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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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일이" 독일, 내이션스리그 스페인에 0-6 참패'...토레스 '해트트릭'
독일 축구가 ‘대망신’을 샀다. 독일은 18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20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조별리그 4조 6차전에서 스페인에 0-6으로 참패했다. 스페인은 페란 토레스(맨체스터 시티)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독일을 대파하고 3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승점 11로 조1위를 차지, 4강에 올랐다.독일이 6골 차로 패한 것은 1931년 오스트리아와의 친선전(0-6 패) 이후 89년 만이다. 독일은 전반전에서만 무려 3골을 스페인에 허용했다. 전반 17분 알바로 모라타의 헤딩 결승 골을 준 뒤 16분 후 토레스에게 추가 골을 내줬다. 이어 5분 뒤에는 로드리에게도 골을 허용해 사실상 승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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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월드컵 우승에서 지옥의 나락으로' 독일 축구가 89년만에 0-6으로 굴욕적인 패배를 당한 까닭은
독일은 무승부만 해도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최종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다. 하지만 독일은 18일 스페인에 0-6으로 굴욕적인 역사적 패배를 당했다. 18일(한국시각)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6차전 스페인과의 원정 경기에서 였다. 6골차로 대패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인 1931년 5월 이웃 국가 오스트리아에게 패한 이후 89년 만이다. 독일대표팀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는 경기 후 독일 TV ARD와 가진 인터뷰에서 "내 경력에서 가장 쓰라린 패배는 아니다. 하지만 확실히 가장 큰 패배 중 하나일 것이다"며 " 우리는 그들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우리에게 공격 방법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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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어야 하는데..."손흥민, 22일 EPL 맨시티전 출전 '불투명'...대표팀 코로나19 여파
“이번 주말 손흥민을 볼 수 있을까?”‘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와의 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험 속에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치르고 있는 손흥민의 건강에 우려를 표명하며, 오는 22일 오전 2시30분 토트넘 홈구장에서 열리는 맨시티와의 경기에 “손흥민이 선발될 수 있을지 두고 볼 일이다”라고 보도했다.코로나19의 여파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다. 토트넘은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된 맷 도허티 없이 맨시티전을 치러야 해 손흥민마저 뛰지 못할 경우, 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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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슈퍼스타 세르쥬 그나브리와 동급!”...토트넘 출신 오하라, 손흥민 ‘월드클래스’ 논란에 쐐기
토트넘 홋스퍼 출신 제이미 오하라가 손흥민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슈퍼스타’ 세르쥬 그나브리와 비교하며 그의 ‘월드클래스’ 논란에 쐐기를 박았다. ‘풋볼닷런던’은 14일(한국시간) 손흥민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중인 브라질 출신 스타 네이마르보다 낫고 그나브리와는 동급이라는 오하라의 말을 인용했다.올해 25세인 그나브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득점왕에 올랐고, 2017년에서는 UEFA U-21 챔피언십 출전을 거쳐 독일 국가대표에 발탁되는 등 축구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아스날에서 프로 데뷔전을 가졌고 2016년 SV 베르더 브레멘으로 이적했다. 이듬해 바이에른 뮌헨에 입성했으나 곧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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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피르미누 결승골 , 월드컵 예선서 베네수엘라에 1-0 신승....우루과이는 수아레스 활약으로 콜롬비아에 3-0 완승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베네수엘라에 고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 3연승을 달렸다.브라질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이스타지우 두 모룸비에서 열린 월드컵 남미 예선 3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22분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결승 골에 힘입어 베네수엘라를 1-0으로 꺾었다.브라질은 지난달 볼리비아, 페루를 물리친 데 이어 베네수엘라도 연파하며 월드컵 남미 예선 3연승으로 10개 팀 중 선두(승점 9)를 달렸다.브라질은 2015년 10월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칠레에 0-2로 진 이후 월드컵 지역 예선 20경기 무패(15승 5무) 행진도 이어갔다.반면 베네수엘라는 3연패로 9위(승점 0)에 그쳤다.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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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유럽대항전 경기지연 책임으로 한 경기 출전 정지....징계는 1년간 유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조제 모리뉴 감독이 1년간 유예된 유럽대항전 한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로이터 통신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이 모리뉴 감독에게 유럽대항전 한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지난달 열린 토트넘과 로열 앤트워프(벨기에)의 유로파리그 경기가 늦게 시작한 원인이 모리뉴 감독에게 있다고 간주했다"고 보도했다.지난달 30일 토트넘과 앤트워프의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는 예정보다 수 분가량 늦게 시작했는데, UEFA는 모리뉴 감독에게 지각의 원인이 있다고 판단했다.토트넘 구단도 벌금을 물게 됐다. 경기 지연으로 2만5천유로(약 3천29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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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몇 년 만이야?"...잉글랜드, 친선전서 아일랜드 3-0 완파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35년 만에 아일랜드를 제압하는 경사를 경험했다. 잉글랜드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일랜드와 친선경기에서 해리 매과이어, 제이던 산초, 도미닉 캘버트루인의 릴레이 득점포에 힘입어 3-0으로 완승했다. 1985년 이후 35년 만의 아일랜드전 승리다. 잉글랜드는 이날 전반 18분 만에 해리 윙크스의 크로스를 매과이어가 헤딩 슛으로 연결해 기선을 잡았다. 이어 전반 31분, 잭 그릴리시의 패스를 받은 산초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상대 수비수 다리 사이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날려 추가 골을 터트렸다.기세가 오른 잉글랜드는 후반 11분 부카요 사카가 상대 수비수와 충돌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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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마라도나 중 누가 GOAT인가?"...ESPN, 전세계 축구팬 대상 13개 국가 GOAT 설문조사 실시
