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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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최다골(14골) 합작' 토트넘, 크리스털 팰리스 꺾고 3연승
손흥민이 단짝 케인과 최다골을 합작하며 토트넘을 3연승으로 이끌었다.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0-2021 EPL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4골을 합작한 헤리 케인(2골 2도움) 개러스베일(2골) 손흥민(1도움)의 활약을 앞세워 4-1로 승리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14골을 합작하며 'EPL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 신기록을 달성했다.최근 정규리그에서 3연승을 챙긴 토트넘은 승점 45(골 득실+18)로 웨스트햄(승점 45·골 득실+9)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며 8위에서 6위로 2계단 상승했다.토트넘의 4-2-3-1 전술에서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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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86분' 브라운슈바이크, 분데스리가 2부리그서 잔트하우젠 꺾고 강등권 탈출
지동원이 5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 브라운슈바이크가 잔트하우젠을 꺾고 강등권 위기에서 한 숨 돌리게 됐다.브라운슈바이크는 7일(한국시간) 독일 브라운슈바이크의 아인라흐트 경기장에서 열린 잔트하우젠과 2020-2021 분데스리가 2부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펠릭스 크로스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지동원은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후반 41분 마누엘 슈벵크와 교체됐다.지동원은 올 시즌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강등권인 17위에 있던 브라운슈바이크는 이날 승리로 잔류 마지노선의 한 계단 위인 15위(승점 24·6승6무12패)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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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14] 센터백(Center Back)을 하프백(Half Back)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축구는 선수 11명이 한 팀이 이뤄 경기를 갖는 팀 스포츠이다. 1863년 영국에서 정식 경기 규칙이 만들어진 이후 선수 11명이 뛰는 기본적인 형태는 현재까지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포지션 명칭은 많이 바뀌었다. 포지션 이름이 자주 변화한 것은 포메이션이 시대적 상황에 따라 바뀌며 역할과 기능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현대 축구로 넘어오면서 전술이 다양하게 변화됨에 따라 선수들의 역할이 좀 더 세분화되고 전문화됐다. 수비수에서 특히 포지션 이름이 많이 바뀌었다. 말 그대로 중앙 수비수인 센터백(Center Back)은 최소 1명의 중앙 수비수가 필요하다는 기본적인 원칙에 따라 가장 먼저 만들어진 포지션이다. 중앙 공격수인 센터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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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2도움' 바르셀로나, 오사수나 2-0 제압…라리가 16경기 무패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의 활약으로 팀의 무패 행진을 이끌었다.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의 엘 사다르에서 열린 2020-2021 라리가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조르디 알바, 일라익스 모리바의 연속 골에 힘입어 오사수나를 2-0으로 제압했다.리그에서 최근 3연승을 포함해 무패 행진을 16경기(13승 3무)로 늘린 바르셀로나는 승점 56을 기록,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58)를 바짝 추격했다.4일 세비야와의 코파 델 레이(국왕컵) 준결승 2차전을 포함하면 공식전 4연승도 이어졌다. 2003년생 미드필더 모리바는 1-0으로 앞서던 후반 38분 메시의 패스를 받아 라리가 데뷔골을 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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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록 선발 출전' 몽펠리에, 5부 알레스 꺾고 프랑스컵 16강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에서 윤일록(29)이 선발로 나선 몽펠리에가 5부리그 팀을 꺾고 프랑스축구협회컵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16강에 올랐다.몽펠리에는 6일(현지시간) 프랑스 알레스의 스타드 피에르 피바로에서 열린 2020-2021 쿠프 드 프랑스 32강전에서 올랭피크 알레스(5부리그)를 2-1로 꺾었다.최근 정규리그에서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한 윤일록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64분을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윤일록은 최근 리그앙 10경기 중 1월 30일 랑스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13분을 뛴 것 외에 9경기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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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신구 득점 기계' 맞대결.... 