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PSG 최다 득점 기록 세운 베테랑 스트라이커 카바니, 맨유 붉은 유니폼 입는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과 결별한 베테랑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33)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 입단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와 스카이스포츠는 4일(이하 한국시간) 카바니가 맨유 입단을 위해 영국 맨체스터로 건너간다고 보도했다.BBC는 "우루과이 국가대표 카바니가 맨유와 입단 협상에 돌입했다"면서 "아직 계약이 성사된 것은 아니지만 2년 계약을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카바니는 프로 통산 586경기에 출전해 353골을 넣은,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골잡이다.유럽에서는 이탈리아 팔레르모, 나폴리를 거쳐 PSG에서 7시즌을 뛰며 이 구단 사상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PSG에서 리그 6회, 프랑스컵 4회,
-
울버햄프턴 공격수 트라오레, 스페인과 말리 대표팀 놓고 저울질
'스페인이냐, 말리냐'스페인과 말리 축구협회로부터 동시에 '러브콜'을 받은 공격수 아다마 트라오레(24·울버햄프턴)가 '마지막 선택'만을 남겨뒀다.스페인 축구협회는 11월 A매치를 소화할 대표팀 소집 명단을 3일(한국시간) 발표하면서 트라오레를 포함했다.앞서 3일 전 말리 축구협회가 발표한 대표팀 소집 명단에도 트라오레는 포함됐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말리계 부모 아래서 태어난 트라오레는 아직 성인 대표팀 출전 경험이 없다.말리 축구협회는 트라오레를 자국 대표팀에서 뛰게 하려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하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라오레의 선택은 이미 스페인 대표팀 쪽으로 많이 기울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트라
-
시즌 2게임만에 감독 경질한 마인츠, 지동원 결장 속에 베를린에 0-4 대패
시즌 개막 2경기 만에 사령탑을 경질하는 '충격 요법'에도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가 3연패를 당했다.마인츠는 3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3분 만에 막스 크루제에게 선제 결승 골을 내준 끝에 우니온 베를린에 0-4로 크게 졌다. 앞서 라이프치히와의 개막전에서 1-3, 슈투트가르트와의 2라운드에서 1-4로 진 마인츠는 또 한 번 대패하며 개막 3연패의 멍에를 썼다.마인츠는 최근 선수들이 훈련 거부 사태를 일으키고 연패까지 한 책임을 물어 아힘 바이어로르처 감독을 경질한 바 있다.얀-모리츠 리히테 코치의 감독대행 체제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
-
EPL 셰필드, 이적료 353억원으로 리버풀 스트라이커 브루스터 영입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구단 사상 최고 이적료를 주고 리버풀의 기대주 리안 브루스터(20)를 영입했다.셰필드는 3일(한국시간)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에 리버풀 스트라이커 브루스터와 5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구단은 구체적인 액수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영국 현지 언론은 셰필드가 리버풀에 브루스터의 이적료로 2천350만파운드(약 353억원)를 지불했다고 보도했다.리버풀은 3년 안에 브루스터를 재영입할 수 있는 바이-백 옵션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첼시와 리버풀 유스 출신인 브루스터는 연령대별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는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유망주다.특히 2017년 인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
-
네이마르, 시즌 첫 골...코로나19 의심·난투극
그라운드 폭력 사태 등으로 구설에 오르며 순탄치 않게 새 시즌을 시작한 네이마르(28·파리생제르맹)가 시즌 첫 골을 포함해 멀티 골을 폭발시켰다. 네이마르는 3일(이하 한국시간) 프랭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6분과 후반 2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파리 생제르맹(PSG)의 6-1 완승을 주도했다.PSG의 '주포'이자 세계적인 스타인 네이마르는 리그가 개막하고 무려 6경기 만에 '지각' 첫 골을 터뜨렸다.시즌 초 악재가 겹친 탓이다.네이마르는 지난달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격리되면서 랑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출전하
-
'미드필더 자리가 없다' 맨유 페레이라, 라치오로 임대 이적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입지가 좁아진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24)가 이탈리아 라치오 유니폼을 입는다.라치오는 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페레이라를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페레이라가 임대 이적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14-2015시즌 맨유에 둥지를 튼 그는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하면서 그라나다와 발렌시아(이상 스페인)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지난 시즌에는 맨유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EPL) 25경기(선발 18경기·교체 7경기)를 소화했으나 이번 시즌 개막 후 팀이 치른 두 경기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올해 1월 브루노 페르난데스에 이어 지난달 도니 판더베이크까지 맨유
-
리버풀 알칸타라 이어 마네도 코로나19 확진…확진 선수 속출로 비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리버풀에 비상이 걸렸다. 이적생 티아고 알칸타라(29)에 이어 주축 공격수 사디오 마네(28)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리버풀은 3일(이하 한국시간) "마네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상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구단에 따르면 마네는 현재 방역수칙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마네는 지난달 29일 열린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동점 골을 터트리고 3-1 역전승에 힘을 보탠 바 있다.리버풀은 "마네는 가벼운 증상을 보였으나 전체적으로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전했다. 리버풀에서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나온 것은 이번 주에만 두 번째다. 리버
