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해외파는 자동 승선?…원칙 잊은 슈틸리케호
한국 축구대표팀의 사령탑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또다시 원칙에 어긋나는 선수 선발을 진행했다. 자신이 뱉은 말은 이미 잊은 지 오래인 모양이다.슈틸리케 감독은 22일 축구회관에서 다음 달 1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카타르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에 나설 24명의 선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새 얼굴들도 보였지만 원칙에 벗어난 선수들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슈틸리케 감독은 부임 초기 "선수는 경기를 뛰는 게 중요하다"며 "소속팀에서 뛰지 못하는 선수는 발탁하지 않겠다"라고 선발 원칙을 세웠다. 선수를 이름값이 아닌 실력으로 판단하겠다고 천명한 것이다.이같은 원칙은 초반 대표팀을 꾸릴 때 잘 지켜졌다. 소속...
-
카타르전 앞둔 슈틸리케호, 대대적인 선수단 물갈이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출전의 분수령이 될 카타르 원정을 앞두고 대대적인 선수단 물갈이를 단행했다.슈틸리케 감독은 22일 축구회관에서 다음 달 1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카타르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에 나설 24명의 선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한국은 최종예선 A조에서 이란(승점 17점)에 2위(승점 13점)에 올라있다. 3위 우즈베키스탄(승점 12점)과 격차는 단 1점. 카타르전 승리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슈틸리케 감독은 선수단의 변화로 승리를 노린다는 각오다. 지난 3월 소집 때와 비교해 무려 11명의 선수가 새로 발탁됐다.새 얼굴이 단연 눈에 띈다. K리...
-
레알 마드리드, 5년 만의 정상 복귀…33번째 우승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 왕좌를 되찾았다.레알 마드리드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말라가의 에스타디오 라 로살레다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 원정 경기에서 말라가를 2-0으로 꺾었다.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29승6무3패 승점 93점을 기록, 28승6무4패 승점 90점의 FC바르셀로나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레알 마드리드의 통산 33번째 프리메라리가 우승.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이끌던 2011-2012시즌 이후 5년 만의 정상 복귀다. 그 사이 FC바르셀로나가 3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번 우승했다.레알 마드리드는 무승부만 기록해도 우승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하지만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스코...
-
韓 축구 기록을 갈아치운 손흥민의 16-17시즌
손흥민(25, 토트넘 핫스퍼)의 2016-2017시즌이 끝났다.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영국 킹스턴 어폰 헐 킹스턴 커뮤니케이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 헐 시티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헐 시티전 시즌 6호 어시스트와 함께 끝으로 손흥민의 2016-2017시즌은 끝났다.그야말로 최고의 시즌이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34경기(선발 23경기)에 출전해 14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기성용(스완지 시티)이 보유한 아시아 선수 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다 골(8골) 기록을 훌쩍 넘어섰다. 또 챔피언스리그 1골, FA컵 6골을 포함해 시즌 21골을 기록, 차범근이 보유한 한국인 유럽 한...
-
손흥민, 리그 6호 어시스트로 시즌 마무리
손흥민(25, 토트넘 핫스퍼)이 6호 어시스트와 함께 시즌을 마감했다.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영국 킹스턴 어폰 헐 킹스턴 커뮤니케이션 스타디움에서 끝난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 헐 시티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어시스트 1개를 기록했다.이미 지난 19일 레스터 시티전 2골로 차범근이 보유한 한국 선수 유럽 한 시즌 최다 골 기록(19골)을 넘어선 상황.덕분에 손흥민은 여유가 있었다.공격적으로 임하면서도 무리하지 않았다. 오히려 득점왕을 노리는 해리 케인 등 동료들의 찬스를 많이 봤다.2-0으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케인이 가운데서 왼쪽으로 내준 패스를 받은 뒤 침착하게 델레...
-
손흥민보다 잘한 건 '4골' 케인 뿐이었다
유럽 현지에서도 찬사가 쏟아진 맹활약이다.손흥민(토트넘)은 19일(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순연경기에 선발 출전해 78분간 2골 1도움을 기록했다.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19호 골에서 5경기 동안 침묵했던 손흥민이지만 멀티골을 성공하며 1985~1986시즌 차범근이 기록한 19호 골을 뛰어넘는 한국선수 유럽무대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웠다.31년 만에 한국 축구의 새 역사를 쓴 손흥민을 향한 유럽 현지의 찬사는 당연했다. 해리 케인의 4골을 뛰어넘을 수는 없지만 분명 위력적인 활약은 분명했다. 둘의 맹활약에 토트넘은 레스터 원정에서 6-1 기록적인...
