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유재학 "제퍼슨은 일당백, 뭘 해도 안 지쳐"
데이본 제퍼슨을 바라보는 양팀 사령탑의 시선을 달랐다. 소속팀 창원 LG의 김진 감독은 제퍼슨의 다리가 풀리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다. 4쿼터 초반에는 교체를 권유하기도 했다.그러나 적장 유재학 울산 모비스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그는 "제퍼슨은 일당백이다. 혼자 뛰니까 여러가지를 해봤는데 안 지치네"라며 혀를 내둘렀다.제퍼슨이 LG의 9연승을 이끌었다. 제퍼슨은 27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모비스와의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37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 LG의 81-74 승리를 지휘했다.제퍼슨의 동료 크리스 메시가 부상으로 뛸 수 없는 상황이라 그의 어깨가 무거웠다.유재학 감독은 그 부분을 노렸다. 아이라 ...
-
'내가 끝판왕' 지친 LG 제퍼슨, 라틀리프 잡았다
8연승 기간에 평균 27.5점, 9.3리바운드, 야투성공률 69.6%를 기록한 창원 LG의 해결사 데이본 제퍼슨.프로농구 올스타전 이후 5경기에서 평균 29.2점, 12.8리바운드, 69.3%를 올린 울산 모비스의 대들보 리카르도 라틀리프.KBL 최고의 외국인선수 맞대결이자 국내·외국인 선수를 막론하고 최근 가장 기량이 물 오른 두 선수의 '끝판왕' 대결에서 제퍼슨이 웃었다.제퍼슨은 27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모비스와의 홈 경기에서 37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올리는 발군의 활약으로 LG의 81-74 승리를 이끌었다.크리스 메시가 없었다. 부상 때문에 뛸 수 없어 제퍼슨 혼자 코트를 지켜야 했다. 모비스는 제퍼슨을 집요하게...
-
박태환 투약 약물은? MLB에선 211경기 출장정지도…
한동안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선수로 불렸던 알렉스 로드리게스(뉴욕 양키스)는 2013년 8월 리그 사무국으로부터 211경기 출전 정지라는 초유의 중징계를 받았다.이유는 금지약물 사용 때문이었다. 당시 로드리게스는 약물 공급책으로부터 힘을 키우고 근육량을 늘리는 다양한 금지약물을 처방받고 사용했다는 혐의를 받았다.로드리게스가 사용한 금지약물 중 하나가 최근 박태환의 도핑 테스트에서 검출된 테스토스테론이다.로드리게스이 2007년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승인 아래 테스토스테론을 합법적으로 처방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줬다.로드리게스는 '치료 목적의 금지약물 복용 예외 적용(TUE)' 규정을 활용해 성기능...
-
AG 조직위 "박태환 대회 때 음성반응…문제 없었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최근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박태환(26)과 관련해 대회 기간에는 세 차례 검사 결과 모두 음성 반응을 보였고 검사 체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다.조직위는 27일 "박태환 선수의 도핑양성반응에 관한 국제수영연맹의 발표와 함께 일부 언론에서 '인천아시안게임 도핑체계 0점'이라는 언급을 인용한 것에 대해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대회기간 박태환 선수의 도핑검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을 밝힌다"고 입장을 표명했다.이어 조직위는 "박태환이 2014년 9월21일(남자 자유형 200m), 23일(남자 자유형 400m), 25일(남자 자유형 100m) 경기에 출전한 뒤 모두 세 차례...
-
테니스 이덕희-홍성찬, 호주오픈 주니어 3회전 진출
한국 남자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마포고)와 홍성찬(횡성고)이 나란히 호주 주니어오픈 본선 3회전에 진출했다.세계 주니어 랭킹 9위인 이덕희는 2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본선 단식 2회전에서 도마고즈 빌례스코(크로아티아 · 45위)를 상대로 2-0(6-2 6-1)으로 완파했다.10위 홍성찬도 소라 후쿠다(일본 · 34위)를 2-0(6-3 6-4)으로 제압했다. 둘 모두 16강이 겨루는 3회전에 올랐다.경기 후 홍성찬은 "세 번째 그랜드슬램이어서 조금 편하게 경기를 풀어나갔고 상대가 잘 아는 선수라 자신 있었다"면서 "수비 위주의 경기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쳐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경기 후 이덕희도 "경...
