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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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맨체스터로" 박지성,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팀과 만날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맨유 앰버서더인 박지성이 설립한 JS 파운데이션은 다음 달 23일부터 4일간 경북 경주시 경주축구공원에서 '박지성 2015 JS 드림 클래식(Dream Classic)'의 첫 단계인 'JS 드림 페스티벌(Dream Festival)'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총 3단계로 구성된 '박지성 2015 JS 드림 클래식(Dream Classic)'의 첫 무대인 'JS 드림 페스티벌'은 박지성 축구클럽을 비롯한 국내 24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를 거쳐 상위 8개 팀을 가린다.'JS 드림 페스티벌'의 상위 8개 팀은 국내외에서 초청된 12개 팀과 오는 8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JS 드림컵(Dream Cup)에 출전한다. 이 대회의 우승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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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MF 정찬일, 2015시즌도 강원서 뛴다
정찬일과 강원의 인연은 2015년에도 계속된다.K리그 챌린지 강원FC는 7일 울산 현대와 미드필더 정찬일을 1년간 임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14시즌에도 후반기에 정찬일을 임대했던 강원은 "차범근 축구대상 출신으로 순감 판단력과 패스, 슈팅 타이밍이 좋은 공격형 미드필더"라고 평가하며 "지난 시즌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다시 한 번 임대한 배경을 소개했다."지난해 강원에서 보낸 6개월이 내 축구인생에서 가장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는 정찬일은 "강원에서 K리그 데뷔전도 치렀고, 첫 공격포인트도 올렸다. 올 시즌 강원의 우승을 돕는 선수가 되고 싶다. 작년과 같은 아쉬움이 없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남다른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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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EPL 출신 피지컬 코치 영입
K리그 신생팀 서울 이랜드 FC가 다시 한 번 '틀'을 깼다.서울 이랜드는 7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클럽에서 활약한 영국 출신의 댄 해리스(36)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영국에 머물고 있는 댄 해리스 코치는 1월 중순에 입국해 2015시즌 준비를 시작한다.댄 해리스 코치는 영국 러프버러 대학교에서 체육교육 및 스포츠 과학을 전공 후 피터보로 유나이티드를 시작으로 코벤트리 시티, 버밍엄 시티,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셀틱FC 등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여러 축구팀에서 스포츠 과학자 및 체력 코치로 활동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에서도 17세 이하 대표팀과 20세 이하 대표팀의 피지컬 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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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제라드 "리버풀이 계약 연장 제안했다면…"
자신의 축구 인생을 바친 리버풀과의 작별을 앞두고 있는 스티븐 제라드에게는 아쉬움만 가득 하다.제라드는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 미국 LA 갤럭시 유니폼을 입을 것이 유력하다. 영국 BBC에 따르면 제라드는 LA 갤럭시와 18개월간 급여 총액 600만 파운드(약 100억원) 계약에 합의했다.제라드는 7일(한국시간) 영국 언론을 통해 "올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이 연장 계약을 제안했다면 나는 남았을 것"이라며 "나의 모든 열정을 리버풀에 쏟아붓고 잉글랜드에서 은퇴할 수 있었을 것이다"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제라드는 지난 17년 동안 리버풀에서 뛰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UEFA컵 우승 1회, FA컵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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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전북현대, K리그 최초 우승반지 제작
2014 K리그 클래식 챔피언 전북 현대가 통 큰 선물을 쐈다.전북은 K리그 최초로 '2014 K리그 클래식 우승기념 반지'를 제작해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K리그 3회 우승을 기념해 제작된 우승기념 반지는 전북의 엠블럼과 우승횟수, 우승연도를 각인해 역사적인 내용을 기록했다. 우승을 위해 함께한 선수의 배번, 코칭스태프의 직위를 이름과 함께 새겨넣어 의미를 더했다.우승반지를 받은 이동국은 "세상에 하나뿐인 너무 예쁜 반지다. 반지를 보니 또 우승 욕심이 난다. 이번 시즌 잘 준비해서 반지 수집에 나서겠다"고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제주, '조성환호' 코칭스태프 확정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는 조성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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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동초 홍윤상, 27회 차범근축구상 대상
2014년을 빛낸 '미래의 축구스타'는 누굴까.차범근축구상 심사위원회는 6일 포항제철동초등학교 6학년 홍윤상을 제27회 차범근축구상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홍윤상은 2014년 한 해 동안 눈부신 활약을 펼친 전국의 초등학교 6학년 21명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로 선정됐다. 100m를 12.8초에 달리는 빠른 발과 탁월한 패싱 능력 및 골 결정력을 두루 갖춘 공격수라는 평가를 얻었다. 실제로 홍윤상은 포철동초등학교의 주장으로 2014 전국 초등 리그 경북 권역의 상반기 최우수 선수상과 8월 경주에서 열린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의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우수상은 김민우(서울 신용산초등학교)와 정상빈(대전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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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GK 신화용, 12년째 '원클럽맨'
2015년에도 포항의 골문은 신화용이 지킨다.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는 6일 프랜차이즈 스타인 골키퍼 신화용과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지난 2004년 포항에 입단해 11시즌 동안 포항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던 신화용은 이번 재계약으로 2015년에도 포항의 우승 도전을 함께한다. 신화용은 포항에서 11시즌을 활약하는 동안 2번의 K리그 우승(2007, 2013)과 3번의 FA컵 우승(2008, 2012, 2013)을 이뤘다.골키퍼치고 크지 않은 체구에도 동물적인 순발력과 침착성으로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신화용은 포항에서 팀 내 역대 최다 무실점 경기(77경기)와 연속 무실점 경기(6경기) 기록을 갖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클럽 통산 8번째이자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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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공격수 이재안, 신생팀 서울 이랜드로 이적
