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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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바르사, 세월호 6주기 추모
세계적인 프로축구팀인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스페인 FC바르셀로나가 올해도 세월호 희생자를 잊지 않았다.맨유는 세월호 참사 6주기인 16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을 기억하고, 함께합니다'라는 제목의 추모 메시지와 함께 노란 리본의 이미지를 올렸다. "6년 전 오늘, 한국에서 일어난 세월호 침몰 사건 소식을 접하고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는 맨유는 "세월이 지난 오늘, 우리는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가족과 친구들을 함께 기다리고 기억한다. 아직 돌아오지 못한 이들이 모두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라고 적었다.바르셀로나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노란색 바탕에 검은색의 리본과 작은 배가 그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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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박' 박지성, '아시아 월드컵 영웅' 1위에 선정
박지성(39·대한민국)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전문가와 팬 투표를 종합해 16일 발표한 '아시아의 월드컵 영웅'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AFC는 이달 초 박지성, 사미 알 자베르(사우디아라비아), 알리레자 베이란반드(이란), 팀 케이힐(호주), 혼다 게이스케(일본) 등 5명을 정한 뒤 이들 중 최고를 뽑는 온라인 팬 투표를 진행하고 전문가의 의견도 수렴해 순위를 정했다. 전체 결과 중 25%가 반영된 팬 투표에서는 베이란반드, 혼다, 알 자베르, 박지성, 케이힐의 순으로 집계되었다.하지만 일본과 카타르, 마르세유(프랑스) 등 감독을 지낸 필립 트루시에(프랑스), 한국 대표팀과 수원 삼성에서 코치로 일했고 이란 감독 등을 역임한 압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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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9살 연하 여자친구와 유소년 시절 친정팀 방문
코로나19를 피해 자신의 고향인 대서양의 포르투갈령 마데이라 섬에서 자가 격리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포르투갈)가 애인 조지아나 로드리게스(26·스페인)과 함께 '뿌리 찾기'에 나섰다.호날두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돌아오는 것은 언제나 좋다"며 자신의 유소년 시절 마데이라섬을 연고로 한 친정팀 C.D.나시오날 구단 방문 사실을 알렸다. 그는 15일 여자친구와 함께 나시오날 구단의 홈구장 스타디움 투어와 박물관 견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나시오날 구단은 " 언제나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호날두는 자신이 열살이었던 1995년부터 1997년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3년간 나시오날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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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디렉터가 없는 맨유 '선수영입 프로세스가 경쟁력이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공석인 테크니컬 디렉터를 당분간 계속 빈 자리로 유지할 전망이다. 맨체스터 지역매체 맨체스터 이브닝은 14일(현지시간) '맨유가 테크니컬 디렉터를 선임하지 않는 이유'를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지난 시즌까지 선수 협상과 이적 업무는 우드워드 부회장과 구단 전략사업부장 맷 저지가 관장했었다. 하지만 올 시즌부터 에드우드 부회장은 더이상 선수 영입에 관여하지 않는다. 테크니컬 디렉터 후보로 노리치 시티의 스튜어트 베버가 거론되었으나 그는 맨유 구단과 협상조차 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현재 맨유 구단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새로운 직원을 고용하는 것을 꺼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코로나19의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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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전 손흥민 70m 질주 골, 英 스카이스포츠 역대 EPL 멋진 골 투표 중간집계 1위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터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70m 질주 원더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가장 멋진 골 후보에 올랐다. EPL 중계권사인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는 14일(이하 한국시간) EPL 역사상 최고로 멋진 골을 뽑는 팬 투표에서 후보 50골 중 하나로 손흥민의 골을 선정했다. 매체는 "손흥민의 질주는 토트넘 진영 깊숙한 곳에서 시작해 번리 진영을 가로질러 골망을 갈랐다"라고 손흥민의 골을 묘사했다.당시 손흥민은 전반 32분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은 뒤 약 70m를 내달리며 6명의 번리 선수를 따돌리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때 디에고 마라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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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골잡이 로멜로 루카쿠, 8개국어를 구사하는 언어의 마술사
이탈리아 프로축구에 폭발적인 골능력과 8개국어를 구사하는 괴짜가 출현했다. 인터밀란의 로멜로 루카쿠는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5경기에 출전해 17골을 넣은 인터밀란의 로멜로 루카쿠가 주인공이다. 루카쿠는 최근 물오른 골 결정력에 더해 특별한 외국어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4일(현지시간) 로멜로 루카쿠의 8개 국어 능력을 조명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인터밀란으로 이적한 루카쿠는 이탈리아로 이적한지 2달 반만에 이탈리아어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췄다고 평가를 받았다. ESPN에 따르면 벨기에에서 자란 루카쿠는 모국어로 프랑스어와 네덜란드어를 구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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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B.실바 "호날두가 유로2020 본선진출 상금을 아마축구 육성으로 기부 제안했다"
