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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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브라질 출신 MF 크리스토밤 영입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이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를 영입했다. 팀을 떠난 공격수 조나탄과 산토스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수원은 29일 브라질 프로축구 세리에B(2부리그) 파라나에서 뛰던 측면 미드필더인 크리스토밤(27)을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크리스토밤은 브라질 명문클럽 SC코리치안스 유스팀 출신으로 이번 시즌 파라나에서 주전으로 32경기를 소화해 팀이 1부 리그로 승격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크리스토밤은 공격력은 물론 수비력 역시 뛰어나다는 평가다. 수원은 풀백과 윙백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크리스토밤의 멀티능력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 수원의 공격을 이끌던 조나탄은 거액의 이적료로 중국 슈퍼리그 톈진 테다로 이적했다. 산토스와는 계약을 연장을 포기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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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제주의 브라질 공격수, 이번에도 성공할까
올 시즌도 제주의 브라질 공격수는 성공할 수 있을까.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는 29일 2018시즌을 함께 할 브라질 출신 공격수 호벨손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세부적인 계약 사항은 선수와 합의로 공개하지 않았다. 호벨손은 브라질 20세 이하 대표팀 출신으로 2008년 발탁 당시 3경기에 나서 2골을 넣으며 주목을 받았다. 2009년 자국 명문 그레미우에서 데뷔한 뒤 이후 여러 클럽에서 활약했다. 올해는 인터나시오날 소속으로 26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제주는 181cm, 72kg의 탄탄한 체격과 빠른 발이 장기인 호벨손이 새로 영입된 타깃형 스트라이커 찌아구의 장점을 극대화할 측면 공격수라고 소개했다. 호벨손은 "알제리(MC Alger)에서 뛴 적은 있지만 아시아 무대는 처음"이라며 "제주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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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분쟁’ 손준호, 모든 피해는 선수의 몫
‘낙동강 오리알’이 될 위기다. 모든 피해는 고스란히 선수의 몫이다.2017시즌 치열했던 도움왕 경쟁의 최종 승자는 포항 스틸러스의 '에이스' 손준호였다. 비록 포항은 목표했던 상위 스플릿 진출이 무산됐지만 손준호는 14개의 도움으로 K리그 클래식 최고의 도우미로 공식 인정받았다.당연히 손준호를 향해 많은 러브콜이 쏟아졌다. 이런 가운데 전북 현대가 손준호의 영입에 한발 앞섰다. 포항과 전북 두 구단은 손준호의 이적에 합의하는 문서를 작성했고, 전북과 손준호의 대리인이 한 차례 만나 연봉과 계약 기간을 협상했다. 하지만 협상 과정에서 손준호의 수원 삼성 이적설이 불거졌다. 앞서 한 차례 연봉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수원이 손준호를 데려간다는 내용이었다. 손준호의 영입을 기정사실로 여겼던 전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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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된 흑표범' 조지 웨아, 그가 걸어온 발자취
아프리카의 전설적인 축구 스타 '흑표범' 조지 웨아(51)가 라이베리아의 대통령에 당선됐다. AFP 통신에 따르면 라이베리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는 28일(현지시간) 98.1%의 개표 결과 웨아 후보가 61.5% 득표율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조셉 보아카이 후보는 38.5%의 득표율에 그쳤다.이로써 내전에 시달린 라이베리아는 1944년 이래 처음으로 민주적 정권 이양이 이뤄지게 됐다. 아프리카 첫 여성 대통령으로 선출된 엘렌 존슨 설리프는 12년간 재임하고 물러난다.웨아는 과거 유럽 무대를 누비던 최고의 축구 스타였다.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의 빈민가 출신으로 1988년 프랑스 리그앙 AS모나코에 진출하면서 유럽 무대를 밟았다. 그는 1992년까지 모나코에서 뛰며 103경기에 출전해 47골을 넣는 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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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 스완지, 포르투갈 출신 카르바할 감독 선임
깜짝 선택이다. 하지만 자신감은 충분하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는 2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르투갈 출신 카를로스 카르바할 감독의 선임 소식을 전했다. 계약기간은 올 시즌 종료시까지로 스완지가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할 경우 계약 연장의 옵션도 가진다.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3승4무13패(승점13)로 최하위에 그치는 스완지는 폴 클레멘트 감독을 경질했다. 2부리그 강등이 유력한 상황에서 위기 탙출을 이끌 새로운 인물은 프리미어리그 경력이 전무한 카르바할 감독이었다.카르바할 감독은 1998년부터 비토리아 세투발, 브라가, 마리티무, 스포르팅 리스본 등 자국리그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은 뒤 베식타슈, 이스탄불 바삭셰히르(이상 터키)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하지만 2012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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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원클럽맨' 황지수, 은퇴 후 코치도 포항서
