마’가 돌아온다.영국 ‘BBC’는 15일(한국시각) 브라질 프로축구 2부리그 보아 에스포르테가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시체를 훼손해 애완견의 먹이로 주는 등의 혐의로 22년형을 받았던 전 브라질 국가대표 골키퍼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페르난데스는 브라질 명문 클럽 플라멩구에서 활약하며 브라질 축구대표팀 발탁이 고려되는 등 전도유망한 선수였다. 하지만 지난 2010년 7월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해 전 여자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22년형의 중형이 선고됐다.그러나 브라질 현지 법원은 지난달 페르난데스를 석방했다. 항소 끝에 형기가 줄어들었다. 자유의 몸이 된 그는 새로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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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교체' 레스터 시티의 8강행 역전 드라마
2월23일 열린 2016-20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레스터 시티는 세비야(스페인)에 1-2로 졌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5승6무14패 승점 21점으로 17위에 머물고 있는 레스터 시티는 다음 날 '우승 동화'를 쓴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을 경질했다.일단 크레이그 세익스피어 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겼지만, 논란도 많았다. 선수들이 구단에 감독 경질을 요구했다는 소문까지 났다.하지만 일단 감독 경질 효과는 나오고 있다.레스터 시티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세비야를 2-0으로 격파했다. 레스터 시티는 1, 2차전 합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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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나서는 한국, 1번 포트서 '강호' 피한다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나서는 '신태용호'가 세계적 강호와 만남은 우선 피했다.FIFA는 14일(한국시각) 2017 FIFA U-20 월드컵 조추첨식을 앞두고 24개 출전국의 포트 배분 결과를 공개했다.FIFA는 개최국 한국과 프랑스, 우루과이, 미국, 포르투갈, 독일을 1번 포트에 배정했다. 한국은 개최국 자격으로 강호들과 조별예선 맞대결을 피했다. 프랑스는 유럽 예선에서 우승했고, 우루과이, 미국 역시 각각 남미, 북중미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2번 포트에는 U-20 월드컵 최다 우승팀(6회)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아시아 챔피언' 일본, 멕시코, 코스타리카, 세네갈, 뉴질랜드가 포함됐다.3번 포트는 이탈리아,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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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던지는 홍보, 마라도나는 역시 ‘FIFA 레전드’
등장만으로도 환호가 쏟아졌다. 그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함성이 터졌다.아르헨티나 출신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세계적인 축구스타 디에고 마라도나와 파블로 아이마르는 14일 경기도 수원의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추첨 기념 레전드 매치에 참석했다.U-20월드컵 조추첨을 위해 한국을 찾은 두 축구스타는 조추첨식을 하루 앞두고 개최도시 중 한 곳인 수원에서 축구팬과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세계 축구계의 두 거물은 한국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이들은 신태용 U-20 축구대표팀 감독과 강지훈(용인대), 조영욱, 송범근(이상 고려대), 하승운, 이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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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파 신뢰하는 슈틸리케호, 수비 불안 떨쳐낼까
슈틸리케호의 수비 핵심은 단연 중국파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차전까지 치르는 동안 4경기에서 중앙 수비 조합은 모두 중국파였다. 곽태휘(서울)가 이란과 4차전에서 유일하게 중앙 수비를 꿰찼다. 우측 풀백이 불안하다고 했을 때도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중국파 장현수(광저우 R&F)를 오른쪽으로 돌렸다. 5경기 포백라인 20자리 가운데 12자리는 중국파가 자리했다.중국파에 대한 신뢰는 계속되고 있다.슈틸리케 감독은 13일 최종예선 중국과 6차전(23일 원정), 시리아와 7차전(28일 홈)에 참가할 24명 명단을 발표하면서 김기희(상하이 선화), 장현수, 홍정호(장쑤 쑤닝)를 수비수 명단에 포함시켰다.사실 중국파 수비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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