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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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스, 2017 K리그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MVP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MVP는 산토스(수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수원 삼성 외국인 공격수 산토스를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 MVP로 뽑았다.산토스는 지난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38라운드에서 후반 28분 교체 투입 후 후반 34분과 37분에 연속 골을 터뜨렸다. 특히 역전골을 터뜨린 뒤에는 눈물을 쏟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수원은 이 승리로 리그 3위를 확정하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확보했다.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베스트 11은 산토스와 함께 데얀(서울)이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는 문선민(인천)과 김승대(포항), 전현철(대구), 오르샤(울산)가 어깨를 나란히 했다.수비수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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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킹' 이동국, 2018년도 전북서 뛴다
이동국은 2018년도 전북 유니폼을 입고 K리그의 역사를 바꾼다.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22일 이동국과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계약으로 이동국은 2009년 이후 전북 선수로 10년을 활약하게 됐다.이동국은 2009년 전북 입단 후 K리그 282경기 138득점 42도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57경기 32득점 8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올 시즌에는 K리그 최초 70(골)-70(도움) 클럽에 가입하고 K리그 최초 200골, 9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등 K리그의 새 역사를 썼다.이동국과 함께 전북도 K리그 5회 우승,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총 6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이동국은 "나이가 아닌 내가 가진 기량과 선수로서의 가치를 인정해준 구단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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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김태홍, 2017 내셔널리그 MVP
2017 내셔널리그 최고의 선수는 골키퍼 김태홍(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다.김태홍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장에서 열린 '2017 내셔널리그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올 시즌 정규리그 24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실점률 0.71을 기록한 김태홍의 활약에 소속팀 경주한수원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김해시청과 챔피언결정전에서 연이은 선방쇼로 사상 첫 통합우승도 이끌었다.2013년 경주한수원 입단 후 꾸준하게 주전으로 활약한 김태홍은 MVP와 함께 2017 내셔널리그 베스트 11에도 이름을 올렸다.경주한수원은 김태홍 외에도 올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11골 6도움)을 기록한 미드필더 장백규, 중앙 수비수 가솔현이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준우승한 김해시청도 공격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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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할 자격 있었다” 손흥민의 자신감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 정신적으로 얼마나 강한지 보여줬다”비록 최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가 명성만 못한 경기력에 그치고 있지만 손흥민은 ‘양봉업자’다웠다.손흥민은 22일(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H조 5차전에서 후반 31분 토트넘의 2-1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뽑았다.해리 케인과 투톱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케인이 후반 4분 동점골을 넣자 후반 31분 결승골을 꽂았다. 델레 알리에게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상대 수비 위치와 골대의 빈 구석을 확인한 뒤 오른발로 정확하게 구석으로 공을 찼다.독일 분데스리가 시절부터 유독 도르트문트만 만나면 활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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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손흥민, 도르트문트전서 가장 빛났다
물오른 경기력은 쉽사리 꺼지지 않았다.손흥민은 22일(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H조 5차전에 선발 출전해 자신의 시즌 4호 골을 뽑았다.최근 물 오른 경기력으로 소속팀은 물론, 대표팀에서도 맹활약하는 손흥민은 도르트문트 원정에 해리 케인과 최전방 공격수로 호흡을 맞췄고, 풀 타임 활약하며 후반 31분 결승골까지 넣는 만점 활약을 펼쳤다.경기 후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 이날 경기에 출전한 양 팀 28명의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8.3점의 평점을 줬다. 토트넘에서는 동점골을 뽑은 케인이 7.8점, 두 개의 도움을 기록한 델레 알리도 7.7점을 받았다. 도르트문트는 중앙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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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업자' 손흥민, 도르트문트 원정서 결승골
'양봉업자'의 모습은 여전했다.손흥민은 22일(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H조 5차전에 선발 출전해 토트넘의 2-1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뽑았다.독일 분데스리가 시절부터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 '양봉업자'라는 별명을 얻은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풀 타임 활약하며 자신의 올 시즌 4호 골로 도르트문트를 무너뜨렸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도르트문트전에서만 지난 1차전 홈 경기에 이어 두 번째 골이다. 손흥민은 데뷔 후 도르트문트를 상대한 10경기에서 8골이나 뽑았다.이 경기에 해리 케인과 함께 토트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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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프로연맹, 연탄 기부 및 배달 봉사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서울 서대문구 일대를 방문해 연탄을 기부하고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프로축구연맹은 전 임직원이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인근 지역 소외계층이 보다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약 1만 1000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배달했다.사회공헌활동에 따른 기부금의 재원은 축구사랑나눔재단을 통해 마련됐다. K리그는 지난 2013년 출범 30주년을 맞아 시작한 ‘급여 1% 기부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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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없어도 우승 도전, ‘이민아 시프트’로 간다!