현역 생활을 포항에서만 했던 황지수는 코치도 포항에서 시작한다.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는 29일 황지수가 현역 은퇴 후 2018시즌 코칭스태프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황지수는 2004년 호남대 졸업 후 병역을 위해 팀을 떠났던 때를 제외하고 줄곧 포항 유니폼만 입고 K리그에서 활약한 K리그 대표 '원클럽맨'이다. 프로통산 320경기에 출전했고, 이는 포항 구단의 최다 출전 기록이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많은 관심을 받는 포지션은 아니지만 성실하고 헌신적인 플레이가 장점으로 꼽혔던 황지수는 K리그 2회(2007년과 2013년), FA컵 3회(2008년, 202년, 2013년)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012시즌부터 6시즌 연속 포항의 주장도 맡았다.현역 은퇴 후 포항의 2군 코치로 변신하는 황지수는 "포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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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1천억원에 판데이크 영입…가장 비싼 수비수 탄생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천문학적인 돈다발을 풀면서 수비를 강화했다.리버풀은 28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에서 뛰는 네덜란드 출신 수비수 피르힐 판데이크(26)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판데이크의 이적료는 7500만 파운드(약 1천억원)로 역대 수비수 이적료 사상 최고액을 경신했다. 종전 수비수 최대 몸값은 지난 여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뱅자맹 멘디를 영입하는데 지출한 5천만 파운드(약 730억원)였다. EPL의 다른 포지션 선수들을 포함해도 판데이크는 에버튼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옮긴 로멜루 루카쿠(7500만 파운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폴 포그바(8900만 파운드) 다음으로 비싼 이적료를 기록하게 됐다. 꾸준히 판데이크에 관심을 보냈던 리버풀은 화끈한 금액을 제시해 맨시티,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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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가 없다' 맨시티, 18연승 달성…유럽 축구 역사에 도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18연승에 성공하며 완벽한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뉴캐슬이 연승 제동에 도전장을 던졌지만 적수가 되지 못했다. 맨시티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뉴캐슬을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18연승에 성공한 맨시티는 시즌 적전 19승 1무 무패 승점 58로 리그 2위이자 지역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3)와 격차를 15점으로 벌리고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경기는 맨시티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78%의 높은 점유율로 경기를 풀어갔다. 슈팅은 21차례에 달했고 유효슈팅 6개로 뉴캐슬의 골문을 계속 두드렸다. 득점 장면도 환상적이었다. 전반 31분 측면에서 공을 잡은 라힘 스털링이 동료 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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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김민우 포함…상무 축구단, 최종 합격자 발표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한 윤빛가람(제주), 한국영(강원), 김민우(수원) 등이 내년부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상주 상무(국군체육부대)에서 뛰게 됐다.국군체육부대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축구 선수 13명을 포함해 종목별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축구 선수 최종 합격자 명단에는 이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대표팀 멤버로 출전한 김민우가 이름을 올렸다. 또 병역 문제 해결을 위해 해외 생활을 접고 국내로 돌아온 윤빛가람과 한국영도 함께 포함됐다. 이들 외에 백동규(제주), 심동운(포항) 등도 최종 합격했다.합격 선수는 내년 1월 15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는다.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했던 김민우는 내년 1월 22일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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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역작" 극찬 속에 마무리된 손흥민의 2017년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의 발끝은 마지막 경기에서도 빛났다. 도움은 물론 득점까지 터트리며 2017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해 팀의 5-2 대승을 견인했다.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에 이어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2선에 배치된 손흥민은 자신의 장기인 폭발력 있는 드리블과 스피드를 앞세워 그라운드를 누볐다. 케인과 알리의 득점을 도우며 감각을 조율한 손흥민은 후반 6분 득점포까지 가동하는 등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케인이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 작성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손흥민의 존재감 역시 이에 밀리지 않았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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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감독선임위, '홍콩 히딩크' 김판곤이 이끈다
