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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KBL 경기본부장 유력...감독에서 행정가로 변신하나?
유재학 전 모비스 감독(61)이 행정가로 변신할까?유 전 감독이 차기 KBL(한국농구연맹) 경기본부장에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경기본부장은 공석이다. 경기본부장은 경기 운영을 총괄하는 직책이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심판, 경기원 등 조직을 관리하고 책임을 지는 역할을 한다.복수 농구 관계자들에 따르면 유 전 감독이 경기본부장 후보 중 한 명이다. 현대모비스가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프로농구 출범 전인 1988∼1989 시즌 농구대잔치에서 포인트 가드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으나 2년 뒤 28살에 무릎 부상으로 은퇴한 후 1998년 35살에 인천 대우증권 감독으로 첫 지휘봉을 잡은 그는 현대모비스 감독을 맡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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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35] 핸드볼은 왜 ‘2분간 퇴장’을 적용할까
핸드볼에는 아이스하키처럼 2분간 퇴장이라는 일시출전정지 규정이 있다. 2분간 퇴장은 영어로 ‘2—minute suspension’이라 말한다. ‘suspension’은 출전정지, 퇴장이라고 번역해 사용한다. 영어용어사전 등에 따르면 ‘suspension’은 일시적인 중단이나 직무 박탈을 의미하는 라틴어 ‘suspensionnem’이 어원이며, 15세기 초반 중세 영어 ‘suspensioun’으로 차용됐다. 접두어 ‘sub’는 아래를 의미하며, ‘pendere’는 매달린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미국야구용어 전문가 폴 딕슨의 야구사전에 ‘suspension’은 악천후 등 외부적인 영향으로 경기가 중단되거나, 선수가 비윤리적, 비도덕적 행위로 처벌받고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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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다. 지금도 그래!" 러셀 웨스트브룩, 버튼 평가 조지에 동의 "자이언 이전의 자이언"
NBA 슈퍼스타 러셀뭬스트브룩이 도 전 원주 DB의 디온테 버튼에 대한 폴 조지의 평가에 동의했다.조지는 최근 '웨이브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팟캐스트에서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에서 함께 뛴 바 있는 버튼을 '괴물'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비교했다.조지는 "내가 오클라호마 시티에 있을 때 디온테 버튼이라는 선수가 있었다. 아마 누군지 잘 모를 것이다"라며 "나는 '그를 기용하는 게 어때?'라고 묻곤 했다. 맹세컨데 나는 '그에게 시간을 좀 주는 게 어때?'라고 말하곤 했다. 왜냐면 그는 가비시지타임에만 나왔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가 연습하는 모습과 그의 G리그 경기를 본 적이 있다. 그는 자이언 윌리엄슨 이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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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클리블랜드, 골든스테이트 '케니 앳킨슨' 코치.. 새 감독에 선임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케니 앳킨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코치를 새 감독에 선임했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5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가 앳킨슨 코치를 2024-2025시즌 지휘봉을 맡기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클리블랜드 구단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ESPN은 구단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앳킨슨 코치의 감독 선임 사실을 전했다.2023-2024시즌 정규리그에서 48승 34패를 기록, 동부 콘퍼런스 4위에 오른 클리블랜드는 시즌이 끝난 뒤 J.B 비커스태프 감독을 물러나게 했다.클리블랜드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올랜도 매직을 4승 3패로 꺾었으나 2라운드에서 보스턴 셀틱스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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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스매시 예고' 한국 배드민턴, 올림픽 첫 금메달 3개 이상 도전.. "누가 따도 이상하지 않아"
한국 배드민턴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휘두를 금빛 스매시를 예고했다.김학균 대표팀 감독은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역대 배드민턴 사상 처음인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감독은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이 2개 넘게 나오지 않았었다. 그만큼을 도전한다"며 "어느 선수가 (주인공이) 될지 모르지만, 그 영광은 저희 선수들이 차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국 배드민턴의 역대 올림픽 한 대회 최다 금메달은 2개다.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2 바르셀로나 대회에서 남자복식 박주봉-김문수와 여자복식 황혜영-정소영이 우승했고, 1996 애틀랜타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김동문-길영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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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인과 자녀들을 위한 한국마사회 용산 장학관, 2학기 입주생 모집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기환)이 운영하는 ‘한국마사회 장학관’이 2024년 2학기 입주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학기 퇴관 인원에 대한 충원으로 대학생 약 12명을 대상으로 한다.1호선 용산역 및 4호선 신용산역 인근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장학관은 농촌 출신 대학생을 위해 특화된 기숙사 시설로써 농어업인 자녀의 주거 복지 지원을 목적으로 2019년 3월에 개관해 운영 중이다.서울의 중심지역에 위치한 만큼 무엇보다도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쾌적한 식당, 체력단련실, 독서실, 휴게실 등 부대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입주생들의 만족도가 높기로 유명하다.입주생들은 10만원의 보증금과 월 15만원의 이용요금으로 장학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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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청신호' 진안군청 역도 유동주, 전국 남자선수권대회 '3관왕'
전북 진안군은 군청 역도팀 유동주가 충남 서천에서 열린 제96회 전국 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유동주는 인상(165kg) 1위, 용상(200kg) 1위, 합계(365kg) 1위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그는 내달 26일부터 열리는 파리 올림픽에 참가해 메달에 도전한다.유동주는 우승 소감을 통해 "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진안군의 이름을 빛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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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 실업볼링대회 개최
