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투입된 황희찬[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108103205001054fed20d304611054219.jpg&nmt=19)
라이프치히는 8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7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황희찬이 뛰는 라이프치히와 권창훈, 정우영이 포진한 프라이부르크의 시즌 첫 맞대결이어서 '코리언 더비'로 관심을 보은 매치업이었지만, 이들은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한국 선수들끼리의 맞대결은 정규시간 종료를 3분 남겨놓고 이뤄졌다. 후반 42분에야 황희찬이 크리스토페르 은쿤쿠 대신 투입됐다.
정규리그에서 권창훈은 올 시즌 7경기 모두 교체 출전에 그쳤고, 정우영은 1경기에 선발 출전했을 뿐 나머지 6경기엔 교체 출전했다.
큰 기대를 모으며 라이프치히로 이적해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황희찬은 한 번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5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다.
이들은 아직 리그에서 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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