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는 28일 버하겐을 대체 외국인 투수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6주간 연봉 7만 달러에 옵션 3만 달러를 더한 총액 10만 달러다.
버하겐은 지난해 12월 SSG와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했으나 신체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바 있다.
NC가 버하겐을 긴급 수혈한 것은 에이스 라일리 톰슨이 왼쪽 옆구리 복사근 파열로 6주 이상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NC는 버하겐의 컨디션이 최상은 아니지만 선발 로테이션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버하겐은 29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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