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C'는 팬이 직접 뽑는 나만의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을 뽑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4명의 축구 전문가가 뽑은 베스트 11을 예시로 제공했다. 이 가운데 'BBC 라디오'의 이안 데니스는 4-1-4-1 전술을 바탕으로 손흥민을 자신의 베스트 11에 포함했다.
데니스는 최전방에 해리 케인(토트넘)을 두고 2선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케빈 데 브라이너, 다비드 실바(이상 맨체스터시티)와 함께 손흥민의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데니스를 제외한 3명의 전문가는 손흥민을 선택하지 않았다. 각기 다른 포메이션에서 베스트 11을 선정한 4명 모두의 선택을 받은 선수는 공격수 케인과 미드필더 데 브라이너, 살라, 실바, 그리고 골키퍼 데 헤아 뿐이다.
한편 'BBC'는 4인의 축구 전문가가 제시한 나만의 베스트 11뿐 아니라 축구팬이 직접 자신이 생각하는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손흥민은 공격수와 미드필더 두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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