레반도프스키가 홀란에 이겼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득점 기계' 신구 대결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바이에른 뮌헨)가 홀란(21·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또 이겼다.뮌헨은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홀란에게 먼저 2골을 내줬지만 레반도프스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2로 역전승 했다.이날 경기는 분데스리가에서 10년 이상 최고의 골잡이로 군림하는 레반도프스키와 지난 시즌 오스트리아, 독일의 정규리그에서만 29골을 넣은 홀란의 시즌 3번째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홀란이 경기 시작 10분도 채 안 돼 먼저 치고 나갔다. 홀란은 전반 2분 만에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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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억원에 사서 270억원에 되팔려는 레알 마드리드...레알, 토트넘에 가레스 베일 완전 이적 희망
지난 2013년 레알 마드리드는 유럽축구 여름 이적시장 ‘최대어’로 손꼽힌 가레스 베일(당시 24세)을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 홋스퍼에 8600만 파운드(당시 1477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했다.베일은 2012~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33경기에서 21골과 9도움을 기록하며 MVP에 올랐다. 베일은 2010~2011시즌에서도 MVP로 선정된 바 있다.베일은 레알에서도 라리가 251경기에 나서 105골, 68도움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레알 이적 이후 수많은 우승컵도 들어 올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회, 라리가 2회, 코파델레이 1회 우승에 기여했다. 베일은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체력 문제를 드러냈다. 부상도 자주 당했다. 출전 시간이 줄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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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정우영 분데스리가서 맞대결…황희찬의 라이프치히, 정우영의 프라이부르크에 3-0 완승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황희찬(25·라이프치히)과 정우영(22·프라이부르크)이 '10분간의 코리안 더비'를 한 결과 황희찬이 웃었다.라이프치히는 7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끝난 2020-2021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프라이부르크를 3-0으로 제압했다.지난해 11월 7라운드에서도 프라이부르크를 3-0으로 꺾은 라이프치히는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완승했다.황희찬과 정우영은 이날 나란히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황희찬이 후반 18분, 정우영이 후반 35분에 그라운드를 밟아 약 10분간 '코리안 더비'를 펼쳤다.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는 쌓지 못했다.부상 중으로 15라운드부터 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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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13] 왜 ‘디펜더(Defender)’를 ‘수비수(守備手)’라고 말할까
한국 축구에서는 수비를 전담하는 선수를 한때 ‘디펜더(Defender)’ 대신에 ‘풀백(Full Back)’이라는 말을 더 많이 쓴다. 동네축구에서 경기 전 포지션을 짤 때, 공격수로 포워드(Forward)로, 수비수는 풀백으로 나눠 분류하는게 대부분이다. 아마도 정확한 영어 표현인 디펜더라는 발음을 하기가 쉽지 않아 쉽게 발음할 수 있는 용어로 비슷한 의미인 풀백이라는 말을 썼던 것으로 보인다 . 하지만 이는 잘못 된 표현이다. 축구 본고장인 영국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정식 명칭은 ‘디펜더’가 맞는 용어이다. 축구가 일제 강점기 시절 대중적으로 많이 보급되면서 일본 사람들이 즐겨쓰는 표현이 그대로 자리잡았던 때문인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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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3경기 연속 선발' 발렌시아, 비야레알에 2-1 역전승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 이강인(20)이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발렌시아가 비야레알에게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강인은 6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비야레알과 2020-2021 라리가 26라운드 홈 경기에 막시 고메스와 함께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0-1로 끌려가던 후반 21분 케빈 가메이로와 교체됐다.지난 24라운드 셀타 비고전부터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공격포인트를 챙기지는 못했다.발렌시아는 전반 40분 페널티킥으로 먼저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막판 내리 2골을 쏟아내 2-1 역전승을 챙기면서 25라운드 헤타페전 0-3 대패를 만회했다. 