-
'겸손한 원조 미녀' 샤라포바 "부샤드에 한 수 지도?"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28)가 '제 2의 샤라포바'를 꺾고 한 수 위임을 입증했다.샤라포바는 2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유지니 부샤드(21 · 캐나다)에 2-0(6-3 6-2) 완승을 거뒀다. 상대 전적 4전 전승의 압도적 우위를 이으며 4강에 진출했다.둘의 8강전은 경기 전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최고의 스타와 떠오르는 샛별의 대결이었던 까닭이다.특히 여자 선수로 미모 대결까지 시선이 쏠렸다. 이날 경기 중계 멘트 중에는 "두 선수는 소셜 미디어에서 정말 유명하다. 샤라포바는 145만 명, 부샤드는 41만7000명의 팔로워가 있다"는 표현도 있었다.하지만 팔로워의 숫자처럼 세계 2위와 7위의 실...
-
'100번째 전국체전' 개최지 서울 확정
제 100회 전국체전의 개최지로 서울이 선정됐다.대한체육회는 27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제12차 이사회를 열고 오는 2019년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서울특별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9년 10월 중 7일간 38개 종목에 걸쳐 열리는 전국체전의 개·폐회식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이사회는 또 골프와 바둑을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정식 종목으로 신설했다. 바둑은 내년부터 전국체전 정식 종목으로도 채택된다.체육회 이사 보선안도 심의했다. 박순호(대한요트협회장), 김진용(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 회장), 조종성(대한궁도협회장), 김진호(한체대 교수), 이인정(대한산악연맹회장), 남상남(한국체육학회장...
-
박태환, 도핑 양성에 외신도 관심…향후 절차는?
한국 수영의 간판스타 박태환(26)이 국제수영연맹(FINA)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소식에 외신의 관심도 뜨겁다.로이터통신은 27일(한국시간) "박태환은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운동선수 중 한 명이다. 마린보이라는 애칭도 있다. 그러나 이번 금지약물 양성 반응으로 인해 그런 이미지가 조금은 퇴색된 것으로 보인다"며 박태환의 도핑 소식을 전했다.고의성 여부를 떠나 도핑 양성 반응을 보인 것 자체가 박태환의 이미지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우려를 전한 것이다.박태환이 훈련지로 삼았던 호주 언론을 비롯한 다수 외신들도 박태환의 도핑 검사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다.박태환의 소속사 팀GMP는 인천 아시안게임을 두 ...
-
"레더 파울 설명회는 없다" KBL, 심각한 논점 일탈
프로농구가 판정 문제로 또 다시 시끄럽다. 지난 25일 인천 전자랜드-울산 모비스의 '2014-2015 KCC 프로농구' 경기에서 불거졌다.당시 전자랜드 테렌스 레더는 1쿼터 막판 판정에 항의하다 잇따라 테크니컬 파울을 받고 퇴장 당했다. 유도훈 감독 역시 테크니컬 파울 누적으로 4쿼터 코트를 떠나야 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테크니컬 파울이 무려 6개(전자랜드 5개)나 쏟아져 경기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다는 지적도 쏟아졌다.발단은 1쿼터 레더의 첫 테크니컬 파울. 종료 1분 전 레더는 상대 문태영과 경합하던 중 아웃된 볼에 봉하민 심판이 모비스 공을 선언하자 불만을 드러냈다. 봉 심판에게 다가서며 항의하려던 레더는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
-
'우승을 향한 마지막 경쟁' V-리그 후반기 관전 포인트
짧은 올스타 브레이크를 끝낸 V-리그가 28일 LIG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경기를 시작으로 마지막 5~6라운드의 막을 연다.올 시즌 V-리그 전반기는 이슈로 가득했다. 남자부는 시몬이 가세한 OK저축은행의 상승세, 현대캐피탈의 부진, 그리고 도로공사, 현대건설, IBK기업은행의 치열한 3파전과 여성 감독을 앉힌 흥국생명의 분전 등이 볼거리였다.남자부는 팀 당 12경기, 여자부는 10경기씩 남긴 후반기 관전포인트를 살펴보자▲남자부 - 현대캐피탈의 반등은 가능할까현대캐피탈은 V-리그 원년인 2005년부터 단 한 차례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적이 없는 전통의 강호다. 비록 삼성화재 외 유일한 우승팀이 바로 현대캐피탈이다. 그런 현대...
