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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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원, 손흥민 이은 역대 2위 이적료로 中 톈진 이적
권경원(알 아흘리)이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으로 이적한다.티탄+ 등 중국 언론들은 2일(한국시간) "톈진이 이적료 1100만 달러(약 133억원)을 지불하고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흘리로부터 권경원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5년, 연봉은 300만 달러(약 36억원). 등번호는 21번이다.이적료 1100만 달러는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이 기록한 3000만 유로(약 370억원)에 이은 한국 선수 역대 2위에 해당한다.2013년 전북에서 데뷔한 권경원은 2년 동안 K리그 클래식 통산 25경기 출전이 전부였다. 하지만 알 아흘리와 동계전지훈련 연습경기에서 코스민 올라로이우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이적료 300만 달러에 이적했다.이후 201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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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았다" 지루의 환상적 스콜피온 킥…적장도 감탄
"운이 정말 좋았어요."전반 17분 아스널의 역습. 알렉시스 산체스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골문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공은 달려든 올리비에 지루의 뒤로 흘러갔다. 그 때 지루가 왼발을 뒤로 들어올렸고, 공은 발뒷꿈치에 맞고 크로스바를 때린 뒤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그림 같은 스콜피온 킥이었다.아스널에게는 흐름을 가져오는, 크리스탈 팰리스에게는 충격을 안겨준 골이었다.아스널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홈 경기에서 지루, 알렉스 이워비의 연속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아스널은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통산 200번째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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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손흥민, 대승에도 아쉬운 침묵
오랜만에 풀 타임 활약과 소속팀의 대승에도 침묵은 아쉬웠다.손흥민(토트넘)은 1일(한국시각) 영국 왓포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왓포드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풀 타임 활약하며 소속팀의 4-1 대승에 힘을 보탰다.지난 9월 맹활약하며 이달의 선수에 선정될 당시만 해도 프리미어리그에서 손꼽힐 만한 활약을 선보였던 손흥민이지만 최근 다소 기복있는 경기력으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이적설이 제기되는 등 입지가 불안했다.하지만 지난달 29일 열린 사우샘프턴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29분 교체 투입돼 10분여 만에 골 맛을 봤던 손흥민은 지난달 1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5라운드 이후 4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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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강원FC에 20억원 후원…결국 80억원은 없었다
K리그 클래식 무대 승격과 함께 폭풍 영입으로 전력을 극대화한 강원FC가 메인 스폰서 강원랜드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후원을 받는다.강원은 30일 "강원랜드가 이사회에서 2016시즌과 동일한 20억원을 후원하기로 의결했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클래식 승격에 따른 추가 후원 여부는 차기 이사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최근 강원은 강원랜드로부터 80억원+α 규모의 후원을 받을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나섰다. 하지만 강원랜드가 반박 보도자료를 내며 이를 부인했다. 결국 강원과 강원랜드는 후원 규모를 올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정리했다.강원의 조태룡 대표는 "강원랜드의 결정을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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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2017시즌 윤정환과 함께 간다…세레소 오사카 잔류
K리그 진출설이 나돌았던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의 수문장 김진현이 소속팀과 재계약하며 이적설을 잠재웠다.세레소 오사카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진현과 재계약 사실을 알렸다.동국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9년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한 김진현은 데뷔 시즌부터 주전 골키퍼로 뒷문을 단단히 지켰다. J리그에서 통산 265경기를 소화했고 4일 오카야마와 치른 승격플레이오프에도 선발 출전해 무실점 선방으로 팀의 J1 승격에 일조했다.김진현은 이런 활약 덕에 시즌 종료 이후 수많은 이적설에도 휩싸였다. 일본 복수의 구단과 함께 K리그 클래식 우승팀인 FC서울도 그를 원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서울이 마침 유상훈이 최근 상주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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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슈퍼리그, '돈 폭탄'으로 호날두까지 노렸다
중국 슈퍼리그는 호날두까지 노렸다.세계적인 축구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는 30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 이탈라이판과 인터뷰에서 "중국 슈퍼리그의 한 구단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을 위해 이적료 3억 유로(약 3796억원), 연봉 1억 유로(1265억원)을 제시했다"고 밝혔다.현재 호날두는 36만5000파운드(5억4000만원) 수준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연봉으로 환산할 경우 1903만 파운드(282억원) 정도다.멘데스의 주장에 따르면 중국 슈퍼리그는 호날두가 현재 받는 금액의 4배가 넘는 천문학적인 액수를 제시했다.실제로 최근 아르헨티나 보카 주니어스에서 활약하던 카를로스 테베스가 61만5000파운드(9억1000만원)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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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동메달 멤버 백성동, 수원FC 입단
