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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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 전문 매체 NK 뉴스 "카타르서 뛰는 한광성 12억 연봉, 북한 정부 외화벌이"
카타르 프로축구 알두하일에서 10억원대의 연봉을 받는 북한 축구 대표팀 공격수 한광성(22)이 북한 정부의 '외화벌이 수단'이라는 의혹이 미국 매체로부터 제기됐다.미국의 북한 전문 인터넷 매체 NK뉴스는 6일(한국시간) 북한 정부가 한광성이 알두하일로부터 받는 연봉 100만 달러(약 12억원) 중 대부분을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해외에서 일하는 북한 근로자들은 종종 그들의 월급의 최대 90% 정도를 국가에 내야 한다"면서 "북한 정부는 한광성에 대해서도 상당수의 금액을 요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NK뉴스에 따르면 알두하일은 한광성에게 '알라얀' 은행을 통해 임금을 지급한다. 알라얀 은행은 한광성으로부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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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현역' 미우라 가즈요시, 53세 나이로 J리그컵 최고령 출전 기록
일본 프로축구 J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미우라 가즈요시(53·요코하마FC)가 리그컵 대회에서 역대 최고령(53세 5개월 10일) 출전 기록을 세웠다.미우라는 5일 일본 도스의 에키메 리얼 에스테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YBC 르방컵 조별리그 2라운드 사간도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이번 시즌 첫 공식전에 나선 그는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으나 유효슈팅 1개를 기록하는 등 20∼30대 선수들 사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뒤 후반 18분 교체됐다. 팀은 1-0으로 승리했다.이날 출전으로 미우라는 J리그컵 그라운드를 밟은 최고령 선수에 올랐다. 지금까지 리그컵 최고령 출전기록은 2017년 42세 10개월의 나이로 뛴 츠치야 유키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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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유럽 4대 축구리그 구단에 '욱일기는 전범기' 알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유럽 4대 축구 리그 전 구단에 "욱일기는 전범기"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고 6일 밝혔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 스페인의 라리가 20개 구단, 독일의 분데스리가 18개 구단, 이탈리아 세리에A 20개 구단 등 모두 78개 구단에 메일을 전송했다.메일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기관인 아시아축구연맹(AFC)이 2017 챔피언스리그 예선 경기에서 욱일기 응원을 펼친 일본 가와사키(川崎) 구단에 벌금 1만5천 달러를 부과한 내용, 욱일기는 독일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의미인 전범기라는 역사적 사실을 담은 영상, 세계적인 스포츠 기업이 욱일기 문양을 사용했다가 삭제한 사례 등을 담았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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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코로나19 재정난으로 직원 55명 해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재정난을 호소하며 직원 55명을 해고하기로 했다.아스널 구단은 5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여파로 구단의 수입이 크게 줄었고, 2020-2021시즌에도 영향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직원들의 일자리와 기본급을 보장하려고 힘써 왔지만, 55명을 해고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가볍게 내린 결정은 아니다. 직원들에게 화가 나고 어려운 일이라는 걸 안다. 최대한 신중하게 처리하겠다"고 덧붙였다.구단의 이번 결정은 30일의 협의 기간을 거친다.아스널은 4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과 1군 선수단이 구단의 경제적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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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인터밀란으로 완전 이적...맨유 '월 30억 악몽' 끝났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월 30억원짜리 먹튀' 알렉시스 산체스(32)와 드디어 결별한다.6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이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 뒤 방송 인터뷰에서 "산체스의 인터 밀란(이탈리아) 완전 이적에 양 구단이 합의했다"고 밝혔다.인터 밀란 역시 쥐세페 마로타 회장이 방송 인터뷰에서 "산체스 완전 영입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맨유는 마침내 '산체스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칠레 국가대표 간판 골잡이인 산체스는 바르셀로나(스페인)와 아스널(잉글랜드)을 거쳐 2018년 1월 맨유에 입단했다.산체스는 바르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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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린츠 꺾고 유로파 8강행...인터밀란은 헤타페와 '단판승부' 승리
