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영상]첼시 레이디스 구한 지소연의 환상 프리킥
한국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25)이 첼시 레이디스를 구했다.지소연은 18일(한국시간) 영국 스테인스 휘트시프 파크에서 열린 2015-2016 FA 위민스컵 멘체스터 시티와 4강전에 선발 출전해 동점골을 터뜨렸다. 0-1로 뒤진 후반 41분 프리킥으로 멘체스터 시티 골문을 열었다.☞지소연의 그림 같은 프리킥 골 영상 보러가기지소연의 골로 동점을 만든 첼시는 연장 후반 종료 직전 프랑 커비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2-1로 승리했다.지소연은 앞서 애스턴 빌라와 8강에서도 해트트릭을 기록했다.지소연의 극적 동점골에 힘입어 첼시는 2년 연속 웸블리 구장으로 향하게 됐다. 결승전은 5월15일 열리고, 상대는 아스널로 결정됐다. 아스널은 선덜랜드는 7...
-
'메시 450호 골에도' 바르사, 13년 만의 3연패 늪
FC바르셀로나가 흔들리고 있다.FC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발렌시아에 1-2로 졌다. 24승4무5패 승점 76점을 유지한 FC바르셀로나는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승점이 같아졌다. 3위 레알 마드리드와도 승점이 1점 차에 불과하다.최근 FC바르셀로나는 정상이 아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탈락을 포함해 최근 6경기 1승1무4패다.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레알 마드리드, 레알 소시에다드, 발렌시아에 3연패했다.FC바르셀로나의 리그 3연패는 2003년 2월 이후 처음이다.M-S-N(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 라인이 총출동했지만, 발렌시아의 수...
-
바르사 유망주 이승우 '펄펄'…후베닐A 최종전 1골 1도움
이승우(18, FC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펄펄 날았다.이승우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트레이닝 센터 주앙 감페르에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18세 이하(U-18) 축구 리그 3조 30라운드 산트 아드레우전에 선발 출전해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3-0 완승을 거뒀다. 시즌 성적은 17승7무6패. 3조에서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이승우의 활약이 눈부셨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난 2월23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 미트윌란전 이후 처음 맛보는 골이었다. 이승우는 전반 35분에도 알렉스 블랑코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후반 21분 블랑코가 추가골을 기록했다.한편 이...
-
홍준호·조주영·윤보상, 전남 울린 광주 루키 3인방
전남은 올해 K리그 클래식에서 인천과 함께 승리가 없는 유이한 팀이다. 하지만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노상래 감독도 "지금은 흐름이 안 좋을 뿐이다.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지는 있다. 한 번 분위기를 바꾸면 된다"고 말했다.전반 12분 전남 오르샤의 선제골이 터졌다. 6경기 만에 처음 터진 선제골.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정확히 5분 뒤 동점골을 내줬고, 곧이어 노상래 감독은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후반에는 막판 역전골까지 내줬다. 후반 추가시간 동점 기회를 얻었지만, 스테보의 페널티킥마저 막혔다. 결국 경기장 출입문 뒤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노상래 감독도 등을 돌렸다.광주의 루키 3인방이 전남을...
-
'12년 만의 2연패' 히딩크 자존심 뭉갠 아구에로 해트트릭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가 첼시와 거스 히딩크 감독의 자존심을 뭉갰다.첼시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브 브릿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3으로 졌다. 첼시는 11승11무11패 승점 44점으로 10위를 유지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8승6무9패 승점 60점으로 3위까지 올라섰다.히딩크 감독은 지난해 12월 조제 무리뉴 감독 대신 임시로 첼시 지휘봉을 잡았다. 히딩크 감독 부임 후 첼시도 살아났다. 12경기 무패행진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독 교체 후 최다 경기 무패 기록이다.첼시는 지난 5일 안토니오 콩테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선수들이 직접...
-
'바르사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 어느덧 1점 차로 추격
레알 마드리드가 본격적인 FC바르셀로나 추격에 나섰다.레알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즈에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헤타페와 원정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 등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5-1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23승6패4패 승점 75점을 기록, 아직 33라운드 발렌시아전을 치르지 않은 FC바르셀로나(24승4무4패)를 승점 1점 차로 쫓았다. 물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33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가운데 승점 73점을 기록 중이다.여전히 FC바르셀로나가 앞서있지만, 최근 기세는 레알 마드리드가 더 무섭다.레알 마드리드는 프리메라리가 7연승을 ...
-
아욱스-호펜하임, 상반된 강등권 탈출법
한국 선수를 보유한 독일 분데스리가의 두 클럽이 전혀 다른 방식으로 강등권 탈출을 노린다.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은 16일(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풀 타임 활약하며 소속팀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경고 누적으로 29라운드에 결장했던 구자철은 이 경기에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90분간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 15위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38분에 터진 알프레드 핀보가손의 결승골로 2연승하며 8승9무13패, 승점33으로 강등권 탈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지난 베르더 브레멘과 경기에서 경기 막판 교체 투입과 ...
