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는 26일 호주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올리버 보자니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보자니치는 내년 1월 3일 메디컬 테스트 후 4일부터 선수단에 본격 합류한다.
1989년생으로 179cm, 75kg의 다부진 체격의 보자니치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한다. 하지만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로 호주의 연령별 대표를 거쳐 2014 브라질월드컵까지 출전했다.
포항은 보자니치의 합류 새 시즌 이적생으로 완전히 달라진 중원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앞서 포항은 2부리그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된 광주FC에서 김민혁을, 브라질 CRB에서 김현솔을 각각 영입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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