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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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또' 침묵, 6경기 연속 무득점
박주영(29)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에서 뛰고있는 박주영은 1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14-2015시즌 13라운드 알나스르전에 풀타임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박주영은 6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며 좀처럼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팀은 0-3으로 완패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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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결승골 어시스트…류승우는 시즌 4호 골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볼턴에서 뛰고있는 이청용이 결승골을 어시스트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이청용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챔피언십 22라운드 밀월과의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후반 23분 대런 프래들리의 결승골을 도우며 1-0 승리를 이끌었다.이청용은 최근 8경기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한편,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뛰고 있는 구자철과 박주호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홈 경기에 나란히 선발 출전했으나 팀은 1-2로 패했다. 마인츠는 9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독일 2부리그 브라운슈바이크에서 뛰는 류승우는 시즌 4호 골을 터뜨렸다. 하이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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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김봉길 감독 해임 '이유는 성적 부진'
김봉길 감독이 인천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내려놓는다.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는 19일 성적 부진 등을 이유로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김봉길 감독을 해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봉길 감독은 2008년 인천의 코치로 부임한 것을 시작으로 2010년과 2012년 두 차례 감독대행을 거쳐 2012년 시즌 중 정식 감독으로 발탁돼 선수단을 지휘해왔다.인천은 올 시즌 초반 9경기 연속 득점하지 못하며 최하위를 전전하는 등 부진했다. 스플릿라운드 이후에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해 시즌 마지막까지 강등권 경쟁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결국 8승16무14패를 기록하며 최종순위 10위로 겨우 강등을 모면했다.인천은 새로운 감독 및 코칭스태프를 빠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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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 현황 공개한 K리그 '용기있는 자기 반성'
심판은 사람이다. 사람은 실수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심판의 실수를 이해해야만 한다? 오심에 대한 변명으로는 진부한 논리다. 하지만 100% 잘못된 말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기계가 판정을 하지 않는 이상 그렇다.실수를 어떻게 줄여나가느냐가 관건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치부를 드러내야 한다. 인정할 것은 인정한 다음에 발전을 논해야 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토크어바웃레프리(Talk about referee) 2' 이벤트를 통해 2014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 경기의 판정 현황과 정확도, 심판에 대한 징계 현황을 가감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연맹이 심판과 관련된 이벤트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시스템 소개와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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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승부조작설' 아기레 감독 체제로 아시안컵 간다
일본축구협회가 최근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있는 하비에르 아기레(멕시코) 감독에게 2015 호주 아시안컵 대회 지휘봉을 맡기기로 결정했다.19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아기레 감독과 계약을 해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아기레 감독은 내년 1월 호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안컵 대회에서 일본 축구 대표팀을 지휘하게 된다.아기레 감독은 스페인 레알 사라고사 감독을 맡았던 지난 2010-2011시즌 프리메라리가 최종전에서 1부리가 잔류를 위해 상대 팀이었던 레반테 선수를 매수해 승부조작을 한 혐의로 구단 임원과 소속 선수들과 함께 최근 스페인 검찰로부터 기소됐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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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의 자존심' FC서울, 아시아 클럽 랭킹 2위
K리그 클래식 FC서울이 아시아축구연맹(AFC)가 선정한 아시아 클럽 랭킹에서 전체 2위에 올랐다.AFC는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4년 동안 AFC 챔피언스리그를 비롯한 각종 대회 성적을 토대로 아시아 클럽 랭킹을 발표했다. FC서울은 랭킹 포인트 99.6588점을 기록해 곽태휘가 뛰고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106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서울은 작년 챔피언스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올해도 4강에 올라 높은 점수를 받았다.3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95점), 4위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93.5784점)에 이어 전북 현대가 총점 92.6588점을 기록해 서울에 이어 K리그 클래식 팀들 가운데 2위이자 전체 5위에 올랐다.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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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침묵 깰까? 전반기 최종전서 12호 골 도전
