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차명종, 이정희, 김휘동, 김현석 첫 관문 무사 통과-코리아당구그랑프리
차명종, 김휘동, 이정희, 김현석이 파이널전 첫 관문을 통과했다. 차명종은 9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파이널 첫 경기(일산MBC드림센터)에서 98점의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1차대회 결승에 진출, 3위를 했던 김휘동은 52점으로 2위. 16강에 올랐다. 2조에선 이정희와 김현석이 1, 2위로 첫 관문을 뚫었다. 김현석은 후반 첫 이닝에서 5연타를 쏘며 줄곧 1위를 달렸으나 마지막 이닝에서 4점을 터뜨린 이정희에게 밀려 2위로 떨어졌다. 차명종은 전반 마지막 이닝에서 하이런 9점을 쏘아 3위에서 1위로 껑출 뛰어올랐다. 차명종의 하이런 행진에 김갑세는 -2점으로 전반에 중도 탈락했고 초반
-
우리카드, OK금융그룹 꺾고 2위 도약
알렉스 페헤이라-나경복-한성정 삼각편대를 앞세워 우리카드가 OK금융그룹을 꺾고 단숨에 2위 자리를 꿰찼다.우리카드는 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OK금융그룹에 세트 스코어 3-1(23-25 25-19 25-16 25-22)로 승리했다.2연승을 달린 우리카드는 16승 12패 승점 48로 OK금융그룹과 KB손해보험(이상 승점 47)을 제치고 4위에서 2위로 치솟았다.OK금융그룹은 2연패를 기록하며 3위 자리로 내려앉았다.알렉스는 33점을 기록했는데, 공격 성공률이 무려 69.04%에 달했다.나경복(14점), 한성정(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승부의 분수령은 3세트였다. 우리카드는 1세트를 먼저 내
-
32강 ‘죽음의 조’ 차유람, 김세연, 김예은, 오슬지-웰뱅LPBA챔피언십
차유람이 직전 대회 첫 판 탈락의 아픔을 씻고 모처럼 64강전을 통과했으나 올라오자마자 32강 ‘죽음의 조’에 편성, 적잖게 고생하게 생겼다. 차유람은 9일 열린 ‘웰뱅 LPBA 챔피언십’ 64강전에서 81점을 획득, 조1위로 32강전에 올랐다. 그러나 32강 서바이벌의 상대가 역대 챔피언 출신 김예은, 김세연 그리고 호시탐탐 우승을 노리고 있는 오슬지 등 강자들이어서 다음 단계를 낙관할 수 없게 되었다. 차유람은 포켓볼 강자. 3쿠션에도 빠르게 적응하고 있으나 서바이벌 성적은 그리 좋지 않다. 출산 등으로 한동안 큐대를 놓았던 탓으로 돌아온 3쿠션 서바이벌전에서 두어차례 초반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지면서 배워나가고
-
'이관희 29점' LG, 연장 접전 끝에 오리온 꺾고 5연패·홈 8연패 마감
프로농구 창원 LG가 연장 접전 끝에 최근 5연패, 홈 8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9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오리온과 홈 경기에서 93-91로 승리했다. LG는 이날 값진 승리를 따내고 13승 26패를 기록했다. 순위는 여전히 최하위지만 9위 원주 DB(14승 24패)와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4일 서울 삼성과 트레이드로 영입한 슈팅 가드 이관희가 29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로 맹활약하며 LG 이적 후 세 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두 팀은 연장에서도 경기가 끝날 때까지 승부를 점치기 어려운 접전이 이어졌다.먼저 기회를 잡은 쪽은 오리온이었다. 오리온은 종료 26초를 남기고 데빈 윌리엄
-
'역시 메이저 대회는 돈 단위가 달라' 권순우, 호주오픈 테니스 1회전 탈락하고도 상금 호주 10만달러(약 8천600만원) 받아
권순우(97위·당진시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9억원)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 권순우는 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서나시 코키나키스(267위·호주)에게 0-3(4-6 1-6 1-6)으로 졌다. 호주오픈 단식 본선에 2018년과 2020년에 이어 세 번째로 출전한 권순우는 세 번 모두 1회전 벽을 넘지 못했다.권순우는 단식 본선 1회전 탈락 상금 10만 호주달러를 받는다. 이는 한국 돈으로 8천600만원 정도에 해당한다.
