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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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FA컵 승리로 리그무승 분위기 반전 노린다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FA컵 경기에 나선다. 제주는 17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강릉시청과 2019 KEB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32강) 단판 승부를 벌인다. 맞대결 상대는 강릉시청이다. 내셔널리그 개막 후 무패 행진을 달리며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강팀으로 전직 K리거도 즐비하다. 지난 시즌까지 제주의 유니폼을 입었던 진대성을 비롯해 K리그 통산 113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골키퍼 송유걸, 수원 삼성을 거친 김종민, 김선우 등이 있어 만만치 않은 전력으로 평가된다. 단판 승부라는 점도 변수다. 제주는 이번 FA경기를 통해 반전을 마련할 필요도 있다. 리그 개막 후 아직 승리가 없는만큼 FA컵 승리를 통해 가라앉은 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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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팬心 역행하는 연맹... 오심 솜방망이 처벌 그쳐
'퇴출 직전에 해당하는 중징계가 2개월 출전정지? 평점감점?' 잘 나가던 K리그가 암초를 만났다. 암초는 다름아닌 리그를 운영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다. 팬심을 읽지 못한 채 제식구 감싸기에만 신경을 쓰고 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연맹은 지난 14일 서울과 강원의 하나원큐 K리그1 7라운드 경기에서 나온 오심에 대해 VAR 주심을 맡았던 김대용 주심에게 2개월 안팎의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리는 것으로 징계를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최종 판정을 내린 김용우 주심은 평점 삭감 이외에 별도 징계는 받지 않는다. VAR 심판의 판정을 존중해 직접 영상을 보지 않고 경기를 속행할 수 있다는 이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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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실제경기시간 늘리기 '올인'
K리그가 '5분 더 캠페인'을 통해 90분 내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5분 더 캠페인은' 현대 축구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실제경기시간을 5분 더 늘리자는 캠페인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주간 브리핑을 통해 최근 개시한 '2019 K리그 5분 더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면서 "지난 시즌에 비해 41.8%(8708명)의 관중증대를 기록했고 인터넷 중계 동시접속자도 57.4%(20956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이 흐름을 유지하려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올 시즌 K리그1은 같은 기간 기준으로 지난 시즌보다 실제경기시간이 줄었다. 2019시즌 7라운드 현재 ATP는 57분 45초로 지난 2018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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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권위VS리그흥행... 연맹의 선택은?
프로축구가 오심으로 시끄럽다. 지난 14일 FC서울과 강원FC가 치른 하나원큐 K리그1 2019 7라운드 경기 오심이 도화선이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지난 14일 FC서울과 강원FC가 치른 하나원큐 K리그1 2019 7라운드 경기에서 오심이 나왔다고 인정했다.잘못을 인정했다고 끝은 아니다. 심판도 사람인만큼 실수는 할 수 있다. 그러나 오심이 이어지고 징계가 불확실한 상황이 반복되는 게 문제다. 팬들 사이에 솜방망이 징계라는 불만이 터져나오는 이유다. 실제로 포털 기사의 덧글페이지 등에는 몇몇 심판에 대한 실명이 거론되며 '징계를 받은 뒤에도 은근슬쩍 복귀한다' 등의 내용이 게재될 정도다. 연맹이 심판의 징계에 대해 공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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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안데르센 감독 경질... 임중용 수석코치 대행체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결국 욘 안데르센 감독과 결별한다. 북한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은 뒤 지난 해 6월 인천 사령탑으로 부임했던 안데르센 감독은 팀을 잔류에 성공시켰지만 임기를 1년도 채우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됐다. 최근 성적부진이 경질이유로 꼽히고 있다. 최근 5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팀이 최하위로 밀려난 가운데 지난 14일 울산전 0-3 패배가 결정적이었다는 평가다. 인천은 빠른 분위기 쇄신을 통한 반등을 이뤄내기 위해 감독경질이라는 강수를 선택했다. 안데르센 감독은 15일 선수단에 '팀을 떠난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안데르센 감독은 문자를 통해 '오늘 이후로 더이상 인천 감독직을 수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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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오심인정이 끝?... 재발방지 '과제'
