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루니도 피해갈 수 없는 ‘펠레의 저주’
축구계에서 악명 높은 ‘펠레의 저주’. 잉글랜드를 찾은 펠레의 새로운 희생양은 웨인 루니였다.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스타 펠레는 22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를 직접 지켜봤다.리버풀 후원사의 초청으로 안필드를 찾은 펠레는 경기를 앞두고 영국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리버풀이 아닌 맨유의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를 칭찬했다. 경기에 앞서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를 한 펠레는 “루니는 팀을 위해 경기를 하는 선수다. 내가 꼽는 베스트 11에 당연히 포함되는 선수”라고 극찬했다.이 소식이 맨유 팬들에게는 달가울 리 없었다. 다음...
-
'구자철-박주호 출전' 마인츠, 볼프스부르크와 무승부
구자철과 박주호가 풀타임 출전한 마인츠가 볼프스부르크와 무승부를 기록했다.마인츠는 23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끝난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와의 26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구자철과 박주호는 각각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와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지난 15일 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 골을 터뜨린 구자철은 작년 12월20일 바이에른 뮌헨전 이후 약 3개월 만에 선발 출전의 기회를 얻었다. 팀내 입지 변화의 가능성을 알린 것이다.그러나 구자철과 박주호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마인츠는 전반 8분 만에 분커트의 선제골르 앞서갔지만...
-
40초 만에 무너진 제라드의 마지막 자존심
‘영웅’의 마지막 ‘노스 웨스트 더비’는 허무한 퇴장이었다.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는 22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 후반 교체 투입돼 40초 만에 퇴장을 당했다.1987년 7살의 어린 나이에 리버풀 유소년 팀에 입단해 28년간 줄곧 붉은 유니폼만 입었던 제라드는 30대 중반의 많은 나이를 이유로 재계약이 불발되자 ‘축구 신대륙’ 북미메이저리그사커(MLS) LA 갤럭시로 이적을 선택했다.이적이 결정된 만큼 이번 맨유와 라이벌 맞대결은 사실상 제라드의 마지막이 될 ‘노스 웨스트 더비’였다. ‘리버풀의 심장’이라고 불렸던 제라드였기에 이 경...
-
'김승대 2골' 포항에 막힌 서울 개막 3연패
김승대가 부상을 털고 돌아온 포항 스틸러스가 FC서울을 개막 3연패 수렁에 빠뜨렸다.포항은 22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을 몰아넣은 김승대의 활약에 힘입어 서울을 2-1로 눌렀다.이로써 포항은 지난주 울산에 2-4로 패한 아쉬움을 달랬다. 개막전에서 발을 다쳐 울산전에 결장했던 미드필더 김승대가 이날 선발 출전해 맹활약을 펼쳐 팀 승리를 이끌었다.김승대는 전반 31분 조찬호의 패스를 받고 페널티지역 안으로 돌파해 강력한 슈팅을 때렸다. 승부의 균형을 깨는 선제골이었다.김승대는 후반 11분 오프사이드 트랩을 깨는 황지수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뽑았다. 서울은 후반 41...
-
포항스틸러스, 서울전 2-1 승리로 악연 고리 끊어
포항 스틸러스는 22일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홈경기에서 두골을 넣은 김승대의 활약에 힘입어 서울을 2-1으로 제압했다.이번 서울전 승리로 포항은 올 시즌 2승 1패를 기록했고, 서울과의 악연도 끊었다.포항은 경기 사작부터 라자르와 김승대 등을 앞세워 경기 시작부터 서울을 강하게 압박해 갔다.이날 포항의 승리를 예고하는 첫골은 전반 31분 김승대의 발끝에서 터졌다.후방에서 조찬호가 길게 올린 크로스를 라자르가 감각적으로 흘렸고, 볼을 이어 받은 김승대는 강한 오른발 슛으로 서울 골망을 흔들었다.김승대는 올 시즌 자신의 첫 골이자 팀의 승리를 예고하는 첫골 성공시키며 스틸야드를 찾은 1만 6천600여...
-
'68세' 아드보카트 감독, EPL 데뷔전서 분패
강등 위기에 놓인 선덜랜드의 구세주로 나선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첫 경기부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네덜란드 출신의 베테랑 축구 감독 딕 아드보카트는 지난 17일(한국시각)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된 거스 포옛 감독의 뒤를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의 지휘봉을 잡았다.아드보카트 감독이 지휘봉을 잡기 전까지 선덜랜드는 올 시즌 29경기에서 고작 4승(10무11패)을 거두는 부진한 성적으로 프리미어리그 20개 클럽 가운데 강등권을 가까스로 벗어난 17위에 그쳤다.이 때문에 포옛 감독이 시즌 도중 경질됐고, 올해 68세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아드보카트 감독이 9경기를 이끄는 ‘시한부 감독’으로 긴급 투입됐다. 선덜랜드를...