-
인천도시공사, SK 꺾고 핸드볼리그 챔프전 진출
인천도시공사가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인천도시공사는 9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 SK 호크스와 경기에서 24-23으로 이겼다. 인천도시공사는 13일부터 정규리그 1위 두산과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됐다.인천도시공사가 핸드볼 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것은 2017시즌 이후 세 시즌만이다.정규리그 2위 인천도시공사는 하민호와 이요셉이 나란히 4골씩 넣으며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끌었다.이번 시즌 남자부 플레이오프는 1차전에서 2위 팀이 이기면 그대로 끝나고, 3위 팀이 승리할 경우 11일 2차전을 치러 그 경기의 승리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는 방
-
차유람, 이번엔 1위로 통과. 김가영, 이미래, 김예은 32강. 임정숙, 강지은, 박수아는 탈락-LPBA챔피언십
차유람이 직전대회 64강 탈락의 아픔을 씻고 조1위로 32강전에 올랐다. 그러나 LPBA 3회 우승자 임정숙과 직전대회 준우승의 박수아, 팀리그 단식 최강자 강지은은 64강 첫 판에서 탈락했다. 차유람은 9일 열린 ‘웰뱅LPBA챔피언십’ 64강전(메이필드호텔)에서 초반 고전했으나 중반이후 힘을 내면서 81득점, 여유있게 첫판을 통과했다. 김예은이 53점으로 2위. 2연속 우승자 이미래를 비롯 챔피언 경력의 김가영, 김예은, 김세연, 백민주도 32강전에 올랐다. 이미래는 꽤 고생했다. 초반 부진으로 커트라인에 걸리기도 했으나 막판 하이런 3점으로 겨우 살아났다. 54점으로 49점의 3위 최지민과 한 타차였다. 최지민은 막판 공타로
-
‘얼짱3인방’서한솔, 오슬지, 전애린 32강. 강자 김갑선, 김보미는 탈락-LPBA챔피언십
LPBA챔피언 경력의 김갑선과 강자그룹에 속한 김보미, 히가시우치가 64강 첫판에서 탈락했다. 김갑선은 2019년 6월 LPBA초대 챔피언에 오른 강자로 팀리그에서 블루원리조트 멤버로 인상적인 활약을 하고 있다. 그러나 9일 열린 ‘웰뱅 LPBA챔피언십’ 64강전(메이필드호텔)에서 김경자(98점), 정다혜(54점)에 밀려 첫판에서 나가 떨어졌다. 김보미는 SK렌터카를 팀리그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킨 공신중의 한명. 하지만 35점을 기록, 71점의 송민정, 47점의 이우경에 뒤져 탈락했다. 신예 용현지는 이우경과 동타를 이루었으나 하이런 차이(6-3)로 또 64강전에서 떨어졌다. ‘얼짱그룹’의 서한솔, 전애린, 오슬지는 32강전에 올랐
-
스롱피아비, 연속 1위로 32강 껑충 -LPBA챔피언십
스롱피아비가 프로 첫 관문을 2연속 1위로 거뜬하게 통과했다. 스롱피아비는 9일 열린 ‘웰뱅 LPBA챔피언십’ 64강전(메이필드호텔)에서 74점을 기록, 아마 시절 1위를 다투었던 김민아와 함께 32강전에 진출했다. 김민아는 62점을 올렸다. 스롱피아비는 1이닝에서 6점을 올리며 선두로 나선 후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폭발적인 샷은 없었으나 첫 이닝의 선두를 22이닝이 끝날때까지 지켰다. 아마추어 시절 우승을 주고 받았던 김민아만이 스롱피아비를 추격했지만 조금씩 밀렸다. 전반 스코어는 스롱피아비 71점, 김민아 51점이었다. 후반은 서로 점수를 주고 받으면 제자리 걸음을 했다. 김민아는 15이닝에서 62-70, 8점차까지
-
일본 국적의 혼혈선수인 23세 루이 하치무라 , 생일날 시즌 첫 더블더블로 워싱턴에 승리 선사
일본 국적의 혼혈 선수 하치무라 루이(23)가 자신의 생일에 시즌 첫 더블더블 활약을 펼치며 소속팀 워싱턴 위저즈 승리를 이끌었다. 워싱턴은 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시카고 불스와 원정 경기에서 105-101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 하치무라는 36분을 뛰며 19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주도했다. 1998년 2월 8일생인 하치무라는 미국 시간기준으로 이날이 생일이었다. 일본 도야마현에서 일본인 어머니와 서아프리카 국가 베냉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하치무라는 미국 곤자가대를 나와 2019년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9순위로 워싱턴에 지명된