승점 30(골득실 -4)을 쌓은 발렌시아는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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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12] ‘폴스 9(False Nine)’과 ‘10번’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축구는 시대별로 포지션 운영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다르다. 11명을 운영하는 기본 포지션은 같았지만 시대에 따라 포지션 개념에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다. 특히 공격수 부문에서 가장 변화가 심했다. 대표적인 예로 꼽을 수 있는 것은 ‘폴스 9(False Nine)’과 ‘10번’이다. ‘폴스 9’은 직역을 하자면 가짜 9번이라는 뜻이다. 원래 9번은 주로 전방 중앙 공격수(Center Forward)에게 주는 백넘버이다. 가짜 9번이라는 말은 결과적으로 가짜 센터 포워드라는 의미이다. 가짜라는 말이 붙은 이유는 비록 중앙 공격수자리에 배치되지만 최전방에 있지않고 미드필드 라인까지 깊게 내려와 공격을 하기 때문이다. 득점을 노리기보단 중원까지 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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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이강인·트라오레·시마 등 '영건' 영입 주력(유베fc)
유벤투스가 최근 이강인(빌렌시아) 등 최고의 젊은 유망주들을 영입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유베fc는 5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이강인, 아메드 주니어 트라오레(사수올로), 압둘라 시마(슬라비아 프라하) 등 3명의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는 경제 위기 때문일 수도 있고, 진정한 구단 방침일 수도 있지만, 유벤투스는 인상적인 젊은 선수들은 추가하기를 열망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제일 먼저 언급된 선수는 이강인이다. 이 매체는 “이강인이 20세에 불과하지만 이미 스페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까지 구단의 계약 갱신 제안을 거부했다”며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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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경기 모습 직관은 한국인의 버킷리스트”...CSM 이사 "손흥민은 유럽에서 아시아 스타의 특별한 가치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찬사'
손흥민(토트넘)이 유럽 축구에서 아시아 스타의 특별한 가치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찬사가 나왔다. 글로벌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CSM 홍콩 지부 회계 담당 이사 세바스찬 페이지는 5일(한국시간) 스포츠 비즈니스에 기고한 글을 통해 “손흥민의 경기장 내외에서의 성공이 유럽 축구에 대한 아시아 출신 선수들의 지속적인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페이지는 “한국 축구 슈퍼 스타 손흥민이 FIFA 올해의 골 푸스카스상을 수상하는 등 계속해서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며 “지난 1월에는 토트넘 100번째 골을 달성했으며, 2020년 대한민국 올해의 남자 축구 선수상과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상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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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9.5→5.0...베일에 대한 토트넘 팬들의 냉정한 평가
가레스 베일에 대한 토트넘 팬들의 평가는 냉정했다. 지난 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번리전에서 2골과 1도움을 기록한 베일은 5일 열린 풀럼과의 경기에서는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하고 후반전 중반 교체됐다. 이에 토트넘 커뮤니티 사이트인 홋스퍼헤드쿼터는 경기 후 베일에게 평점 5를 줬다. 이 사이트는 번리전이 끝난 후 베일에게 만점에 가까운 9.5점을 준 바 있다. 이 사이트는 베일에 대해 “터치가 약간 벗어났고, 프리킥은 너무 높았다. 가장 예리하지 않았고, 대체로 비효율적인 플레이를 펼쳤다”고 지적했다. 또 “경기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체력적인 문제도 드러냈다”며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아 있다”고 평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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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오, 국왕컵 결승서 바르사와 격돌....레반테 꺾고 결승 진출, 다음 달 지난 해 대회 포함 두 번 결승 갖는다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틱 빌바오가 레반테를 누르고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해에도 이 대회 결승에 진출했던 빌바오는 두 번 결승전을 갖게됐다. 빌바오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2020-2021 국왕컵 준결승 2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 1, 2차전 합계 3-2로 결승에 올랐다.이로써 빌바오는 현지시간으로 다음 달 17일 세비야를 꺾은 FC바르셀로나와 국왕컵의 주인 자리를 놓고 다툰다. 역대 국왕컵 최다 우승팀 1, 2위의 대결이다. 바르셀로나는 이 대회에서 30회, 빌바오는 23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팀이 결승에서 만나는 건 올해가 9번째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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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럼전 6∼7점대....케인과 함께 공격수 중에서 높은 평점
