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차두리가 말하는 '내 아버지 차범근'
축구 인생을 오롯이 바쳐 넘고 싶었던 '단 하나의 벽'. 하지만 어떤 수를 써도 절대로 넘을 수 없었기에 오히려 행복을 느끼게 해준 '존재'.차두리(서울)는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지난 14년간 함께 했던 ‘태극마크’와 영원한 이별을 했다. A매치 76경기 출전의 기록을 남긴 차두리는 더 이상 ‘국가대표’ 차두리라는 호칭으로는 불리지 않게 됐다.대한축구협회와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뉴질랜드와 경기에서 차두리의 은퇴경기와 함께 은퇴식을 마련했다. 경기장을 찾은 3만3514명의 축구팬은 기립박수와 환호로 축구대표팀과 이별하는 차두리의 마지막을 기념했다.이날 차두리는...
-
‘9개월 만의 태극마크’ 지동원, 끝내 웃지 못했다
활발했지만 기대했던 ‘골’은 없었다. 9개월 만에 ‘태극마크’ 복귀전은 그렇게 끝이 났다.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축구대표팀 평가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 이정협(상주)과 교체될 때까지 72분간 활약했다.지난해 브라질 월드컵 이후 처음이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처음으로 축구대표팀에 소집된 지동원은 경기 내내 이슬비가 내린 데다 소속팀 경기 도중 다친 발목이 완전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쉴 새 없이 상대 진영을 누비며 부지런하게 경기했다.열심히 움직이는 지동원에게 당연한 기회가 찾아왔다. 특히 전반 40분에는 완벽한 득점 기회였다. 자신을 향해 날아온 크로스는 완벽했...
-
‘감사’와 ‘책임감’, 떠나는 차두리의 마지막 당부
마지막까지 ‘두리 삼촌’은 후배들을 걱정하고 격려했다.차두리(서울)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축구대표팀 평가전을 끝으로 14년간의 축구 국가대표 생활을 마무리했다.자신의 76번째 A매치에 선발 출전한 차두리는 성대한 은퇴식과 함께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차두리는 3만3514명의 축구팬 앞에서 참았던 눈물을 쏟았고, 팬들은 차두리를 향해 기립박수로 그간의 활약에 감사를 표했다.지난 14년 간의 국가대표 생활, 차두리는 어느덧 20대 초반의 대학생에서 30대 중반의 아저씨가 되어 있었다. 그만큼 차두리는 성장했고,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도 많았다.하지만 차두리는 긴 말을 하지 않았다. 후배들에게 전하고...
-
슈틸리케 "韓축구 선수층·경쟁력 좋아져"
3월 축구 평가전의 목표는 오는 6월부터 막을 올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을 대비하는 것이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에게는 좋은 성적을 내면서도 더 많은 선수의 기량을 확인하고 잠재력을 발견해 대표팀 전체의 경쟁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과제가 있었다.슈틸리케 감독은 합격점을 줬다.슈틸리케 감독은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선수와 오랜만에 돌아온 선수가 5명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상당히 좋은 활약을 보여줘 선수층이 많이 두터워졌다고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대표팀의 경쟁력이 올라갔다"고 만족스러워 했다.이날 결승골의 주...
-
'차두리 고마워' 한국, 뉴질랜드전 승리로 은퇴 선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재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자칫 무승부로 끝날 뻔 했던 차두리의 은퇴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FIFA 랭킹 136위)의 평가전에서 후반 41분에야 터진 이재성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대표팀 새내기 이재성이 2001년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한 차두리에게 의미있는 선물을 건넨 셈이다.슈틸리케 감독의 배려로 서울에서 대표팀 은퇴경기에 나선 차두리는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했다. 차두리에게 승리를 선물해야 한다는 후배들의 집중력은 대단했다.그러나 좀처럼 결실을 맺지 못했다...
-
‘신입생’ 이재성, 위기의 한국 축구를 구했다
3월 A매치는 오직 이재성을 위한 독무대다.이재성(전북)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축구대표팀 평가전에 후반 교체 출전해 1-0 승리를 만드는 값진 결승골을 터뜨렸다. 당연히 이 경기의 최우수선수(맨 오브 더 매치.MOM)는 이재성의 차지였다.이번에 처음으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받아 성인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이재성은 지난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에서 깜짝 선발 출전해 후반 41분 한교원(전북)과 교체될 때까지 말 그대로 ‘종횡무진’했다.A매치 데뷔전을 치른 신예답지 않게 이재성은 인상적이었다. 마치 소속팀에서 경기하듯 폭넓은 움직임으로 자유롭게 움직이며 상대 수비...
-
끝까지 아름다웠던 차두리의 마지막 43분
차두리의 마지막 A매치는 뜨거운 눈물과 함께 마무리됐다.차두리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축구대표팀 평가전에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43분간 활약했다. 그는 자신의 마지막 A매치까지 선발 출전했고, 주장까지 맡았다.사실 차두리는 지난 2015 호주 아시안컵을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이례적으로 뉴질랜드와 경기에 한해 차두리를 대표팀에 소집했고, 그동안 한국 축구의 영웅들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은퇴식’이 아닌 ‘은퇴경기’에 나설 기회를 줬다.슈틸리케 감독은 차두리의 선발 출전과 함께 전반 막판 교체 투입으로 많은 관중의 박수와 함께 대표팀 경력을 마무...