-
맨유도 잊지 않은 2년 전 세월호 참사
2년 전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것은 비단 우리뿐만은 아니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추모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맨유는 "2년 전 오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한국에서 일어난 세월호 침몰 사건 소식을 접하고 충격과 슬픔에 빠졌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구성원은 세월호 사건으로 슬픔에 빠진 모든 분과 마음을 함께 합니다. 여전히 세월호를 기다립니다"라고 애도 메시지를 전했다.지난해에도 세월호 1주기를 애도하는 공식 성명과 함께 노란 리본을 함께 게시했던 맨유는 476명의 승객을 태운 세월호 사고가 공식적으로 295명이나 사망했다는 ...
-
'1골 1도움' FC서울 신진호의 특별했던 고별전
입대를 앞둔 FC서울의 신진호가 마지막 고별전에서 펄펄 날아올랐다.신진호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6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는 만점 활약으로 서울의 3-0 승리를 견인했다.이날 경기는 입대하는 신진호의 고별 무대였다. 지난 1월 입단한 신진호는 약 3개월 간의 서울 생활을 마치고 18일 입대한다. 떠나는 무대였기에 그가 기록한 골과 도움은 선수나 팀 모두에게 의미 있게 다가온다.신진호는 이날 후반 6분 상대 골문 구석에 꽂히는 그림 같은 프리킥을 성공하고 경례 세리머니도 선보였다. 팀 동료 선수들도 그를 위해 모두 경례를 하며 골을 축하했다.신진호의 활약은 여기서 그...
-
'특급 용병' 오군지미-가빌란, 호흡은 글쎄…
오군지미와 가빌란이 지난 경기에 이어 나란히 선발 출장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수원FC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서울에 0-3으로 패하며 개막 이후 이어오던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K리그 클래식 선두를 상대로 경기에 나선 수원FC 선수들은 첫 상암 나들이에도 불구하고 전혀 주눅들지 않았다. 서울이 경기를 압도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수원FC는 경기 초반 강한 압박을 통해 비등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수원FC 조덕제 감독도 공격 일선에 오군지미를, 그 뒤에 가빌란을 배치해 K리그 1위 팀에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
-
수원FC 돌풍 잠재운 아드리아노의 강력한 ‘한 방’
올 시즌 K리그에 '슬로우 스타터' FC서울은 없다. 그 중심에는 단연 아드리아노가 있다.서울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6라운드에서 아드리아노와 신진호, 데얀의 연속 골에 3-0으로 승리했다.‘1강’ 전북 현대와 개막전에서 패한 이후 서울은 5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서울의 상승세 중심은 단연 브라질 출신 골잡이 아드리아노다. 이 경기 전까지 5경기에서 4골을 넣어 권창훈(수원), 정조국(광주), 티아고(성남)와 함께 득점 부문 공동 선두였던 아드리아노는 5경기 연속 골 맛을 보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앞섰다.시차를 두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티아고가 ...
-
막 내린 ‘승격팀 돌풍’, 진짜 도전을 앞둔 수원FC
새 시즌 개막 후 5경기를 이어온 승격팀 수원FC의 무패행진. 하지만 아드리아노(서울)의 5경기 연속 골에 끝내 무릎을 꿇고 말았다.지난 시즌 프로축구 2부리그 K리그 챌린지를 3위로 마친 수원FC는 플레이오프 3경기를 치러 당당히 K리그 클래식 입성 자격을 얻었다. 2003년 창단 후 실업리그인 내셔널리그를 시작으로 2부리그를 거쳐 승격까지 이뤄낸 동화 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바로 수원FC였다.수원FC의 동화는 2016년에도 이어졌다. 승격 후 처음 경험하는 1부리그지만 수원FC가 자랑하는 막공(막을 수 없는 공격)은 계속됐다. 여기에 단단한 수비까지 더해지며 수원FC는 새 시즌 개막 후 5경기 연속 패하지 않는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쳤...
-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가득 채운 4분16초의 침묵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는 축구장에서도 빠지지 않았다.FC서울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6라운드 홈 경기를 조용하게 시작했다.평소 같았으면 경기 전부터 시끌시끌한 응원이 울려 퍼졌을 경기장이지만 이날만큼은 특별했다.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경기 시작을 알리는 주심의 호각소리와 함께 4분 16초간 양 팀 서포터의 응원을 자제하기로 한 것.서울은 경기장 내 대형 전광판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알렸고, 양 팀 응원단은 약속이라도 한 듯 응원을 자제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덕분에 4분 16초가 지날 때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선수들의 거친 호흡과 서로를 부르는 목소리만...
-
'마드리드 더비' 결승전, 2년 만에 성사될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마드리드 더비'가 성사될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는 15일(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대진 추첨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만났다.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와 16강에서 힘겨운 승부차기 승리로 8강에 올라 '디펜딩 챔피언'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꺾은 AT마드리드는 또 다른 우승 후보 뮌헨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8강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를 만나 극적인 승리를 거둔 AT마드리드는 2012~2013시즌 우승팀이자 또 다른 우승 후보인 뮌헨을 맞아 힘겨운 승부를 예고했다. 뮌헨은 16강에서 유벤투스(이탈리아)를 꺾었고, 8강에서는 벤피카(포르투...
