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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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구성 완료' 포항, '최진철호' 닻을 올린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는 21일 최진철 감독과 함께 2016시즌을 함께할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계약이 끝난 황선홍 감독을 대신할 최진철 감독을 일찌감치 선임한 포항은 신화용과 손준호 등 핵심 선수 재계약과 함께 코치진 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결국 김인수 전 현풍고 감독을 수석코치로 선임하며 박진섭 코치, 서동명 골키퍼 코치와 합을 이뤘다.김인수 수석코치는 2003년 호남대 코치를 시작으로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 19세 이하 축구대표팀 코치,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코치, 대구FC 코치, 대구FC 18세 이하 팀 감독 등을 역임했다.박진섭 코치는 현역 은퇴 후 부산 아이파크에서 유소년과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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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판할, 무리뉴는 웃는다
과연 무리뉴 감독은 맨유 지휘봉을 잡을 수 있을까.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1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이스 판할 감독을 경질하고 주제 무리뉴를 후임 감독으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무리뉴 감독은 최근 첼시에서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공백 없이 새로운 클럽에서 감독 생활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그중 가장 유력한 행선지가 맨유다.맨유를 27년이나 이끌었던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을 향한 존경심을 공개적으로 감추지 않았던 무리뉴 감독이라는 점에서 그의 맨유행은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 다만 관건은 현재 맨유를 이끄는 판할 감독의 경질 여부다.판할 감독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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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골 폭죽' 레알 마드리드에 자비는 없다
최근 부진으로 흔들렸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무서운 골 폭죽으로 우려를 말끔하게 씻었다.레알 마드리드는 21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에서 10-2로 승리했다.가레스 베일이 4골로 승리에 앞장섰고, 최근 성관계 동영상 관련 추문에 시달리는 카림 벤제마도 해트트릭(3골)을 기록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다닐루도 각각 2골과 1골을 보태 10골을 완성했다. 하메스 로드리게스도 도움 해트트릭으로 기록적인 대승에 힘을 보탰다.레알 마드리드의 두 자릿수 득점은 1960년 엘체전의 11-2 이후 처음이다. 덕분에 이 경기 전까지 최근 리그 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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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맹활약에도 스완지 7경기째 無승
기성용이 풀타임을 소화했고 모처럼 안정된 경기력을 발휘한 스완지시티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스완지시티는 21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스타디움에서 끝난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과의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득점 없이 비겼다.스완지시티는 다이아몬드 형태로 미드필더진을 구성하는 4-4-2 형태의 포메이션을 내세웠고 기성용은 왼쪽을 맡았다. 스완지시티는 중원에서의 안정된 빌드업과 패스 전개를 바탕으로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았으나 끝내 골을 터뜨리지는 못했다.기성용도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지만 끝내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기성용은 올 시즌 아직 리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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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맹활약' 바르셀로나, FIFA 클럽월드컵 우승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 등 남미 출신의 'MSN' 트리오가 맹활약한 유럽의 챔피언 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남미를 대표하는 리버 플레이트(아르헨티아)를 꺾고 클럽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바르셀로나는 20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2015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메시의 결승골과 수아레스의 2골에 힘입어 리버 플레이트를 3-0으로 눌렀다.바르셀로나가 자랑하는 'MSN' 트리오의 발 끝에서 3골이 쏟아져 나왔다. 메시가 전반 36분 네이마르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수아레스는 후반 4분 역습 기회에서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23분에는 네이마르의 패스를 골로 연결시켰다.네이마르는 2도움을 올려 승리에 기여했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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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 반한 결승골 "이청용, 아시아 팬들을 깨웠을 것"
크리스털 팰리스가 이청용의 벼락같은 결승골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앨런 파듀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파듀 감독은 20일(한국시간)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토크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의 2-1 승리를 결정지은 이청용의 결승골을 두고 현지 언론을 통해 "아주 멋진 골이었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이어 파듀 감독은 "모든 아시아 축구 팬들을 깨웠을 것"이라며 이청용의 결승골을 높게 평가했다.이청용이 아시아를 대표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있는 선수 중 한 명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잉글랜드와 아시아의 시차까지 감안, 팬들을 놀라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훌륭한 골이라는 극찬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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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지동원 풀타임' 아우크스부르크, 3연승 질주