-
차두리, 은퇴 경기서 '주장'까지 맡는다
'캡틴' 차두리가 나가신다.차두리(서울)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와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다.자신의 76번째 A매치가 될 이 경기를 끝으로 '태극마크'와 영원한 이별을 하는 차두리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배려로 주장 완장까지 차고 그라운드를 누빈다.최전방 공격수로는 슈틸리케 감독이 예고한 대로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나서고, 2선에는 손흥민(레버쿠젠)과 남태희(레퀴야)., 한교원(전북)이 배치됐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한국영(카타르SC)이 다시 한 번 선발 출전해 기성용(스완지 시티)과 호흡을 맞춘다.차두리와 함께 포백 수비에는 박주호(마인츠)와 김주영(상하이 상강), 김...
-
[오해원의 깨톡]이랜드가 깨어났다! 팬들이 움직인다!(상)
K리그의 '막내' 서울 이랜드 FC가 지난 29일 역사적인 창단 첫 홈 개막전을 치렀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지난해 4월 창단 발표 이후 무려 1년 가까이 기다렸던 홈 개막전을 직접 경기장에서 지켜본 서울 이랜드 팬 5명과 만나 홈 개막전을 기다렸던 축구팬의 시선에서 개막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지난 29일 서울 이랜드와 FC안양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라운드가 끝난 뒤 반형진(32세), 홍성일(25세), 정상희(23세), 김민호, 정윤제(이상 21세) 씨까지 총 5명의 서울 이랜드의 서포터와 만났습니다. 비록 적은 수였지만 각자 서울 이랜드를 응원하게 된 서로 다른 이유 덕분에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
-
'마지막 42분' 차두리 떠나면 경쟁 시작된다
'국가대표' 차두리(FC서울)를 볼 수 있는 시간은 이제 42분 정도가 남았다. 그 시간이 지나면 2018 러시아월드컵으로 가는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새로운 경쟁의 장이 열린다.차두리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뉴질랜드의 평가전에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다. 2002년부터 자신의 축구 인생과 함께 했던 태극마크와 영원한 이별을 하는 날이다.차두리는 지난 1월 호주 아시안컵을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축구 팬들이 레전드를 떠나보내는 법을 알아야 한다"며 차두리가 홈 팬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건넬 수 있도록 은퇴경기를 마련했다...
-
‘공격 또 공격’ 슈틸리케의 계속되는 실험
“공격은 마무리가 필요하다”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앞둔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이례적으로 ‘확실한 마무리’를 강조했다.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에서 ‘다득점 승리’를 약속했다. 2015 호주 아시안컵 8강에서 만나 연장까지 치르는 끝에 가까스로 승리를 챙겼던 상대를 다시 만나는 만큼 이번에는 확실한 승리를 챙기겠다는 계산이었다.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군데렐라’ 이정협(상주)가 전반 30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되며 이날 경기력은 전반 30분과 그 이후로 극명하게 나뉘었다. 이번 대표팀 소집에 소집한 2명의 공격수 가운데 지동원(아우크스부르...
-
마지막 A매치 나서는 차두리 위한 '특별한 선물'
이보다 더 특별한 은퇴식은 없었다.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와 평가전은 국가대표 수비수 차두리(서울)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지난 2002년부터 자신의 축구인생과 함께했던 '태극마크'와 영원한 이별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비록 소속팀에서는 2015시즌까지 활약한 뒤 은퇴한다는 계획이지만 국가대표팀에서는 이 경기가 마지막 A매치다. 지난 2015 호주 아시안컵을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지만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차두리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기로 했다.차두리가 여전히 현역으로 활약하는 선수라는 점에서 약식으로 은퇴식을 여는 것보다 직접 경기에 출전해 자신의 마지막을 영광된 자리로 만들 수 있도록 했...
-
'골 가뭄' 해소 나선 지동원 "부담마저 즐겁다"
약 9개월 만에 다시 가슴에 단 ‘태극마크’. 게다가 대표팀에서 골 맛을 본 것은 2011년 9월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기다림이 길었고, 침묵이 계속된 만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은 절실했다.지동원은 지난 22일(한국시각)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26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70분간 활약했다. 이 경기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지동원은 후반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거친 태클에 쓰러져 교체되는 악재까지 만났다.하지만 지동원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에 응했다. 브라질월드컵 이후 무려 9개월 만의 대표팀 복귀였기에 발목이 온전한 상태가 아니었지...
-
'다득점 승리' 조심스럽지만 분명한 슈틸리케의 목표
뉴질랜드전을 앞둔 슈틸리케 감독은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목표는 분명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134위의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치른다. 비록 뉴질랜드가 FIFA 랭킹은 56위의 한국보다 크게 낮지만 최근 경기력은 그 이상이라는 평가다.뉴질랜드와 경기를 하루 앞두고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취재진과 만난 슈틸리케 감독은 “뉴질랜드는 체격 조건이 뛰어난 팀”이라며 “최근 태국, 중국과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했다. 절대 만만한 팀이 아니다. 우즈베키스탄보다 기술적으로는 우위라고 할 수 없지만 체격 조건의 우위를 앞세워 강한 압박을 ...