베르나르도 실바는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 호날두가 포르투갈 아마축구 기금 조성을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다.영국 데일리 미러지는 13일(현지시간) "포르투칼 선수단의 유로2020 진출 상금 기부의 바탕에는 호날두의 독려가 있었다고 맨체스터 시티의 베르나르도 실바가 말했다"고 보도했다.포르투갈축구협회는 지난 8일 코로나19의 여파로 운영 위기에 빠진 아마추어 리그를 지원하기위해 470만 유로(약 63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선수단의 유로2020 진출 보너스는 이 기금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투칼은 코로나19로 1년 연기된 유로2020 예선에서 조1위를 우크라이나에게 내주긴 했지만 5승 2무 1패를 거두며 본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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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에서 대만까지, 극단으로 치닫는 축구
일찍이 이런 축구는 없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축구 선진국들은 모두 경기를 쉬고 있는데 위험을 무릅쓰고 축구판을 벌이는 나라가 있다. 벨라루시와 대만이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3일 '벨라루스에서 대만에 이르기까지, 팬들은 축구 경기를 위해 극단으로 치닫는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유럽의 벨라루스는 프리미어리그 맨 마지막 줄에 서 있는 국가다. 보통 벨라루스 축구는 바테 보리소프 구단이 UEFA 챔피언스리그나 유로파리그에서 뛸 때만 유럽사람들의 눈에 띌 정도이다. 하지만 최근 주말에는 다른 볼거리가 없는 일부 유럽 축구팬들은 디나모 민스크와 샤흐토르 솔리고르스크 경기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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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직원 20% 연봉 삭감 계획 철회
토트넘이 연봉 삭감 계획을 철회했다.영국 BBC는 13일 토트넘이 550명 직원들에 대한 20% 연봉 삭감 계획을 번복했다고 구단의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이에따라 직원들은 4월과 5월 급여를 100% 받을 것이라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하지만 이사회 멤버에 대해선 연봉 감봉을 그대로 시행한다고 덧붙였다.토트넘은 성명에서 "많은 지지자들이 직원들에 대해 내린 결정에 반대한다는 것을 절실히 알고 있다"며 "축구가 언제 재개될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문제를 재검토했다"며 철회 배경을 밝혔다. 대니얼 레비 토트넘 회장은 "불안한 시기에 야기된 어떤 우려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우리 경기장이 완전히 새로운 목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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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日 매체 선정 현역 축구 선수 랭킹 45위
일본 축구 전문지 풋볼 채널이 현역 축구선수 순위에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전체 45위로 선정했다. 이는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다. 매체는 "'아시아 넘버 원' 손흥민은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등 강호들이 흥미를 갖는 세계 굴지의 공격수"라고 소개하면서 "박진감 만점의 날카로운 드리블과 양발로 만들어내는 정교한 슈팅으로 상대를 위협한다"고 평가했다.이어 "이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공격의 기둥"이라면서 "해리 케인 등과의 탁월한 콤비네이션에서 발휘되는 파괴력은 토트넘의 자랑거리다"라고 전했다.한편 지난해 11월 손흥민을 40위에 올린 바 있는 풋볼 채널은 손흥민의 순위 하락과 관련해 손흥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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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조건부 임금 삭감' 英 아스날, 칼 빼내든 이유는?
코로나19로 계속되는 재정 압박에 영국 프리미어리그 아스날 구단이 선수단 임금 지급에 칼을 빼들었다.영국 데일리 미러는 12일(현지시간) "아스날이 선수단에 2020년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1년간 임금 삭감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이 매체는 아스날의 선수단 임금 삭감 배경에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대회가 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의 대표적인 부유한 구단 중 하나로 알려져있지만 구단운영에 재정적 압박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은 매출의 60%가량을 빚진 상황이지만 2016-2017시즌부터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계속 실패하며 이를 상환하기가 힘든 상황이다. 이에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기 위해 작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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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의 네이마르 母, 30살 차이 연인과의 러브스토리 전말
파리 생제르망의 스타 플레이어 네이마르의 어머니 나빈 곤칼베스(52)가 자신의 SNS에 30살 차이의 연인을 공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12일( 한국시간) 사진이 공개된 후 네이마르의 홍보관계자는 네이마르의 어머니가 티아고 라모스와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했다. 네이마르는 그보다 6살 어린 남자와 열애를 공개한 어머니의 게시물에 '행복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둘을 축복했다. 네이마르 어머니의 연인은 22세의 티아고 라모스. 현재 'FREE FIRE'이라는 배틀로얄 게임 리그의 '4K EASY'라는 프로게임단에서 활동하며 모델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둘의 사랑은 30살차이만큼 드라마틱하다.티아고 라모스는 네이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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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19-2020시즌 토트넘 최고의 선수로 선정
손흥민이 영국 스포츠 전문팬들이 뽑은 2019-2020시즌 토트넘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팬참여 투표로 선정한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별 '플레이어 오브 더 시즌(Player of the Season)'을 발표했다. 팬들이 선택한 토트넘의 최고 선수는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 가운데 57%의 지지를 받았다.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은 부상으로 더는 득점 기회의 희망을 이어가지 못했지만 9골 7도움을 기록했다"라며 "해리 케인의 부상 공백 상황에서 손흥민은 팀을 책임졌다. 손흥민은 애스턴 빌라와 마지막 경기에서 팔이 부러지는 고통에도 2골을 뽑아냈다"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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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터 전 FIFA 회장, 스위스 검찰에 의해 TV중계권 헐값매각 혐의 불기소