홍정호와 지동원이 나란히 풀타임을 소화한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가 3연승을 질주했다.아우크스부르크는 20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함부르크SV와의 2015-2016 분데스리가 원정경기에서 1-0 승리로 승리했다.지동원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고 부상 복귀 후 2경기 연속 골을 넣는 등 수비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팀에 공헌했던 중앙 수비수 홍정호도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아우크스부르크는 최근 5경기에서 4승1무를 기록, 승점 19점(5승4무8패)로 순위를 12위로 끌어올렸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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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결승골! 이청용, 시즌 첫 골로 승리 이끌어
이청용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자신의 첫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크리스털 팰리스의 승리를 이끌었다.이청용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의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끝난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토크시티와의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결승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다.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36분 윌프리드 자하를 대신해 교체 출전한 이청용은 후반 43분 승부의 균형을 깨는 결승골을 터뜨렸다.이청용의 동료가 때린 슈팅이 상대 수비수의 몸을 맞고 페널티박스 바깥쪽으로 흘러나왔다. 공을 향해 달려든 이청용은 드리블이나 패스가 아닌 직접 슈팅을 선택했다. 이청용이 때린 강력한 중거리 슈팅은 골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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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풀타임' 호펜하임, 강등권으로 전반기 마무리
김진수(호펜하임)가 아쉬운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쳤다.김진수는 19일(한국시각) 독일 겔젠키르헨의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샬케04와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 풀 타임 활약했다.시즌 초반 주전 경쟁에서 뒤처졌던 김진수지만 부진에 빠진 호펜하임은 마르쿠스 기스돌 감독을 경질하고 후프 스테벤스 감독에 잔여 시즌을 맡겼다. 김진수는 스테벤스 감독 부임 후 선발 명단에 복귀했고, 이 경기서도 호펜하임의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 타임 활약하며 최근 상승세의 컨디션을 그라운드에서 선보였다.하지만 소속팀 호펜하임은 전반 27분 상대 공격수 에릭 막심 추포 모팅에 선제골을 내준 뒤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 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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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몸' 무리뉴, 위기의 맨유와 손잡을까
독설가로 유명했던 주제 무리뉴 전 첼시 감독. 하지만 무리뉴의 ‘독한 혀’도 조심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다. 두 감독이 적으로 만났을 때도 둘은 서로에 대한 존경심을 공개적으로 감추지 않았다.퍼거슨 감독은 무리뉴 감독이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고, 무리뉴 감독은 퍼거슨 감독과 같은 길을 걷겠다는 표현으로 선배에 대한 최상의 예우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 둘의 특별한 관계 덕분에 퍼거슨 감독의 은퇴 이후 무리뉴 감독이 차기 맨유 감독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맨유는 퍼거슨 감독이 자신의 후계자로 직접 낙점했던 데이비드 모예스 전 감독을 선택했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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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는 떠난다, 뮌헨의 선택은 안첼로티
주제 무리뉴가 떠난 첼시의 차기 감독. 일단 유력 후보였던 카를로 안첼로티는 아니다.독일 'sport1'은 18일(한국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안첼로티 감독과 차기 감독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연봉은 1500만 유로(약 192억원)이다.안첼로티 감독은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첼시의 영입 후보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동시에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의 선택은 과거 경험했던 첼시와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새로운 도전이었다.이탈리아 출신 안첼로티 감독은 파르마와 유벤투스, AC밀란 등 세리에A 팀을 이끈 뒤 2009년부터 2시즌 동안 첼시를 맡았다. 이후 파리 생제르맹(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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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 조진호 감독 선임 "K리그 클래식 잔류 목표"
차기 시즌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상주 상무가 박항서 감독의 후임으로 국군체육부대와 협의 끝에 조진호 감독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이로써 조진호 감독은 상주 상무의 제3대 감독으로 2016년 K리그 클래식에 입성한다.신임 조진호 감독은 선수 시절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1994년 미국월드컵,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경력이 있다. 2003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014년 대전시티즌 감독으로서 K리그 챌린지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우승 및 K리그 클래식 승격을 이룬 바 있다.상주 상무는 2011년 K리그에 입성해 2012년부터 강등과 승격을 반복해왔다. 구단은 조진호 감독을 앞세워 2016년 K리그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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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매수' 경남FC에 중징계…심판 2명은 영구 제명
전 구단 대표가 유리한 판정을 해달라는 조건으로 심판에게 돈을 건넸던 K리그 경남FC에 승점 10점 감점과 제재금 7천만원의 징계안이 내려졌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오후 상벌위원회를 열어 최근 논란이 된 경남FC의 심판 매수 시도와 관련해 징계 심의를 확정했다.상벌위원회는 경남FC의 전 대표이사가 2013년과 2014년 K리그 심판들에게 금품을 준 사실을 검찰 자료, 관련자 진술서를 통해 확인하고 경남FC에 해당년도 상벌규정 제15조 2항에 따라 7천만원의 벌과금을 부과하고 해당년도 상벌규정 제8조 1항에 따라 2016시즌 승점 10점을 감점했다.또한 K리그 소속 심판 중 금품수수 혐의로 기소된 1명과 기소되지는 않았으나 해당 사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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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기째 침묵' 손흥민, 시즌 4호 골 사냥 나선다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넣은 뒤 10경기 동안 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손흥민(23·토트넘)이 시즌 4호 골 사냥을 노린다.