스포츠 명품도시 남원시에서 "남원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 실업볼링대회"가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8일간 남원 숲볼링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한국실업볼링연맹과 남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볼링연맹과 남원시볼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25개 실업팀 300여명이 참가해 짜릿하고 시원한 명승부를 펼치게 된다.경기는 2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0일부터 남녀 개인전, 7월 1일 2인조전, 2일 3인조전, 3일 5인조전으로 진행되며, 4일부터는 결승토너먼트 및 마스터전으로 한국실업 최강자를 가른다. 특히 4일부터 5일까지 펼쳐지는 5인조 4강(결승)과 마스터즈 경기는 SBS SPORTS-TV 채널을 통해 오후 1시부터 전국에 생중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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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조선대에 역전승 거두며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대회 2연승
성균관대가 조선대를 물리치고 2024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대회 단양대회에서 2연승을 달렸다. 성균관대는 25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B조 예선리그에서 조선대를 맞아 첫 세트를 내줘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공수에서 안정감을 찾으며 세트스코어 3-1(15-25, 25-19, 25-21, 25-22)로 역전승을 올렸다. 이로써 성균관대는 경희대를 3-0(25-17, 25-16, 25-15)으로 완파한 인하대와 함께 2연승을 올렸다. 성균관대는 이날 1-1로 맞선 3세트 20-19에서 임정식의 공격과 서브에이스로 연속 득점하며 분위기를 잡았고, 에디의 강타가 이어져 매치 포인트를 잡았다. 25-21로 3세트를 잡은 성균관대는 4세트서 중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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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최
부산시는 내일(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등 4개 경기장에서 '2024년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사회와 기업의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지역 내 우수한 기능 장애인의 발굴·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돼오고 있으며, 대회를 통해 전국대회 참가 대표를 선발한다. 올해 29회를 맞는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부산지부가 주관한다. 올해 대회는 174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총 22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종목은 가구 제작, 화훼 장식, 안마, 그림 등 총 22개 종목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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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둑 '새로운 영재 탄생' 조상연, 입단 9개월 만에 하찬석국수배 우승
'프로 새내기' 조상연(16) 초단이 25일 경상남도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에서 열린 '제12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결승에서 '바둑 천재' 김은지(17) 9단에게 24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초반 좌상귀 전투에서 유리한 형세를 만든 조상연은 중반 이후 김은지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확정했다.지난해 9월 연구생 내신 1위 자격으로 입단한 조상연은 이로써 불과 입단 9개월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특히 한국기원 사상 최단기간 입신에 오른 '바둑 천재' 김은지에게 예상 밖의 완승을 거둬 더욱 눈길을 끌었다.조상연은 "입단 후 첫 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라며 "결승 대국 내내 긴장했는데 상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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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점 차 대패' U-18 한국 여자 농구, 아시아컵서 호주에 완패.. 14점 연속 실점 '기세 내줘'
한국 18세 이하(U-18) 여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에서 호주에 33점 차로 대패했다.강병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U-18 여자 아시아컵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호주에 52-85로 졌다.16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은 2025년 FIBA U-19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얻는다.한국은 대만, 호주, 말레이시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전날 대만을 75-63으로 물리쳤던 한국은 1승 1패로 A조 2위에 자리했다.한국은 1쿼터에서 8-4로 앞서다가 14점 연속 실점해 기세를 내줬다.12-25로 뒤진 채 들어선 2쿼터에서도 상대에 12점을 내리 허용했고, 쿼터가 시작된 지 4분 가까이 돼서야 가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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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제주한라대학교 ‘산학연계 말산업 교육 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1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와 ‘산학연계 말산업 교육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기수교육과정 민간이양의 원활한 안착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번 협약식에는 마사회 송대영 경마본부장, 유병돈 경마관리처장, 한라대 김병선 생명자원학부장 및 박종곤 서울조교사협회 등이 참석해 앞으로도 양질의 전문인력 양성 및 경마인력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산학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마사회는 경마인력 양성의 개방화·유연화 및 민간부문 확대를 위해 그동안 자체 운영해 오던 기수교육과정을 최근 민간에 이양하고 인프라 및 교육 콘텐츠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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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3개·동4개' 한국, 스코틀랜드 장애인배드민턴대회 좋은 성과 거둬
