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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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좌절' 부산, 최만희 대표이사 선임
승격이 무산된 부산이 감독에 이어 대표이사도 새로운 얼굴을 맞는다.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는 16일 변명기 대표이사가 사의를 표명해 최만희 대한축구협회 대외협력기획단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최만희 신임 부산 대표는 국가대표팀과 청소년, 프로까지 다양한 무대에서 지도자 경험을 자랑한다. 1990년 청소년대표팀 코치로 발탁돼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경험했고, 2000년에는 전북 현대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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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에서 잔류 기쁨 나눈 팬들' 인천, 제재금 500만원
K리그 클래식 잔류의 기쁨을 팬들과 나눈 인천 유나이티드가 결국 징계를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인천에 제재금 500만원과 조건부 무관중 홈 경기 1회 개최 징계를 내렸다. 단 무관중 홈 경기는 1년 내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으면 면제된다.인천은 지난 5일 인천전용구장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수원FC를 꺾고 극적으로 K리그 클래식에 잔류했다. 종료 휘슬이 울리자 수백명의 팬들이 그라운드로 내려왔고, 선수단과 잔류의 기쁨을 나눴다. 사고는 없었다.상벌위원회는 "팀의 잔류를 순수하게 기뻐하는 팬들의 애정에서 나온 행동이지만, 지난 4월9일 취객이 인천전용구장에 난입해 경고 공문 조치됐던 점과 해외유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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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종가'의 심장서 빛난 스페인의 집중력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심장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선보였다.스페인은 1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평가전에서 경기 막판에 터진 연속골로 2-2 무승부를 거뒀다.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에서 나란히 조 선두를 달리는 둘의 대결은 잉글랜드가 초반부터 앞서나갔다.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가 맹활약했다.바디는 경기 시작 9분 만에 상대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 애덤 랄라나(리버풀)의 선제골을 이끌었다. 후반 3분에는 조던 헨더슨(리버풀)의 크로스를 직접 머리로 마무리하며 점수차를 2-0까지 벌렸다.하지만 스페인은 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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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메시, 1골 2도움으로 아르헨티나를 구하다
결국 아르헨티나를 구한 것은 리오넬 메시였다.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 후안 에스타디오 델 비센테나리오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12차전에서 콜롬비아를 3-0으로 격파했다. 5승4무3패 승점 19점을 기록한 아르헨티나는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아르헨티나는 지난 11일 브라질과 11차전에서 0-3 충격패를 당했다. 4경기 연속 무승, 그리고 6위라는 순위는 문제가 아니었다. 라이벌에게 당한 참패였다.메시는 아르헨티나 언론과 인터뷰에서 비속어를 써가며 "우리는 이런 X같은 상황을 바꿔야 한다"면서 "정신 자세부터 바꿔야 한다. 정신을 차리지 못한 선수는 다리가 반응할 수 없다. 브라질에 대패할 거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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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뭐했나?" 최종예선에서도 시험 중인 슈틸리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으로 향하는 여정이 이제 반환점을 돌았다. 최종예선 10경기 중 5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슈틸리케호는 3승1무1패 승점 10점으로 A조 2위에 올라있다. 선두 이란과 1점 차, 3위 우즈베키스탄과 1점 차로 여전히 미궁 속이다.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최종 9~10차전이 끝나봐야 티켓의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낙관적인 상황은 아니다. 그동안 슈틸리케호가 보여준 경기력 때문이다.개최국으로 자동 출전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이후 한국은 세 차례 최종예선을 치러 월드컵으로 향했다.2006년 독일 월드컵 최종예선은 조 본프레레 감독 체제였다. 본프레레 감독은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 후임으로 2004년 6월 부임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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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A보다 강한 플랜B…슈틸리케 생각만 다르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우즈베키스탄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 명단을 발표하면서 공격진에 김신욱(전북)과 이정협(울산), 황희찬(잘츠부르크)의 이름을 올렸다.그리고 김신욱을 플랜B로 못 박았다.슈틸리케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에 맞지 않다는 이유였다. 슈틸리케 감독은 "플랜A는 내가 추구하는 축구다. 내가 추구하는 축구는 점유율을 높이고, 공을 지배하고, 공을 가지고 압박하면서 계속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플랜A 공격수로 낙점된 것이 이정협, 황희찬이었다.황희찬은 부상으로 15일 우즈베키스탄전에 제외됐다. 대신 이정협이 위기의 슈틸리케호를 구할 원톱으로 나섰다.하지만 슈틸리케 감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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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위 되던 날, 일본도 2위가 됐다
역시 '라이벌'답다.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위기 탈출'에 성공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에서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이 승리로 한국은 3승1무1패(승점10)를 기록해 시리아 원정에서 0-0 무승부에 그친 이란(승점11)과 격차를 1점으로 좁히며 2위로 올라섰다. 3승2패(승점9)로 제자리 걸음한 우즈베키스탄이 A조 3위로 밀렸다.한국이 조 2, 3위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순위를 끌어올린 가운데 일본 역시 안방에서 귀중한 승리와 함께 순위 상승을 맛봤다.일본은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B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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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 속 A조 향방' 한국, 이란과 승점 1점 차 2위
