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대는 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 열린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14'의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김승대가 속한 사랑팀은 1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경기를 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김승대는 "부상으로 대표팀 훈련에 합류하지 못한다. 이미 협회에도 통보했다"고 아쉬워했다. 김승대는 올 시즌 소속팀은 물론, 각급 대표팀에 쉴새 없이 차출되며 피로가 누적됐고, 이로 인해 인대와 근육 부위에 통증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대의 부상 소식에 대한축구협회는 발 빠르게 이종호(전남)를 대체 발탁했다. 이종호는 슈틸리케 감독이 직접 경기장을 찾은 이날 자선축구에서 유독 가벼운 몸 상태를 선보인 것은 물론, 골 맛까지 보며 확실한 눈도장까지 찍었다.잠실실내체육관=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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