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란 토레스[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118105352064474fed20d304222111204228.jpg&nmt=19)
독일은 18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20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조별리그 4조 6차전에서 스페인에 0-6으로 참패했다.
스페인은 페란 토레스(맨체스터 시티)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독일을 대파하고 3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승점 11로 조1위를 차지, 4강에 올랐다.
독일은 전반전에서만 무려 3골을 스페인에 허용했다.
전반 17분 알바로 모라타의 헤딩 결승 골을 준 뒤 16분 후 토레스에게 추가 골을 내줬다. 이어 5분 뒤에는 로드리에게도 골을 허용해 사실상 승부가 결정났다.
전의를 상실한 독일은 후반전 들어서도 스페인의 일방적인 공세에 3골이나 더 먹었다.
후반 10분 호세 가야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한 토레스는 후반 26분에도 골을 성공시켜 스페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독일 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한편, 프랑스는 올리비에 지루의 멀티 골을 앞세워 스웨덴을 4-2로 꺾었고 포르투갈은 크로아티아를 3-2로 물리쳤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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