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은 28일 "이상호와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상호의 합류로 서울의 공격력은 더 강화될 전망이다.
이상호는 '슈퍼소닉'이라는 별명답게 빠른 발이 장점이다. 측면 공격수로 폭넓은 활동량과 빠른 침투로 많은 공격 기회도 창출한다. 173cm의 크지 않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위치 선정으로 공중볼 싸움에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상호는"서울에 이적하면서 프로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생각한다"면서"이제 서울의 승리만을 위해 뛴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시즌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호는 다음 달 2일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