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이니에스타, 위기의 바르사에 "늘, 함께 세계최고 클럽 만들자"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6·빗셀 고베)가 위기에 빠진 '친정' FC 바르셀로나에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하고 팀의 결속을 요구했다.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뛰는 이니에스타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스페인어로 "늘, 함께 세계 최고의 클럽을 만들어가자"는 글과 함께 '바르사'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어 일본어로도 "함께 세계 최고 클럽을 만들자"라고 썼다.바르셀로나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스크럼을 짜고 선전을 다짐하는 모습과 서포터스가 홈구장 캄노우의 관중석에 카탈루냐어로 '우리는 한 팀이다'를 표출한 카드섹션 장면을 담은 사진도 곁들였다.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 유스팀을 거쳐 프로
-
메시 차기 행선지 1순위, 맨체스터 시티…도박사들 꼽아
도박사들이 '스페인 거함' FC바르셀로나와 결별이 예상되는 리오넬 메시(33·아르헨티나)의 차기 행선지 1순위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꼽았다.영국 일간지 더선은 18일(한국시간) 베팅업체 래드브록스가 발표한 '여름 이적 시장 이후 메시의 클럽' 배당률을 토대로 "맨시티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다고 말한 메시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바르셀로나는 지난 15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2-8 충격패를 당하고 탈락했다. 이후 2021년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된 메시의 이적설이 불거졌다.바르셀로나에 기반을 둔 브라질 출신 언론인 마르셀
-
중국 축구 간판 우레이, 2부 강등 에스파뇰과 2024년까지 계약연장
스페인 프로축구 에스파뇰에서 뛰는 중국 축구 대표팀 간판 공격수 우레이(29)가 팀의 2부리그 강등에도 계약을 연장했다.에스파뇰은 17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우레이를 비롯한 디에고 로페스, 디다치 빌라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애초 올해 12월까지였고 한 시즌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뒀던 우레이와의 계약은 2024년 6월까지로 연장했다.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상강에서 활약한 우레이는 지난해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직후 에스파뇰로 이적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무대를 밟았다. 2018-2019시즌 중에 합류해 프리메라리가 16경기에서 3골을 터트린 우레이는 2019-2020시즌에는 정규리그 33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었다
-
인터 밀란-세비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 격돌
인터 밀란(이탈리아)이 세비야(스페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다투게 됐다. 인터 밀란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의 에스프리 아레나에서 열린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와의 2019-2020 시즌 UEFA 유로파리그 4강전에서 투톱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로멜루 루카쿠가 두 골씩 터트리는 활약에 힘입어 5-0으로 완승했다.이로써 인터 밀란은 22년 만에 대회 결승에 올라 통산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소속 팀이 유로파리그 결승에 오른 것은 1998-1999 시즌의 파르마 이후 21년 만이다.인터 밀란 대 세비야의 결승전은 22일 오전 4시 독일 쾰른 슈타디온에서 열린다.
-
바르사 세티엔 감독, UCL 2-8 참패 책임으로 7개월 만에 경질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바르사)의 키케 세티엔(스페인) 감독이 부임 7개월 만에 쫓겨났다.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세티엔 감독을 해임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13일 바르셀로나 사령탑으로 부임한 세티엔 감독은 단 하나의 우승컵도 따내지 못하고 약 반년 만에 쫓겨나는 굴욕을 맛봤다. 전적은 16승 4무 5패다.세티엔 감독 체제에서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에 의존하는 축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핵심 선수들이 노쇠한 가운데 세대교체도 지지부진했다.여기에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2-8로 참패한 게 경질에 결정타가 됐다. 바르셀로나는 "(세티엔
-
세비야, 맨유에 역전승...유로파리그 6번째 우승 눈앞
세비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역전승을 거두고 4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 진출했다.세비야는 17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로파리그 준결승에서 루크 더 용의 결승골에 힘입어 맨유를 2-1로 물리쳤다. 이로써 세비야는 2005~2006, 2006~2007, 2013~2014, 2014~2015, 2015~2016시즌에 이어 6번째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세비야는 전반 9분 맨유에 페널티킥을 허용해 기선을 잡혔다. 세비야는 전반 26분 세르히오 레길론이 넘긴 공을 수소가 왼발로 골을 성공시켜 동점을 이뤘다. 세비야는 이어 후반 33분 제수스 나바스가 크로스한 공을 루크 더용이 밀어 넣어
-