제시 린가드가 또 득점포를 가동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LASK 린츠(오스트리아)를 가뿐하게 제압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에 진출했다.맨유는 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린츠와의 2019-2020시즌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지난 3월 원정에서 열린 1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둔 맨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약 5개월 만에 열린 이번 2차전까지 합계 7-1로 넉넉하게 이기며 8강에 올랐다.맨유는 후반 10분 린츠 수비수 필립 비싱거의 기습적인 중거리 골에 먼저 실점했다. 그러나 린가드가 후반 12분 빠른 발로 상대 뒷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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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레전드 선정 '최고의 선수'
손흥민(28)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전설들'로부터 2019-2020시즌 팀 내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또 하나의 상을 추가했다"면서 "레전드가 선정한 올 시즌의 선수(Legends' Player of the Season)로 뽑혔다"고 발표했다.손흥민은 지난달 20일 이번 시즌을 결산하는 자체 시상식에서 4개의 상을 모두 받은 데 이어 팀의 레전드들로부터도 최고의 선수로 뽑히면서 '5관왕'에 올랐다.앞서 받은 상은 '토트넘 올해의 선수(One Hotspur Player of the Season)'와 '토트넘 올해의 골(One Hotspur Goal of the Season)', '토트넘 주니어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One Hotspur Junior Members' Player of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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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본머스 수비수 네이선 아케 영입…이적료 624억원에 5년 계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부자구단'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본머스의 중앙 수비수이자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네이선 아케(25)를 영입했다.맨시티는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네덜란드 대표팀 수비수인 아케를 본머스로부터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라고 발표했다.구단은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영국 언론들은 아케의 몸값을 4천만파운드(약 624억원)로 보도했다.6살 때 VV 빌헬무스(네덜란드) 유스팀에서 축구를 시작한 아케는 ADO 덴하흐, 페예노르트(이상 네덜란드)를 거쳐 2011년 첼시(잉글랜드)에 입단했고, 그해 12월 17살의 나이로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아케는 2013년 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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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발렌시아 윙어 페란 토레스 영입…2025년까지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에서 이강인과 함께 뛴 윙어 페란 토레스(20)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유니폼을 입는다.맨시티는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토레스와 계약을 마쳤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2025년 여름까지"라고 밝혔다.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이적료는 2천80만파운드(약 323억원)다.독일 국가대표 윙어 르로이 사네가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이적하면서 대체자를 찾던 맨시티는 이 자리에 토레스를 낙점했다.발렌시아 유스 출신인 토레스는 2017년 1군 무대에 데뷔했고,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34경기에서 4골 5도움을 올렸다.스페인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하면서 2017년 유럽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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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건, 3부 강등 확정…'파산 신청' 승점 삭감 항소 기각