손흥민(22·레버쿠젠)이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 타이기록에 도전한다.손흥민은 오는 20일 오후 11시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와의 17라운드 홈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손흥민은 올 시즌 11골(리그 5골)을 기록 중이다. 1골만 추가하면 지난 시즌에 수립한 한 시즌 개인 최다 기록인 12골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그동안 침묵이 길었다. 손흥민은 지난 11월23일 하노버와의 경기에서 시즌 11번째 골을 넣은 이후 다수의 리그 경기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하고도 골 사냥을 하지 못했다.분데스리가는 이번 주말 경기를 끝으로 한 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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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기성용 차출 공백, 최악의 상황 대비해야"
기성용의 합류를 기다리고 있는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의 마음은 든든하다. 그러나 기성용을 떠나보내야 하는 스완지시티 개리 몽크 감독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몽크 감독은 19일(한국시간) 지역언론 '사우스 웨일스 이브닝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2015 호주 아시안컵 대회 기간에 대표팀에 차출되는 기성용의 공백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는 내년 1월 기성용 뿐만 아니라 코트디부아르를 대표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하는 윌프리드 보니의 공백을 어떻게든 메워야 한다.몽크 감독은 "(내년 1월2일에 열리는) 퀸스파크레인저스와의 경기는 두 선수가 대표팀으로 떠나기 전에 열리는 마지막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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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레전드 박지성을 향한 감동의 '위숭빠레'
박지성의 응원가인 '위숭빠레'가 오랜만에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 홈구장에서 울려퍼졌다.에인트호번은 18일(한국시간) 필립스 슈타디온에서 열린 페예노르트와의 홈 경기 전반전이 끝나고 박지성의 은퇴식을 진행했다. 대형 스크린을 통해 박지성의 PSV 시절 영상이 나오자 팬들은 박지성의 공식 응원가를 부르기 시작했다.박지성이 그라운드에 등장하자 응원가를 부르는 팬들의 함성은 더 커졌다. '위숭빠레'는 박지성의 네덜란드식 발음을 뜻하는 단어로 응원가는 박지성이 PSV에서 활약한 3시즌 동안 팬들이 그에게 전한 선물이다.관중석에서는 박지성의 얼굴이 담긴 대형 태극기와 '한국에서 온 전사(Warrior from the south)'라는 대형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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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분데스리가 첫 맞대결서 김진수에 판정승
손흥민(레버쿠젠)이 김진수(호펜하임)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첫 번째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레버쿠젠은 18일(한국시간) 독일 호펜하임의 레인 네카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34분 슈테판 키슬링의 결승골을 앞세워 호펜하임에 1-0으로 승리했다.이날 경기는 손흥민과 김진수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손흥민은 측면 공격수, 김진수는 윙백이다. 손흥민은 주로 왼쪽에서 활약하지만 오른쪽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면서 호펜하임의 왼쪽 측면 수비를 담당한 김진수와 직접 경쟁을 펼쳤다.김진수는 적극적으로 손흥민을 막았다. 손흥민의 골 찬스를 막아내기도 했다. 후반 33분 벨라라비의 슈팅이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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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강희 감독, K리그 '11월의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K리그 클래식 챔피언 전북 현대의 최강희(55) 감독이 11월 K리그 '소니코리아 이달의 감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2005년부터 9시즌째 팀을 이끌고 있는 최강희 감독은 올 시즌 팀을 24승9무5패로 K리그 클래식 정상에 올려놓으며 세 번째 별을 달았다. 전북은 지난 11월8일 제주전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등 11월 한달 동안 5전 4승1무의 성적을 기록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특히 9연승을 기록하며 울산과 성남의 팀 최다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올해 신설된 '소니코리아 이달의 감독'은 연승, 승점, 승률 등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지에 대해 정량적 데이터로 산출한 뒤 이를 바탕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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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구자철 분전한 마인츠, 8경기 연속 無승
박주호와 구자철이 뛰고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8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마인츠는 17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쾰른과 0-0으로 비겼다.박주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고 구자철은 후반 16분 교체 출전했으나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최근 8경기에서 4무4패로 부진한 마인츠는 승점 18로 리그 11위에 올라있다.수비수 홍정호가 풀타임을 소화한 아우크스부르크는 하노버에 0-2로 패했다. 승점 24로 리그 5위 자리를 유지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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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앙리 향한 찬사 "당신은 진정한 레전드"
현역 은퇴를 선언한 세계적인 축구 스타 티에리 앙리(37)를 향해 존경심이 담긴 동료들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함께 뛰었던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앙리의 은퇴 소식에 슬프다. 그는 진정한 레전드"라는 글을 남겼다.현재 아스널에서 뛰고 있는 메수트 외질도 "앙리의 축구는 우리 모두를 황홀하게 만들었다. 그가 남긴 모든 것에 감사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다.앙리는 17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전성기 시절을 보낸 아스널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2006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패배를 잊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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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영, 9경기 연속 선발…QPR은 강등권 탈출 실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퀸스파크레인저스(QPR)에서 뛰고있는 왼쪽 측면 수비수 윤석영이 9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윤석영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으니 탐 패배를 막지 못했다.QPR은 1-3으로 패해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승점 14를 그대로 유지해 18위에 머물렀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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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시안컵 앞두고 '흔들'…아기레 감독, 승부조작 혐의 기소
