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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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황희찬, "한국 국민이라는 게 자랑스러워" ...더 발전하겠다
월드컵 16강을 이끈 결승포의 주인공 황희찬(울버햄프턴)이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황희찬은 카타르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뒤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결과를 즐기고 싶다"며 "국가대표팀에서뿐만 아니라 소속팀에서도 발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황희찬은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1-1로 맞서던 후반 추가 시간 주장 손흥민(토트넘)의 패스를 받아 역전 결승 골을 넣어 한국이 16강에 진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카타르 입성 때부터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을 안고 있어서 초반 경기엔 출전하지 못하다가 포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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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손흥민, '중꺾마' 선수들에 큰 영향 줬다..."흔들리지 않으려 했다"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4년 동안 똑같은 방향으로 준비를 해 이런 성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마스크 투혼'을 펼친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30·토트넘)은 "결과뿐 아니라 과정도 만족할 수 있는 대회를 치렀다"고 돌아봤다. 파울루 벤투 감독과 손흥민을 비롯한 대표팀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국은 이번 월드컵에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16강 진출을 이뤘다. 손흥민은 기자회견에서 "3~4주 전에 4경기를 풀타임으로 뛸 수 있을지 물어봤다면 아마 안된다는 답이 나왔을 거다. 하지만 16강 경기까지 뛰고 올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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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벤투 감독,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믿음"... 뚝심으로 이룬 16강
한국을 월드컵 16강에 올려놓은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라고 말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사상 2번째 원정 16강 목표를 달성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7일 오후 귀국했다. 많은 팬들이 손흥민(토트넘), 조규성(전북) 등 스타는 물론, 벤투 감독의 이름을 부르며 환영했다. 벤투 감독은 '목표를 이루고 돌아와 환대받는 느낌이 어떤지' 묻자 "인생 뿐 아니라 축구에서도 우리가 하는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지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을 해야 할지, 그리고 이를 위해 어떤 원칙을 정해서 실천해 나갈지 등을 고민하는 것은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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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규성 "포르투갈전 역전 순간 가장 행복"... 세계 무대 진출 꿈
카타르 월드컵에서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조규성(전북)이 "세계적 무대에서 뛰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조규성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뒤 인터뷰에서 "당연히 세계적 무대로 나가 세계적 선수들과 부딪혀 보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게 어렸을 때부터 하나의 꿈이었다. (지금도) 꿈꾸고 있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조규성은 세계 무대에서 싸울 자신의 무기로 공중볼 경합과 몸싸움을 꼽았다. 그는 "제공권, 몸싸움, (다른 선수와) 연계에서 자신감 있게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실제로 미국 데이터 웹사이트 풋볼레퍼런스에 따르면, 조규성은 조별리그 공중볼 경합에서 18번 공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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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태극전사들에 쏟아진 환호…입국 길 1천 명 환영 인파
12년 만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태극전사들이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고 7일 오후 4시 4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약 1시간이 지난 뒤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지에서 곧장 소속팀으로 복귀하는 김승규(알샤바브), '큰' 정우영(알사드), '작은'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을 제외한 선수들과 코치진은 이날 두 항공편으로 나눠 들어왔고, 선수단은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환호와 관심을 받았다. 손흥민(토트넘), 이강인(마요르카) 등이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 안쪽으로 이동하는 길 양옆엔 이미 공항 직원 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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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MBC, 지상파 중계 시청률 압승…한국경기 4번 모두 1위
MBC TV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지상파 3사 중계에서 압승을 거뒀다.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TV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치러진 4번의 한국 축구대표팀 경기 중계에서 모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지난달 24일 열린 첫 경기인 한국-우루과이전에서 MBC TV는 시청률 18.2%로 SBS TV 15.8%, KBS 2TV 7.7%를 제쳤다.두 번째 경기인 28일 한국-가나전에서는 20.0%로 SBS TV 12.8%, KBS 2TV 6.3%와 격차를 벌렸고, 세 번째 경기인 이달 3일 한국-포르투갈전에서는 16.9%로 역시 SBS TV 11.2%, KBS 2TV 4.4%를 앞섰다.16강전인 6일 한국-브라질전에서도 시청률 10.7%를 기록해 SBS TV 5.8%, KBS 2TV 2.7%를 크게 앞섰다.지상파 3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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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협회 "반성하고 개선해야"... 손흥민 개인 트레이너 쓴소리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의 개인 재활 트레이너 안덕수 씨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한축구협회를 겨냥한 쓴소리를 남겼다. 안덕수 씨는 7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국가대표팀 숙소) 2천701호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2천701호가 왜 생겼는지를 기자님들 연락 주시면 상상을 초월한 상식 밖의 일들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이번 일로 인해 반성하고 개선해야지 한국 축구의 미래가 있을 것"이라며 "손에서 열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니들이 할 일을 해주는데 뭐? 외부 치료? 안샘(선생님)이 누구냐고? 축구판에서 나를 모른다고? 그러니까 니들은 삼류야!"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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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춘천시, 손흥민·황희찬 자랑스럽다... 기념 현수막 내걸고 '환영'