“리오넬 메시인가, 디에고 마라도나인가? 누가 아르헨티나 역대 최고의 선수(GOAT)인가? 펠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브라질의 GOAT인가? 미국은 또 어떤가. 클린트 뎀프시인가, 랜던 도너번인가?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인 ESPN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상대로 재미있는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ESPN은 13개 국가의 GOAT 후보들을 올려놓고 팬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투표를 하면, 즉시 그 때까지의 투표 결과를 볼 수 있다. 다음은 13개 국가별 GOAT 후보들이다.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 디에고 마라도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브라질 펠레 가린샤 호나우드*미국 클린트 뎀프시 랜던 도너번 팀 하워드 텝 라모스*잉글랜드 고든 뱅크스 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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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마라도나, 뇌 수술 후 퇴원
뇌 수술을 받은 디에고 마라도나(60)가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방송 매체인 ESPN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장막하혈종으로 수술을 받은 마라도나기 11일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올리보스의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마라도나는 지난 2일 빈혈, 탈수 등 증상으로 소속팀인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힘나시아의 연고지 라 플라타의 병원에 입원후 장막하혈종 진단을 받고 전문 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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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 나았어요!" 호날두, A매치 102호 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포르투갈)가 A매치 102호 골을 터트렸다. 포르투갈은 1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안도라와 친선전에서 7-0 대승을 거뒀다.호날두는 1골 1도움을 기록했다.8일 소속팀 유벤투스(이탈리아) 경기에서 발목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으나 이날 후반 1분에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세계 A매치 최다득점 2위인 호날두는 이날 자신의 A매치 102호 골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한 이란의 '축구 레전드' 알리 다에이(109골)와 격차를 좁혔다.포르투갈은 이날 페드루 네투의 결승 골, 파울리뉴의 멀티 골, 헤나투 산시스와 호날두, 주앙 펠릭스의 득점포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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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골닷컴 선정 세계 여자 축구 17위...손흥민은?
지소연(29·첼시 위민)이 세계 여자 선수 17위에 랭크됐다. 글로벌 축구 미디어 골닷컴은 11일(한국시간) 한 시즌 세계 최고의 남녀 축구선수 25명씩을 뽑는 ‘Goal 50’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한국 선수로는 지소연이 여자 선수 17위로 유일하게 50명 안에 들었다.한국 선수로는 지소연이 여자 선수 17위로 유일하게 50명 안에 들었다.1위는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국내 2관왕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이끈 공격수 페르닐레 하르데르(현 첼시)가 차지했다. 남자 랭킹의 경우, 지난 시즌 14위에 올랐던 손흥민(28·토트넘)은 25위 안에 들지 못했다.이에 대해 골닷컴은 팔 골절 부상, 팀 성적 부진 등을 이유로 들었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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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축구 왕좌를 차지한 25억달러의 억만장자 금광사업가, 아프리카 축구연맹 회장 노린다
금광사업으로 아프리카에서 10번째 부자가 된 패트리세 모체페(58· 남아공)가 아프리카 축구연맹(CAF) 선거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고 9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보도헀다. 25억달러(약 2조7900억)의 순재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억만장자인 광산 재벌 모세페는 아프리카 프로축구계에서도 강자로 통했다. 자신이 구단주로 있는 마멜로디 선다운스는 2016년 이집트의 자말렉을 꺾고 아프리카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그는 최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가진 서면 기자회견에서 “남아공을 비롯 나이지리아, 시에리리온, 보츠와나 등으로부터 지지를 받았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대니 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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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이재성, 또 풀타임…'벤투호' 합류 앞두고 '청신호'
이재성(28·홀슈타인 킬)이 풀타임 활약으로 팀의 승점 획득에 도움을 줬다. 이재성은 10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열린 함부르크와의 2020-2021 2부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이재성은 이번 시즌 2부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7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서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와의 6라운드 때 후반 31분 교체돼 나간 것을 빼면 풀타임을 소화하고 있다.이번 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2골, 정규리그에서는 1도움을 기록한 그는 이날은 공격 포인트를 쌓지는 못했다.킬은 리그 선두를 달리는 함부르크와 1-1로 비겨 4위(승점 12)에 자리했다.전반 43분 모리츠 하이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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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파동에 이어' FC바르샤 '비상' 왜?
