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FC바르셀로나 회장 [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15195716001505e8e94108722362219214.jpg&nmt=19)
UCL 녹아웃 경기에서 처음으로 8실점 한 팀이라는 굴욕적인 기록도 세웠다.
영국 더선에 따르면 바르토메우 회장은 이날 경기 후 스페인 매체와 인터뷰에서 "뼈아픈 패배였다. 우리는 최고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그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며 "바르셀로나 팬들과 멤버들을 비롯해 모두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그 결정에 누가 포함되느냐는 질문에는 답변을 거부했다.
스페인 마르카 등 현지 언론들은 키게 세티엔 감독의 경질을 전망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1월 팀의 부진으로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을 경질한 뒤 세티엔 감독을 선임했다.
여기에 챔피언스리그 8강전 완패까지 더하며 이번 시즌을 '무관'으로 마치게 됐다.
마르카는 "세티엔이 감독직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매체는 "세티엔 감독에게 물론 책임이 있지만, 회장과 구단 이사진의 방만한 경영도 팀의 위기로 작용했다"며 바르토메우 회장도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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