K리그 신생팀 서울 이랜드의 첫 K리그 선수는 공격수 이재안이다.서울 이랜드 FC는 6일 경남FC에서 뛰던 공격수 이재안(27)을 영입했다. 2011년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재안은 경남으로 이적해 주전 공격수로 자리를 굳혔다. K리그 통산 95경기 13골 4도움을 기록했다.K리그 클래식 경기를 관전하며 이재안의 기량을 직접 확인한 마틴 레니 감독은 "빠른 스피드에 부지런한 움직임, 기술적인 부분까지도 수준급 이상의 능력을 갖췄다"면서 "자신감과 창의적인 움직임이 조금만 더 나아진다면 정말 큰 기대가 된다"고 평가했다.프로 생활을 하며 모은 돈으로 부모님이 편하게 지낼 집을 마련했다는 이재안은 "부모님을 더 잘 모시고 결혼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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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축구대표팀, 러시아 친선대회서 조 1위
18세 이하(U-18) 축구대표팀이 러시아 친선대회에서 첫 승을 거뒀다.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U-18 대표팀은 5일(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모스크바 선발팀과 2015 러시아 친선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앞서 핀란드와 1-1 무승부를 거뒀던 U-18 대표팀은 전반 17분 주장 이동준(개성고)의 페널티킥 선제골에 이어 후반 26분 강지훈(용호고)의 추가골로 승리를 챙겼다.1승1무로 E조 1위가 된 U-18 대표팀은 2라운드에서 D조 1위 상트페테르부르크, F조 1위 아제르바이잔과 경기한다. 2라운드는 8일과 9일에 열린다.러시아를 포함해 그리스, 일본, 불가리아 등 18개 팀이 참가한 이 대회에 출전한 U-18 대표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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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앞둔 김진현, 日 세레소 오사카와 재계약
2015 호주 아시안컵에 나서는 골키퍼 김진현이 소속팀과 재계약했다.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골키퍼 김진현과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계약기간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김진현은 2014시즌 세레소 오사카가 J리그 17위에 그치며 2부리그로 강등된 데다 계약도 끝나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것이 유력했다. 하지만 2009년 입단해 꾸준히 활약했던 세레소 오사카와 의리를 지켜 재계약했다.김진현은 "2부리그 강등의 책임을 느낀다. 팬들에게도 미안하다"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1년 만에 다시 1부리그로 승격하겠다.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각오를 다졌다.세레소 오사카의 주전 골키퍼인 김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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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감독-베르손, 수원 이어 부산서도 인연
윤성효 감독과 브라질 공격수 베르손의 인연은 부산에서도 계속된다.K리그 클래식 부산 아이파크는 6일 브라질 명문 클럽 그레미우에서 브라질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출신 공격수 베르손(24)을 영입했다. 세부 조건은 양측의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181cm, 76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베르손은 브라질 특유의 개인기와 돌파능력으로 최전방 공격수와 측면 공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2009년 프로에 데뷔해 브라질 1부리그 팀들을 거치며 통산 87경기 13골을 기록했다. 2011년에는 당시 윤성효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수원 삼성에 임대돼 K리그도 경험했다.윤성효 감독은 "베르손은 개인기가 뛰어나고 상대의 허점을 파고드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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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앞둔 슈틸리케호, 긍정에너지 충전
축구대표팀이 ‘긍정 에너지’와 함께 결전의 무대로 입성한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5일(한국시각) 호주 시드니의 매쿼리대학교 스포트필드에서 공개 훈련을 했다. 대표팀의 훈련 장면을 공개해 축구대표팀을 향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대회 개막을 앞둔 선수들의 분위기 쇄신 효과도 노렸다.2015 호주 아시안컵을 앞둔 대표팀의 공개 훈련에는 500여명의 현지 교민이 찾아 대표팀의 훈련을 직접 참관하고, 훈련을 마친 선수들과 만나는 자리도 마련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 선수들도 사우디전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눌 기회였다.1960년 대회 이후 55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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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박선용·심동운 영입…공수 전력보강
포항스틸러스는 측면 수비수 박선용과 측면 공격수 심동운을 동시에 영입해 공격과 수비를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포항은 전 소속팀 전남과 계약이 종료된 박선용과 심동운의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박선용은 현재 포항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선주의 친형으로 수비형 미드필더와 우측 윙백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플레이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선용의 빠른 스피드에서 나오는 날카로운 크로스와 강력한 슈팅까지 겸비하고 있으며 활발한 오버래핑과 수비력 또한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지난 2012년 프로에 데뷔한 박선용은 3시즌 동안 76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특유의 성실함을 바탕으로 K-리그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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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클래식 대비 공수 전력 보강