'홍콩 히딩크' 김판곤 전 홍콩대표팀 감독이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를 이끈다.대한축구협회는 2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판곤 전 홍콩대표팀 감독을 신설된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 위원장 겸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김판곤 위원장을 보좌할 분과위원은 추후 논의를 통해 위촉할 예정이다.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는 남녀 국가대표팀과 23세 이하 대표팀을 관리, 지원하는 분과위원회다. 해당 대표팀의 감독 선임과 해임 권한도 함께 갖는다. 내년 러시아 월드컵과 여자 아시안컵,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을 앞둔 각 대표팀의 전력 강화는 물론 2020년 도쿄 올림픽 감독 선임 등이 당장의 과제다.축구협회는 "화려한 선수 시절을 보내지는 않았지만 지도자로서 역량과 행정 업무에 필요한 자질은 충분히 검증된 분"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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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리그로 간 광주, 코칭스태프부터 재구성
광주가 박진섭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했다.K리그 챌린지 광주FC는 26일 박진섭 감독을 도와 2018시즌을 이끌 유경렬 수석코치와 조성용 필드코치, 주용국 골키퍼코치까지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유경렬 수석코치는 울산 현대와 대구FC에서 중앙수비수로 활약한 베테랑으로 K리그에서 2003년부터 10년간 통산 335경기 18득점 7도움을 기록했다. A매치 17경기에도 출전했으며 최근에는 천안시청에서 플레잉코치를 거쳐 수석코치로 활약했다. 조성용 코치는 풍생고와 고려대를 나와 2004년 FC서울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2013년 은퇴 후 대월중, 선문대에서 코치 생활을 했다.광주의 U-18 클럽인 금호고 출신의 주용국 골키퍼 코치는 천안 일화와 수원 삼성 등에서 활약했다. 2005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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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했던 ‘1강’ 전북이 움직인다
짧았던 겨울잠에서 깨어난 ‘큰 손’이 움직인다.‘1강’ 전북 현대는 사실상 K리그의 유일한 ‘큰 손’이었다. 1부리그 K리그 클래식과 2부리그 K리그 챌린지를 통틀어 전북이 리그는 물론, ‘아시아 챔피언’ 도전을 위해 선수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최근 수년간 이어왔다.하지만 2018시즌을 준비하는 현재까지 전북은 조용했다. K리그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자존심을 세운 전북이지만 다음 시즌 경쟁자들의 활발한 움직임과 비교해 전북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없었다.상대적으로 FA컵에서 우승한 울산 현대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에서 뛰던 박주호를 품는 등 연일 적극적인 선수 보강 소식에 열을 올렸고, 포항 스틸러스도 올 시즌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알짜 영입에 나섰다. 승격 첫해 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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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주 국가대표 출신 MF 보자니치 영입
멈추지 않는 포항의 전력 수급, 이번에는 아시아쿼터다.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는 26일 호주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올리버 보자니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보자니치는 내년 1월 3일 메디컬 테스트 후 4일부터 선수단에 본격 합류한다.1989년생으로 179cm, 75kg의 다부진 체격의 보자니치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한다. 하지만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로 호주의 연령별 대표를 거쳐 2014 브라질월드컵까지 출전했다.2006년 자국리그에서 데뷔해 2007년 레딩(잉글랜드)로 이적하며 해외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잉글랜드와 스위스에서 생활했다. 2017시즌은 반포레 고후(일본)에서 활약했다.포항은 보자니치의 합류 새 시즌 이적생으로 완전히 달라진 중원을 구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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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우승 이끈 정성룡, 1년 재계약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은 2018시즌도 일본 J리그에서 뛴다.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외국인 선수들과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 가운데 한국 출신 골키퍼 정성룡(32)도 포함됐다.이번 계약으로 정성룡은 2018시즌도 가와사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2015시즌 종료 후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을 떠나 J리그에 진출한 정성룡은 3시즌 간 가와사키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게 됐다.정성룡은 이적 첫해 리그 29경기에 이어 올 시즌도 리그 33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올 시즌은 가와시키의 창단 첫 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고, 일왕배에서도 준우승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8강에 진출했다.가와사키에서 1년 더 활약하게 된 정성룡은 "가와사키에서 계속 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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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맨시티와 어깨를 나란히 한 번리 ‘돌풍’