리버풀 '겹경사'...EPL 리그 우승에 이어 위르겐 클롭 '올해의 감독'에 선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53·독일) 감독이 '올해의 감독'에 선정됐다.EPL 사무국은 1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30년 만에 리버풀의 우승을 지휘한 클롭 감독이 2019-2020시즌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18연승을 포함해 32승(3무3패)을 거둔 리버풀을 홈 경기에서 무려 55점을 챙기는 등 승점 99로 2위 맨시티(승점 81점)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클롭 감독은 첼시의 프랭크 램퍼드 감독, 레스터시티의 브랜던 로저스 감독, 셰필드의 크리스 와일더 감독 등과 경쟁한 끝에 ‘올해의 감독’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리옹, UCL 8강서 우승후보 맨시티 3-1 격파…뮌헨과 격돌
'유벤투스에 이어 맨체스터 시티까지'프랑스 올랭피크 리옹이 강팀 킬러로 떠올랐다. 올랭피크 리옹은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후보로 꼽히던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이하 맨시티)를 격파하며 4강에 올랐다.리옹은 1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조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2019-2020 UCL 8강전에서 무사 뎀벨레의 멀티 골 등을 앞세워 맨시티를 3-1로 물리쳤다.16강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운 유벤투스(이탈리아)와 2-2로 동률을 이루고 원정 다득점에 힘입어 8강에 올랐던 리옹은 맨시티까지 잡고 2009-2010시즌 10년 만에 UCL 4강에 이름을 올렸다.리옹은 10년 전 준결승 상대인 바이에
-
토트넘 떠난 중앙수비수 페르통언, 벤피카와 3년 계약
계약 기간 종료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중앙수비수 얀 페르통언(33·벨기에)이 포르투갈 명문클럽 벤피카 유니폼을 입었다.벤피카 구단은 1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페르통언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 3년이다.페르통언은 2012-2013시즌부터 8시즌을 토트넘에서 활약한 뒤 계약 기간이 끝나 새 팀을 찾아왔다.벤피카는 유럽 클럽대항전 단골 출전팀으로, 지난 시즌에는 포르투에 이어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 자격을 얻었다. 이날 벤피카는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뛴 공격수 루카 발드슈미트(24), 브라질 그레미우의 윙어 에베르통 소아레스(24)
-
"이같은 일을 원하지 않았는데" 바이에른 뮌헨 골키퍼 노이어, '8실점' 바르셀로나 골키퍼 테어 슈테겐 위로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34)가 맞대결에서 무려 8실점이나 한 독일 축구 대표팀 동료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28·스페인 바르셀로나)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뮌헨은 15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바르셀로나에 8-2라는 기록적인 대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챔피언스리그 녹아웃 경기에서 8득점을 기록한 것은 뮌헨이 사상 처음. 반대로 8실점 한 것은 바르셀로나가 처음이다.이날 뮌헨 골문은 노이어가, 바르셀로나 골문은 테어 슈테겐이 풀타임 지켰다. 노이어는 팀 자책골을 포함해 2실점을 기록했지만 테어 슈테겐의 충격에 비할 바는
-
올 챔피언스 리그 4강 사령탑 중 3명… 독일 감독 독무대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독일 출신 사령탑들이 독무대를 이루고 있다.4강 진출 팀 중 세 팀이 독일인 감독의 지휘를 받고 있다. 같은 국가 출신 감독 세 명이 나란히 팀을 4강으로 이끈 것은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초다.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클럽 바이에른 뮌헨은 1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스페인의 강호 FC 바르셀로나에 8-2라는 기록적인 대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챔피언스리그 녹아웃 경기에서 8골을 넣은 것은 뮌헨이 처음이다. 뮌헨은 이날 승리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RB 라이프치히(독일)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 4강 진출팀이 됐다.남은 4강 한 자리는 1
-
바르셀로나 회장,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 대패 사과…"곧 결정 내리겠다"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 완패에 대해 사과하며 대폭적인 변화를 암시했다.바르셀로나는 1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경기에서 2-8로 대패했다.UCL 녹아웃 경기에서 처음으로 8실점 한 팀이라는 굴욕적인 기록도 세웠다.영국 더선에 따르면 바르토메우 회장은 이날 경기 후 스페인 매체와 인터뷰에서 "뼈아픈 패배였다. 우리는 최고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그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며 "바르셀로나 팬들과 멤버들을 비롯해 모두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에 74년 만에 8실점 참패…챔피언스리그 8강전서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클럽 FC바르셀로나가 바이에른 뮌헨에게 구단 역사상 기록적인 참패를 당했다.바르셀로나는 15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경기에서 2-8로 대패했다.바르셀로나는 두 골씩 넣은 토마스 뮐러와 필리피 코치뉴를 비롯한 6명의 뮌헨 선수들에게 골을 허용하고 굴욕을 당했다.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의 '미리 보는 결승'이라는 말도 무색해졌다. 바르셀로나는 불명예스러운 기록들도 잔뜩 떠안았다.UEFA와 영국 공영방송 BBC 등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UEFA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경기에서 8실점 한 첫 번째
-
토트넘, 22일부터 입스위치·레딩·버밍엄과 프리시즌 매치