풀럼전에서 결승 자책골을 이끌어 낸 손흥민(29·토트넘)이 현지 매체로부터 좋은 평점을 받았다.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토트넘은 풀럼 토신 아다라비오요의 자책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에게 6.9점의 평점을 줬다. .해리 케인, 개러스 베일, 탕귀 은돔벨레, 벤 데이비스 등과 같은 점수다.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7.4점으로 팀 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맷 도허티(7.1점), 델리 알리, 다빈손 산체스(이상 7.0점)가 뒤를 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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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최고 창의력의 원천”...풀럼전서 알리와 빛난 콤비플레이, 자책골 유도
“손흥민은 전반전 최고 창의력의 원천이었다.”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토트넘 대 풀럼의 2020~2021 EPL 33라운드 경기 후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손흥민을 이렇게 평가하면서 평점 7을 줬다. 인디펜던트는 손흥민과 오랜 만에 콤비플레이를 펼친 델레 알리에게도 7점을 주며 “토트넘 선제골 역습의 중심에 섰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알리 콤비가 풀럼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토트넘의 리그 경기 2연승을 이끌었다. 전반전 19분 알리의 전진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중앙으로 연결하자 알리가 이를 문전에서 오른발로 풀럼의 골망을 흔들었다. 처음에는 손흥민의 리그 9호 도움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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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승 자책골도 좋다' 토트넘, 풀럼에 1-0 승리…리그 2연승
손흥민(29)이 결승골이 된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해 토트넘 훗스퍼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연승을 이끌었다.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 2020-2021 EPL 33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전반 19분에 나온 결승 골은 풀럼의 자책골로 기록됐다. 하지만 손흥민과 델리 알리의 콤비 플레이로 엮어진 것이었다.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날카로운 크로스로 상대의 자책골에 관여하는 등 활발하게 공격을 펼쳤다.손흥민은 올 시즌 EPL에서 13골 8도움(공식전 18골 15도움)을 기록 중이다.지난달 28일 번리전에서 정규리그 2연패를 끊은 토트넘은 이날까지 2연승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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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11] 포워드(Forward)를 왜 공격수(攻擊手)라고 말할까
포워드(Forward)는 말 그대로 축구에서 가장 앞선에 있는 선수를 말한다. 가장 앞에 있는만큼 상대 골문에 가까이 있어서 득점할 기회가 많다. 득점능력이 매우 중요한 포지션이다. 하지만 상대의 집중적인 견제도 많이 받기 때문에 득점을 올리는 게 결코 만만치 않다. 포워드라는 말은 고대 영어 ‘Foreweard’에서 유래했다. 원 뜻은 전면이나 전면 지역을 의미한다. 영어 어원사전에 따르면 1879년 축구 포지션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우리 말은 한자어로 공격수(攻擊手)라고 부른다. 상대편을 치고(攻) 때리는(擊) 사람(手)이라는 뜻이다. 조선왕조실록을 검색해보면 공격이라는 단어는 군사 용어로 많이 등장한다. 하지만 공격수라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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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영입, 유벤투스, AS모나코, 스타드 렌 3파전...이적료 203억원(트랜스퍼마켓웹)
이강인(발렌시아) 영입을 두고 3팀이 경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적 소식을 전하고 있는 트랜스퍼마켓웹은 4일(이하 한국시간) 세리에A(이탈리아)의 유벤투스, AS모나코, 스타드 렌(이상 프랑스) 3팀이 이강인 영입을 위해 경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짧게 보도했다. 발렌시아가 요구하고 있는 이강인의 이적료는 1500만 유로(약 203억 원)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에 앞서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Fichajes.net)는 지난달 28일 프리미어리그(EPL)의 뉴캐슬이 이강인 영입을 위해 이미 3000만 유로(약 410억 원)를 준비해놨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도 이강인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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