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투입된 황희찬[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108103205001054fed20d304611054219.jpg&nmt=19)
황희찬이 뛰는 라이프치히와 권창훈, 정우영이 포진한 프라이부르크의 시즌 첫 맞대결이어서 '코리언 더비'로 관심을 보은 매치업이었지만, 이들은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세 선수 모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가운데 정우영이 가장 먼저 후반 30분에야 니콜라스 회플러와 교체 투입됐고, 권창훈이 후반 39분 마누엘 굴데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정규리그에서 권창훈은 올 시즌 7경기 모두 교체 출전에 그쳤고, 정우영은 1경기에 선발 출전했을 뿐 나머지 6경기엔 교체 출전했다.
큰 기대를 모으며 라이프치히로 이적해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황희찬은 한 번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5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다.
이들은 아직 리그에서 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