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듀 감독은 20일(한국시간)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토크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의 2-1 승리를 결정지은 이청용의 결승골을 두고 현지 언론을 통해 "아주 멋진 골이었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어 파듀 감독은 "모든 아시아 축구 팬들을 깨웠을 것"이라며 이청용의 결승골을 높게 평가했다.
이청용은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36분 교체 출전해 후반 43분 승부의 균형을 깨는 결승골을 터뜨렸다.
다미언 델라니가 때린 슈팅이 수비수 몸에 맞고 페널티박스 바깥쪽으로 흘러 나왔다. 공을 향해 달려든 이청용은 곧바로 강력한 슈팅을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호 골이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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