공격적인 영입으로 선수단 보강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수원FC가 측면 공격수 백성동(25)을 영입했다수원은 29일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 신화의 주역인 백성동을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백성동은 지난 2012년 K리그를 거치지 않고 주빌로 이와타에 입단해 줄곧 일본 J리그에서 활약했다. 사간도스와 V-바렌 나가사키를 거치면서 통산 113경기를 소화했다.특히 기성용(스완지시티),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등과 함께 참가한 2012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등 인상적이 활약을 펼쳤다.수원은 "백성동은 빠른 발을 이용한 침투 능력과 득점력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 등 멀티 포지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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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성, 나고야 임대 종료…"실망스런 시즌이었다"
일본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임대생활을 보낸 하대성(31)이 원 소속팀 FC도쿄로 복귀한다.나고야는 2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하대성의 임대계약이 종료됐다고 알렸다.하대성은 올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중국 슈퍼리그를 떠나 도쿄와 계약하면서 일본 무대에 진출했다. 그러나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결국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지난 6월 나고야로 임대를 떠났다.나고야에서 생활을 순조로웠다. 많은 기회를 부여받아 경기장을 밟는 시간도 점점 늘어났다. 지난 10월에는 이범영이 골문을 지킨 아비스파 후쿠오카를 상대로 J리그 데뷔골도 터트렸다.이런 활약 덕에 일본 언론은 나고야가 하대성의 완전 영입까지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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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스, 中 상하이 입단 확정…연봉 호날두·메시 두 배↑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출신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스(32)의 중국 슈퍼리그 진출이 확정됐다.상하이 선화는 29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와 테베스 이적에 합의했다"면서 "테베스가 정식으로 상하이에 입단한다"고 발표했다.테베스의 가세로 상하이 공격진의 무게감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상하이는 "테베스의 합류로 팀의 공격력이 크게 향상되고 공격 옵션도 풍부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이적료와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상당한 규모의 계약으로 팀을 옮긴 것으로 전망된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테베스가 주급 61만5천 파운드(약 9억1천만원)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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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16년 가장 많이 뛴 韓 축구선수
2016년 가장 많이 경기에 나선 선수는 단연 손흥민(토트넘)이다.대한축구협회는 29일 2016년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한국 축구선수의 출전 기록을 집계한 결과 손흥민이 총 57경기로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손흥민은 이날 새벽 열린 사우샘프턴과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를 포함해 2016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57경기를 소화했다.토트넘 소속으로 1월 3일 에버턴전을 시작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만 32경기에 출전했고, FA컵 4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6경기, 유로파리그 3경기, 소속팀 평가전 2경기를 뛰었다.축구 대표팀에서는 A매치 6경기, 리우 올림픽 4경기까지 총 57경기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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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베테랑 오승범과 재계약…집안 단속도 철저
폭풍 영입으로 이적 시장의 큰손으로 군림하고 있는 강원FC가 이번에는 오승범(35)과 재계약하며 집안 단속에 나섰다.강원은 29일 "오승범과 계약 기간 1년이 남았지만, 1억원이 넘는 연봉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2016시즌을 앞두고 강원에 합류한 오승범은 38경기에 출전해 팀이 K리그 클래식 무대로 승격하는 데 일조했다.강원은 오승범의 경험이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K리그 통산 424경기에 출전해 통산 출전 경기 9위에 올라있는 오승범은 새 얼굴이 많이 합류한 강원의 중심을 잡아줄 인물이라는 평가다.재계약에 합의한 오승범은 "내년에도 강원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 다시 클래식 무대를 밟는 것은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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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6호골 작렬…기회는 단 한 번이면 충분했다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화끈한 리그 6호 골로 최근 연속해서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못한 것에 무력시위를 펼쳤다.손흥민은 29일(한국 시각) 사우샘프턴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후반 막판 득점을 신고하며 팀의 4-1 대승에 일조했다.최근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입지는 불안했다. 지난 1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끝으로 3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돼 벤치에서 경기를 맞이했다.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기에 주어진 시간도 너무 짧았다.손흥민이 선발 출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이 연승을 달리자 더 초조해졌다. 상황이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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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멀티 공격수' 송수영 영입
K리그 클래식 재승격을 노리는 수원FC가 공격진을 강화했다.수원은 28일 "경남FC 출신 공격수 송수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지난 2014년 경남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한 송수영은 통산 87경기에 출전해 14득점 10도움을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올해는 31경기에서 9득점 6도움으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측면 공격수인 송수영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상대 진영을 무너뜨리는 돌파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 최전방 공격수 자리도 맡을 수 있는 다재다능함도 갖췄다.송수영은 "프로 첫 이적을 수원FC로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2017시즌 30경기 이상 출전해 팀이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CBS노컷뉴스 송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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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소닉' 이상호, 수원 떠나 서울에 새 둥지