-
역시 스롱피아비, 100점 돌파하며 조 1위. LPBA챔피언십
스롱피아비가 100점을 쏘며 첫 관문을 가뿐하게 통과했다. 9일 열린 ‘웰뱅 LPBA챔피언십’ PQ라운드(메이필드호텔)는 스롱피아비의 프로 첫 경기. 아마최강이지만 생소한 서바이벌전이어서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5이닝에서 20점으로 올리며 치고 나가더니 100점을 훌쩍 넘기며 조1위를 차지, 문제없이 64강전에 올랐다. 스롱피아비는 이날 박서정, 위카르, 이금란 등과 같이 경기를 벌였다. 프로 데뷔무대여서 랭킹이 없었던 그보다 모두 상위랭커였다. 그러나 스롱피아비는 역시 강자였다. 전반 5이닝에서 하이런 7점으로 72점에 오르며 선두주자로 나선 후 단 한번도 그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전반을 76점으로 끝
-
‘독수리’ 하빕, 끝내 날개 접었다...“은퇴 번복 없다. 포이리에 라이트급 챔피언 자격 있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끝내 ‘옥타곤’ 복귀를 거부했다. 미국의 격투기 전문 매체 ‘MMA마니아’는 9일(한국시간) “하빕이 UFC 라이트급은 계속 진행돼야 한다. 더스틴 포이리에가 챔피언이 될 자격이 있다며 은퇴 번복을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하빕은 이달 말 대나 화이트 UFC 회장가 만나 자신의 은퇴를 공식화할 뜻을 전한다.하빕은 이미 화이트 회장에게 "나와 싸울 만한 선수가 없다"고 말한 버 있다. 하빕은 코너 맥그리거와 포이리에를 모두 물리쳤다. 하빕은 내심 맥그리거가 포이리에를 이겨주길 바랐으나 포이리에가 예상을 깨고먁그리그를 TKO로 이기자 옥타곤에 돌아올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
‘25대 기왕 신민준 LG배 정복기’ 자전 토크쇼와 ‘카우보이 3총사 연승대항전’으로 설 연휴 바둑 팬 만난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바둑TV가 소띠 선·후배 기사들이 펼치는 ‘카우보이 3총사 연승대항전’과 첫 메이저 세계 대회 정상에 오른 신민준 9단의 자전해설 토크쇼 ‘25대 기왕 신민준 LG배 정복기’로 설 연휴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신민준 9단에게 듣는 ‘25대 기왕 신민준 LG배 정복기’ 자전 토크쇼중국 1위 커제 9단을 누르고 메이저대회 첫 우승을 일궈낸 신민준 9단의 "제25대 기왕 신민준 LG배 정복기"는 설날인 12일 오후 3시에 바둑 TV로 방송된다.신민준 9단은 결승 3번기 제1국에서 커제 9단의 노련한 운영에 큰 힘을 쓰지 못하고 패하며 단단한 커제의 벽을 실감케 했다. 커제와의 상대전적 2승뒤 5연패. 막판에 몰린 신민
-
지난 해 F1 '전설' 슈마허 기록 깬 해밀턴, 메르세데스와 1년 재계약
지난 해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에서' 미하엘 슈마허(51·독일)의 그랑프리 최다 우승기록을 경신한 루이스 해밀턴(35·영국)이 메르세데스와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F1 홈페이지는 9일(한국시간) "해밀턴과 메르세데스가 1년 계약 연장을 했다"라며 "7차례나 세계 챔피언 자리에 오른 해밀턴은 2021시즌 메르세데스와 함께하게 됐다"고 발표했다.해밀턴은 2020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지난해 10월 2020 F1 월드챔피언십 12라운드 '2020 포르투갈 그랑프리'에서 우승해 개인 통산 그랑프리 92승째를 달성하며 슈마허의 역대 그랑프리 최다 우승(91승) 기록을 경신한 해밀턴은 개인 통산 최다우승을 95승까지 늘려놨다. 해밀턴은 지
-
[대한민국 체육100년100인100장면] 56. 16세 북 계순희, 일본자존심 다무라 깨다.
