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프로 여자당구 '최다우승' 스롱 피아비, 챔피언십 64강전서 탈락
‘LPBA 최다우승’ 스롱 피아비가 LPBA투어 첫 판서 탈락했다.1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PBA-LPBA 2023-2024시즌 5차 투어 ‘휴온스 LPBA 챔피언십’ 64강전이 모두 종료됐다. 김가영을 비롯해 임정숙, 이미래, 백민주, 사카이 아야코 등 LPBA 강호들이 32강 진출했다.반면, 스롱 피아비와 김민아, 히다 오리에, 히가시우치 나쓰미 등 ‘LPBA 챔프’들이 대거 탈락했다. 한지은, 장가연, 권발해 등 LPBA 신예들도 쓴 맛을 봤다.이번 대회 ‘디펜딩챔피언’으로 나선 김가영은 이화연을 상대로 하이런 5점을 앞세워 17이닝만에 25:13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 4이닝까지 5:3으로 근소하게 앞서던 김
-
'아빠찬스' 대학 1년생 브로니, 아빠 르브론 제임스 명성 덕에 NIL 계약으로 올해 웨스트브룩보다 많은 80억 원 벌어
브로니 제임스가 NIL 체계로 올해 590만 달러(약 80억 원)를 벌 것으로 알려졌다.NIL이란 대학교에서 운동을 하는 인물의 이름, 이미지, 유사성을 사용해 마케팅 또는 프로모션을 할 때 해당 선수에게 돈을 지불하는 것을 말한다. 아마추어인 대학교 선수에게 돈을 주는 것이다. 브로니가 이 NIL 체계를 통해 80억 윈을 번다는 것이다.브로니가 이처럼 대학 농구에 데뷔도 하지 않았는데도 거금을 챙기는 것은 그의 아버지인 르브론 제임스 덕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제임스는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글로벌 슈퍼스타이다. 그 결과 그의 가족도 주목을 받는다. 그 중 브로니는 언론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는다.올해 USC에 입학한 브로니는 미디
-
필라델피아, 제2의 브루클린 되나? 브루사드 "엠비드도 뉴욕 닉스 가고 싶어한다는 루머 나돌아"
브루클린 네츠는 우승을 위해 카이리 어빙, 케빈 듀란트, 제임스 하든을 영입했다. 막강 트리오는 그러나 이런저런 이유로 함께 코트에서 제대로 뛰어보지도 못하고 뿔뿔이 흩어졌다. 하든이 먼저 필라델피아 세븐티석서스로 갔고, 듀란트는 피닉스 선즈로 떠나버렸다. 이어 어빙마저 댈러스 매버릭스로 갔다. 필라델피아도 브루클린을 닮아가고 있다. 하든이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로 보내줄 것을 구단 측에 요구하며 사실상 '태업'을 하고 있다.이런 와중에 조엘 엠비드마저 떠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고 한 NBA 분석가가 주장했다.크리스 브루사드는 최근 폭스 스포츠쇼에서 엠비드의 미래에 대해 '소문'이 있다며 NBA 경영진과 선
-
라스베이거스, 미국여자프로농구서 21년 만에 리그 2연패 달성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라스베이거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3 WNBA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4차전 뉴욕 리버티와 원정 경기에서 70-69로 이겼다.3승 1패로 챔피언결정전을 끝낸 라스베이거스는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1997년 출범한 WNBA에서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은 1997년부터 4연패를 이룬 휴스턴 코메츠, 2001년과 2002년에 우승한 LA 스파크스 이후 올해 라스베이거스가 21년 만에 세 번째다.라스베이거스는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KB)가 2018년과 2019년, 2021년 등 세 시즌 몸담았던 팀이다.라스베이거스
-
KBL, 동아오츠카와 2025-2026시즌까지 공식 음료 후원 계약
KBL은 19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조인식을 열어 동아오츠카와 공식 음료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조인식에는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과 김희옥 KBL 총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계약으로 동아오츠카는 2025-2026시즌까지 6년 연속 프로농구 공식 음료 스폰서를 맡아 공식 경기와 비시즌 훈련 기간 음료 일체, 아이스박스와 타월 등 용품을 지원한다.KBL은 유소년 선수 저변 확대를 위해 포카리스웨트 농구 캠프 등으로 동아오츠카와 지속해서 협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핸드볼 리그 '올윈픽' 폐막
국내 최초로 열린 발달장애인 핸드볼 리그가 19일 청주에서 폐막식을 가졌다.지난 6월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개막한 제1회 발달장애인 핸드볼 리그인 '올윈픽(All Win Peak)'은 5개월간 총 21경기를 치렀다.SK하이닉스와 대한핸드볼협회, 서원대학교,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주관·주최한 이번 리그는 발달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취지로 시작했다.9개 팀이 참가한 이번 리그는 실력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고 그룹별 상위 2개 팀이 결승전을 벌였고, 승리 여부와 상관없이 참가팀 선수들 모두 메달을 목에 걸었다.경기에 참가한 상록포레스트 임지혜 선수는
-
식중독 딛고 5관왕 오른 수영 황선우, 3년 연속 MVP '사상 최초'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가 박태환(34)도 이루지 못한 사상 첫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최우수선수상(MVP) 3회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황선우는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MVP 기자단 투표에서 63표 중 57표를 받아 압도적인 표 차로 수영 김우민(강원도청·2표)을 제치고 제104회 전남 전국체전 MVP를 거머쥐었다. 상금 500만원도 받았다.황선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9세 이하부(고등부)로 축소해서 열린 2021년 5관왕에 올라 첫 MVP에 올랐고, 지난해엔 4관왕을 차지해 2년 연속 MVP 수상에 성공했다.그리고 올해엔 15일 수영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16일 자유형 200m, 17일 계영 400m, 18일 자유형