‘에이스’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은 없다. 그래도 이민아(인천 현대제철)이 있어 우승에 도전한다.윤덕여 여자축구대표팀은 2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나설 23명의 여자축구대표팀을 발표했다.이번 명단에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은 제외됐다. 최근 호주 A-리그 멜버른 빅토리로 이적한 전가을도 남자 대표팀과 마찬가지로 차출 의무가 없는 대회라 무리해 발탁하지 않았다. 대신 WK리그에서 활약하는 이민아 등으로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지난 4월 평양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에서 북한과 비겨 아시안컵 본선 출전권을 손에 넣었던 만큼 자신감을 갖고 북한전 승리까지 노린다.윤덕여 감독은 “세 번째 출전이다. 2013년에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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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가능성 확인한 ‘신태용호’, 새로운 실험 나선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나섰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월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개막하는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참여하지 못하는 이 대회는 K리거를 중심으로 중국, 일본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참가한다.이 때문에 세계적인 강호 콜롬비아, 세르비아를 상대로 1승1무를 거둔 지난 11월 A매치와는 또 다른 실험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신태용 감독은 21일 EAFF E-1 챔피언십 출전선수 명단을 발표하며 “우승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면서 월드컵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연장선이지만 자존심을 살리겠다는 분명한 포석이다.신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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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과감한 결단, 김영권 동아시안컵 제외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축구대표팀에서 제외된다. 경기력 문제가 아닌 배려 차원이다.신태용 감독은 2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다음 달 일본에서 개막하는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24명의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이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공식 A매치 일정에 포함되지 않아 유럽과 중동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제외됐다. 이 때문에 K리그를 중심으로 중국과 일본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합류하는 구성이다.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중앙 수비수 김영권이 발탁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동안 김영권은 한국 축구의 주전급 수비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신태용 감독은 “러시아, 모로코와 평가전을 다녀오며 심리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다”면서 “체중을 줄여오라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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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교체출전' 베로나, 5연패 부진
이승우(헬라스 베로나)는 또 다시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됐고 소속팀은 패했다.이승우는 2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베로나의 스타디오 마르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볼로냐와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A 13라운드에 후반 34분 교체 투입됐다.이날 경기에서 이승우는 2-1로 앞서던 베로나가 후반 29분과 31분 연속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하자 알레시오 체르치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공격의 활로를 뚫겠다는 파비오 페키아 감독의 의도였지만 이승우는 경기의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후 이승우에 5.9점의 저조한 평점을 줬다. 이 경기에 출전한 13명의 베로나 선수 가운데 이승우보다 낮은 평점은 3실점한 골키퍼 니콜라스 안드라데(5.7점)가 유일하다. 이 패배로 베로나는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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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현대제철, WK리그 5년 연속 통합우승
화천 KSPO도 인천 현대제철의 '벽'을 넘지 못했다.현대제철은 20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KSPO와 IBK 기업은행 2017 W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지난 1차전 원정경기에서도 따이스와 이민아, 장슬기의 연속 골에 3-0으로 승리했던 현대제철은 2차전에도 전반 15분과 38분에 연거푸 터진 조소현의 멀티골과 후반 추가시간 따이스의 쐐기골을 묶어 3골차 완승을 거뒀다. 결국 1, 2차전 합계 6-0으로 정규리그에 이어 챔피언결정전까지 우승했다. WK리그 출범 이후 '2인자'에 머물렀던 현대제철은 꾸준한 투자 덕에 2013년부터 '1강'으로 우뚝 섰다. 5년 연속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우승하는 독주체제를 이어오고 있다.'라이벌' 이천 대교에 이어 KSPO까지 현대제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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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걷고 싶은 길? 바로 '이재성길'
2015 K리그 클래식 시상식에서 전북 현대 미드필더 이재성은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워낙 쟁쟁한 선수가 많아 ‘신인의 무덤’이라고 불렸던 전북이지만 이재성은 데뷔 첫해부터 주전 자리를 꿰찼다. 결국 이재성은 프로 2년차였던 2015년 K리그가 주목하는 신예로 공식 인정받았다.불과 2년 뒤 이재성은 다시 한번 K리그 클래식 시상식에서 큰 주목을 받는 상의 주인공이 됐다. 전북의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이끌며 K리그 클래식 득점왕 조나탄(수원), 승격팀 강원의 상위 스플릿 진출을 이끈 이근호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을 안았다.불과 4년 만에 이재성은 세 차례 리그 우승과 한 차례 준우승을 맛봤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한 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그야말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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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명예회복, 전북이 할게요” 최강희의 출사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K리그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키겠다”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K리그 4팀의 성적은 처참했다. 