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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리우 올림픽 1차 예선서 2연승

31일 홈 팀 인도네시아와 최종전

2015-03-30 08:29:43

리우 올림픽을 향한 '신태용호'의 출발이 좋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동티모르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문창진(포항)이 2골을 넣은 한국은 1차전에서 브루나이를 5-0으로 꺾은 데 이어 2연승을 내달리며 H조 선두를 지켰다. 인도네시아도 2연승을 기록했지만 골 득실에서 한국이 8, 인도네시아가 7을 기록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조 1위 자리를 두고 31일 예선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이번 대회의 각 조 1위와 2위 중 성적 상위 5팀은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에서는 상위 3개국이 2016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가져간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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