-
손흥민은 왜 45분 만에 교체됐을까
A매치를 앞둔 손흥민이 아쉬운 활약 끝에 45분 만에 교체됐다.손흥민(레버쿠젠)은 22일(한국시각) 독일 겔젠키르헨의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샬케04와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26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 만에 교체됐다.지난 18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 선발 출전해 77분 만에 교체됐던 손흥민은 이 경기 역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단순히 왼쪽 측면에만 머무르지 않고 활발하게 움직이며 공격을 시도했다.하지만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의 기록으로 확인한 손흥민의 경기력은 크게 아쉬움이 남는다. 전반 45분을 뛰는 동안 단 한 ...
-
지친 기성용, 그래도 뺄 수 없는 '핵심선수'
기성용은 분명 지쳤다. 하지만 절대로 뺄 수 없는 너무나 중요한 자원이다.기성용은 2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풀 타임 활약하며 극적인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올 시즌 스완지의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하는 기성용은 이 경기에서도 잭 코크, 존조 셸비, 길피 시구르드손과 함께 변함없이 스완지의 ‘허리’로 나서 90분을 모두 소화했다.올 시즌 리그에서 6골을 기록하며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운 기성용이지만 이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 달성은 실패했다. 리버풀과 29라운드에서도 다소 지친 기색으로 후반 35분에 교체된...
-
‘대표팀 복귀’ 지동원, 또 다시 침묵
오랜만의 대표팀 복귀에도 지동원의 '침묵'은 계속됐다.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은 22일(한국시각) 독일 21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26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70분간 활약했다.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해 주전 공격수로 발돋움한 지동원은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8경기에서 침묵했다. 결국 이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가 아닌 2선에 배치된 지동원은 후반 25분 팀 마타브스와 교체될 때까지 왕성한 활동량으로 상대 수비를 괴롭혔다.특히 후반 들어 최전방 공격수로 포지션을 이동한 지동원은 후반 20분에 빠른 발로 상대...
-
[1990:오늘 뭐했지?]전설적인 골키퍼 야신, 세상을 떠나다
[90년대 문화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토토가'는 길거리에 다시 90년대 음악이 흐르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90년대는 스포츠의 중흥기였습니다. 하이틴 잡지에 가수, 배우, 개그맨 등과 함께 스포츠 스타의 인기 순위가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그렇다면 90년대 스포츠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90년대 문화가 시작된 1990년 오늘로 돌아가보려 합니다.]야신을 아시나요? 축구 팬들이라면 익숙한 이름일 겁니다. 특히 골키퍼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 때면 자주 언급되는 이름이기도 한데요. 골키퍼가 눈부신 선방을 펼칠 때면 야신의 이름을 갖다 붙여 '야신 모드'라는 표...
-
박항서 감독이 공개하는 ‘이정협 사용법’
“선발로 내지 않으면 용병술이 부족하다고 욕할 것 아닙니까?”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K리그 챌린지 상주 상무의 박항서 감독은 고민이 많다. 올 시즌 들어 더욱 풍부해진 공격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특히 박 감독을 괴롭히는 고민의 중심에는 ‘군데렐라’ 이정협이 있다.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독일 출신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등장으로 박항서 감독의 입장은 다소 난감해졌다. 상주에서 주로 교체 투입되는 공격자원인 이정협이 당당히 축구대표팀에 발탁돼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맹활약하며 한국의 준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기 때문이다.슈틸리케 감독이 직접 발탁해 아...
-
울산 정동호, 장현수 대신해 '슈틸리케호' 합류
정동호가 '포스트 차두리'가 될 수 있을까.대한축구협회는 20일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발가락 골절로 대표팀 합류가 무산된 장현수(광저우 푸리)의 대체선수로 정동호(울산 현대)를 발탁했다고 밝혔다.중앙 수비와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는 장현수는 슈틸리케 감독의 든든한 신뢰를 얻어 지난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소속팀 훈련 도중 오른쪽 두 번째 발가락이 골절당하는 부상으로 3월 A매치에 대표팀 합류가 무산됐다.장현수를 대신해 3월 A매치에 나설 선수는 대기명단에 있던 정동호가 최종 낙점됐다. 일본과 중국을 거쳐 울산에서 활약하는 정동호는 좌우 측면 수비를 모두 소화하는 멀티 플...
-
판할 감독의 승부수 "맨유서 은퇴한다"
벼랑 끝에 선 루이스 판할 감독이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올 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지도하는 판할 감독은 2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나는 늙었다"면서 "맨유 감독은 분명 내 마지막 직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네덜란드 출신 판할 감독은 맨유 지휘봉을 잡기 전까지 자국 대표팀은 물론, 아약스(네덜란드)와 바르셀로나(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 등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클럽을 지도했다. 1986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30년 가까이 명문 클럽과 네덜란드 대표팀을 이끌었다.하지만 판할 감독은 2017년까지 계약한 맨유를 지도자 생활의 종착지로 지목했다. 올해로 64세인 판...