우승팀 FC서울과 3위 제주 유나이티드, FA컵 우승팀 수원 삼성이 조별예선에 직행했고, 리그 4위 울산 현대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조별예선에 합류했다.하지만 제주를 제외한 나머지 3팀은 조별예선의 문턱조차 넘지 못했고, 제주는 16강에서 만난 우라와 레즈(일본)에 안방에서 2-0 승리 후 원정 2차전에서 0-3으로 패하는 뒷심 부족으로 탈락했다. 이 때문에 2017 AFC 챔피언스리그는 K리그가 제외된 ‘남의 잔치’로 전락했다.이 모든 상황을 씁쓸하게 지켜본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은 2017 K리그 클래식 우승으로 얻은 2018년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을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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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재성, 2017 K리그 ‘최고의 별’이 되다
2017년 K리그 최고의 별은 이재성(전북)이다.이재성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시상식에서 1부리그 K리그 클래식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올 시즌 부상에도 불구하고 28경기에 출전해 8골 10도움을 기록한 이재성은 소속팀 전북의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이끌었다. 이재성은 조나탄(수원), 이근호(강원)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데뷔 첫 MVP를 받았다.이재성은 “내가 꽃이 될 수 있도록 최강희 감독님이 매일같이 관심 가져주시고 믿어주셔서 꽃길만 걷고 있다”면서 “좋아하는 축구를 하며 많은 성원과 사랑받아 행복하다. 초심을 잃지 않고 한국 축구를 발전시키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북 현대는 MVP외에도 최강희 감독이 감독상을, 수비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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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FW 말컹, 2017 K리그 챌린지 3관왕
말컹에, 말컹에 의한, 말컹을 위한 2017 K리그 챌린지였다.브라질 출신의 경남FC 공격수 말컹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시상식에서 2부리그 K리그 챌린지 최우수선수(MVP)와 득점상, 베스트11 공격수 부문까지 3개 부문을 수상했다.경남은 2014년 K리그 클래식에서 승강 플레이오프 끝에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됐다. 지난해 김종부 감독을 선임한 경남은 올 시즌 말컹이라는 걸출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의 가세로 날개를 달았다. 말컹은 올 시즌 경남 소속으로 32경기에 출전해 22골을 넣고 K리그 챌린지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었다. 말컹의 활약에 경남은 올 시즌 K리그 챌린지에서 우승하며 당당히 2018시즌 K리그 클래식 무대를 밟는다.결국 말컹은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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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아들' 이동국, 지진 피해 성금 기부
이동국(전북)은 역시 포항의 아들이었다.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20일 소속 공격수 이동국이 포항시를 방문해 K리그 우승 포상금 중 일부인 5000만원을 지진 피해 성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를 치른 이동국은 K리그 시상식에 불참하는 대신 '포항지진 피해 사랑나눔' 접수처를 찾아 성금을 전달하며 빠른 피해 복구를 기원했다.고향팀 포항 스틸러스 소속으로 K리그에 데뷔했던 이동국은 "지난 15일 뉴스를 통해 포항 지진 사태를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며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도와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많은 분들이 이 아픔을 함께 나눠 포항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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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골’ 조나탄, K리그 클래식 득점왕 등극
조나탄(수원)이 미친 골 감각으로 K리그를 완벽하게 접수했다.조나탄은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에 풀 타임 활약했다.37라운드 전까지 22골을 넣으며 득점 선두를 달린 조나탄은 전날 1골을 보태는 데 그친 득점 2위 양동현(포항)이 19골에 그친 탓에 사실상 득점왕 등극을 예약했다. 같은 날 경기하는 데얀(서울) 역시 18골로 4골 차나 벌어진 만큼 역전이 쉽지 않았다. 결국 데얀 역시 시즌 최종전에서 1골을 보탠 것에 만족해야 했다.조나탄은 시즌 최종전에 골 맛을 볼 수 없었지만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유일한 20골대 득점자로 역사에 남으며 당당히 득점왕을 차지했다. 시즌 도중 발목 부상으로 약 2달간 결장하고도 29경기에서 22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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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K리그 역사를 또 바꾼 ‘기록의 사나이’
이동국(전북)의 이름만으로도 K리그는 풍성하다.이동국은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에서 자신의 시즌 10호 골을 넣었다.전반 22분 염기훈(수원)과 24분 에두(전북)의 골에 양 팀이 1-1로 팽팽하게 맞선 전반 42분. 이동국은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최철순의 크로스를 가슴으로 받은 뒤 그대로 때린 왼발 슈팅으로 수원의 골망을 흔들었다. 다소 각도가 없는 상황이었지만 정확한 슈팅으로 올 시즌 자신의 10번째 골을 기록했다. K리그 통산 골 기록은 202골로 늘었다.지난 9월 17일 포항과 29라운드(4-0승)에서 K리그 최초의 70(골)-70(도움) 클럽에 가입한 이동국은 지난달 29일 제주와 36라운드(3-0승)에서 올 시즌 자신의 K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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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2018 전북, '진짜' 녹색으로 돌아간다
2018년의 전북 현대는 '진짜' 녹색전사로 복귀한다.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 삼성과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에서 새 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전북의 2018시즌 유니폼은 진녹색과 형광녹색을 조합해 구단의 정통성을 이어갔다. 삼각형의 디자인은 팬과 선수, 구단이 조화와 협력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았다.새 시즌은 엠블럼도 바뀐다. 봉황을 메인으로 두지만 기존 비파형 동검 형태를 방패형으로 변경했다. 대신 구단의 이름을 크게 강조해 연고의식을 더욱 높였다. 엠블럼 하단의 V자는 구단과 팬이 하나가 뒤어 승리를 이룬다는 의미를 표현했다.백승권 전북 현대 단장은 "올 시즌에도 팬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2년 만에 K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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