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근육 부상으로 리그 3경기 연속 결장했던 백승호는 교체선수 명단에 포함됐다가 다름슈타트가 0-4로 뒤진 후반 26분 팀 스카르케와 교체돼 경기 종료 때까지 20여 분을 뛰었다.
이날 다름슈타트는 전반 13분 론 샬렌베르크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급격하게 흔들렸다. 전반 22분 크리스 퓌리히, 25분 데니스 즈르베니에게 연속골을 내주고 0-3으로 끌려갔다.
다름슈타트는 후반 16분 즈르베니에게 페널티킥으로 추가 골을 허용했다.
최근 5경기에서 2승 3무를 기록한 다름슈타트는 6경기 만의 패배로 시즌 성적이 2승 3무 2패가 됐다.
백승호는 이 경기 후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합류해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3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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