지난달 재정난으로 파산 신청을 해 승점 12의 삭감 징계를 받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위건 애슬레틱의 3부리그 강등이 확정됐다.위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불가항력' 상황에서 재정적 타격을 받아 파산 신청을 하게 됐다며 징계에 관해 항소했지만 기각됐다.잉글랜드풋볼리그(EFL)은 5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독립 중재 위원회는 징계에 대한 위건 구단의 항소를 기각하고 승점 12 감점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며 "위원회의 결정은 최종적이고 법적 구속력이 있다"고 밝혔다.2019-2020시즌 챔피언십에서 13위(승점 59)의 성적을 거둔 위건은 지난달 초 파산 신청을 한 뒤 리그 규정에 따라 승점 12가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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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 EPL 복귀...연장전에서 브렌트퍼드 꺾고 승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풀럼이 챔피언십(2부리그)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브렌트퍼드를 따돌리고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다시 밟게 됐다.풀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 단판 대결에서 전·후반 90분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연장전에서 2-1로 승리했다.2017-2018시즌 챔피언십 3위로 플레이오프를 거쳐 EPL에 승격했으나 첫 시즌 19위에 머물며 곧장 2부리그로 돌아갔던 풀럼은 다시 한 시즌만 보낸 뒤 EPL로 복귀하게 됐다.이번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선 24개 팀이 두 차례씩 맞붙는 46라운드의 정규리그를 먼저 치러 1위 리즈 유나이티드, 2위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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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마드리드·스페인 레전드' GK 카시야스 현역 은퇴..."목적지에 도달했다"
스페인 축구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성기를 보냈던 '레전드' 이케르 카시야스(39·FC포르투)가 골키퍼 장갑을 벗는다.카시야스는 4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현역에서 은퇴한다고 발표했다.카시야스는 "중요한 것은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과 동반자다. 나는 그렇게 꿈의 목적지에 도달했다고 주저 없이 말할 수 있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카시야스는 포르투에서 뛰던 지난해 5월 훈련 중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쓰러져 치료와 재활에 힘써 왔다.레알 마드리드 유스 팀 출신인 카시야스는 이 팀에서 프로로 데뷔해 16년을 뛴 전설적인 골키퍼다.레알 마드리드에서 725경기에 출전해 총 750실점, 264경기 무실점의 기록을 남겼다.유럽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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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디발라, 코로나19 이겨내고 세리에A 시즌 MVP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27·아르헨티나)가 2019-2020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디발라는 4일(현지시간) 세리에A 사무국이 공식 통계 자료 등을 토대로 선수들의 순위를 매겨 정한 2019-2020시즌 부문별 최우수선수 중 '전체 MVP'로 이름을 올렸다.그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11골을 터뜨리고 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유벤투스가 9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데 큰 힘을 보탰다.디발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이 유럽 축구에도 예외 없이 덮친 3월 확진 판정을 받아 투병 생활을 한 바 있다.두 달 가까이 치료에 힘쓴 끝에 완치한 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세리에A가 재개한 뒤 6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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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9월부터 관중입장 조건부 허용
독일축구리그(DFL)는 당국의 승인을 받는다는 전제 아래 오는 9월 18일 시작하는 분데스리가 새 시즌에서 관중 입장을재개하기로 합의했다.분데스리가는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시즌이 중단됐다가 지난 5월 중순 재개됐지만,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무관중 경기가 진행됐다. DFL은 관중 입장을 재개하되 경기장에서 10월까지 맥주 판매를 금지하고, 관중이 좌석에 앉지 않고 서서 응원하는 것도금지했다.또, 원정 팬의 이동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을 막기 위해 올해 말까지 원정 팬의 입장을 금지하기로 했다.보통 관중석의 최소 10% 정도는 원정 팬을 위한 좌석이다.독일 관계 당국은 다음주 분데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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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대니 로즈, 인종차별 피해 호소