K리그가 오심으로 얼룩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심판위원회(위원장 조영증)가 지난 14일 치러진 강원FC와 FC서울의 K리그1 7라운드 경기에서 나온 페시치(서울)의 득점 상황을 오심이라고 인정했다.연맹은 16일 "심판위원회가 15~16일 이틀에 걸쳐 실시한 심판평가위원회를 통해 14일 강원-서울전에서 전반 23분 나온 페시치의 득점 상황을 오프사이드로 판단했다"라며 "비디오판독(VAR) 심판은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한 조영욱(서울)의 위치만 확인하느라 페시치의 오프사이드 상황을 놓쳤다"고 밝혔다.문제는 오심이 발생한 과정이다. 프로축구는 주심과 부심은 물론 VAR심판진까지 운영하고 있다. 주심과 부심에 이어 VAR심판진까지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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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유소년 심화반 공개테스트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유소년 심화반과 12세 이하(U-12) 공개테스트를 연다.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프로축구 선수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은 체계적인 유소년 시스템을 통해 많은 스타 선수들을 배출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이정협을 비롯해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오른 김진규, 2020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U-22 대표팀에 발탁된 이동준이 대표적이다. 부산 유소년 심화반은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영덕 MBC꿈나무 축구 윈터리그 U-9 대회에서 우승했고, 남해 MBC꿈나무 축구대회 U-8 준우승 외 다수의 대회에서 입상했다.공개테스트는 오는 4월 27일 오전 부산광역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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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종합운동장으로 봄나들이 가볼까? 부천FC1995 홈경기 이벤트 풍성
프로축구 부천FC1995가 오는 1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19’ 홈경기에 풍성한 봄나들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부천은 이날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가족단위 봄나들이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경기전부터 이어진다. 경기 전 장외에서는 ‘2019 부천그랑프리 어린이 킥보드 대회’가 열리는 데 부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킥보드를 가지고 나온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유아부(5세 이하), 유치부(6,7세), 초등부(8,9세)로 나눠서 치러지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슈퍼키즈매치" 친구를 등록한 후 개인 카카오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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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김진혁, 22일 입대... 6월 상무 '합류'
프로축구 대구FC '수트라이커' 김진혁이 입대한다. 국군체육부대가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19년 제2차 상무선수 최종 합격자 명단에 김진혁을 비롯해 송승민(포항), 김민혁(성남) 등 7명이 상무 입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상무선수로 선발된 축구종목 선수들은 오는 22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영한 뒤 기초군사 훈련을 거쳐 오는 6월 상무상주 선수단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김진혁의 입대로 대구FC는 더욱 험난한 일정을 소화해야 할 전망이다. 가뜩이나 얇은 선수층으로 리그와 ACL을 병행하며 FA컵 경기까지 치러야하는 대구FC 입장에서 에드가의 공백을 잘 메우면서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던 김진혁의 공백이 아쉬울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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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근, AFC 'TEAM OF THE WEEK' 수문장 선정