-
익산시장배 전국승마대회 20일부터 시작
19일 전북 익산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용안면 공공승마장에서 제3회 시장배 전국승마대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익산시 승마협회 주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장애물 경기, 마장마술 경기, 권승 경기, 릴레이 경기, 허들 경기 등 14개 종목에 선수 및 관계자 1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특히 개회식에서는 국가대표 김치수 선수가 마장마술 시범을 보일 예정이다.정헌율 익산시장은 "대회가 승마인 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
울산 북구청 사격팀, 전국체전 단체전서 금메달
울산 북구청 사격팀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19일 북구청에 따르면 울산 대표로 나선 사격팀은 지난 17일 전라남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일반부 트랩 단체전에서 352점을 기록하며 우승했다.북구청 사격팀 소속 김덕훈은 개인전에서도 결선 27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종석 북구청 사격팀 감독은 "울산을 대표해 나간 전국체전에서 좋은 결과를 거둬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
프로선수에 당구 '원포인트 레슨' 받고 경기 관람도…PBA 시민 참여 이벤트 마련
프로당구 PBA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19일 프로당구협회(PBA)는 오는 29일 낮12시부터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팬들을 대상으로 시민참여 이벤트인 ‘PBA스타디움에서 당구치고, 레슨받고, 경기보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프로당구 2023-2024시즌 다섯 번째 투어인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당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실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인터넷 접수를 통해 24명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참가자격을 얻은 참가자들은 프로당구 선수들이 직접 경기하는 PBA 전용구장 ‘킨텍스 PBA 스타디움’ 내 경기장에서 약 4
-
익스트림 자전거 BMX 프리스타일 국제 대회 앞두고 훈련캠프 개최
오는 21일 열리는 BMX 프리스타일 국제대회를 앞두고 2023년 WCC-KOREA BMX 프리스타일 5차 캠프가 강원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BMX 프리스타일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한국 스포츠 외교력 증대와 BMX 프리스타일 선수들의 훈련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춘천레저조직위의 후원을 통해 진행됐다.WCC-KOREA 프리스타일 캠프는 아시아 3개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총 12명의 지도자 및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 BMX 프리스타일 국가대표 선수들도 참가했다.BMX 프리스타일은 자전거 세부 종목 중 하나로 올림픽 정식종목이면서, 익스트림 스프츠를 대표하는 종목이다. BMX 프리스타일은
-
마카체프와 볼카노프스키…‘챔피언 vs 챔피언’ 리매치 성사
역대 최고의 ‘챔피언 vs 챔피언’ 슈퍼 파이트가 펼쳐진다.19일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는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UFC 294: 마카체프 vs 볼카노프스키 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메인 이벤트에서 라이트급(70.3kg)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가 다시 한번 페더급(65.8kg)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한다.지난 2월 UFC 284에서 벌어졌던 두 선수의 대결은 역대 최고의 ‘챔피언 vs 챔피언’ 슈퍼 파이트로 꼽힌다. 엎치락뒤치락하는 명승부 끝에 마카체프가 볼카노프스키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물리쳤다. 비록 졌지만 볼카노프스키도 마지막 5라운드에 마카체프를 녹
-
IOC 선정 롤모델 선수 韓 3인방 "청소년 선수에 경험 공유하고파"
19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내년 1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선정한 한국인 강원 2024 롤모델 선수들이 소감을 밝혔다. 2010 싱가포르 하계 청소년올림픽대회에서 처음 시작된 ‘롤모델 선수 프로그램’은 IOC가 선정한 최정상급 성인 선수들이 청소년 선수들의 멘토가 되어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스포츠 퍼포먼스 향상을 지원한다.이번 강원 2024 롤모델 선수에는 원윤종(봅슬레이), 김창민(컬링), 민유라(피겨스케이팅) 선수를 포함해 총 11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선정됐다. 이들은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 훈련장, 교육 활동 및 워크샵 등에 참여해 각자가 갖고 있는 올림픽 경험과 훈련
-
상주시, 명실상주 EMA 챔피언십 및 킥복싱 국가대항전 개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상주시 실내체육관 신관에서 ‘2023 명실상주 EMA 챔피언십대회 겸 킥복싱 국가대항전’이 열린다.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4년만에 재개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동호인이 참여 가능한 생활체육 경기부터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들간의 수준 높은 프로경기까지 폭 넓게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에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킥복싱 경기를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개최함으로서 인근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국내 우수 선수 발굴 및 생활체육으로의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됐다.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킥복싱 강국인 일본 대표 선수들
