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17일 "아디다스의 후원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 6개 개최도시 가운데 천안, 수원, 제주 등 3개 도시에서 4개국 친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개국 친선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온두라스, 잠비아, 에콰도르가 출전한다. 조별예선 방식과 동일하게 하루 한 경기장에서 두 경기가 연속으로 진행된다.
신태용 감독은 지난 16일 4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할 27명 명단을 발표했다. 1월 포르투갈 전지훈련 멤버의 골격을 유지하면서 일부 변화를 줬다.
FC바르셀로나 삼총사 가운데 이승우, 백승호가 합류한다. 장결희는 빠졌다. 또 조영욱과 송범근(이상 고려대), 한찬희(전남) 등 주축 선수들이 명단에 포함됐고, 이상민(숭실대)을 비롯해 김무건(제주) 등 8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신태용 감독은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호흡을 맞춘 루이스 플라비우 피지컬 코치도 합류시켰다.
신태용호는 4개국 친선대회에 앞서 19일 파주NFC로 소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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