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NBA '인 시즌 토너먼트' 우승 상금 1인당 6억5천만원
올 시즌 처음 도입되는 미국프로농구(NBA) '인 시즌 토너먼트'(일명 'NBA컵') 우승 상금이 1인당 50만달러(약 6억5천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ESPN에 따르면, 준우승팀 선수는 20만달러, 준결승에서 패한 선수는 10만달러, 8강 패자는 5만달러를 받게 된다.30개 팀 모두 토너먼트에서 경쟁하게 되며, 11월 4일(이하 한국시간) 조별 리그로 시작해 12월 10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결승전을 갖는다.NBA는 "선수와 팀에게 우승을 위한 또 다른 경쟁을 제공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팬들을 참여시키며, 정규 시즌 일정의 초반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인시즌 토너먼트가 2023년에 데뷔한다고 밝혔다. 각 콘퍼런스 15개 팀을
-
중부대, 경희대 꺾고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제천대회 첫 승
중부대가 경희대를 완파하고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제천대회에서 첫 승리를 올렸다. 지난 7월 고성대회 우승팀 중부대는 16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대회 첫날 남대 A그룹 B조경기에서 경희대를 맞아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22, 25-20, 25-21)으로 완승을 거뒀다. A조의 한양대도 조선대를 3-0(25-14, 25-15, 25-21)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번 대회는 남대 A, B그룹, 여대부 경기로 나뉘어 24일 경기가 이어진다.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제천대회 16일 전적◆남대 A그룹 (제천실내체)▲A조한양대(1승) 3(25-14, 25-15, 25-21)0 조선대(1패)경기대(1승) 3(2
-
韓 MMA 국가대표 선수단, 제1회 아시아MMA선수권대회 위해 출국
대한민국 MMA 국가대표 선수단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후원하에 아시아MMA연맹 (AMMA)이 주최하고 태국MMA연맹이 주관하는 ‘제1회 아시아MMA선수권대회’에 출격한다.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이번 선수권대회는 2024년 태국 방콕-촌부리에서 열리는 제6회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이하 MMA) 경기의 예선전 격이다.이에 본 제1회 대회에 종합격투기를 통한 스포츠 외교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전 세계 스포츠인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다.AMMA는 먼저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심판 세미나 및 테스트를 진행했다. 한국에서는 대한MMA연맹 심판위원회 위원인 김성태, 전욱진, 박세진, 양서우가 국내 최초로 MMA
-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해운대서 '약한 국민 없는 강한 대한민국 가족 마라톤' 개최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가 '약한 국민 없는 강한 대한민국 가족 마라톤'을 개최한다.가족 단위 스포츠 활동 참여와 도핑방지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대회는 10월 8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다.16일 KADA는 "가족 마라톤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5㎞ 단일코스로 구성했다"며 "부산의 명소인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평지를 뛰는 코스로, 마라톤 초보자도 참가해 생활 속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KADA는 2025년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참가자는 2천25명으로 정했
-
장미란 문체부 차관, 진천선수촌 찾아 국가대표 선전 기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1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2022 항저우 하계아시안게임 준비에 매진하는 국가대표 후배들을 격려했다.장미란 차관은 이날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진천선수촌을 세계 최고의 훈련 환경을 갖춘 종합 시설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국가대표로 선수촌 생활을 직접 해본 만큼 선수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사항을 더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장미란 차관은 후배 선수들을 직접 만나 "부상 없는 안전한 대회를 치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선전을 기원하기도 했다.장 차관은 "우리 스포츠 영웅들은 큰 대회가 있을 때마다 국민들께 감동의 눈물과 환희의 희망을 선
-
여자농구 박신자컵 18일 티켓오픈…프리미엄·레이트티켓·충청팬 할인도
16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8일 오전 11시부터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입장권 예매를 WKBL 앱을 통해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청주체육관에서 진행된다.입장권은 일자 별로 판매되며 해당 일의 입장권을 구입하면 그 날에 열리는 모든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양 팀 벤치 뒤 4석씩 총 8석의 '프리미엄석'과 2층 중앙 넓은 자리에서 편하게 경기를 볼 수 있는 '와이드석' 입장권도 별도로 판다.프리미엄석을 구입하면 박신자컵 기념 고급 배지 세트, 전용 주차구역 및 출입 통로, 물·음료 및 경기별 기록지 등이 제공된다.9월 2일을 제외한 나머지 날에는 오후 6시 이후(9월 3일은 오후 4시 이후)에 할인가를 적
-
KBL 컵대회, 10월 군산서 개최…10개구단에 상무까지 11팀 출전
16일 KBL은 2023 KBL 컵대회가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KBL 컵대회는 프로농구 정규 시즌 개막에 앞서 팬과 미디어의 관심을 키우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2020년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BL 소속 10개 구단과 국군체육부대 상무까지 총 11개 팀이 참가한다.18일 오후 3시 KBL 사무국장 회의에서는 대회 대진 추첨이 진행된다.