손흥민은 20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세인트메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과의 17라운드 원정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손흥민은 지난 9월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리그 데뷔골을 넣은 이후 골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족저근막 부상으로 한동안 자리를 비웠고 복귀 이후 8경기를 소화했지만 아직 골이 없다. 부상 이전 경기들을 포함하면 10경기째다.손흥민은 최근 리그 2경기에서 모두 교체 출전했다. 손흥민이 팀내에서 확고한 주전 선수라고 보기는 어렵다. 교체로 나서 빠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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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떠난다' 첼시, 끝없는 추락에 사령탑 전격 경질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디펜딩 챔피언' 첼시가 결국 조제 무리뉴 감독과 결별했다.첼시는 17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첼시는 "우리 구단과 무리뉴 감독은 상호 합의 하에 헤어지기로 했다"며 "2013년 감독으로서 다시 첼시에 돌아와 그가 보여준 헌신에 모든 첼시 구단 관계자는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작별 메시지를 보냈다.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한 첼시는 2015-2016시즌 16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4승3무9패(승점 15)를 기록해 전체 16위에 머물러 있다. 강등권인 18위 노리치시티(승점 14)와의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할 정도로 처참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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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출하는 홍명보, 클럽 감독 첫 도전
홍명보(46)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중국 프로축구 무대에 진출한다. 항저우와 2년 계약을 맺고 2016시즌부터 지휘봉을 잡는다.홍명보장학재단은 17일 "홍명보 감독이 그동안 아시아의 여러 클럽들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항저우 구단의 축구에 대한 철학과 강한 영입 의지가 홍명보 감독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밝혔다.항저우 구단도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홍명보 감독님 어서오십시오'라는 한국어 인사말과 함께 홍명보 감독의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홍명보 감독은 작년 브라질월드컵 이후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난 뒤 오랜만에 현장으로 복귀하게 됐다. 홍명보 감독이 클럽팀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일각에서는 홍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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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플라티니, FIFA 윤리위 청문회 출석 거부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을 노리는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부패 논란과 관련된 FIFA 윤리위원회 청문회 출석을 거부했다.FIFA 윤리위원회는 오는 18일(한국시간) 청문회를 열고 제프 블라터 FIFA 회장으로부터 지지에 대한 대가로 200만 스위스프랑(약 24억원)을 받았다는 혐의에 대해 플라티니 회장의 해명을 들을 예정이었다.외신 보도에 따르면 플라티니 회장은 FIFA 윤리위원회 청문회를 보이콧하기로 결정했다. 플라티니 회장의 변호인 측은 "이번 조사에는 플라티니 회장의 차기 FIFA 회장 출마를 막기 위한 정치적인 목적이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또 플라티니 회장 측은 FIFA 윤리위원회가 이미 판결을 내려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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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항저우 구단주 만나…中언론 "계약, 시간문제"
홍명보(46)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중국 프로축구 무대 진출이 임박했다.중국 언론들은 17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이 지난 16일 중국 프로축구 항저우 뤼청의 구단주와 면담을 마쳤고 구단주의 최종 결정에 따라 계약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중국 언론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과 항저우 구단주는 중간에 휴식시간을 가질 정도로 장시간 대화를 나눴다. 홍명보 감독은 자신의 축구 철학과 전술을 설명했고 구단주는 이에 만족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홍명보 감독이 중국 무대에 대해 잘 모르고 클럽팀을 맡은 경험이 없다는 점이 지적됐으나 항저우 구단은 홍명보 감독이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경험을 높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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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체육회, 정회원 단체 57개로 확정
체육단체 통합준비위원회(이하 통준위)는 지난 14일 제12차 회의를 열고 통합체육회 회원단체의 등급을 분류했다.통준위는 종목의 경쟁성과 종목의 저변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등급을 조정, 분류했다. 총 96개 단체 가운데 정회원단체는 57개 종목이며 준회원단체는 15개 종목이다. 인정단체가 11개 종목, 등록단체가 13개 종목이다.다만 논란이 있는 봅슬레이·스켈레톤과 루지는 통합하되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 두 단체의 통합이 올림픽 준비에 차질이 발생하는지를 확인하기로 했다. 이뿐 아니라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이번에 결정된 등급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안양옥 통준위 위원장은 "이번 통합체육회의 회원종목단체의 등급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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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긴급 이사회 소집…무리뉴 경질 현실화?
'스페셜 원' 무리뉴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결국 경질될 것인가.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5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FC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긴급 이사회를 열고 주제 무리뉴 감독의 거취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2013~2014시즌 첼시로 돌아온 무리뉴 감독은 복귀 두 번째 시즌이었던 2014~201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며 무려 4년이나 계약을 연장했다. 2015~2016시즌을 앞두고 2019년까지 계약하며 첼시에서의 두 번째 전성기를 맞이하는 듯했다.하지만 막상 새 시즌이 시작되자 '디펜딩 챔피언' 첼시는 기대 이하의 성적에 그치고 있다. 16라운드가 끝난 현재 첼시는 4승3무9패(승점15)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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