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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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3년만에 '해외 전훈' …울산·전북은 이베리아로
프로축구 K리그 구단들이 다시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코로나19의 위협이 줄어들면서 그 동안 나가지 못했던 해외로 훈련을 떠나는 것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끝으로 한국 축구도 2022시즌을 마무리했다. 다음달 초가 되면 선수들은 휴가를 마치고 구단으로 소집돼 새 시즌을 준비하는 전지훈련에 참가한다. K리그 구단들은 코로나 19 때문에 지난 2년 동안 전지훈련을 모두 국내에서만 진행했다. 한겨울에도 그나마 따뜻한 남쪽의 제주, 경남 거제, 창원, 남해, 부산 기장 등이 전훈지로 '특수'를 누렸다. 올해는 기류가 확 바뀌었다. K리그 25개 구단(K리그1 12팀·K리그2 13팀) 중 절반을 훌쩍 넘는 18개 구단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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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레전드' 서정원 전 감독 아들 서동한 영입...아버지 닮은 윙어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구단의 '레전드' 서정원 전 감독(현 청두 룽청 감독)의 아들 서동한을 비롯해 6명의 신인 선수를 영입했다. 수원 구단은 22일 "매탄고 출신 이상민(18), 서동한, 진현태, 이규석(이상 21)과 함께 자유 선발로 김주찬, 장석환(이상 18)까지 6명의 선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수원이 자랑하는 유소년팀 매탄고를 졸업하고 프로 무대로 직행한 이상민은 13세부터 꾸준히 연령별 대표팀에 선발된 공격 자원이다. 2022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서는 공격상과 함께 팀의 우승을 이끌어 주목을 받았다. 매탄고 졸업 후 고려대에 진학한 서동한은 서정원 전 감독의 아들이다. 아버지와 같은 윙어로 빠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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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충남아산FC, 미드필더 박세직과 재계약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가 미드필더 박세직(33)과 재계약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산공고와 한양대 출신 박세직은 2012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에 지명됐으며 이후 인천 유나이티드, 아산무궁화, 충남아산 등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236경기에 출전했으며 2022시즌 39경기에서 3천430분을 뛰어 팀내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 박세직은 "다시 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구단과 박동혁 감독님,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 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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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전남, 베테랑 미드필더 이후권과 재계약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베테랑 미드필더 이후권(32)과 재계약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단은 계약 기간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2013시즌 부천FC에서 K리그에 데뷔한 이후권은 상무, 성남FC, 포항 스틸러스 등을 거쳐 2019시즌부터 전남에서 뛰어왔다. 전남 소속으로는 4시즌 동안 90경기에 나서 6골 4도움을 기록 중이며, K리그 통산 기록은 206경기 출전 10골 11도움이다. 전남은 "K리그 10년 차인 이후권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전성기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그라운드 안팎에서 후배들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왕성한 활동량과 상대 길목을 차단하는 측면 수비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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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성남, 수원 삼성에서 뛴 공격수 유주안 영입
2023시즌을 K리그2(2부)에서 시작하는 프로축구 성남FC가 수원 삼성에서 뛴 공격수 유주안(24)을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원 유스 출신으로 매탄중-매탄고를 거친 유주안은 2017년 수원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20시즌 7월 수원FC에서 임대로 활동한 것을 제외하면 지난 시즌까지 줄곧 수원에서 뛰었다. K리그 통산 61경기에서 4골 7도움을 올렸다. 성남은 "유주안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동료들과 연계플레이를 통해 팀의 공격을 강화하는 것이 장점"이라며 "스피드와 돌파 능력으로 공격의 활로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달 성남 사령탑에 오른 이기형 감독은 "유주안은 잠재력이 있는 선수다. 