프로축구 전북현대의 골키퍼 송범근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이 주의 팀'에 골키퍼로 이름을 올렸다. AFC는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이 끝난 11일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4-4-2 포메이션으로 꾸려진 '이 주의 팀'에 송범근이 K리그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가운데 센터백 박지수(광저우)도 한 자리를 꿰찼다. 송범근은 지난 9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2002에서 치러진 전북과 우라와의 G조 3차전 원정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를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를 견인했다. 경남FC에서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로 이적한 박지수 역시 챔피언스리그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박지수는 지난 10일 멜버른 빅토리를 상대로 치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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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싼타페타고 베트남 달린다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베트남에서 현대차 싼타페를 탄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차의 베트남 합작 파트너 탄콩(Thanh Cong) 그룹은 11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탄콩그룹 사옥에서 박항서 감독, 이영택 현대차 아태권역본부장, 응우엔 안뚜안(Nguyen Anh Tuan) 탄콩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싼타페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차와 탄콩그룹은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며 베트남 국민들에게 자부심을 주고 있는 박항서 감독이 편안한 이동을 통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싼타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박항서 감독은 지난해 아시아축구 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 아시안게임 4강, 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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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ACL, 구관이 명관... 대구와 경남도 '선전'
2019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예선이 반환점을 돌았다. 프로축구 전북FC와 울산현대가 조1위를 달리며 순항을 이어갔고 데뷔시즌을 치르고 있는 대구FC와 경남FC 역시 경쟁력을 입증하며 조별리그 통과를 기대케했다. 구관이 명관... 전북과 울산 2승으로 조1위ACL 조별리그 첫 세 경기는 '경험'의 차이가 결과를 만들었다. K리그 '절대1강'으로 군림해온 전북과 올 시즌 유일한 전북의 대항마로 꼽힌 울산은 ACL무대에서도 클래스를 입증했다. 전북은 베이징 궈안(중국), 우라와레즈(일본), 부리람(태국)과 함께 치른 G조 조별리그 첫 세 경기에서 2승 1패의 성적을 거둬 조1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약체로 꼽힌 부리람 원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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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페시치 K리그1 6라운드 MVP
프로축구 FC서울 공격수 페시치가 ‘하나원큐 K리그1 2019’ 6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세르비아리그 득점왕 출신의 페시치는 6일 홈에서 열린 경남전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42분 박주영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시켜 데뷔골과 함께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서울은 6라운드 BEST팀, 서울과 경남과의 경기는 BEST매치로 뽑혔다. K리그2에서는 송홍민(부천)이 5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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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이번엔 일본원정... 히로시마 상대로 ACL 조1위 '굳히기'
프로축구 대구FC(이하 대구)가 2019 AFC챔피언스리그(이하 ACL) F조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대구FC는 10일 오후 7시 히로시마 광역공원 육상경기장에서 ACL 조별리그 F조 3차전 경기를 치른다. 지난 해 FA컵 우승자 자격으로 올 시즌 ACL에 진출한 대구는 인상적인 데뷔시즌을 치르고 있다. 앞선 2경기에서 멜버른과 광저우를 모두 3대1로 돌려세웠다. 멜버른과의 경기는 팀 창단 처음으로 호주 원정을 떠나거둔 승리였고 광저우전 역시 ACL무대를 호령하는 강팀을 상대로 멋진 홈 경기 승리를 챙겼다. 대구는 더 높은곳을 바라보고 있다. 승점 6점으로 F조 선두에 올라있는 만큼 이번 히로시마 원정에서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키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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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도 한류바람, 윤정환 무앙통 유나이티드 감독 취임
태국 프로축구에도 한류바람이 거세질 전망이다. 윤정환(46) 감독이 태국 프로축구 강호 무앙통 유나이티드 사령탑으로 부임한다. 무앙통은 9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윤정환 감독이 새로운 사령탑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윤 감독은 이날 오후 홈구장인 SGC 스타디움에서 기자회견을 열 계획으로 알려졌다.무앙통은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함께 태국 프로축구 무대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강팀이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참가했던 오반석과 수비수 이호가 뛰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1989년 창단 이후 태국 프로축구 1부리그 무대에서 4차례(2009년ㆍ2010년ㆍ2012년ㆍ2016년) 우승을 일궈냈다. 이외 FA컵도 3차례(2010년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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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헝가리 공격수 쇼마 노보트니 영입