스위스 검찰은 제프 블라터 전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 대한 두 가지 혐의 중 하나를 불기소 처분하기로 했다. 11일(현지시간) 현지 뉴스 통신사 키스톤-SDA에 따르면 연방 검찰은 블라터 전 회장이 카리브해 축구 연맹에 TV 중계권을 헐값으로 넘긴 혐의에 대해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블라터 전 회장은 2010년과 2014년 월드컵 경기의 카리브해 지역 TV 중계권을 카리브해 축구 연맹에 헐값으로 팔아넘긴 혐의를 받았다.당시 카리브해 축구 연맹을 이끌던 잭 워너 회장은 부패 혐의로 축구계에서 영구 제명됐다. 다만 검찰은 블라터 전 회장이 2011년 FIFA 회장 선거를 앞두고 미셸 플라티니 전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에게 대가성이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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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유벤투스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를 363억원에 이적 추진
FC바르셀로나가 유벤투스 포워드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영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1일 “FC바르셀로나가 베르나르데스키를 3000만달러(363억원)에 영입하려 한다”고 보도했다고 미국 포브스가 전했다.‘스포르트’는 “베르나르데스키는 올해 초 세비야 행을 원하는 이반 라키티치의 교환 대상멤버로 지목됐다”며 “지난 2019년에 이적 문제를 협의한 적 있었으며 이번에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는 바르셀로나의 주요 표적 선수가 될 것임을 이 매체는 보도했다.2016년부터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활약한 베르나르데스키는 2017년 피오렌티나에서 4400달러(533억원)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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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와 세비야, 이반 라키티치-디에고 카를로스 맞교환 검토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바르셀로나가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32· 크로아티아)와 세비야 센터 미드필더 디에고 카를로스(28· 브라질)의 현금 맞교환 이적을 검토하고 있다고 10일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보도했다.포브스는 스페인 카탈루냐 일간지 이반 샌안토니오지가 9일 전한 보도를 인용, 바르셀로나는 센터백 강화를 위해 리버풀 등 여러 빅클럽들로부터 제의를 받고있는 카를로스를 세비야로부터 받고, 대신 세비야 이적을 희망하는 라키티치과 맞교환하는 것을 협상중이라고 밝혔다.바르셀로나는 코로나19 발발 이전까지만 해도 파리 샹제르망 네이마르와 인터밀란 로타로 마르테니세 등 공격수 2명과 미드필더, 센터백 등 4명을 3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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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코로나19 확산 방지위해 군사훈련 입소 비공개키로
손흥민(28·토트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초군사훈련 입소 현장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매니지먼트사인 손앤풋볼리미티드는 10일 손흥민의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해야 하고,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비공개 입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이달 20일 제주도의 해병대 9여단 훈련소에 입소해 3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손흥민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와일드카드(나이 제한 없이 참가하는 선수)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내 병역특례 혜택을 받았다.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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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부산 임직원, 구단 경영악화에 급여 일부 반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프로축구 개막이 연기된 가운데 경영난에 처한 K리그1 구단의 임직원들이 급여를 일부 반납했다.K리그1(1부리그) 울산현대는 10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임직원 급여 일부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현대 임원들은 20%, 직원들은 10%씩 5월 급여부터 반납할 것으로 알려졌다.울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 경제가 위축됨에 따라 모기업인 현대중공업그룹이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했고, 시즌 개막 무기한 연기로 티켓 판매나 상품 판매 등 구단 자체 수입도 줄고 있다"며 배경을 전했다. 울산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청용과 조현우를 포함해 K리그 구단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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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 효과'에 갇힌 영국 열혈 축구팬 "EPL 없이는 살 맛이 안난다"'
"EPL 없는 세상은 살 맛이 나지 않는다"코로나19로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중단사태가 길어지면서 영국 열혈 축구팬들의 상실감이 커지고 있다.영국에선 스포츠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됐다. 지난달 13일 프리미어리그가 중단됐으며 ,지난 1일에는 133회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취소되었다. 이어 지난 6일에는 세계 4대 남자골프대회 중 하나인 브리티시 오픈(디 오픈)이 개최 불가를 선언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영국 스포츠를 상징한 윔블던과 브리티시 오픈이 취소된 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두 대회가 취소된 것은 코로나19가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영국 보건부는 9일까지 영국에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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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AC밀란, '온라인 밀란 더비'개최...PES로 한판 붙는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대표적 라이벌 AC밀란과 인터밀란이 온라인에서 '밀란 더비'를 펼친다.AC밀란과 인터 밀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e더비' 개최 소식을 알렸다. 두 팀의 대결은 실제 그라운드가 아니라 '위닝 일레븐'으로도 불리는 축구게임 '프로 에볼루션 사커(PES) 2020'에서 치러질 예정이다.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세리에A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거의 모든 스포츠가 중단된 가운데 팬들과 함께 이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벤트다.AC밀란에서는 포르투갈 출신 스트라이커 하파엘 레앙(21), 인터 밀란에서는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공격수 세바스티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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