A조의 향방이 미궁 속에 빠졌다. 한국은 2위를 탈환했고, 1위 이란은 격차를 벌이는 데 실패했다.한국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3승1무1패 승점 10점을 기록, 3승2패 승점 9점의 우즈베키스탄을 제치고 A조 2위로 올라섰다.전반 25분 수비수 김기희의 실수로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 김신욱이 교체 투입되면서 두 골이 나왔다. 후반 22분 박주호의 크로스를 남태희가 헤딩으로 마무리했고, 후반 40분에는 김신욱의 헤딩 패스를 구자철이 밀어넣었다.한국에게는 의미 있는 승리였다. 일단 경질설까지 나돌았던 울리 슈틸리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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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우즈벡 아성’ 무너뜨린 ‘진격의 거인’
단단했던 우즈베키스탄의 수비가 무너졌다. 그 중심에는 ‘아시아의 거인’ 김신욱(전북)이 섰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에서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A조 3위로 밀린 한국은 2위인 우즈베키스탄과 맞대결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기성용(스완지 시티)을 수비형 미드필더에 배치하고 손흥민(토트넘)과 남태희(레퀴야), 구자철, 지동원(이상 아우크스부르크)을 2선에 배치하는 공격적인 4-1-4-1 전술이었다.이날 경기에서도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캐나다전에서 골 맛을 본 이정협(울산)을 최전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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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축구, 대만 9-0 완파…3경기 36골 무실점 동아시안컵 진출
여자 축구대표팀이 3전 전승으로 동아시안컵 티켓을 손에 넣었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 홍콩축구클럽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2차예선 3차전에서 대만을 9-0으로 완파했다. 괌을 13-0, 홍콩을 14-0으로 격파한 한국은 3전 전승으로 1위에게 주어지는 동아시안컵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대만과 3차전 역시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했다.전반 14분 이민아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강유미(19분), 장슬기(37분), 이금민(39분)이 4골을 몰아쳤다. 후반에도 15분 정설빈, 22분 강유미, 23분 문미라, 33분 최유리, 36분 조소현이 5골을 추가했다.이민아는 대회 MVP로 선정됐고, 괌전 4골, 대만전 2골을 터뜨린 정설빈이 6골로 대회 득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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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주’ 황희찬, 허벅지 부상으로 우즈벡전 결장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가 돌아오니 황희찬(잘츠부르크)이 문제다.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14일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황희찬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최근 소속팀에서의 맹활약으로 대표팀에 발탁된 황희찬은 우즈베키스탄과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11일 캐나다와 평가전에 후반 교체 투입돼 분명한 가능성을 선보였다. 하지만 팀 훈련 도중 평소 문제가 있던 허벅지 뒷근육이 또 문제를 일으켰다.슈틸리케 감독은 ”어제 훈련 막판 황희찬이 근육에 문제가 있어 검사한 결과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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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전 앞둔 슈틸리케 "목표는 승리와 2위 탈환"
절대로 물러설 수 없는 대결. 슈틸리케 감독의 목표는 오직 하나 '승리' 뿐이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5일 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치른다.현재 한국은 2승1무1패, 승점 7로 이란(승점10), 우즈베키스탄(승점9)에 이어 A조 3위다. 이 때문에 우즈베키스탄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치르는 5차전의 승리는 조 2위 자리를 되찾기 위해 '승점 3점'이 필요한 상황이다.상당히 큰 의미를 가진 우즈베키스탄과 맞대결을 앞두고 14일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슈틸리케 감독의 얼굴은 비장했다.슈틸리케 감독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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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윤정환, '+1' 옵션 행사 않고 결별
결국 윤정환 감독은 울산을 떠난다.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는 14일 윤정환 감독과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2015시즌을 앞두고 울산 지휘봉을 잡은 윤정환 감독은 부임 첫해 7위에 이어 올 시즌 4위로 팀 성적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2년의 계약기간이 끝나고 남은 '+1'의 옵션을 행사하지 않았다.울산은 "시즌 종료 후 윤정환 감독과 계약 연장을 협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윤정환 감독이 해외리그의 제안을 검토하며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 것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일본 현지에서는 윤정환 감독이 1부리그 승격을 노리는 세레소 오사카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실제로 지난 주말에는 일본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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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킨과 동률' 호날두, A매치 68호골 유럽 랭킹 4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유럽 통산 득점 랭킹 4위로 올라섰다.호날두는 1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알가르베 에스타디우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B조 4차전 라트비아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8분과 후반 40분 두 골을 몰아치며 포르투갈의 4-1 승리를 이끌었다.호날두의 A매치 통산 67~68번째 골이었다.통산 136경기 68호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역대 유럽 선수 가운데 A매치 득점 랭킹 4위로 올라섰다. 1위는 헝가리-스페인을 거치며 84골(89경기)을 넣은 페렌츠 푸스카스, 2위는 헝가리에서 76골(68경기)를 기록한 산도르 코시치다.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가 71골(137경기)로 3위다.호날두는 게르트 뮐러(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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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생이 WC 예선에?…16세 룩셈부르크 소년