춘천시는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춘천 출신 두 선수의 활약을 기리기 위해 7일 도심 3곳에 대형 플래카드를, 각 읍·면·동에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또 SNS 응원 릴레이 이벤트 등을 진행해 두 선수의 활약을 축하하기로 했다. 아울러 내년에 열릴 예정인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도 확대하기로 했다.대회 예산을 올해 2억9천만원에서 3억5천만원으로 늘려 당초 예산안에 반영했고, 조만간 시의회가 심의할 예정이다. 참가국도 올해 6개국에서 내년 10개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대회 주최 측과 논의하기로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16강 진출을 이룬 기적의 시작과 끝이 춘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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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벤투호, "금의환향" 웃으며 귀국... '12년 만의 16강' 위업 달성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뤄낸 한국 축구대표팀이 환하게 웃으며 귀국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캡틴' 손흥민(토트넘) 등 23명의 대표선수와 예비멤버로 동행한 오현규(수원),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이 두 항공편으로 나눠서 7일 오후 4시 40분께 한국에 도착했다. 중동 클럽 소속인 김승규(알샤바브), 정우영(알사드)와 독일 리그에서 뛰는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은 귀국하지 않고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벤투호는 손흥민의 안와 골절, 황희찬(울버햄프턴)의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 등으로 전력에 큰 타격을 입었는데도 16강 진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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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국-브라질전 시청률 19.2%…1위는 MBC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한국-브라질전 시청률 합계가 19.2%를 기록했다.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 54분부터 오전 6시 59분까지 KBS 2TV, MBC TV, SBS TV가 방송한 한국-브라질전 시청률 합은 19.2%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3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한국의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 한국-포르투갈전 시청률 합 32.5%보다 낮은 수치다.한국-브라질전 채널별 시청률은 MBC TV가 10.7%로 가장 높았고, SBS TV가 5.8%, KBS 2TV가 2.7% 순이었다.MBC TV는 안정환·서형욱 해설위원과 김성주 캐스터, SBS TV는 박지성·이승우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가, KBS 2TV는 구자철·한준희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가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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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올림픽선수(발달장애인)·K리거가 함께…스페셜올림픽코리아 K리그 올스타전 10일 개최
스페셜올림픽코리아(회장 이용훈)와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주최·주관하는 ‘2022 스페셜올림픽코리아 K리그 올스타전’이 오는 10일 국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올스타전은 6인제 풋살 방식으로 K리그 선수들과 스페셜올림픽 선수들이 함께하는 이벤트 경기와, ‘2022 스페셜올림픽코리아 K리그 통합축구 Unified Cup’ 대회에 참가한 팀들의 스페셜올림픽 선수와 파트너선수로 구성된 혼합 팀의 올스타 경기로 구성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초청하여 파트너선수로 참가하는 K리그 선수는 양현준(강원FC), 고재현(대구FC), 최지묵(성남FC), 백동규(FC안양), 김이석(김포FC), 김현욱(전남드래곤즈), 김보섭(인천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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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댄스 세리머니' 한 브라질 감독 "벤투 존중해…그냥 좋아서 했을 뿐"
벤투호를 꺾고 카타르 월드컵 8강에 오른 브라질의 치치(61) 감독이 '댄스 세리머니'를 놓고 "결례를 저지르려던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에만 4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 백승호(전북)의 만회골로 영패를 면해 1-4로 졌다.브라질 선수들은 득점 순간마다 함께 모여 댄스 세리머니로 기쁨을 표현했다.히샤를리송(토트넘)이 세 번째 골을 터뜨린 전반 29분에는 치치 감독까지 몸을 들썩이며 선수들과 함께 어우러지기도 했다.이런 모습에 상대에 대한 존경심이 결여된 행동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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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국대표팀 7일 개선…벤투·손흥민도 함께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이 위대한 여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다.대한축구협회는 6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일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중 미드필더 정우영(카타르 알사드)과 골키퍼 김승규(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바브), 미드필더 정우영(독일 프라이부르크) 3명을 제외한 전원이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표팀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게 된다.다만, 항공편이 여의치 않아 선수단은 둘로 나뉘어 귀국한다.파울루 벤투 감독,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에 손흥민(토트넘)을 포함한 선수 10명은 도하에서 출발하는 직항편으로 이동하고, 코치 5명과 선수 14명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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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브라질, 잘하는 선수들 다 모여 있으니 한숨만 나왔다"...카타르 월드컵 16강 소감
