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유람은 9일 열린 ‘웰뱅 LPBA 챔피언십’ 64강전에서 81점을 획득, 조1위로 32강전에 올랐다. 그러나 32강 서바이벌의 상대가 역대 챔피언 출신 김예은, 김세연 그리고 호시탐탐 우승을 노리고 있는 오슬지 등 강자들이어서 다음 단계를 낙관할 수 없게 되었다.
지면서 배워나가고 있는 차유람은 이번 대회 첫판에선 81점을 기록, 2위 김예은을 28점차로 따돌렸다.
김예은은 LPBA 우승 경력의 강타자인데 32강전에서 또 맞붙게 되었다. 또 한명의 강자는 김세연. LPBA 에버리지 1위 기록 보유자로 지난해 한가위 대회에서 월등한 기량으로 우승했다.
그중 약한 선수가 오슬지이지만 그 역시 우승권에 포함된 실력자다. 이래저래 험지인데 오슬지를 밑에 둔다고 해도 16강에 진출 카드는 두 장밖에 없어 전 챔피언 2명 중 한명은 반드시 제껴야 서바이벌 강을 넘을 수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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