16세 소년이 월드컵 예선 데뷔전을 치렀다.주인공은 빈센트 틸(룩셈부르크). 틸은 14일(한국시간) 룩셈부르크 조시 바르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A조 벨기에와 4차전에서 후반 37분 스테파노 벤시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틸은 2000년 2월4일생이다. 옵타스포츠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출생 선수가 월드컵 유럽 예선에 출전한 것은 틸이 처음이다.프랑스 FC메스 소속인 틸은 지난 9월22일 보르도전에서 프로(1부)에 데뷔했다.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이기도 하다. 국가대표로는 3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에 처음 출전했고, 5월 나이지리아전에서는 골도 넣었다. 168cm 작은 키지만, 최고 유망주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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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취해서는 안 될 캐나다전 승리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44위와 110위의 맞대결. 객관적인 전력 차가 분명한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44위. 과연 이 결과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1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캐나다와 평가전에서 이른 시간에 터진 김보경(전북)과 이정협(울산)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앞두고 치러진 이 경기는 단순히 평가전이라는 의미에 맞춘 경기였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에 캐나다와 평가전은 지난달 이란 원정에서 당한 패배의 아쉬움을 씻기 위한 목적이었다.더욱이 상대는 주축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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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나브리, A매치 데뷔전 해트트릭…40년 만의 기록
세르쥬 나브리(독일)가 국가대표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쐈다.나브리는 12일(한국시간) 산마리노 세라발레 스타디오 올림피코 디 세라발레에서 열린 산마리노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최종예선 C조 4차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9분과 후반 13분, 후반 31분 세 골을 터뜨렸다.A매치 데뷔전에서 작성한 해트트릭이다. 독일 선수가 A매치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은 1976년 디터 뮐러 이후 처음이다. A매치 데뷔전 득점도 2007년 크리스티안 판더가 마지막이었다.압도적인 경기였다.독일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2위. 반면 산마리노의 FIFA 랭킹은 201위. 이미 10년 전 맞대결에서 독일이 13-0 대승을 거둔 경험도 있다. 독일 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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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병상련’ 일본, 사우디전 앞두고 가볍게 몸풀기
주전 대거 빠진 채 오만에 4-0 승리월드컵 본선 진출의 분수령이 될 경기를 앞둔 일본 축구가 ‘약체’를 밟고 가볍게 몸을 풀었다.일본은 11일 일본 이바라키의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 평가전에서 4-0 승리를 거뒀다. 주전급 선수를 대거 제외한 채로 오만을 상대한 일본이지만 안방에서 4골을 몰아치며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에 속한 일본은 한국과 같은 처지다. 두 나라는 나란히 2승1무1패로 조 3위에 처한 상황. 차이가 있다면 일본은 첫 경기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뒤 회복하는 단계지만 한국은 이란과 4차전에서 패하며 분위기가 꺾였다는 점이다.일본은 4경기째 무패(3승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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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콩파니, 평가전 앞두고 또 부상
'유리'가 또 깨졌다. 벨기에 국가대표 수비수 뱅상 콩파니(맨체스터시티)의 이야기다.영국 '텔레그라프'는 10일(한국시각) 네덜란드와 평가전을 앞둔 콩파니가 훈련 도중 몸에 이상을 느껴 출전명단에서 빠졌다고 보도했다.잦은 부상으로 '유리몸'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이 따라다니는 콩파니는 벨기에는 물론 소속팀에서도 핵심 수비수 역할을 소화한다. 하지만 부상이 문제다. 올 시즌도 부상으로 4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텔레그라프'는 "2008년 맨체스터에 입단해 부상으로만 850일이나 전열에서 이탈했다"면서 종아리와 허벅지, 햄스트링, 무릎, 허리, 발가락 등 수 많은 콩파니의 부상 부위를 소개했다.한편 콩파니가 부상으로 결장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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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파브레가스 대체자로 PSG 베라티 노린다
첼시가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파리생제르맹)을 찜했다.영국 미러는 10일(한국시간) "첼시가 베라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첼시는 최근 5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스쿼드에 변화를 주려 한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허가도 떨어진 상태"라고 전했다.첼시는 올 시즌을 끝으로 존 오비 미켈과 계약이 끝난다. 첼시는 미켈과 재계약을 포기한 상태다. 세스크 파브레가스 역시 높은 연봉으로 인해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둘 모두 콩테 감독 부임 후 출전이 확 줄었다.사실 콩테 감독은 미드필더진 재구성을 위해 지난 여름 AS로마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 영입을 노렸다. 하지만 나잉골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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