빠르고 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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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전북, 전력 보강…U-22 자원 오재혁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는 21일 부천에서 22세이하(U-22) 자원인 미드필더 오재혁(20)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멤버였던 오재혁은 2020년 우선 지명으로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했다. 2021시즌을 앞두고는 부천FC에 임대된 뒤 지난 시즌 완전 이적했다. 두 시즌 동안 부천에서 K리그2와 대한축구협회(FA)컵을 포함해 총 54경기에 출전, 2골 4도움을 기록했다. 전날 수원FC에서 미드필더 김건웅을 영입한 전북은 오재혁까지 영입하며 중원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 구단은 "오재혁의 합류로 전북은 U-22 카드를 한층 다양화했으며, 2023시즌 총 3개 대회를 소화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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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강사, 한국 16강 진출 도운 우루과이 핸드볼 판정 "오심" 주장 파장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 강사가 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포르투갈의 2번째 골로 이어진 페널티킥 판정이 '오심'이라고 주장했다. 21일 오전 서울 스위스그랜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2 대한축구협회(KFA) 심판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수키딘 빈 모드 살레 FIFA 심판 강사 겸 축구협회 수석 심판 강사가 카타르 월드컵에서 나타난 판정 경향에 관해 브리핑했다. 수키딘 강사는 비디오판독(VAR)이 올바르게 이뤄지지 않은 사례를 제시했다. 그 중 가장 먼저 든 것이 조별리그 H조 2차전 포르투갈-우루과이 경기 막판에 나온 우루과이 호세 히메네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핸드볼 파울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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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월드컵 스타' 조규성 등에게 포상금 2억4천만원 지급..1인당 4천만원씩
현대자동차는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축구 국가대표 6명에게 4천만원씩 총 2억4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포상금을 받는 선수는 김진수, 김문환, 백승호, 송범근, 조규성, 송민규다. 월드컵 본선에 참가한 국가대표 26명 중 전북 현대 소속 선수는 약 23%로 단일 구단 중 가장 많다. 전북 현대 출신으로 해외에서 활약하는 권경원, 손준호, 이재성, 김민재 선수까지 포함하면 총 10명의 국가대표가 전북 현대와 관련이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 전북 현대 소속 선수들은 한국 국가대표팀이 기록한 5골 중 3골을 득점했다. 올 시즌 K리그1 득점왕을 차지한 조규성은 가나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 선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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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코리아풋볼위크,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려…5개 부문 실내 축구대회와 축구전시회와 함께 개최
아시아 최초 실내 축구 페스티벌 ‘2022 코리아풋볼위크’가 21일(수)부터 25일(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행사로 열리는 2022 코리아풋볼위크는 (사)한국축구국가대표, (사)고양시관광협의회 주최로, 풋볼리그(유소년~성인 200여개팀)와 축구전시회(100개사 300부스)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킨텍스 전시장 실내에 인조잔디구장을 조성하여, 5일 동안 여성부, 초등부, 유소년축구 페스티벌, 남성부 대회가 차례로 진행되고, 특별 경기로 다문화리그도 개최한다. 실내축구대회와 동시에 개최하는 축구전시회에서는 축구와 스포츠 관련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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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V, 카타르 월드컵 기간 중 사상 처음으로 스포츠 국장 보직 해임 충격... 중계방송 전쟁 참패 탓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국내 TV 지상파 방송 3사 가운데 가장 저조한 시청률을 보인 KBS TV가 대회가 끝나기도 전에 중계 총책임자인 스포츠 국장을 전격적으로 보직해임시켜 충격을 주었다. 19일 아르헨티나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방송 3사의 중계 결과는 MBC, SBS, KBS 순으로 성적이 나왔다. 한국 축구대표팀 경기 중계에서 시청률 결과가 명암을 갈랐던 것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는 4번의 한국 경기 중계에서 모두 시청율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 24일 열린 첫 경기인 한국-우루과이전에서 MBC는 시청률 18.2%로 SBS15.8%, KBS 7.7%를 제쳤다. 두 번째 경기인 28일 한국-가나전은 20.0%로 SBS 12.8%, KBS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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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V, 카타르 월드컵 중계방송 전쟁 참패...