-
'게임이 현실이 됐다!' 제라드 자선 경기는 '별들의 전쟁'
제라드의 패스를 받은 토레스가 상대 골문을 노린다. 상대편에는 발로텔리가 드로그바에게 같은 장면을 만들어준다. 이 모든 장면은 상상이나 게임이 아닌 현실이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FC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제라드는 3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 올스타 자선경기'를 개최했다.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는 제라드가 리버풀을 거쳐 간 전·현직 선수는 물론, 친한 동료들을 초청해 고별 자선경기를 치렀다. 제라드는 은퇴한 전 동료 제이미 캐러거와 팀을 나눠 '팀 제라드'와 '팀 캐러거'로 팀을 나눠 경기에 나섰다.'팀 제라드는' 티에리 앙리(은퇴)와 라이언 바벨(카심파사), 케빈 놀란(웨스트햄), ...
-
'신태용호', 리우 올림픽 1차 예선서 2연승
리우 올림픽을 향한 '신태용호'의 출발이 좋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동티모르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서 3-0으로 승리했다.문창진(포항)이 2골을 넣은 한국은 1차전에서 브루나이를 5-0으로 꺾은 데 이어 2연승을 내달리며 H조 선두를 지켰다. 인도네시아도 2연승을 기록했지만 골 득실에서 한국이 8, 인도네시아가 7을 기록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조 1위 자리를 두고 31일 예선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이번 대회의 각 조 1위와 2위 중 성적 상위 5팀은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에서는 상위 3개국이 2016 리우 올림픽 출...
-
K리그 '봄바람', 2부리그에도 불었다
K리그를 찾아온 '봄바람'이 2부리그에도 불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1, 2라운드 누적 평균 관중이 7699명으로 전년 대비 117%나 증가했다고 밝혔다.올 시즌 프로축구 1부리그 K리그 클래식이 3라운드까지 전년 대비 19.5%의 관중 증가를 기록한 데 이어 2부리그 K리그 챌린지까지 엄청난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 출범 첫해였던 2013년 1,2라운드에 3809명, 2014년에는 같은 기간 3552명이 찾았던 K리그 챌린지는 7669명으로 늘어났다.특히 올 시즌은 지난 1라운드 5경기에 3만4853명(경기당 6971명)으로 2013년 출범 이래 단일 라운드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21일 열린 부천과 안양에는 각각 1만2332명과...
-
‘막내’ 서울 이랜드, 강렬했던 데뷔전
‘K리그 신생팀’ 서울 이랜드의 출발이 좋다.서울 이랜드 FC는 29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FC안양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홈 개막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이 경기는 지난해 4월 팀 창단을 발표하고 11월 처음으로 선수를 뽑아 팀을 구성한 서울 이랜드가 팀 창단 후 처음으로 치르는 공식 경기다. 더욱이 상대가 K리그 챌린지에서 강 팀으로 평가되는 안양이었다는 점에서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됐다.새롭게 K리그에 뛰어든 신생팀의 개막전 인데다 일요일 낮 12시에 열린 경기였지만 관중은 상당히 많았다. 5000여석 규모의 가변좌석에는 4342명의 많은 관중이 찾아 서울 이랜드의 첫 번째 경기를 지켜봤다.예상대로 서울 이랜드는 ...
-
히딩크의 네덜란드, 터키와 힘겨운 무승부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의 유로 2016 본선 직행의 가능성이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갈 길 바쁜 네덜란드는 2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터키와의 A조 예선 홈 5차전에서 터키와 1-1로 비겼다.승점 1점을 확보한 것만도 다행이었다. 전반 37분 부라크 일마즈에게 선제골을 내준 네덜란드는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훈텔라르의 동점골로 간신히 비겼다.네덜란드는 승점 7점(2승1무2패)을 기록해 체코(승점 13점), 아이슬란드(승점 12점)에 이어 조 3위에 머물러 있다. 각조 상위 2개 팀이 유로 2016 본선에 직행한다.유로 2016 예선에는 개최국 프랑스를 제외한 53개 국이 참가해 9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고...
-
‘경험’ 부족한 OK저축은행, ‘기본기’로 승리했다
“오늘은 우리가 기본기 싸움에서 승리했다”OK저축은행은 2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NH농협 2014~2015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정규리그에서 상대전적 2승4패로 열세를 기록했지만 OK저축은행은 사상 첫 챔피언결정전의 첫 경기에서 보란 듯 승리했다.창단 2년차에 처음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OK저축은행은 팀 구성원의 대부분이 경험이 부족했지만 이를 만회할 확실한 무기가 있었다. 바로 단단한 기본기다.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은 이 경기의 분수령으로 서브와 리시브를 꼽았다. 두 팀의 수비형 레프트 류윤식(삼성화재)과 송희채(OK저축은행)의 활약이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