-
'유망주 등용문' 韓 U-20 월드컵, 20일 개막
20세 이하(U-20) 월드컵은 유망주 등용문이다.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를 시작으로 루이스 피구(포르투갈), 티에리 앙리(프랑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U-20 월드컵을 거쳐갔다.올해로 21회째를 맞는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이번에는 한국에서 열린다. 20일 전주에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수원과 인천, 대전, 천안, 제주 등 6개 도시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폐막식은 수원에서 치러진다.이번 대회에는 총 24개국이 출전한다. 개최국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5개국(일본, 베트남,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유럽 5개국(잉글랜드,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 이탈리아), 남미 4개국(베네수엘라, 에콰도르, ...
-
마라도나·피구·메시 등 배출…올해 최고 유망주는?
1977년 세계청소년선수권이라는 이름으로 막을 올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은 유망주 등용문이다. 숱한 유망주들이 U-20 월드컵을 통해 스타로 발돋움했다.1979년 대회에서는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가 골든볼을 수상했고, 1983년 대회에서는 베베토와 둥가(브라질)가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마라도나는 1986년, 베베토와 둥가는 1994년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1987년 대회에에서는 다보르 슈케르(크로아티아)가 당시 유고슬라비아를 정상에 올려놓았다.1991년에는 루이스 피구(포르투갈), 호베르투 카를로스(브라질)가 등장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아르헨티나 소속으로 199...
-
신태용과 아이들 '멕시코 4강 신화’ 재현할까
1983년 멕시코 청소년월드컵 4강 신화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과 축구대표팀이 4강 진출의 쾌거를 달성하기 전까지 한국 축구가 내세웠던 최고의 성과였다. 당시 청소년월드컵은 현재의 20세 이하(U-20) 월드컵이다.이후 한국 축구는 국제무대에서 당당히 아시아를 대표하는 강국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특히 여자 선수들이 2010년 U-17 여자 월드컵 우승, U-20 여자 월드컵 3위 등 열악한 환경에도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냈다.이제는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이번 U-20월드컵은 백승호와 이승우(바르셀로나) 등 차세대 한국 축구의 ‘황금세대’될 유망주가 국내 축구팬...
-
‘마의 20골’ 넘어선 손흥민, 명실상부 한국의 '에이스'
누가 뭐래도 2017년 현재 한국 축구의 '에이스'는 손흥민(토트넘)이다.손흥민은 19일(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순연경기에 선발 출전해 78분간 2골 1도움하며 토트넘의 6-1 대승을 이끌었다.전반 25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이끄는 도움으로 시동을 건 손흥민은 전반 36분 자신의 올 시즌 20호 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15일 본머스전에서 시즌 19호 골을 넣은 뒤 5경기에서 침묵했던 손흥민이지만 ‘단짝’ 델레 알리의 패스를 가볍게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하며 대기록을 완성했다.토트넘이 3-1로 앞선 후반 26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케인의 패스를 받아 가볍게 드...
-
5경기 만에 터진 손흥민, 韓 축구의 새 역사!
손흥민(토트넘)이 31년 만에 한국 축구의 역사를 바꿨다.손흥민은 19일(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순연경기에 선발 출전해 78분간 활약하며 전반 36분과 후반 26분에 차례로 시즌 20호, 21호 골을 터뜨렸다.이 경기 전까지 프리미어리그 12골,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골 등 19골을 기록했던 손흥민은 토트넘이 1-0으로 앞선 전반 36분에 올 시즌 20번째 골 맛을 봤다. 이어 3-1로 앞선 후반 26분에 다시 한 골을 보태 21호 골까지 기록했다.지난달 15일 열린 본머스와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시즌 19호 골을 터뜨린 이...
-
'EPL 최다 무승부' 맨유, 사우샘프턴 원정서 또 무승부
유럽프로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 모든 것을 내걸었지만 경기력은 실망 그 자체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일(한국시각)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순연경기에서 0-0 무승부에 그쳤다.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무승부를 기록한 맨유의 15번째 무승부다. 17승15무5패로 승점 61점을 기록한 맨유는 마지막 38라운드가 남은 가운데 순위는 6위가 확정됐다.프리미어리그에서 다음 시즌 유럽클럽대항전 출전권 확보에 실패한 맨유는 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출전권 확보에 나섰다.하지만 골잡이 즐라탄 이브...
-
유벤투스, 창단 첫 '트레블' 도전은 시작됐다
창단 첫 '트레블'(3관왕)을 노리는 유벤투스가 첫 단추를 끼웠다.유벤투스는 1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치오와 2016~2017 코파 이탈리아 결승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12분 다니 아우베스, 전반 24분 레오나르도 보누치의 연속 골로 비교적 쉬운 승리를 챙겼다.앞선 두 시즌에도 코파 이탈리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었던 유벤투스는 대회 3연패이자 통산 1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역사상 최다 우승이다. 통산 우승 2위인 AS로마(9회)와 격차를 3개로 벌렸다.창단 처음으로 올 시즌 트레블을 노리는 유벤투스에게는 3개의 퍼즐 가운데 가장 먼저 코파 이탈리아(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현재 유벤...