1부리그 복귀에 성공한 대전시티즌(대표이사 김세환)이 K리그 클래식을 대비해 공격수 이현호(26)와 수비수 박희성(27), 안현식(27)을 영입하며 2015시즌 본격적인 선수 영입에 시동을 걸었다.제주에서 영입한 이현호는 2010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2순위로 제주에 입단해 5시즌 동안 86경기에서 6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한 공격수다. 볼 관리 능력과 활동량이 많은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성남에서 영입한 박희성은 2011년 K리그에 데뷔해 모두 95경기에 출장한 왼쪽 수비수로 매 시즌 20경기 이상 출장하며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안현식은 2008 시즌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대전에 선발된 직후 인천으로 트레이드 됐다가 이번에 되돌아왔으며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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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축구대표팀, 핀란드와 평가전서 극적인 무승부
18세 이하(U-18) 축구대표팀이 새해 첫 경기를 무승부로 시작했다.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U-18 대표팀은 5일(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핀란드와 2015 러시아 친선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2년 뒤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목표로 구성된 U-18 대표팀은 전반에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44분에 터진 김대원(보인고)의 동점골로 극적인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이 대회는 개최국 러시아를 포함해 그리스, 일본, 불가리아 등 18개 팀이 참가한다. 한국은 핀란드, 모스크바 선발팀과 E조에 편성됐다. 대회는 6개 조의 조별리그 이후 순위별로 조별리그를 다시 치러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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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자' 모예스 감독, 바르사 제물로 부활 날갯짓
'실패자' 낙인이 찍혔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스페인에서 재기의 날개를 활짝 폈다.모예스 감독이 이끄는 레알 소시에다드는 5일(한국시각)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에스타디오 아노에타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 2014~20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레알 마드리드(승점39)와 선두 경쟁을 하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긴 레알 소시에다드(4승6무7패.승점18)는 강등권과 격차를 더욱 벌리며 리그 13위로 뛰어올랐다.레알 소시에다드는 모예스 감독 부임 후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전임 야고바 아라세타 감독 재임 당시 리그 10경기에서 1승을 거두는 데 그쳤던 레알 소시에다드는 모예스 감독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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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연승행진 22경기 만에 마침표
결국 레알 마드리드가 공식 경기에서도 무너졌다.레알 마드리드는 5일(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메스타야에서 열린 발렌시아와 2014~20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에서 1-2로 역전패했다.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국왕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등 공식 경기에서 22연승의 무패행진을 달린 레알 마드리드지만 결국 발렌시아를 넘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공식 경기에서 패한 것은 지난 9월 14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그 경기 이후 113일 만에 처음이다.연승행진을 이어온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달 31일 AC밀란(이탈리아)와 친선경기 '두바이 풋볼 챌린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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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부린 QPR, FA컵의 희생양이 되다
퀸스파크 레인저스(QPR)가 하부리그 클럽을 상대한 FA컵에서 여유를 부리다 망신을 당했다.QPR은 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2014~2015 FA컵 3라운드(64강전)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0-3으로 덜미를 잡혔다.QPR을 격파한 셰필드는 2006~2007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경기했지만 한 시즌 만에 강등돼 챔피언십을 거쳐 2011~2012시즌부터 3부리그인 리그 1에서 경기하고 있다. 고된 '박싱데이' 일정을 마치고 하부리그 소속 셰필드를 맞은 QPR은 주전 선수를 일부만 선발 출전시키며 승리와 체력 회복의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섰다.하지만 셰필드는 기대 이상으로 강했다. 전반 36분 마크 맥널티의 선제골로 앞서간 셰필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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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구자철, 모의고사에서 엇갈린 둘의 운명
구자철(마인츠)과 남태희(레퀴야)는 또다시 엇갈렸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4일(한국시각) 호주 시드니의 퍼텍경기장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에서 전반과 후반에 각각 구자철과 남태희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내세워 2-0 승리를 얻었다. 두 명의 선수에게 나란히 45분의 시간이 주어졌다. 하지만 결과는 너무나 극명하게 엇갈렸다.구자철에게 선발 출전 기회를 줬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결국 슈틸리케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남태희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남태희가 투입된 이후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견고하게 ‘슈틸리케호’의 공격을 막던 상대 수비의 자책골이 터졌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이정협(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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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빠진 슈틸리케호, 손흥민만 빛났다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였다. 하지만 역시나 믿을 구석은 손흥민(레버쿠젠)뿐이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4일(한국시각) 호주 시드니의 퍼텍경기장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이정협(상주)의 쐐기골을 묶어 2-0으로 승리했다.1960년 이후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은 유일한 모의고사였던 사우디와 경기에서 내용과 결과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했다. 하지만 문제는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발탁된 23명 가운데 최근 소속팀에서 컨디션이 가장 좋은 이청용(볼턴)과 기성용(스완지 시티)가 없는 상황에서 좋은 경기 내용과 승리라는 최상의 결과를 함께 얻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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