-
박태환, 도핑 양성반응…소속사 "병원 측 실수"
한국 수영의 간판 스타 박태환(26)이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태환의 소속사는 병원 측의 실수라고 해명했다.박태환 측 관계자는 26일 최근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금지약물 검사에서 박태환이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고 밝혔다.박태환의 소속사 팀GMP는 "박태환은 월드 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 기간에 도핑을 우려, 감기약조차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 왔다"며 "현재 도핑 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본인이 가장 큰 충격을 받았다"며 병원 측의 실수가 있었다고 강조했다.팀GMP는 "지난 해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 약 2개월 전 한국의 한 병원에서 무료로 카이로프랙틱 ...
-
'신정자 500G 시상식' KDB, 아쉬운 최하위 추락
구리 KDB생명이 팀 기둥 신정자(35 · 185cm)이 특별한 상을 받은 날 최하위로 재추락했다.KDB생명은 26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홈 경기에서 59-68로 졌다. 지난 23일 용인 삼성전 승리의 기세를 잇지 못했다.5승19패가 된 KDB생명은 공동 5위에서 6위로 떨어졌다. 부천 하나외환(5승18패)과는 0.5경기 차다.이날은 신정자가 특별상을 받은 날이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이날 하프타임 때 지난 시즌 사상 첫 정규리그 500경기 출전을 기록한 신정자에 대해 특별 시상했다. 539경기째 신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신정자는 통산 리바운드에서도 유일하게 4000개(4276개)를 넘겼다...
-
'LTE' SK, 30승 최선착 '모비스 기다려!'
프로농구 서울 SK가 30승 고지에 선착하며 1위 탈환에 박차를 가했다.SK는 2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부산 케이티와 홈 경기에서 75-65 승리를 거뒀다. 케이티전 8연승을 달린 SK는 시즌 30승(10패)에 가장 먼저 이르렀다. 1위 울산 모비스(29승9패)와 승차를 없앤 2위가 됐다.외국인 듀오 코트니 심스(9리바운드)와 애런 헤인즈(3리바운드 3도움)가 30점을 합작했다. 이외 박승리(13점 6리바운드), 김선형(11점 4도움), 최부경(10점) 등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고루 활약했다.2연패를 안은 케이티는 인천 전자랜드(19승21패)와 함께 공동 6위가 됐다. 5위 창원 LG(20승20패)와는 1경기 차다.양 팀 유일하게...
-
'상대 가격 논란' 이선규, 2경기 출전 정지 징계
경기 도중 상대를 때려 물의를 빚은 이선규(34, 삼성화재)에게 2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KOVO는 26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이선규에게 2경기 출전 정지 징계와 함께 제재금 50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징계는 상벌위원회 규정 5조1항 불법행위로 인한 제재에 따라 폭력적인 행위로 판단해 내려졌다.이선규는 지난 20일 V-리그 LIG손해보험전에서 노재욱에게 걸려 넘어진 뒤 허벅지를 때렸다. 이선규는 상벌위원회에 출석해 잘못을 인정했다.선수 출신으로 30년 가까이 배구 해설을 했던 오관영 상벌위원장은 "60년 가까이 배구를 봤는데 이런 사건이 처음 나왔다"면서 "감정을 누르지 못했고, 2경기 출전 정지와 함께 50만원 벌금을 내도록 결...
-
아디다스 테니스화 '바리케이드 2015' 출시
아디다스가 세계 정상급 테니스 선수들이 착용하는 테니스화 바리케이드 시리즈의 최신 모델을 출시했다.'바리케이드 2015'는 15년 전 첫 출시된 시리즈의 최신판이다. 조 월프레드 송가, 어네스트 굴비스, 니시코리 케이 등 정상급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해 제작된 제품이다. 코트 위에 급격한 방향 전환과 지면과 강한 마찰에도 뛰어난 안정성과 내구성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아디다스 테니스는 노박 조코비치, 캐롤라인 워즈니아키, 아나 이바노비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후원해오고 있다. 2005년부터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지원해왔고, WTA 코리아 오픈 대회, ATP 김천챌린저 등 국제 대회 후원과 아디다스 오픈 아마추어 테니...