-
'368골' 호날두, 유럽 5대 리그 통산 최다 골 신기록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유럽 5대 빅리그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깼다.호날두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1라운드 셀타 비고와 순연 원정 경기에서 2골을 터뜨렸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6시즌 동안 84골을 넣었던 호날두는 스페인으로 자리를 옮긴 뒤 8시즌 동안 284골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스페인에서 14시즌 동안 기록한 득점은 368골.이로써 호날두는 지미 그리브스가 보유한 5대 리그(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앙) 통산 득점 기록(366골)을 넘어섰다.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의...
-
맨유의 '든든한 허리', 캐릭이 1년 더 지킨다
다음 시즌도 맨유의 '허리'는 마이클 캐릭이 지킨다.영국 'BBC'는 1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베테랑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과 계약을 1년 더 연장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지난 2006년 6월 토트넘을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은 캐릭은 이후 11시즌 동안 든든하게 맨유의 중원을 지켰다. 캐릭은 맨유에서만 457경기에 출전했으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5회를 비롯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리그컵 2회 등 다양한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올 시즌도 폴 포그바가 8930만 파운드(약 1300억원)의 축구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로 유벤투스(이탈리아)를 떠나 친정팀 맨유로 복귀했지...
-
'모예스만 만나면 강해지는 벵거' 아스널, 4위 희망 살려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아스널 아르센 벵거 감독이지만, 아스널에서만 600승을 넘게 거둔 명장이다.선덜랜드는 에버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을 거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모예스 감독은 벵거 감독에게만 19승(프리미어리그 15승)을 헌납한 사령탑이기도 하다. 벵거 감독이 가장 많이 울린 감독.그런 아스널과 선덜랜드가 만났다. 이번에도 벵거 감독이 웃었다.아스널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순연 홈 경기에서 선덜랜드를 2-0으로 꺾었다. 22승6무9패 승점 72점 5위를 유지한 아스널은 최종 38라운드 결과에 따라...
-
'평양 기적' 女축구 대표팀, MBN 여성스포츠대상 4월 MVP 선정
'평양의 기적'을 이뤄낸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17 MBN 여성스포츠대상' 4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대표팀을 이끈 윤덕여 감독과 주장 조소현은 16일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그룹 사옥에서 열린 월간 시상식에 참석해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7위인 대표팀은 지난달 평양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에서 3승 1무로 조 1위에 올라 숙적 북한을 제치고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맞춤형 현지 적응 훈련과 전술,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기적을 연출한 대표팀이다.윤 감독은 "선수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열심히 뛰어준 덕분"이라고 선...
-
'그 유망주가 훗날 스타' U-20 월드컵서 韓 만난 스타
1977년 출범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은 축구 유망주들의 등용문이었다.한국도 20번의 대회 가운데 14번을 참가했다. 한국의 역대 성적은 13승13무23패. 당시 한국과 맞붙었던 상대 선수 가운데 슈퍼스타로 성장한 선수들도 꽤 많다. 물론 그 때는 슈퍼스타가 아닌 유망주였다.◇4강 신화를 멈춰세운 둥가, 베베토, 조르징요1983년 멕시코 대회. 한국은 '동양의 붉은 악마'라는 애칭과 함께 4강까지 올랐다. 4강 상대는 브라질. 한국은 김종부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1-2로 역전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당시 브라질에는 둥가와 베베토, 조르징요가 뛰고 있었다. 셋은 1994년 미국 월드컵에 출전해 브라질의 우...
-
첼시, 9명 바꾸고도 왓포드 제압…EPL 최초 30승 도전
첼시는 지난 13일(한국시간) 37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전에서 1-0으로 승리, 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복귀했다. 28라운드 순연으로 2경기가 남은 상황에서의 우승 확정이었다.16일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왓포드와 28라운드 순연 경기.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웨스트브로미치전 선발 라인업에서 무려 9명을 바꿨다. 웨스트브로미치전에서 선발로 나선 선수는 에당 아자르,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두 명이 전부였다. 이미 우승을 확정한 덕분이었다.그래도 첼시는 강했다.난타전을 펼친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29승째를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승은 2004-2005...
-
손흥민의 아쉬운 72분, 신기록 또 미뤄져
활발했던 공격 가담에도 신기록은 허락되지 않았다.손흥민(토트넘)은 1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 17분 무사 뎀벨레와 교체될 때까지 72분 간 활발하게 공수에서 활약했다.올 시즌 리그 12골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골 등 총 19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역대 한국선수 유럽무대 한 시즌 최다 골 기록 경신에 도전했지만 이날 경기도 침묵했다. 지난 4월 15일 본머스와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이후 아쉬운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토트넘은 이날도 최근 가장 물오른 공격력을 과시하는 4명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