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최고령 선수 미우라 가즈요시[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0615213209032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미우라는 5일 일본 도스의 에키메 리얼 에스테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YBC 르방컵 조별리그 2라운드 사간도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번 시즌 첫 공식전에 나선 그는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으나 유효슈팅 1개를 기록하는 등 20∼30대 선수들 사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뒤 후반 18분 교체됐다. 팀은 1-0으로 승리했다.
1986년 브라질 산토스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미우라는 이탈리아, 호주리그 등을 거쳐 2006년부터 요코하마에서 뛰며 35년째 프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요코하마가 J2(2부)리그에 속했던 2017년 3월 자스파쿠사츠 군마와의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 50세 14일의 나이로 J리그 역대 최고령 득점 기록을 세웠다.
이번 시즌에는 요코하마의 승격으로 13년 만에 팀과 함께 J1(1부)리그로 돌아왔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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