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승리로 18연승에 성공한 맨시티는 시즌 적전 19승 1무 무패 승점 58로 리그 2위이자 지역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3)와 격차를 15점으로 벌리고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경기는 맨시티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78%의 높은 점유율로 경기를 풀어갔다. 슈팅은 21차례에 달했고 유효슈팅 6개로 뉴캐슬의 골문을 계속 두드렸다.
맨시티는 이 골로 뉴캐슬을 꺾고 프리미어리그 최다 기록인 18연승을 달성했다. 또 2008년 첼시가 거둔 원정 11연승과는 어깨를 나란히 했다.
맨시티는 또다른 역사에도 도전한다. 앞으로 1승만 더 추가하면 유럽 5대 리그(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앙) 최다 연승 타이를 기록한다.
유럽 5대 리그 최다 연승 기록은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2013~2014시즌에 세운 19연승이다. 이 기록은 현 맨시티의 사령탑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세웠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새로운 팀에서 자신이 세웠던 기록 경신을 노린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