-
프로축구 '전북 레전드' 이동국, 250 공격 P까지 -1
프로축구 전북현대의 '레전드' 이동국이 16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남 FC와 홈경기에서 250 공격 포인트 달성에 도전한다.K리그 클래식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이동국은 통산 183골 66도움을 기록해 249개의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이동국이 성남전에서 득점 혹은 어시스트를 기록할 경우, 한국 프로축구사에 오랜 시간 남을 역사를 쓰게 된다.이동국은 지난 2012년 3월 3일 개막전에서 K리그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는데, 당시 경기는 성남과 홈경기였다.이동국은 성남을 상대로 또 다시 기록 달성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K리그 최다골 주인공인 이동국의 다음 목표는 K리그 최초의 '70-70' 클럽 달성이다.현재...
-
<축구소식>FC서울, 수원FC전에서 '春春春 봄바스틱 페스티벌'!
FC서울은 16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6라운드에 '春春春(춘춘춘) 봄바스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홈 경기가 열릴 때마다 열리는 'FM서울 버스킹'은 경기 시작 1시간 40분 전부터 북측광장에서 인디 뮤지션 3팀의 무대가 펼쳐진다.경기장을 찾는 누구나 자신의 끼를 선보일 '봄바스틱 노래&댄스 배틀'도 열리고, 경기 전 그라운드에는 'FM서울' 음악방송이 축구팬의 신청곡과 사연을 소개한다.◇ 수원, 연고지 대학 축구동아리 리그전 개최수원 삼성이 개최하는 연고지 대학생 동아리 축구대회 '수원삼...
-
슈틸리케 "올림픽 축구팀, 어려운 상대 만나"
"마지막 경기에서 8강 진출 팀이 가려질 것 같다."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리우 올림픽 축구 종목에 나서는 신태용호가 어려운 승부를 펼칠 것이라 예상했다.슈틸리케 감독은 15일 '2016 대교눈높이 전국 초등 축구리그' 무원초등학교와 능곡초등학교가 일전을 벌인 고양시 무원초등학교를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고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격려했다.경기 후 슈틸리케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조편성에 대해 "상대적으로 약한 피지를 만난 것은 좋지만 나머지 두 팀이 강한 상대라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이어 "마지막 경기까지 가봐야 8강에 오르는 두 팀이 가려질 것 같다"고 팽팽한 승부...
-
우리 학교에 '메시'가 나타났다! 내 친구의 화려한 변신
오늘 하루만큼은 내가 ‘메시’였고, ‘호날두’였다.화려한 햇살이 내리쬔 15일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 무원초등학교 운동장. 따뜻한 봄날을 맞아 이곳에서는 ‘2016 대교눈높이 전국 초등 축구리그’ 무원초등학교와 능곡초등학교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지난 3년간 상대전적 1승2무1패의 팽팽한 실력을 자랑한 두 학교의 경기였다.평소와 다를 것 없는 하루였지만 이날만큼은 무원초등학교 운동장은 특별했다. 이 순간만큼은 우리 동네와 학교를 대표해 녹색의 그라운드를 누비는 22명이 최고의 스타였다. 홈팀 무원초등학교에는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등장했고, 원정팀 능곡초등학교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
-
제주 안현범, 이적 후 첫 선발에 5라운드 MVP까지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MVP는 안현범(제주)이었다.안현범은 15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5라운드 베스트 11 및 MVP에서 "제주 이적 후 첫 선발 출전에서 빠른 판단력과 과감한 슈팅으로 멀티골 작렬"이라는 평가와 함께 MVP로 선정됐다.안현범은 "클래식 6경기를 통틀어 가장 잘한 선수를 뽑는 MVP에 선정돼 너무나 기쁘다"면서 "감독님이 선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그 믿음에 보답하고 싶었다. 프로 무대에서 처음으로 골을 넣었고, 팀이 승리한데 이어 이렇게 의미 있는 상까지 받아 기쁨이 두 배"라고 말했다.베스트 11 공격수로는 박주영(서울)과 이동국(전북)이 뽑혔다. 박주영은 두 번째, ...
-
'절친' 전남 노상래-인천 김도훈, 이제는 첫 승 거둘 때
어느덧 K리그 클래식도 5라운드가 지났다. 그런데 유이하게 승리가 없는 팀이 있다. 전남 드래곤스와 인천 유나이티드다. 전남은 3무2패, 인천은 1무4패를 기록하며 11, 12위에 차례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공교롭게 전남과 인천은 동갑내기 절친 노상래 감독과 김도훈 감독이 이끌고 있다.전남과 인천은 지난해 K리그 클래식 돌풍의 주역이었다. 결국 상위 스플릿에 합류하지 못하고 8, 9위로 시즌을 마쳤지만, 기대 이상의 성적을 냈다.그런 전남과 인천이 시즌 초반 흔들리고 있다. 일단 전남과 인천 모두 지난해 돌풍의 주역들이 팀을 떠난 탓이 크다. 전남은 스테보의 뒤를 받치던 이종호(전북)가 떠났고, 인천은 유현, 김원식(이상 FC서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