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뉴캐슬 경기 당시 VAR 심판 측과 소통하는 주심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01173648027355e8e9410872233829109.jpg&nmt=19)
영국 BBC는 "EPL이 핸드볼 규정 변경을 위해 국제축구평의회(IFAB)에 공식적으로 로비를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BBC는 EPL이 로비에 나서게 된 계기로 27일 뉴캐슬과의 3라운드에서 나온 토트넘 수비수 에릭 다이어의 반칙 논란을 꼽았다.
경기가 그대로 진행되다가 추후 비디오 판독(VAR) 끝에 수정돼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 캘럼 윌슨이 성공하면서 1-1 동점이 됐다.
공과의 거리가 워낙 가까웠고 다이어가 점프하면서 손이 올라간 상황이라 의도적으로 손을 쓴 것이 맞느냐는 논란이 이어졌다.
경기 결과를 바꾼 이 판정에 대해 다이어와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물론 페널티킥 성공에 힘입어 승점을 획득한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조차도 비판에 가세한 바 있다.
BBC는 "EPL 측이 IFAB 기술 부문 이사, 데이비드 엘러레이 전 심판과 주기적으로 연락을 주고받는 자리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고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며 "IFAB 기술 및 경기 부문 패널 회의가 올가을에 예정돼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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