-
10명 뛴 바르사, 셀타 비고에 3-0 대승.....2경기 연속 무실점 무패 행진
신예 유망주 안수 파티(18)와 리오넬 메시가 힘을 합친 FC바르셀로나가 수적 열세에서도 대승을 거두고 2020-2021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2경기 연속 '무실점-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바르셀로나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 정규리그 4라운드 원정에서 파티의 결승 골과 상대 자책골에 세르히 로베르토의 쐐기 골이 이어지며 3-0으로 완승을 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이 늦게 끝나면서 바르셀로나는 프리메라리가 1, 2라운드를 건너 뛰고 지난달 28일 3라운드부터 시즌을 시작했다. 바르셀로나는 비야 레알
-
토트넘, 벤피카 공격수 비니시우스 임대 영입…이적료 615억원, 완전 이적 옵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백업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벤피카(포르투갈)에서 활약하는 카를루스 비니시우스(25·브라질)를 선택했다.벤피카는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비니시우스를 2020-2021시즌 동안 토트넘에 임대를 보내기로 합의했다. 임대료는 약 300만 유로(약 41억원)"라고 발표했다.구단은 이어 "이번 계약에는 임대 이후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됐다"라며 "비니시우스의 이적료는 4천500만 유로(약 615억원)다. 완전 이적 계약이 발효되면 임대료는 차감된다. 이번 합의는 비니시우스가 토트넘과 계약서에 서명하면 발휘된다"고 설명했다.다만 비니시우스의 메디컬테스트를 하지 않은 토트넘은 벤피카
-
토트넘, 12월21일 시작하는 리그컵 8강서 스토크시티와 격돌…아스널-맨시티 대결
손흥민(28)의 소속팀 토트넘이 스토크시티와 잉글랜드 축구 리그컵(카라바오컵) 4강 진출을 다툰다.2일(한국시간) 2020-2021시즌 카라바오컵 4라운드(16강)가 마무리된 뒤 진행된 대진 추첨 결과 토트넘은 2부리그 팀 스토크시티와의 원정 경기로 8강전을 치르게 됐다.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 중인 토트넘은 지난달 30일 4라운드에서 첼시를 승부차기 끝에 따돌리고 8강에 진입한 바 있다.8강전은 12월 21일 시작하는 주에 열려 이때는 손흥민이 팀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상대인 스토크시티는 EPL 팀인 애스턴 빌라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2일 4라운드에서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우승팀인 리버풀을 승부차기로 물리친 아스
-
라이프치히 황희찬 엉덩이 부상…4일 샬케전 출전 여부 불투명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황희찬(24)이 시즌 초반부터 부상 악재를 떠안았다.라이프치히 구단은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이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엉덩이 부위를 다친 뒤 지금까지 개인 훈련만 치르고 있다"라며 "통증이 사라지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면 주말 샬케전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황희찬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서 4시즌을 뛰는 동안 총 126경기에 출전해 45골(정규리그 28골·컵대회 6골·유럽클럽대항전 11골)을 쏟아내며 유럽 클럽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지난해 10월 리버풀(잉글랜드)과 치른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
UCL 조별리그서 호날두 vs 메시 대결.....조별 추첨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의 맞대결이 성사됐다.라이프치히는 2일(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조 추첨 결과 호날두가 뛰는 유벤투스, 메시를 앞세운 바르셀로나가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 페렌츠바로시(헝가리)와 G조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황희찬(24)이 뛰는 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맨유),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과 만난다.맨유, PSG, 이스탄불 바샥셰히르(터키)와 H조에 포함됐다.지난 시즌 UCL 4강에 오르며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을 냈던 라이프치히는 이번 시즌 조별리그부터 까다로운 대진을 받아들었다
-
뮌헨 골잡이 레반도프스키, UEFA 올해의 선수 선정
독일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을 유럽 축구 정상으로 이끈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2·폴란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UEFA는 레반도프스키를 2019-2020시즌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 2일(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0-2021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 행사에서 시상했다.2019-2020시즌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참가 팀 감독, 기자단 투표 집계에서 477점을 얻어 최종 후보에 함께 올랐던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90점), 마누엘 노이어(뮌헨·66점)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레반도프스키는 2019-20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UEFA 챔피언스리그,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을 통틀어 55골을 폭발, 뮌
-
