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는 맨유의 후안 마타 [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01110802060415e8e9410872233829125.jpg&nmt=19)
지난달 26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원정에서 브라이턴을 상대로 경기 종료 휘슬 이후 비디오판독(VAR) 판독을 통해 얻은 페널티킥으로 3-2 진땀승을 거뒀던 맨유는 닷새 만에 브라이턴과 리그컵 대회에서 리턴매치를 펼쳤다.
맨유는 주전급 선수를 대거 빼고 브라이턴과 재대결에 나섰지만 이번에는 결과가 달랐고, 무실점 완승을 따냈다.
맨유는 후반 35분 페널티 지역 왼쪽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을 폴 포그바가 강력한 오른발슛으로 쐐기골을 꽂아 무실점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 [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01110832045505e8e941087223383046.jpg&nmt=19)
맨시티는 이날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치러진 번리와 16강전에서 혼자 2골 1도움을 기록한 라힘 스털링의 원맨쇼를 내세워 3-0 승리를 따내고 8강에 합류했다.
스털링은 후반 4분 골 지역 정면에서 페널 토레스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슛으로 추가골까지 꽂아 승리를 예고했다.
맨시티는 후반 20분 리야드 마레즈 센터서클에서 배달한 패스가 스텔링을 거쳐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쇄도하던 페란 토레스에게 연결됐고, 토레스가 오른발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골 잔치를 마쳤다.
토레스의 쐐기골을 도운 스털링은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뽑아낸 3골에 모두 관여했다.
이밖에 에버턴은 웨스트햄을 4-1로 물리치고 8강 티켓을 차지한 가운데 뉴캐슬은 뉴포트 카운티(4부리그)와 1-1로 승부를 내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기고 어렵게 8강에 올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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