프로축구 부산아이파크(이하 부산)가 헝가리 공격수 쇼마 노보트니를 영입했다. 부산은 20일 "지난 18일 오후 클럽하우스에서 세리에A 나폴리 유스출신인 헝가리 공격수 쇼마 노보트니의 영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노보트니는 헝가리에서 가장 유망한 공격 자원으로 손꼽힌다. 헝가리 연령별 대표팀에 뽑힌 자원으로 어린 시절에는 세리에A 나폴리 유스에서 활약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시즌에는 총 38경기에 출전해 19골을 기록했다. 특히 리그에서 31경기 출전에 17골 1도움을 올렸고 올 시즌에도 이미 리그 23경기에서 9골을 기록하며 뛰어난 득점 감각을 이어오고 있다.노보트니는 전형적인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185cm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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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포루투갈 나이오날 출신 공격수 '윌리안'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광주FC가 브라질 특급 공격수 윌리안(25)을 영입, 화력보강에 나섰다. 광주는 18일 윌리안과 입단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윌리안은 2014~2015시즌에는 포르투갈 나시오날에서 한국 국가대표 출신 석현준(27·스타드 드 랭스)과 6개월간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이탈리아 세리에 A 토리노FC 유스 출신인 윌리안은 비토리아 세투발(포르투갈), 파나이톨리코스(그리스 1부) 등 선수생활 대부분을 유럽 1부리그에서 활약하며 통산 기록은 138경기 15골을 기록했다. 170㎝ 62㎏의 날렵한 체격의 윌리안은 빠른 스피드와 돌파, 드리블이 장점으로 좌우 측면 모두 소화 가능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진섭 광주FC 감독은 “윌리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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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E, 쿠티뉴 영입으로 화력보강 '외인구성 완료'
프로축구 서울이랜드FC가 브라질리언 공격수 더글라스 쿠티뉴를 영업했다. 서울이랜드는 쿠티뉴의 영입으로 외국인 선수(아시워쿼터 포함)구성을 마쳤다. 쿠티뉴는 브라질 23세 이하(U-23) 대표 출신으로 184cm, 71kg의 다부진 체격으로 브라질 특유의 유연한 플레이와 빠른 발을 내세운 저돌적인 유형의 공격수라는 평가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아틀레티코 파라나엔시 소속으로 통산 75경기 출전해 12골을 기록했고 포르투갈 1부리그 SC브라가에서 임대를 거치며 유럽무대도 경험했다. 더글라스 쿠티뉴는 “서울 이랜드 FC에 다른 선수들보다 늦게 합류한 만큼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녹아들도록 노력하겠다. 내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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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팍VS라팍' 축구냐 야구냐... '대구人 부럽네!'
프로축구 대구FC가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흥행대결을 펼친다. 지난해만 해도 꿈도 꾸기 힘든 상황이다. 대구FC가 갑자기 인지도를 높이면서 터줏대감 삼성라이온스의 인기를 위협하고 있다. 야구와 축구 팀간 흥행대결은 17일부터 시작된다. 오후 2시 대구FC는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울산현대를 상대로 K리그1 3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삼성라이온즈는 삼성라이온즈파크에스 LG트윈스를 상대로 시범경기를 진행한다. 야구가 시즌 개막전 치르는 시범경기라는 핸디캡을 안고 있지만 자존심이 걸린 문제다. 국내 최고 인기스포츠로 손꼽혀온 야구, 그 중에서도 인기구단이라 할 수 있는 삼성과 LG트윈스의 맞대결이다. 흥행에서 밀릴 경우 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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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VS울산, 전북 대항마 '나야 나'
프로축구 울산 현대와 대구FC가 K리그1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울산과 대구는 오는 17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장외 신경전은 이미 시작됐다. "I kill you(웃음)". 대구출신 울산 주니오가 전 동료이자 대구FC의 주장 세징야를 도발했다. 세징야도 응수했다. "주니오보다 내가 저 빠르다. 주니오는 나를 잡지 못한다."친한 사이로 알려진 두 선수의 장외 신경전이 경기 전부터 팬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두 팀간 맞대결에 대한 관심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K리그1 3라운드 핫매치... 올 시즌 전북 대항마는 울산? 대구?울산현대는 시즌 개막전부터 올 시즌 K리그1 무대에서 '절대1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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