스포츠국장 월드컵 기간 중 경질하며 개운치 않은 뒷맛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국내 TV 지상파 방송 3사들이 치열한 ‘월드컵 중계 경쟁’을 벌였다. 19일 아르헨티나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방송 3사의 중계 결과는 MBC, SBS, KBS 순으로 성적이 나왔다. 한국 축구대표팀 경기 중계에서 시청률 결과가 명암을 갈랐던 것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는 4번의 한국 경기 중계에서 모두 시청율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 24일 열린 첫 경기인 한국-우루과이전에서 MBC는 시청률 18.2%로 SBS15.8%, KBS 7.7%를 제쳤다. 두 번째 경기인 28일 한국-가나전은 20.0%로 SBS 12.8%, KBS 6.3%로 격차를 더 벌렸다. 세 번째 경기인 이달 3일 한국-포르투갈전에서는 16.9%로 역시 SBS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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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골키퍼 송범근, 전북 떠나 일본 '쇼난 벨마레'로 이적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 멤버였던 골키퍼 송범근(25)이 쇼난 벨마레에 입단, 일본 J리그 도전에 나섰다. 쇼난 벨마레 구단은 18일 송범근의 영입을 발표했다. 송범근은 2018년 전북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하자마자 주전을 꿰찼다. 올 시즌까지 K리그1 통산 167경기에 출전했고, 2022시즌엔 리그 35경기서 34실점을 기록했다. 송범근이 활약한 기간 동안 소속팀 전북은 2018∼2021년 K리그1 4연패를 달성했고, 2020년과 올해 대한축구협회(FA)컵 정상에 올랐다. 송범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태고, 지난해 도쿄올림픽 등에도 출전했다. 성인 국가대표팀에도 여러 차례 부름을 받다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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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국 선수들, 우루과이-가나전 결과 기다리는 모습....대회 10대 명장면
한국 선수들이 둥그렇게 모여 우루과이와 가나의 경기를 휴대전화로 시청하는 모습이 카타르 월드컵 10대 명장면에 뽑혔다. 로이터통신은 18일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나온 명장면 10선을 추려 발표했다. 한국이 극적으로 16강 진출을 확정 짓는 상황이 두 번째로 리스트에 올랐다. 로이터통신은 "후반 추가 시간 황희찬(울버햄프턴)의 역전 결승 골이 들어간 것은 오히려 힘든 기다림의 시작이었다"며 "한국 선수들은 경기장 중앙에 모여 전화기로 우루과이와 가나의 경기를 거의 10분 정도 시청해야 했다"고 당시 장면을 묘사했다. 한국은 이달 초 포르투갈과 H조 3차전에서 2-1 극적인 승리를 거뒀지만 16강 진출까지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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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선수들 배당금이 축구협회보다 더 적은 것, 맞나?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포상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대표팀 선수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환영 만찬을 열었다. 이튿날 경제단체장들과의 비공개 만찬에서 "고생은 선수들이 했는데 왜 축구협회가 배당금(상금)을 더 많이 가져가느냐"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13일 국무회의에선 "콘텐츠 비즈니스의 핵심은 스타 비즈니스"라며 "그 과정에서 정당한 보상이 돌아가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선수들에게 돌아갈 포상금이 월드컵 상금의 절반에도 못 미치게 배분하는 건 문제가 있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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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마스크 쓰고 시즌 준비...토트넘 '슈퍼 손' 훈련 모습 공개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이 시즌 재개를 앞두고 안면 보호대를 쓴 채 훈련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Super Son'(슈퍼 손)이라는 글과 함께 손흥민이 검정색 안면 보호대를 착용하고 훈련하는 사진을 올렸다. 손흥민이 동료들과 공을 돌리는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도 게시했다. 손흥민은 카타르 월드컵 개막 전인 지난달 2일 마르세유(프랑스)와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안와골절상을 당해 수술까지 받았다. 그런데도 안면 보호대를 한 채로 월드컵에 출전해 한국이 12년 만에 16강에 오르는 데 큰 힘을 보탰다. 손흥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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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보 한국 축구는 '쇄국' vs 진보 일본 축구는 '메이지 유신'