손흥민(28)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새 시즌 준비를 위해 오는 22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영국 런던의 홈구장에서 세 차례 친선 경기를 치른다.토트넘은 13일 "2020-2021시즌의 시작을 준비하기 위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2일 입스위치 타운, 28일 레딩, 29일 버밍엄 시티와 프리 시즌 매치를 벌인다"고 발표했다.입스위치는 리그1(3부), 레딩과 버밍엄은 챔피언십(2부) 소속 팀이다.세 경기 모두 오후 3시(한국시간 오후 11시) 킥오프하며, 무관중 경기로 치른다.토트넘은 세 경기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유료 중계한다.프리미어리그 2020-2021시즌은 오는 9월 12일 개막해 내년 5월 23일 최종 라운드
-
20-21시즌 잉글랜드 FA컵, 재경기 규칙 사라지고 상금 절반으로 축소
2020-2021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대회에서 재경기 규칙이 사라지고 우승 상금은 지난 시즌의 절반으로 줄어든다.잉글랜드 축구협회는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FA컵 경기 일정을 발표하면서 "일정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새 시즌에는 재경기를 치르지 않는다"고 밝혔다.F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규리그 일정이 빡빡해지면서 대회 참가 팀들의 부담이 늘어날 것을 고려해 새 시즌에는 단판 승부를 치르기로 했다.기존까지 FA컵에서는 32강전까지 90분 안에 승부를 내지 못하면 연장전이나 승부차기 없이 경기를 끝내고 이후에 재경기를 치렀는데, 선수단의 체력적 부담이 커져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
'33세 나겔스만 감독' 이끄는 라이프치히, 창단 첫 UCL 4강 진출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4)의 새 소속팀인 RB 라이프치히(독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꺾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다.라이프치히는 1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조제 알 발라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전에서 후반 43분 터진 타일러 애덤스의 결승 골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2-1로 제압했다.이로써 라이프치히는 2009년 창단 이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무대를 밟게 됐다.라이프치히는 전날 아탈란타(이탈리아)를 2-1로 꺾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 오는 19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2009-2010시즌
-
손흥민의 번리전 70m 원더골, EPL '올해의 골' 선정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70m 질주 원더골'이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20 버드와이저 골 오브 더 시즌' 수상자로 손흥민이 뽑혔다고 발표했다. EPL 사무국은 지난 8일 9명의 '올해의 골' 후보를 발표했고, 팬 투표와 전문가 패널의 의견을 합쳐 손흥민의 '번리전 원더골'을 이번 시즌을 빛낸 최고의 골로 뽑았다.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 정규리그 16라운드에서 전반 32분 '폭풍 질주'에 이은 원더골을 넣었다.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약 70m를 혼자 내달리며 무려 6명의 번리 선수를 따돌린 뒤 페
-
일본 J리그 김명희 감독 소속팀 사간도스 코로나 9명 추가 확진
일본 프로축구 J1(1부)리그 사간 도스에서 김명휘 감독에 이어 9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총 10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구단은 이달 25일까지 정규 리그 등 경기 일정을 중단한다.사간 도스는 12일 구단 홈페이지에 "89명의 선수와 구단 직원들이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선수 6명과 직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11일 김 감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시행한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추가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구단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 일부가 컨디션 난조를 보였지만, 그 외 별다른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고 선수 6명 모두 10일 팀 훈련에 참여했다.
-
코소보 축구팀, 코로나 확진으로 챔피언스리그 예비예선 '몰수패'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비예선에 참가한 코소보의 프로축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선수 발생으로 몰수패를 당했다.UEFA는 11일(현지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열리지 못한 드리타(코소보)와 린필드(북아일랜드)의 UCL 예비예선 경기에 대해 드리타의 0-3 몰수패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예비예선은 UEFA 회원국 랭킹이 가장 낮은 국가의 팀들이 참가, 1차 예선 진출을 다투는 '예선의 예선' 성격이다.올해는 UEFA 회원국 랭킹 52∼55위인 북아일랜드, 코소보, 안도라, 산마리노의 우승팀이 참가했는데, 2019-2020시즌 코소보 1부리그 정상에 오른
-
FC바르셀로나 토디보, 코로나19 확진 판정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나왔다.현재 진행 중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는 출전하지 않는 선수다.바르셀로나 구단은 12일(현지시간) "프리시즌을 시작하는 선수 9명에 대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 결과 한 명이 양성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구단은 "이 선수는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은 채 건강 상태가 양호하며, 자가 격리 중"이라며 "관련 당국에 사안을 보고했고, 접촉자들에 대해서도 PCR 검사가 진행됐다. UCL 경기에 출전할 1군 팀 선수와는 접촉이 없었다"고 설명했다.구단의 발표 이후 수비수 장클레르 토디보(21·프랑스)가 소셜 미디어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