FC바르셀로나의 미래로 꼽히는 안수 파티(18)가 다쳤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파티가 성공적으로 왼쪽 무릎 반월판 수술을 마쳤으며, 약 4개월간 전력에서 이탈한다”고 밝혔다.파티는 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 2020-2021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왼쪽 무릎 반월판 내부가 찢어졌다.전반 31분 페널티 지역으로 쇄도하던 중 상대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진 뒤 무릎 통증을 호소했고, 후반 리오넬 메시와 교체됐다.부상으로 수술대에까지 오른 파티는 이달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를 치르는 스페인 국가대표팀에도 합류할 수 없게 됐다.지난 시즌 바르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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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세게 불운한 호날두 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이번엔 발목 부상으로 쓰러지는 불운을 당했다.호날두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8라운드 라치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5분 만에 선제골을 넣는 등 맹활약했으나 후반 31분 상대 선수와 강하게 충돌한 뒤 디발라와 교체됐다.호날두는 발목 통증을 호소했고, 절뚝이며 벤치로 걸어갔다.호날두는 지난달 13일 국가대표 소집 중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보름 넘게 격리 생활을 했다. 두 차례나 더 양성 판정을 받은 끝에 힘들게 코로나19를 이겨냈다.호날두는 지난 1일 스페치아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한 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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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에게 무슨 일이?"...다리 근육 경련 교체 '자처'
이강인(19·발렌시아)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고, 팀은 강호 레알 마드리드를 대파했다. 발렌시아는 9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홈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만 해트트릭을 기록한 카롤르소 솔레르의 활약에 힘입어 레알 마드리드를 4-1로 물리쳤다.헤타페와 8라운드 홈 경기(2-2 무승부)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4-4-2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막시 고메스를 받치는 처진 스트라이커 역할을 했다.이강인은 81분을 뛰고 발렌시아가 4-1로 앞선 후반 36분 케뱅 가메이로와 교체됐다.다리 근육 경련으로 벤치 쪽을 향해 먼저 교체 사인을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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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는 20분 뛰고, 다름슈타트는 0-4 대패
백승호가 근육 부상에서 회복해 4경기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팀은 대패했다. 다름슈타트는 8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다름슈타트의 메르크-슈타디온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2부 분데스리가 7라운드 SC 파더보른과의 홈 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최근 근육 부상으로 리그 3경기 연속 결장했던 백승호는 교체선수 명단에 포함됐다가 다름슈타트가 0-4로 뒤진 후반 26분 팀 스카르케와 교체돼 경기 종료 때까지 20여 분을 뛰었다.이날 다름슈타트는 전반 13분 론 샬렌베르크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급격하게 흔들렸다. 전반 22분 크리스 퓌리히, 25분 데니스 즈르베니에게 연속골을 내주고 0-3으로 끌려갔다.전반 40분에는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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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골 침묵은 베일의 가세 때문?"...케인-손 공격 루트 '분산'
그동안 해리 케인과 손흥민으로 단일화됐던 공격 루트가 가레스 베일의 가세로 역효과를 내고 있다. 일시적인 현상인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하겠지만, 손흥민의 득점력에는 분명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들어 토트넘의 공격은 해리 케인이 후방으로 처져서 볼을 잡을 때 옵션은 침투하는 손흥민을 겨냥하는 것이었다. 덕분에 손흥민은 ‘득점 본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골을 터뜨릴 수 있었다. 한 경기에 4골을 넣기도 했다. 그런데, 베일이 합류하면서 득점 루트가 분산됐다.공격 옵션의 다양화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소이지만, 공격의 집중력이 분산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부정적이라는 지적이다. 8일(한국시간) 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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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의 '분노'...팀 패배 후 상대 선수와 충돌
벨기에 프로축구 신트트라위던에서 뛰는 공격수 이승우(22)가 KRC 헹크와의 라이벌 매치에 후반 교체 투입됐다. 이승우는 8일 오전(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스타이언에서 헹크와 치른 2020-2021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가 팀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36분 사무엘 아사모아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이승우는 후반 추가시간 한 차례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벗어나는 등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신트트라위던은 결국 1-2로 졌다.경기가 끝난 직후에는 이승우가 상대 선수와 신경전을 벌여 양 팀 선수 간 집단 몸싸움으로 번지는 일도 일어났다.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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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코리안 분데스리가 선수들'...황희찬·권창훈·정우영 모두 후반 교체투입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RB라이프치히와 프라이부르크의 맞대결에서 한국 선수 모두 공격 포인트 없이 교체 출전했다. 라이프치히는 8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7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황희찬이 뛰는 라이프치히와 권창훈, 정우영이 포진한 프라이부르크의 시즌 첫 맞대결이어서 '코리언 더비'로 관심을 보은 매치업이었지만, 이들은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세 선수 모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가운데 정우영이 가장 먼저 후반 30분에야 니콜라스 회플러와 교체 투입됐고, 권창훈이 후반 39분 마누엘 굴데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한국 선수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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