19세기는 미국을 비롯한 서구 열강들이 제국주의 침략을 하던 시기였다. 방법은 폭력이었다. 미국은 함포 외교로 일본을 굴복시켰다. 불평등한 통상 조약체결로 하급 무사들과 서민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굴욕적인 개항에 대한 강한 불만감을 가진 반(反)막부세력은 영국으로부터 신(新)무기를 수입해와 1867년 막부세력을 무너뜨리고 ‘메이지 유신'을 단행했다. '메이지 유신'으로 일본은 아시아 최초의 근대화 국가를 건설할 수 있었고 일본 역시 제국주의 국가로 성장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서양세력에 당한 그 방식대로 조선 침략에 나서 결국 조선을 병합했다.'메이지 유신'의 성공 비결 중 하나가 유학생들이었다. 일본은 영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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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벤투, 폴란드 감독으로 거론
한국 축구를 12년 만에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폴란드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폴란드 뉴스포털 'WP Sportowefakty'은 15일(현지시간) "유명한 지도자가 폴란드와 함께 일하고 싶어한다. 이미 그는 폴란드축구협회(PZPN)의 후보에 올라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여기서 말하는 '그'가 바로 벤투 전 한국 대표팀 감독이다. 체스와프 미흐니에비치 현 폴란드 대표팀 감독의 불확실한 운명으로 후임 감독 후보가 나타났는데 첫 번째가 벤투 감독이라는 것이다.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이 포진한 폴란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올랐다. 하지만 경기 내용은 부실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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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손흥민, 가장 인상적인 활약 펼친 선수...한국갤럽, 59% 손흥민 선택 발표
국민 10명 중 6명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로 손흥민(토트넘)을 꼽았다. 한국갤럽은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에게 국내외를 통틀어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장 인상적으로 활약한 선수를 물은 결과 59%가 손흥민을 꼽았다고 16일 밝혔다. 설문은 응답자가 2명의 선수를 자유롭게 꼽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규성(20%·전북), 황희찬(19%·울버햄프턴), 이강인(18%·마요르카)이 손흥민의 뒤를 이어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어 리오넬 메시(11%·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네이마르(브라질·이상 4%), 김민재(3%·나폴리), 백승호(전북), 김영권(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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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메시' 천가람 "신인의 패기로!"... WK리그 화천 KSPO 입단
국내 여자실업축구 WK리그에 데뷔하는 '천메시' 천가람(20·울산과학대)은 "신인다운 패기로 화천 KSPO의 도약을 이끌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천가람은 1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3 여자실업축구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화천 KSPO에 지명됐다. 천가람은 "여기 오면서도 이제 WK리그에서 뛰게 된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았다. 1순위로 뽑히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해서 놀랐다"며 미소 지었다. 천가람은 지난 8월 코스타리카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에서 황인선호의 공격 핵심 역할을 했다. 이후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성인 대표팀에도 발탁된 기대주다. 드리블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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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강원FC 신임 대표이사 …"사랑 받는 구단 만들겠다"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강원FC 신임 대표이사로 최종 승인됐다. 강원FC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 부회장을 신임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회를 개최해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1992년 울산 현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포항, 서울, 경남, 전남 등 K리그와 월드컵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골 넣는 골키퍼'로 유명한 그는 프로축구에서 통산 최다 출장(706 경기), 골키퍼 최다 득점(3득점), 최다 무실점 경기(229 경기), 최다 연속경기 무교체 출장(153 경기) 등의 기록을 세웠다. 국가대표로 61경기에 출전해 72실점을 기록하며 1998프랑스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에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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