‘쿠테타’였다. 그의 금메달은 세계유도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대 사건이었다. 계순희. 16세의 풋내기였다. 북의 유도 지도자들은 그를 지켜보라고 누누이 말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눈 여겨 보지 않았다. 그가 노린다는 상대가 여자유도 -48kg급의 세계1인자 일본의 다무로 료코였기 때문이었다. 다무라 료코. 84연승을 이어 온 절대 강자였다. 만 15세 때인 1991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 여자 -48kg급 동메달로 두각을 나타낸 후 1년 뒤의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리고 199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면서 3년간 84게임 전승행진을 하고 있었다. 다무라 료코는 ‘그 때 딱 한
-
'이효진 13골' 삼척시청, SK 제압…MVP는 광주도시공사 강경민
삼척시청이 혼자 13골을 넣은 이효진의 활약으로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삼척시청은 8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3라운드 SK 슈가글라이더즈와 경기에서 28-22로 이겼다. 정규리그 최종전을 승리한 삼척시청은 이미 2위를 확정, 3위 SK와 4위 광주도시공사의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정규리그 여자부 최우수선수(MVP)에는 206골을 넣어 득점왕에 오른 광주도시공사 강경민이 선정됐다. 강경민은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MVP와 득점왕을 휩쓸었다. 여자부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이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이번 시즌 포스트시즌은
-
'강이슬·양인영· 강유림 더블더블' 여자농구 하나원큐, 삼성생명 완파
<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figcaption class="desc-con">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좌절의 아쉬움을 풀었다. 하나원큐는 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84-67로 완승했다.하나원규는 강이슬이 3점 슛 6개를 포함한 25득점에 리바운드 10개를 기록했고, 양인영이 23득점 11리바운드, 신지현이 18득점(3점 슛 3개) 10어시스트를 낚았다. 강유림도 12득점 8리바운드도 더블더블급 활약을 했다.지난 5일 단독 1위를 달리던 청주 KB와 원정 경기에서 올 시즌 상대 전적 5연패 뒤 첫
-
'데이비스 더블더블' KCC, 삼성 잡고 2연패 탈출
프로농구 선두 전주 KCC가 서울 삼성을 제압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KCC는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8-83으로 이겼다.연패를 2경기에서 끊어낸 선두 KCC는 26승 12패를 기록하며 2위 울산 현대모비스(23승 15패)와 격차를 3승으로 벌렸다.17승 21패가 된 삼성은 그대로 7위에 자리했으나 6위 부산 kt(19승 18패)와 승차가 2.5경기로 벌어졌다.KCC 데이비스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1득점에 리바운드 13개를 잡아내 더블더블을 작성했다.KCC 송교창과 김지완은 전반에 부진했지만, 후반에 분전해 13점과 8점을 올리며 승리를 받쳤다.◇ 8일 전적(잠실실내체육관)전주 KCC 8
-
NFL 슈퍼볼, 탬파베이 18년만에 정상 등극…브래디, 개인 통산 7번째 우승
미국프로풋볼(NFL) 역사상 최고의 쿼터백으로 평가받는 톰 브래디(44·탬파베이 버커니어스)가 슈퍼볼에서 개인 통산 7번째 우승을 안았다. 탬파베이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55회 슈퍼볼에서 '디펜딩 챔피언'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31-9로 완파했다.탬파베이는 2003년 창단 첫 슈퍼볼 우승 이후 1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슈퍼볼 역사상 처음으로 홈구장에서 우승 트로피 '빈스 롬바르디'를 품에 안았다. 우승의 주역은 단연 브래디였다. 브래디는 29차례 패싱 공격을 시도해 21번을 적중시키며 201야드를 따냈다. 터치다운 패스도 3개 꽂아 넣었다.뉴잉글랜드 패트리
-
조코비치·팀, 호주오픈 테니스 1회전 나란히 승리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2021 호주오픈(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 첫날 순항했다. 조코비치는 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제러미 샤르디(61위·프랑스)를 3-0(6-3 6-1 6-2) 로 제압했다.호주오픈 남자 단식에서 통산 8차례 우승해 이 대회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는 조코비치는 올해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한다.지난 시즌 호주 오픈 준우승자이자 US오픈 우승자인 도미니크 팀(3위·오스트리아)도 미카일 쿠쿠슈킨(90위·카자흐스탄)을 3-0(7-6<7-2> 6-2 6-3)으로 돌려세우고 2회전에 올랐다.여자 단식에선 지난해 대회 4강까지 오른 시모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