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흑인 선수 대니 로즈(30)가 일상에서 겪은 인종차별 피해를 호소했다.로즈는 3일(현지시간) 팟캐스트 '세컨드 캡틴스'에 출연해 "지난주 고향인 동커스터의 한 주차장에 차를 세웠을 때 경찰이다가와 질문을 했다"며 "경찰은 '차 한 대가 제대로 운전을 하지 않는다는 보고를 받았다'는 말과 함께 나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음주 측정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이 내 차를 멈춰 세우는 건 늘 있는 일"이라며 "항상 '차를 훔친 게 아니냐', '이 차가 어디에서 났느냐', '이 차가당신의 차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18세부터 겪어온 일"이라고 털어놨다.또 기차를 탈 때도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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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 입국 후 대표팀 훈련 개시 미뤄져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과 한국 코치진이 지난달 22일 인도네시아에 돌아왔으나 대표팀 현지 훈련 개시일이 계속 미뤄져 궁금증을 낳고 있다. 4일 인도네시아 축구협회(PSSI) 등에 따르면 신 감독은 지난달 22일 입국 후 같은달 25일 자카르타 마드야스타디움서 A대표팀과 19세 이하 대표팀(U19팀)의 첫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었다. A대표팀 선수 29명, U19팀 46명이 소집됐다. 선수와 스태프 총 100명은 같은 달 24일 전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진행했다.이후 첫 훈련 계획이 당일 취소되더니, 축구협회는 신 감독과 한국 코치진의 코로나19 자가격리를 이유로 내세워 8월 1일부터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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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맨유에 제이든 산초 영입 데드라인 10일로 제시
제이든 산초(20)의 영입을 원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도르트문트의 줄다리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도르트문트가 협상 데드라인을 제시했다.영국 BBC는 3일(현지시간) "도르트문트가 맨유의 산초 영입 데드라인을 10일로 정했다"고 보도했다.몇 달째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양측은 아직 이적료를 놓고 합의하지 못했다.도르트문트는 산초의 이적료로 1억파운드(약 1557억원)가 넘는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맨유는 이적료를 더 낮추길 원하며 분할 납부도 고려하고 있다.도르트문트는 다음 달 18일 개막하는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10일까지 산초의 이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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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라이프치히 팬들과 첫인사,,,"팀의 전진 이끌게요"
독일프로축구 RB라이프치히에 새 둥지를 튼 황희찬(24)이 '황소'처럼 당찬 입단 소감을 내놨다.새 팀에서 막 훈련을 시작한 황희찬은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팬들과 첫인사를 나눴다.황희찬은 라이프치히에서의 포지션을 묻는 말에 강점인 '멀티플레이어' 재능을 강조했다.그는 "나는 매우 강력하고 골 넣기를 좋아하는 공격수"라면서도 "골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관여하는 것도 즐긴다"고 말했다.이어 "10번(플레이메이커), 측면 공격수, 최전방 공격수 등 공격진의 어떤 역할이건 나는 편안하게 해낼 수 있다"면서 "어떤 역할을 주든 내 플레이로 팀의 전진을 이끄는 데에만 관심 있다"고 강조했다.황희찬은 출전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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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그바, 코트디부아르 축구협회장 선거 유세…자국 팬들의 열렬한 지지 받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레전드' 디디에 드로그바(42·코트디부아르)가 나선 코트디부아르 축구협회장 선거 유세에 수천 명의 팬이 운집해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영국 일간지 더선은 3일(한국시간) "드로그바가 후보로 출마한 코트디부아르 축구협회장 선거 유세가 현지시간으로 1일 코트디부아르의 아비장에서 열렸다"라며 "다른 4명의 후보를 이겨야 하는 드로그바의 선거 유세를 보려고 수천 명의 사람이 모여들었다"라고 전했다.코트디부아르 축구협회장을 뽑는 선거는 9월 5일 치러지는 가운데 드로그바는 자국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드로그바의 선거 유세장에는 드로그바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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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2부리그, 0-9로 패한 팀.....1부리그 좌절 후 승부조작설 일축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2부리그 플로리즈도르퍼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0-9 패배를 당하면서 리트가 골 득실로 1부리그로 승격하게 된 것에 대해 승부조작 의혹을 일축하고 나섰다.플로리즈도르퍼는 한국시간으로 1일 오스트리아 리트 임 인크라이스에서 열린 리트와 2019-2020 오스트리아 2부리그 30라운드 최종전에서 0-9로 완패를 당했다.이로써 리트는 승점 64(골 득실 34)를 기록, 바커 인스브루크를 6-1로 따돌린 클라겐푸르트(승점 64·골 득실 29)와 승점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1장뿐인 1부리그 승격 티켓을 차지했다.리트는 29라운드까지 승점 61(골 득실 25)로 2위 클라겐푸르트(승점 61·골 득실 24)와 박빙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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