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구장. [사진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13222824056115e8e9410872236217553.jpg&nmt=19)
영국 BBC는 13일 토트넘이 550명 직원들에 대한 20% 연봉 삭감 계획을 번복했다고 구단의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이에따라 직원들은 4월과 5월 급여를 100% 받을 것이라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하지만 이사회 멤버에 대해선 연봉 감봉을 그대로 시행한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지난 달 31일 구단 직원들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20% 연봉 감봉을 취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토트넘 서포터스들은 지난 11일 구단의 연봉 삭감에 정면으로 반대하면서 "올바른 일을 하라"고 촉구를 했다.
한편 뉴캐슬 유나이티드, 본머스, 노리치 시티는 일부 비플레이 직원을 해고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리버풀은 일부 비플레이 직원을 임시 휴직시키기로 한 결정을 번복했으며 이어 팬들에게 사과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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