‘1강’ 맨체스터 시티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클럽이다. 맨시티는 전체 일정의 절반을 소화한 25일(한국시각) 현재 18승1무로 단 한 경기도 패하지 않으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격차는 벌써 승점 13점 차나 벌어졌다. 이변이 없는 한 올 시즌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벌써 나오는 이유다.영국 ‘BBC’는 2017~2018시즌 중간 결산에서 맨시티에 10점 만점 가운데 9점의 높은 평가를 내렸다. 프리미어리그 전체 클럽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다.‘BBC’는 “맨시티의 구단주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데려오며 꿈꿨던 장면”이라며 올 시즌의 선두 질주를 평가했다. 특히 케빈 데 브라이너와 다비드 실바의 조합을 ‘월드 클래스’라고 평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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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도 인정한 손흥민, 2017 EPL 베스트 11 뽑혀
손흥민(토트넘)이 남긴 인상은 분명 영국 현지에서도 강렬했다.영국 'BBC'는 25일(한국시각) 자사에 출연 중인 축구 전문가 4인이 뽑은 2017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을 소개했다.'BBC'는 팬이 직접 뽑는 나만의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을 뽑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4명의 축구 전문가가 뽑은 베스트 11을 예시로 제공했다. 이 가운데 'BBC 라디오'의 이안 데니스는 4-1-4-1 전술을 바탕으로 손흥민을 자신의 베스트 11에 포함했다.데니스는 최전방에 해리 케인(토트넘)을 두고 2선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케빈 데 브라이너, 다비드 실바(이상 맨체스터시티)와 함께 손흥민의 이름을 올렸다. 은골로 캉테(첼시)가 수비형 미드필더에 자리했고 카일 워커(맨체스터시티),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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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X-MAS 선물, 브라질 수비수 알레망
2017시즌 실망이 컸던 포항 팬에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했다.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는 25일 브라질 출신 장신 수비수 알레망(31)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알레망은 내년 1월 3일 메디컬 체크 후 4일부터 시작되는 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2017시즌 김광석의 부상으로 수비 공백을 드러낸 포항이 코치였던 박진섭 현 광주 감독과 스카우트를 브라질로 파견해 고른 수비수다.독일계 브라질 국적의 알레망은 190cm, 84kg로 큰 키를 활용한 헤더능력과 대인마킹 수비가 강점인 전형적인 장신 중앙 수비수다. 공격 가담도 좋아 2017시즌 36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포항은 "알레망의 합류로 기존 중앙수비자원인 김광석, 배슬기와 함께 더욱 경쟁력을 갖춘 수비라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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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김현솔 영입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가 브라질 2부리그 클르부 지 헤가테스 브라지우(CRB)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김현솔을 영입했다.포항은 24일 "김현솔은 내년 1월 4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솔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1991년 파라과이에서 태어나 브라질에서 축구를 배우며 성장한 브라질 영주권을 가진 대한민국 국적의 선수이다. 브라질 이름은 '프란시스코 현솔 킴'으로 '치코(CHICO)'라는 등록명을 사용했다. 브라질에서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성장한 김현솔은 적극적인 드리블과 테크닉, 그리고 타이밍 빠른 슈팅이 장점이라는 평가다. 2009년 브라질 아틀렌치쿠 소로카바에서 데뷔한 김현솔은 올 시즌 브라질 CRB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52경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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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 활약' 이승우, 공격포인트 실패…팀은 0-4 대패
'리틀 메시' 이승우(19·베로나)가 시즌 첫 공격 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이승우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우디네세와 2017~2018 세리에A 18라운드에서 후반 교체로 그라운드에 나섰지만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이승우는 0-2로 끌려가던 후반 11분 수비수 알렉스 페라리를 대신해 경기에 투입됐다. 수비수를 빼고 공격수를 투입하는 감독의 승부수였다.하지만 기대한 효과는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베로나는 후반 23분, 35분에 안토닌 바락과 케빈 라사그나에게 연거푸 골을 허용해 0-4로 대패했다. 이날 베로나는 유효슈팅 0개로 답답한 공격을 펼쳤다.승점을 챙기지 못한 베로나(승점 13)는 20개 팀 중 강등권인 19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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