-
포항스틸러스, 울산출신 수비수 이재원 영입
포항스틸러스는 지난 19일 울산현대에서 활약한 중앙 수비수 이재원을 영입했다고 밝혔다.지난 2006년 울산을 통해 프로에 데뷔한 이재원은 고려대를 졸업해 울산현대와 중국 슈퍼리그 칭타오에서 활약했으며, 고양국민은행과 울산미포조선까지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K-리그에서 활약한 세 시즌 동안 22경기에 출전해 1득점 1도움을 기록했으며, 지난 2014년에는 13경기에 출전해 1득점을 올리며 활약했다.이재원은 중앙수비수로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과감한 몸싸움, 헤딩 등이 장점이며, 윙백과 중앙 공격수로도 출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되고 있다.이재원은 "포항이라는 명문 팀에서 뛰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포항의 일...
-
EPL의 '마지막 희망'마저 무너졌다
끝내 마지막 희망마저 산산이 부서지고 말았다.에버턴(잉글랜드)은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NSC 올림피스키에서 열린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와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2-5로 무릎을 꿇었다.1차전에서 2-1로 승리하며 8강 진출 기회를 놓였던 에버턴이지만 원정에서 5실점을 하며 무너졌다. 결국 1, 2차전 합계 4-6으로 뒤진 에버턴은 유럽 클럽대항전에서 마지막으로 탈락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됐다.에버턴의 탈락으로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유럽 클럽대항전 8강에 단 한 팀도 오르지 못했다. 나란히 16강에 오른 첼시와 맨체스터시티, 아스널이 모두 조기 탈락했다.유로...
-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겨울 개최 최종 확정
결국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은 겨울 대회로 치러진다.국제축구연맹(FIFA)은 20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11월과 12월에 걸쳐 개최하는데 의견을 모았다.앞서 FIFA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11월 19일부터 12월 23일까지 치르는 데 큰 틀에서 합의했다. 카타르의 무더운 여름 날씨가 선수는 물론, 관중과 스태프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그동안 월드컵은 여름에 개최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한 여름 최고 온도가 40도를 넘나드는 카타르의 특성상 2022년 대회는 여름이 아닌 겨울로 개최 시기가 변경됐다.더욱이 일반적으로 31일, 혹은 32일에 걸쳐 대회를...
-
한국, 2019년 여자 월드컵 유치 좌절
한국이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유치에 실패했다.FIFA는 20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2019년 여자 월드컵 개최국으로 프랑스를 선정했다.2002년 한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07년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개최한 경험을 가진 한국은 2017년 U-20 월드컵을 유치한 데 이어 2019년에는 여자 월드컵까지 도전했다. 하지만 프랑스에 밀려 2019년 여자 월드컵 유치는 실패의 아쉬움을 맛봤다. 프랑스는 2019년 여자 월드컵 개최권과 함께 2018년에는 U-20 여자 월드컵까지 치르게 됐다.무엇보다 한국이 2017년에 U-20 월드컵을 유치한 상황에서 2019년 여자 월드컵까지 가져갈 경우 2018년 U-20 여...
-
‘공공의 적’ 서울 이랜드, 올 시즌 예상 성적은?
K리그 신생팀 서울 이랜드 FC는 역시 ‘돌풍이 예상되는 공공의 적’이었다.서울 이랜드는 19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K리그 시즌을 시작했다. 창단 이후 선수단 구성과 완성에 집중했던 서울 이랜드는 이날 행사를 통해 K리그에서의 첫 번째 시즌에 나섰다.서울 이랜드는 1995년 수원 삼성 이후 19년 만에 K리그에 뛰어든 기업구단이라는 점에서 기존 팀들의 집중 견제를 받고 있다. 막강한 모기업의 후원에 힘입어 K리그에서 일찌감치 기량을 인정받은 미드필더 김재성과 조원희, 골키퍼 김영광 등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선수들을 영입했을 뿐 아니라...
-
K리그에 불거진 때아닌 ‘누드 논쟁’
“우리는 30명이 다 벗었다”(안양 최진수)“우리는 5명이지만 누드집은 퀄리티가 좋아야 한다.”(강원 이완)이번 주말 개막하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의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린 19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 새 시즌의 준비와 각오를 밝히는 이 자리에서 때아닌 ‘누드 논쟁'이 벌어졌다.시작은 강원FC의 수비수 이완이다. 강원은 올 시즌 연간회원권 홍보를 위해 이완 등 일부 소속 선수가 누드사진을 찍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 속 강원 선수들은 밝은 표정으로 연간회원권에 자신의 몸을 애써 가렸다.미디어데이에 강원 선수단을 대표해 참석한 이완은 “색다른 경험을 했다. 이왕 벗을 거면 제대...
-
'10점 만점에 10점' 메시 하나면 충분했다
8차례나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은 없었다. 패스 성공률도 82.9%로 동료들과 비교해 높지도 않았다. 하지만 경기 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았다. 과연 가능한 결과일까.리오넬 메시는 19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와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풀 타임 활약하며 소속팀 바르셀로나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는 전반 32분 이반 라키티치의 결승골을 돕는 맹활약으로 바르셀로나의 8강 진출을 지휘했다.지난 1차전 원정경기에서 다소 부진했던 자신의 경기력을 만회라도 하듯 메시는 이 경기에서 말 그대로 펄펄 날았다.메시는 이 경기에서 바르셀로나가 시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