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개최된 16강 대진 추첨 결과 레버쿠젠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8강행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32강 C조 2위를 차지한 레버쿠젠은 같은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팀들과 C조 1위 AS모나코를 제외한 나머지 조 1위 팀들 가운데 한 팀과 16강에서 만나야 했다. 그 상대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결정됐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샬케04(독일)와 16강 맞대결을 펼친다.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바르셀로나(스페인)는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와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16강 1차전은 내년 2월17일과 18일, 24일과 25일 개최되고 2차전은 3월 10일과 11일, 17일과 18일에 펼쳐진다.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샬케04(독일)
FC바르셀로나(스페인)-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
도르트문트(독일)-유벤투스(이탈리아)
첼시(잉글랜드)-파리 생제르망(프랑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레버쿠젠(독일)
AS모나코(프랑스)-아스날(잉글랜드)
FC포르투(포르투갈)-FC바젤(스위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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