한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브라질과 실력 차를 인정하며 다음 월드컵을 기약했다. 한국은 6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경기에서 1-4로 졌다. 전반에만 4골을 내주는 힘든 경기를 펼친 끝에 후반 백승호(전북)가 한 골을 만회한 것에 위안을 삼았다. 김민재는 경기를 마친 뒤 "개인 능력 차이가 솔직히 많이 났다"며 "상대가 세계 1위에 너무 잘하는 팀이어서 패배를 인정해야 하고, 실력이 모자라서 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재는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3차전에 뛰지 못했었다. 김민재는 이날 브라질 경기 출전에 대해 "통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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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브라질, 10가지 골세리머니 춤 준비했다" ESPN "경기는 재미있어야" 칭찬
브라질이 한국전에서 골을 넣을 때 마다 골세리머니 춤을 춘 것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은 이번 대회를 대비해 10가지 골세리머니 춤을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ESPN은 6일(한국시간) "토너먼트 초반에 브라질의 포워드인 라피나가 골을 자축하기 위해 10가지 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ESPN은 "물론, 약간 오만했을 수도 있지만, 브라질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사고방식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득점을 하러 왔고, 득점을 많이 했으며 재미있게 즐겼다"고 했다.ESPN은 "브라질은 조별 리그에서 3골밖에 넣지 못해 더 이상의 춤이 필요할 것 같지 않았다. 그런데 한국을 상대로 한 아름다운 골이 터질 때마다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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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브라질, 모든 게 강했다"…카타르 월드컵에서 많이 배웠다
'골든 보이' 이강인(21·마요르카)은 "날마다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전(한국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에 1-4로 졌다. 0-4로 끌려가던 후반 29분 이재성(마인츠)과 교체된 이강인은 브라질 선수들의 거센 압박 속에서도 공을 지키면서 공격을 이끌었지만, 결과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강인은 경기 후 취재진에게 "브라질은 모든 부분이 강했다. 정말 좋은 선수들이 많은 나라"라며 "모든 부분에서 우리보다 앞섰다"고 돌아봤다. 이강인은 "내가 몇 번을 더 나가게 될지는 모르겠다"며 "월드컵보다는 날마다 발전하는 선수,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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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흥민이 형은 최고의 주장" "유럽 남미 선수들과 또 싸워보고 싶다"
"불편한 보호대 차고 뛴 흥민이 형은 최고의 주장입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벤투호의 최전방을 책임진 조규성(전북)은 "브라질이 너무 강했던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과의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1-4로 졌다. 이날 선발 출전한 조규성은 80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상대 골문을 두드렸지만, 브라질의 벽은 높았다. 조규성은 경기 후 취재진에 "아쉬운 마음밖에 없다"며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별리그 3차전인 포르투갈전과 이날 경기에서 대표팀 선수들은 똑같이 열심히 뛰었다"고 강조했다. 조규성은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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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희망" ESPN, "실력 차 불과 몇 분 만에 분명해져"..."브라질, 사막에서 댄스 축제"
한국이 브라질에 1-4로 완패하자 ESPN은 두 팀의 실력 차는 불과 몇 분 만에 분명해졌다고 논평했다.한국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에서 열린 2022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에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패했다. 특히 전반전에서만 4골을 허용, 일치감치 전의를 상실했다.이에 ESPN은 "한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기적 같이 16강에 올랐던 결과를 브라질전에서도 기대했다면 그것은 잘못된 희망이다"라고 했다. 브라질을 상대로 이변을 일으키기에 그들은 너무 강했다는 것이다.ESPN은 "손흥민을 포함해 브라질 선수를 깨뜨릴 선수는 한국 팀에 단 한 명도 없다"며 "따라서 한국이 대패한 것에 대해 비판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ESPN은 이어 "손흥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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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월드컵 첫 무득점에 월드컵 첫 16강 경험...다음은?
손흥민이 끝내 득점을 하지 못했다.손흥민은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4경기에 나섰으나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월드컵에 참가한 후 첫 무득점이다.손흥민은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처음으로 출전했다. 알제리와의 조별 리그 2차전 후반전에 만회골을 넣으며 월드컵 데뷔 골을 기록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도 참가한 손흥민은 멕시코와의 조별 2차전에서 종료 직전 1골을 넣었다.이어 독일과의 3차전 경기에서도 후반 추가시간에 골을 넣으며 한국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이 골로 손흥민은 박지성, 안정환에 이어 월드컵 통산 3번째 골을 넣은 대한민국 선수로 기록됐고, 한국 선수 최초로 기록한 월드컵 2경기 연속 득점이었다.손흥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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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브라질, 깰 수 없는 벽은 아니다"… 초반 실점 아쉬워..카타르월드컵 8강 좌절
"절대로 깰 수 없는 벽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정우영(33·알사드)이 16강 상대였던 브라질에 대해 "깰 수 없는 벽은 아니다"며 "원하는 결과는 아니었지만, 개인적으로 모든 것을 쏟아낸 경기였다"고 말했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경기에서 1-4로 졌다. 경기를 마친 뒤 정우영은 취재진과 만나 "전방 압박이 부족했고, 그렇다 보니 우리 수비 지역에 선수들이 많이 포진하게 되면서 실점이 늘어났다"며 "저도 페널티킥을 내준 것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첫 골을 허용한 뒤 두 번째, 세 번째 실점을 빠르게 한 것이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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