일본 축구에 비상이 걸렸다. 일본 축구 대표팀의 하비에르 아기레(56) 감독이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스페인 검찰로부터 고발을 당했다.해외 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출신의 아기레 감독은 15일(한국시간) 스페인 검찰이 발렌시아 법원에 제출한 2011년 스페인 승부조작 사건 공소장의 피의자 중 한 명으로 이름이 올라갔다.지난 2010-201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 도중 승부조작 정황이 포착됐고 아기레 감독이 일본 대표팀을 맡은 뒤 이같은 사실이 전해지면서 일본 축구가 충격에 빠졌다.아기레 감독은 당시 사라고사의 지휘봉을 잡고 있었는데 30라운드 경기에서 레반테 선수들에게 96만5천유로(약 13억원)를 건네 일부러 져달라고 부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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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vs만주키치' 레버쿠젠, AT마드리드와 16강 격돌
손흥민(22)이 뛰고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이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스페인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만난다.15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개최된 16강 대진 추첨 결과 레버쿠젠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8강행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32강 C조 2위를 차지한 레버쿠젠은 같은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팀들과 C조 1위 AS모나코를 제외한 나머지 조 1위 팀들 가운데 한 팀과 16강에서 만나야 했다. 그 상대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결정됐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간판 스타는 크로아티아 출신의 공격수 만주키치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3골을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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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6강서 누구 만날까 메시? 호날두? 첼시?
손흥민(22)과 레버쿠젠은 챔피언스리그 8강 무대에 오를 수 있을까.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도 따라줘야 한다. 15일 오후 8시(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개최되는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조 추첨 행사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16강 대진 추첨에는 크게 3가지 원칙이 있다. 먼저 32강 각 조 1위 팀과 2위 팀이 격돌한다. 같은 리그에 속한 팀의 맞대결은 펼쳐지지 않는다. 32강에서 같은 조에 속했던 팀들끼리의 대결도 불가능하다.이같은 원칙에 따르면 레버쿠젠이 16강에서 만날 상대는 5개 팀으로 압축된다.32강 각 조 1위 팀들 가운데 독일 분데스리가에 속한 팀들, 레버쿠젠과 함께 32강 C조에서 경쟁했던 AS모나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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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풀타임 분전…스완지는 토트넘에 패배
기성용(25)이 풀타임 출전한 스완지시티가 토트넘의 벽을 넘지 못했다.스완지시티는 15일(한국시간) 웨일스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의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기성용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전반 4분 토트넘의 해리 케인에게 선제골을 내준 스완지시티는 후반 3분 윌프리드 보니의 동점골로 반격을 펼쳤다. 하지만 후반 44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무너졌다.이로써 스완지시티는 15라운드 웨스트햄전에 이어 2연패를 당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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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침묵' 레버쿠젠, 아쉬운 무승부
손흥민(22)이 침묵했다. 한 시즌 개인 최다 타이기록인 12호 골 사냥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레버쿠젠은 아쉬운 무승부에 머물렀다.레버쿠젠은 15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끝난 2014-2015 분데스리가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묀헨글라트바흐와 1-1로 비겼다.손흥민은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12분 지몬 롤페스와 교체돼 일찍 경기를 마쳤다.손흥민은 이날 정규리그 6호 골이자 시즌 12호 골 사냥에 나섰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손흥민은 앞으로 2골을 더 넣어야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경신한다.레버쿠젠은 전반 18분 하칸 찰하노을루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페널티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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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부상' 김승대, 제주 전지훈련 불발
김승대(포항)가 부상으로 아시안컵 출전의 마지막 기회를 잡지 못하게 됐다.김승대는 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 열린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14'의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김승대가 속한 사랑팀은 1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경기를 했다.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김승대는 "부상으로 대표팀 훈련에 합류하지 못한다. 이미 협회에도 통보했다"고 아쉬워했다. 김승대는 올 시즌 소속팀은 물론, 각급 대표팀에 쉴새 없이 차출되며 피로가 누적됐고, 이로 인해 인대와 근육 부위에 통증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에 소집되는 28명의 선수 가운데 김승대는 공격수 중에 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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