K리그 클래식 우승팀 FC서울이 '슈퍼매치' 라이벌 수원 삼성 소속의 공격수 이상호(29)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서울은 28일 "이상호와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상호의 합류로 서울의 공격력은 더 강화될 전망이다.이상호는 '슈퍼소닉'이라는 별명답게 빠른 발이 장점이다. 측면 공격수로 폭넓은 활동량과 빠른 침투로 많은 공격 기회도 창출한다. 173cm의 크지 않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위치 선정으로 공중볼 싸움에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다.지난 2006년 울산 현대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한 이상호는 통산 252경기에 출전해 40골 22도움을 올린 베테랑이다. 지난 시즌 수원에서도 4골 2도움의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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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보다 주목해야 할 제주의 알토란 영입
2017시즌 K리그 클래식은 개막 전부터 강원FC의 엄청난 물량공세로 화제다. 강원은 이근호를 시작으로 오범석과 김경중, 김승용, 박선주, 강지용, 문창진, 이범영, 황진성, 정조국을 차례로 영입하며 단번에 K리그 클래식 중위권 이상의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여기에 경기력은 물론, 마케팅 효과까지 기대하는 베트남 출신 미드필더 쯔엉까지 사실상 베스트 11을 모두 갈아치울 만큼의 전력을 보강했다. 승격팀, 그리고 시도민구단답지 않은 과감한 선수 영입에 많은 축구계 관계자는 물론, 축구팬들은 감탄했다.하지만 화려한 영입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강원 외에도 다음 시즌을 대비해 알찬 영입을 하는 제주 유나이티드도 분명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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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단독 2위 등극…첼시 추격 시동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이 맨체스터 시티를 밀어내고 리그 단독 2위로 올라섰다.리버풀은 28일(한국 시각) 안방 안필드에서 열린 2016~2017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스토크시티와 경기에서 4-1로 역전승을 거뒀다.지난 15일 미들즈브러전에서 3-0 승리를 거둔 리버풀은 이날 승리까지 포함해 3연승을 내달렸다. 승점 40점 고지를 밟은 리버풀은 12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첼시에 이어 리그 2위 자리에 올랐다.리버풀은 경기 초반부터 스토크시티를 압박해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오히려 선제골은 스토크시티가 먼저 기록했다.전반 12분 스토크시티의 조너선 월터스는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에 머리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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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올 시즌 세 번째 감독 찾는다
결국 스완지 시티가 올 시즌 세 번째 감독을 찾는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는 2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밥 브래들리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스완지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1-4로 대패한 뒤 감독 경질을 결정했다. 휴 젠킨스 스완지 회장은 "브래들리 감독에 주어진 짧은 시간이 미안할 뿐이다. 불행하게도 계획한 대로 성적이 나지 않았고, 남은 시즌 변화가 필요했다"고 감독 경질의 이유를 밝혔다.올 시즌 두 번째 감독 경질이다. 힘겹게 지난 시즌 강등 위기에서 벗어났던 스완지는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과 7경기 만에 결별했다. 이어 미국인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감독직에 오른 브래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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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앞둔 제주의 알짜 보강, 이번에는 공격수 멘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앞둔 제주의 폭풍 영입이 알차다.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는 27일 지난 시즌 울산 현대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멘디의 영입을 발표했다. 제주는 앞서 수비형 미드필더 이동수와 측면 수비수 박진포에 이어 하루 만에 3명의 영입을 공식화했다.193cm, 82kg의 탄탄한 체격을 보유한 멘디는 제공권과 골 결정력을 갖춘 최전방 공격수로 지난 여름 울산에 합류해 리그 18경기에서 6골 1도움을 기록했다.제주는 간판 공격수 이근호를 승격팀 강원FC에 내줬지만 진성욱을 인천에서 데려왔고, 멘디가 합류해 더욱 다양한 공격진 구성을 완성했다. 제주는 2016 K리그 클래식에서 전북 현대와 함께 최다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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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엉 영입' 강원, 경기력에 부가효과까지 노린다
경기력은 기본이다. 무려 5가지 부수 효과를 기대한다.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강원FC는 지난 26일 2017시즌을 대비한 새 외국인 선수로 베트남 출신 쯔엉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쯔엉은 지난 시즌 인천으로 임대돼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강원은 베트남 최고 축구스타 중 한 명인 쯔엉에 많은 출전 기회를 보장해 경기력과 함께 상당한 마케팅 효과도 기대한다는 구상이다.강원은 쯔엉의 영입을 통해 베트남 축구팬의 강원도 방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이를 통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둔 연고지 강원도의 관광 활성화를 최우선 효과로 제시했다.쯔엉의 활약, 그리고 이를 보러오는 베트남 축구팬의 증가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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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박진포 영입해 측면 보강 완료
창단 후 처음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제주가 착실한 보강을 이어갔다. 이번에는 측면 수비수 박진포(29)다.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는 27일 성남FC에서 뛰던 측면 수비수 박진포의 영입을 발표했다. 세부 계약은 양측의 합의로 공개하지 않았다.2011년 성남에서 K리그에 데뷔한 박진포는 프로 통산 195경기에 출전해 5골 17도움을 기록했다. 성남 소속으로 AFC 챔피언스리그도 경험했다.제주는 "경험이 풍부한 수비수 박진포의 합류로 K리그 정상급 수비진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왼쪽에 정운, 오른쪽에 박진포가 포진된 측면 수비는 2017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제주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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