손흥민 빠진 토트넘, 케인 해트트릭.... 하이파에 7-2 대승 거두고 유로파 본선 진출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마카비 하이파(이스라엘)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본선행 티켓을 품었다.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카비 하이파와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케인이 3골 1도움을 폭발하며 7-2 대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본선행을 확정했다.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본선 무대에서 뛰는 것은 2016-2017시즌 이후 4시즌 만이다.전반 2분 만에 골 지역 정면에서 케인이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린 토트넘은 전반 17분 하이파의 티아론 체리에게 중거리포로 동점 골을
-
유럽 원정 앞둔 일본 축구, 리버풀 다쿠미 등 '100% 해외파' 대표팀 구성
이달 A매치 기간에 유럽 원정 평가전에 나서는 일본 축구가 대표팀 전원을 해외파로 구성했다.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9일 카메룬, 13일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경기에 나설 선수 25명을 1일 발표했다.일본은 올해 첫 A매치인 이번 2경기를 모두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서 치른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해외에서 입국하면 격리를 거쳐야 해 상대 팀을 불러들일 수 없는 만큼 원정 평가전을 마련해 유럽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로만 명단을 구성했다.일본 축구 대표팀이 전원 해외파 선수로만 이뤄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소속의 미나미노 다쿠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
김민재 유럽행 막히나 ?…베이징, 슈니치 영입 보름만에 허난으로 임대
한국 축구대표팀 중앙 수비수 김민재(24·베이징 궈안)의 유럽행 도전에 먹구름이 피어오르고 있다.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허난 전예는 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베이징 궈안과 수비수 토니 슈니치(32·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임대 영입에 합의했다"라고 발표했다.베이징 궈안은 지난 15일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디아모 모스크바에서 뛰던 중앙 수비수 슈니치의 영입을 발표했다.194㎝ 장신 수비수인 슈니치는 슈투트가르트(독일), 팔레르모(이탈리아)를 거쳐 2017년 6월 디나모 모스크바로 이적한 뒤 정규리그에서 77경기(5골)를 소화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대표팀 수비수다.김민재가 토트넘(잉글랜드)과 라치오(이탈리아) 이적설이 대
-
'파리 목숨만도 못한 감독' 샬케 개막 9일 만에 감독 경질, 새 사령탑에 바움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개막 9일 만에 감독을 경질했던 독일프로축구 샬케가 마누엘 바움(41)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샬케 구단은 독일 18세 이하(U-18) 대표팀을 이끌던 바움 감독을 새 사령탑에 임명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까지다.앞서 샬케는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개막 9일 만인 27일 데이비드 바그너 감독을 경질한 바 있다.2019-2020시즌 19라운드부터 16경기에서 6무 10패의 부진 속에 12위로 마무리했고, 이번 시즌에도 개막 2연패로 침체가 이어지자 책임을 물어 바그너 감독과 코치 2명을 내보냈다.샬케는 18일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뮌헨에 0-8로 대패하고 26일 2라운드 베르더 브레멘에도 1-3으로
-
토트넘 다이어 핸드볼 반칙 논란…"EPL, 규정 변경 시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최근 경기에서 논란이 된 핸드볼 규정 변경에 나섰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영국 BBC는 "EPL이 핸드볼 규정 변경을 위해 국제축구평의회(IFAB)에 공식적으로 로비를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BBC는 EPL이 로비에 나서게 된 계기로 27일 뉴캐슬과의 3라운드에서 나온 토트넘 수비수 에릭 다이어의 반칙 논란을 꼽았다.당시 다이어는 후반전 막바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뉴캐슬의 앤디 캐롤이 시도한 헤딩슛에 공중으로 떴다가 손에 공이 닿아 핸드볼 반칙을 지적받았다.경기가 그대로 진행되다가 추후 비디오 판독(VAR) 끝에 수정돼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 캘럼 윌슨이 성공하면서 1-1 동점이
-
'마타 1골 1도움' 맨유, 브라이턴 3-0 격파…맨시티도 번리 꺾고 리그컵 8강행
'맨체스터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2020-2021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전에서 똑같이 3골씩 터트리며 8강에 동반 진출했다.맨유는 1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오브 앨비언(이하 브라이턴)과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1골 1도움을 작성한 후안 마타의 활약을 앞세워 3-0으로 대승을 거두고 8강행 티켓을 품었다.지난달 26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원정에서 브라이턴을 상대로 경기 종료 휘슬 이후 비디오판독(VAR) 판독을 통해 얻은 페널티킥으로 3-2 진땀승을 거뒀던 맨유는 닷새 만에 브라이턴과 리그컵 대회에서 리턴매치를 펼쳤다
-
뮌헨 키미히 결승골, 도르트문트 3-2 격파 '독일 슈퍼컵 우승'
지난 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우승팀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펼친 2020 독일 슈퍼컵에서 승리하며 2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되찾았다.뮌헨은 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 독일 슈퍼컵에서 2-2로 팽팽하던 후반 37분 요주아 키미히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3-2로 승리했다.슈퍼컵은 직전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팀과 DFB 포칼 우승팀끼리 맞붙는 경기다. 뮌헨은 지난해 슈퍼컵에서 도르트문트에 0-2로 덜미를 잡혔지만, 올해에는 앙갚음하면서 통산 8번째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챙겼다.뮌헨은 전반 18분 만에 터진 코렌틴 톨리소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