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버쿠젠은 15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끝난 2014-2015 분데스리가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묀헨글라트바흐와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12분 지몬 롤페스와 교체돼 일찍 경기를 마쳤다.
레버쿠젠은 전반 18분 하칸 찰하노을루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페널티박스 우측에서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로엘 브루어스에 발리 슈팅을 허용하며 1-1 동점이 됐다.
레버쿠젠은 후반 들어 파상공세를 펼쳤으나 끝내 추가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레버쿠젠은 승점 3을 추가하지는 못했지만 승점 24(6승6무3패)를 기록해 아우크스부르크를 골득실 차로 제치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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