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은 29일 "오승범과 계약 기간 1년이 남았지만, 1억원이 넘는 연봉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16시즌을 앞두고 강원에 합류한 오승범은 38경기에 출전해 팀이 K리그 클래식 무대로 승격하는 데 일조했다.
재계약에 합의한 오승범은 "내년에도 강원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 다시 클래식 무대를 밟는 것은 나에게 무척 의미가 크다"며 "내년 목표인 ACL(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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