-
'눈물 흘린' 이선규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반성했고, 지금도 반성하고 있습니다."이선규(34, 삼성화재)는 지난 20일 LIG손해보험전 도중 노재욱에 걸려 넘어진 뒤 손으로 허벅지를 때려 물의를 빚었다. 사실 이선규는 2009-2010시즌 V-리그 페어플레이상을 받을 정도로 깨끗한 플레이를 펼치던 선수였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나왔던 행동에 팬들의 질타를 한 몸에 받았다. 결국 상벌위원회 개최가 결정됐고, 올스타전 출전도 스스로 포기했다.이선규는 26일 상벌위원회에 출석해 소명한 뒤 "당시 경위에 대해 설명하고, 내 잘못을 인정하고 나왔다"고 말했다.워낙 급박하게 경기가 돌아간 탓에 자신이 때렸다는 사실도 인지하지 못했다. 경기 후 사실을 알았고, 한양대 선배인...
-
韓, 亞 최초 '스포츠 의학 올림픽' 유치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스포츠 의학계의 올림픽'이 열린다.대한스포츠의학회(회장 박원하)가 26일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의무분과위원회가 주최하는 세계 스포츠 부상 · 질병 예방 회의를 유치했다고 밝혔다.오는 2017년 6월 1일부터 3일 동안 서울에서 열리는 5차 회의다. 전 세계 1500여 명 스포츠의학 등록 의사를 비롯해 IOC 위원 등 주요 인사 40여 명도 방한한다. 2005년부터 3년마다 열리는 이 회의는 노르웨이 오슬로(1, 2회)와 모나코 몬테카를로(3, 4회)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된다.이와 함께 강원도 평창에서는 같은 해 6월 5일부터 3일 동안 IOC 팀 주치의 연수 코치도 열린다. 이듬해 2월 동계올림픽 개최...
-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성화봉송 주자 모집
오는 7월 열리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성화봉송 주자를 모집한다.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윤장현·김황식)는 26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13일까지 광주U대회 성화 봉송 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주(主) 주자 440명, 보조주자 2,520명 등 2,960명이며 참가 자격은 15세 이상으로, 건강상 문제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조직위 홈페이지(http://www.gwangju2015.kr)에 게시된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해당 시·도 및 시·군·구청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선정결과는 3월 3일 발표될 예정이며, 성화 봉송 주자로 선발된 참여 주자에게는...
-
전광인·문정원, 4라운드 MVP…국내 선수 첫 수상
전광인(한국전력)과 문정원(도로공사)이 국내 선수로는 올 시즌 처음으로 라운드 MVP를 받았다.KOVO는 26일 "기자단 투표 결과 V-리그 4라운드 MVP로 전광인과 문정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광인은 28표 가운데 14표를 얻어 유광우(삼성화재)를 제쳤고, 문정원은 10표로 황연주(현대건설)를 따돌렸다.1~3라운드는 남녀부 모두 외국인 선수들이 MVP를 독식했다.하지만 전광인은 한국전력의 4라운드 4연승(4승2패)을 이끌면서 첫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광인은 올 시즌 공격종합 1위(성공률 57.34%), 후위공격 3위(성공률 55.34%), 퀵오픈(성공률 66.09%) 등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문...
-
도로공사 첫 우승 빨간불…김해란, 올스타전 부상으로 수술
도로공사의 V-리그 첫 우승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도로공사 관계자는 26일 "리베로 김해란(32)이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2월12일 수술을 받는다"고 말했다.올스타전에서 공격을 시도한 것이 화근이었다. 김해란은 올스타전에서 후위공격을 시도하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무릎을 다쳤다. 혼자 걸어나오지 못한 채 부축을 받고 코트를 빠져나왔다. 이날 구단 지정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무릎 인대가 파열됐다.일단 김해란은 무릎에 붓기가 빠진 후 수술대에 오를 예정. 사실상 올 시즌 복귀는 어려울 전망이다.도로공사는 4라운드까지 14승6패 승점 40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즌 전 FA 정대영, 이효희를 영입한 만큼 첫 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