-
프로당구 신예 한지은·권발해, LPBA 챔피언십 1차예선 통과
여자 프로당구(LPBA)의 ‘특급 신예’ 한지은과 권발해가 나란히 LPBA투어 PPQ라운드(1차예선)을 통과했다.1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PBA-LPBA 2023-2024시즌 5차 투어인 ‘휴온스 LPBA 챔피언십’ PPQ라운드가 모두 종료됐다. 한지은과 권발해를 비롯해 서한솔, 최혜미 등이 PQ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여자 아마추어 1위’ 출신 한지은은 25점제(50분 시간제한)로 치러진 1차 예선서 ‘18세’ 김사랑을 23이닝만에 25:6으로 꺾고 가볍게 통과했다. 선공을 잡은 한지은은 7이닝까지 7:5 근소한 리드를 유지하다 김사랑이 연속 공타로 돌아선 틈을 타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13:5로 앞선 18이닝서는
-
'털보' 하든, 시즌 개막이 코앞인데 팀 훈련에 '노쇼'...여전히 클리퍼스 트레이드 요구 '시위', 벌금 부과받을 듯
제임스 하든이 18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팀 훈련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등 미국 언론 매체들이 보도했다.이들 매체는 하든이 여전히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로의 트레이드를 구단에 요구하고 있다며 하든에게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했다.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필라델피아는 1라운드 신인 지명권 등 클리퍼스가 받아들일 수 없는 트레이드 카드를 제시했다.이에 하든은 훈련 불참을 무기로 필라델피아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게 이들 매체의 설명이다.SI에 따르면, 이날 훈련을 소화한 하든의 동료 조엘 엠비드는 "그는 오늘 여기에 없었다. 따라서 분명히 중요한 일이 있거나 무슨 일이
-
로드FC 라자발 셰이둘라예프, 이중 계약으로 29일 경기 취소
18일 로드FC는 정문홍 회장의 개인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 채널에 라자발 셰이둘라예프의 계약 위반에 관한 내용을 공개했다.대한격투스포츠협회와 로드FC는 오는 10월 29일 강원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66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원주에서 열린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의 마무리로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결승전이 열린다.이번 경기에서 대결할 예정이던 ‘브라질 강자’ 브루노 아제베두와 ‘9승 무패’ 라자발 셰이둘라예프의 경기가 라자발 셰이둘라예프의 계약 위반으로 취소됐다.로드FC 김동욱 과장은 “(라자발 셰이둘라예프 선수가) 이중 계약을 했다. 10월 29일에 경기하는 걸로 했었다. 계약서 확인하
-
KBL-세종스포츠정형외과, 공식 지정병원 조인식
KBL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세종스포츠정형외과와 의료 지원 협약을 맺고 2023-2024시즌 KBL 공식 지정병원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스포츠정형외과는 KBL에 신속하고 원활한 의료 서비스와 자문을 제공하고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부상 방지 프로그램 개발에 함께 힘쓴다.KBL은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 경기장 광고권과 해당 시즌 가장 멋진 플레이를 펼친 선수에게 주는 '플레이 오브 더 시즌' 상의 명명권을 제공한다.(연합뉴스]
-
오상욱,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단체전 2관왕 등극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2관왕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전국체전에서도 2관왕에 올랐다.18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전 펜싱 남자 일반부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은 박상원, 홍동열, 김재원과 함께 대전 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이끌었다.앞서 개인전에서 구본길과의 결승 맞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오상욱은 이번 전국체전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오상욱은 지난달 아시안게임에서도 구본길을 결승에서 꺾고 개인전 금메달을, 단체전에선 구본길·김정환·김준호와 출전해 우승하며 2관왕에 오른 바 있다.남자 일반부 플뢰레 단체전에서는 서울 선발팀이, 에페 단체전에선 울산 대표 울산광역시청이 우
-
양구고, 전국체전 테니스 단체전 4연패 달성
강원도 양구고등학교가 18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전 테니스 18세 이하 남자 단체전에서 서울팀을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양구고 테니스부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전국체전 남자 고등부 금메달을 휩쓸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한편 개인전에 출전한 양구고 1학년 김민우 선수도 은메달을 추가했다.김재환 양구고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4연패의 위업을 달성해 양구가 테니스의 성지란 것을 입증했다"며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 교육청과 서흥원 군수를 비롯한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준 덕분이며 이제 최초 5연패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