한국이 2024 스코틀랜드 장애인배드민턴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4개를 수확했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25일 "2024 파리 패럴림픽 상위 시드 확보를 위한 국제대회에서 우리 선수단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현지시간으로 19∼23일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국은 WH1 남자단식 최정만(45·대구도시개발공사), WH2 여자단식 정겨울(20·한국장애인고용공단), WH1-2 남자복식 정재군(47·울산광역시중구청)-유수영(21·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가 금맥을 캤다.최정만은 결승에서 무하마드 람리(말레이시아)를 세트 스코어 2-0(21-14 21-15)으로 꺾는 등 4경기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WH1 남자단식 최강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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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간판 윤지수,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 준우승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의 간판 윤지수(서울특별시청)가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2년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윤지수는 24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에서 열린 2024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에무라 미사키(일본)에 이어 준우승했다.2012년과 2019년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자인 윤지수는 지난해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4 파리 올림픽에도 출전한다.이번 대회 32강전에서 웨이자이(중국)를 15-8, 16강전에서 최세빈(전남도청)을 15-8로 제압한 윤지수는 8강전에서 장신이(중국)를 15-12로 따돌리고 메달을 확보했다.이어 준결승전에서 전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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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을 기다렸다' 강동궁, 프로당구 PBA 개막전 우승.. 통산 3번째 정상
'헐크' 강동궁(44·SK렌터카)이 프로당구 최연소인 16세의 나이로 돌풍을 일으킨 김영원을 따돌리고 PBA 통산 3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강동궁은 24일 오후 늦게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영원을 세트 점수 4-2(4-15 15-4 13-15 15-10 15-13 15-8)로 꺾고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강동궁은 2021-2022시즌 개막전(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이후 3년 만에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우승 상금 1억원을 받은 강동궁의 누적 상금은 4억5천750만원으로 단독 4위다.PBA 최연소 우승에 도전한 김영원은 경기 초반 강동궁을 몰아붙이는 등 탄탄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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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컴바인(볼더·리드) 이도현·서채현, 스피드 신은철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예선전 2차'에서 스포츠클라이밍 컴바인(볼더·리드) 국가대표 이도현(서울시청), 서채현(서울시청) 선수, 스피드 신은철(더쉴) 선수가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파리올림픽 예선전 2차'는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스포츠클라이밍 컴바인(볼더·리드)과 스피드 경기가 진행됐다.지난 5월 '상하이 올림픽 예선전 1차'와 '부다페스트 올림픽 예선전 2차' 점수를 합산해 컴바인(볼더·리드) 남녀 각각 10장과, 스피드 남녀 각각 5장 파리올림픽 티켓을 획득할 수 있었다.서채현 선수는 상하이 올림픽 예선전 1차에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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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한국 여자 농구, 아시아컵 첫날 대만에 12점 차 승리
한국 18세 이하(U-18) 여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강병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U-18 여자 아시아컵 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대만을 75-63으로 물리쳤다.16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4개 나라는 2025년 FIBA U-19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얻는다.우리나라는 대만, 호주, 말레이시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한국은 최예슬(춘천여고)이 19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송윤하(숙명여고)도 12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한국은 25일 호주와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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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양궁부 김우진, 현대양궁월드컵 3차 대회 2관왕 차지
청주시청 양궁부 김우진 선수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개최된 ‘2024 현대양궁월드컵 3차 대회’에서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대한민국은 리커브 남자단체전에 김우진,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함께 출전해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5-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김우진은 남자 개인전에서도 브라질을 6-5로 물리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한편 대한민국 국가대표 양궁팀은 귀국 후 7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될 제33회 파리올림픽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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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34] 핸드볼에서 ‘파이널 시그널(Final Signal)’을 왜 ‘종료신호’라 말할까
경기 종료신호는 종목마다 다르다. 축구는 심판의 휘슬로 경기 종료가 선언되며, 야구는 정규 경기에선 별도 선언없이 종료된다. 실내종목에서 농구는 부저 신호로 경기 종료를 알리며, 배구는 심판의 휘슬과 수신호로 경기 종료를 나타낸다. 핸드볼 경우는 ‘전광판 시계의 자동 종료신호 또는 계시원의 종료휘슬과 동시에 끝마친다. 만약 종료신호가 울리지 않는다면 심판, 계시원 또는 기술임원이 휘슬을 불어 경기의 종료를 알린다’고 경기규칙에 돼 있다. 종료신호라는 말은 한자어 ‘종료(終了)’와 ‘신호(信號)’의 합성어로 일이 끝났다는 의미이다. 원래 종료와 신호는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한 한자어이다. 조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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