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강 대진 추첨에는 크게 3가지 원칙이 있다. 먼저 32강 각 조 1위 팀과 2위 팀이 격돌한다. 같은 리그에 속한 팀의 맞대결은 펼쳐지지 않는다. 32강에서 같은 조에 속했던 팀들끼리의 대결도 불가능하다.
이같은 원칙에 따르면 레버쿠젠이 16강에서 만날 상대는 5개 팀으로 압축된다.
16강에 오른 팀들 가운데 약한 팀은 없다. 그래도 32강에서 조 1위를 차지하지 못한 아쉬움은 남는다. 레버쿠젠은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조 1위에 올라있었으나 벤피카와 득점없이 비기는 바람에 AS모나코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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