-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개최…'수도권 첫 나이트 레이스' 챔피언은
시즌 반환점을 돈 슈퍼레이스가 이번 주말 수도권 첫 나이트 레이스로 팬들을 맞는다.오는 19일부터 양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가 열린다. 19일에는 ‘슈퍼 6000’ 클래스와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가, 20일에는 GT 클래스, M 클래스, 그리고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가 한번 더 펼쳐진다. 특히 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은 수도권 첫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지며, 모터스포츠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 이벤트가 함께하는 썸머 페스티벌 콘셉트로 마련된다.‘슈퍼 6000’은 엑스타 레이싱이 꽉 쥐고 있다.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모두 우승을
-
UFC 선배 마동현, 롱주 상대하는 김상욱에 “깜짝 서브미션 노려야” 조언
UFC 라이트급 베테랑 마동현이 ROAD TO UFC 시즌 2 준결승에서 롱주와 맞붙는 김상욱의 고전에 대비해 조언을 건냈다. 김상욱은 오는 8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인도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ROAD TO UFC 시즌 2 라이트급(70.3kg) 준결승에서 전 UFC 파이터 롱주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ROAD TO UFC는 아시아 최고 유망주들이 UFC 계약을 놓고 겨루는 8강 토너먼트다.롱주는 이미 UFC 경험이 있는 강력한 타격가로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다. 지난 오프닝 라운드에서는 한국의 홍성찬을 경기 시작 2분 17초 만에 라이트훅에 이은 그라운드 앤 파운드로 피니시했다. 이번 준결승을 프리뷰한 UFC 선배 마동현은 “롱주가 판정으로
-
인제스피디움-차봇모터스 '오프로드 테마파크' MOU
인제스피디움과 차봇모터스가 '오프로드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16일 인제스피디움은 "차봇모터스와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 부지에 '오프로드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차봇모터스는 영국의 오프로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공식 수입업체다.'오프로드 테마파크'에는 터널, 경사로, 계단, 사막, 도강 코스 등 다양한 구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또 오프로드 마니아들이 많이 찾는 인제군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오프로드 드라이브 코스를 연계한 투어 상품도 운용할 예정이다.
-
韓 남자배구대표팀, 亞선수권 출전 위해 이란으로…
16일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이란 우르미아에서 열리는 제22회 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을 위해 이란으로 출국했다.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는 총 14명이다.세터 황승빈, 황택의가 공격을 맡고, 박경민, 이상욱이 리베로로 후방을 사수한다.나경복, 정지석, 정한용, 임성진, 전광인 등 아웃사이드 히터 5명과 허수봉, 임동혁 등 2명의 아포짓 스파이커가 날개 공격에 나선다.미들 블로커에는 김규민, 김민재, 이상현이 맡는다.18개국이 출전하는 이번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에서 F조에 속한 한국은 방글라데시(한국시간 20일), 파키스탄(21일)과 차례대로 예선전을 치른다.
-
국제사격연맹, '분쟁중' 아르메니아에 아제르바이잔 세계선수권 참가 독려
국제사격연맹(ISSF)이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2023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불참을 선언한 아르메니아에 "언제든 문은 열려 있다"며 참가를 독려했다.윌리 그릴 ISSF 사무총장은 16일(한국시간) 바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포츠만이 우리의 우선순위이며, 정치적인 그 어떤 것에 관여하지 않는다.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사이에 문제가 있다는 걸 여기 와서 확인했다"고 밝혔다.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영토 분쟁을 벌여 온 앙숙이다.2020년에는 국경 지대인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서 3주 동안 교전을 벌였고, 이후에도 지속해서 군사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아르메니아는 안보 문제와 아제르바이잔과의 정치
-
영암 삼호실내수영장 21일 개관…18일까지 임시 개방
16일 전남 영암군은 삼호읍종합문화체육센터 내 삼호실내수영장이 21일 개관한다고 밝혔다.연면적 5천40㎡, 211억 원 규모의 삼호실내수영장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성인 풀 7레인, 어린이 풀 2레인을 갖추고 있다.2층 체력단련실에는 27종의 운동기구가 비치돼 수영장 이용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군은 정식 개관에 앞서 18일까지 수영장을 임시 개방하기로 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삼호수영장 개관은 영암 서남권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권순우, 오펠카·부스타 기권으로 US오픈 본선 예비명단 1순위
권순우의 메이저 대회 US오픈 본선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16일(한국시간) 미국테니스협회(USTA)는 단식 본선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라일리 오펠카가 기권 의사를 전달해왔다고 전했다.전날에도 단식 본선에 출전하기로 돼 있었던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가 기권했기에 본선 예비 명단 3순위에 있던 권순우는 1순위로 올라섰다.권순우는 지난 2월 카타르 엑손모바일오픈 이후 어깨 부상 회복에 집중하며 US오픈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올해 3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은 28일부터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다.오펠카는 지난해 8월 워싱턴 대회 뒤 엉덩이 등 여러 부위를 다쳐 코트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으며 카레
-
윤태영 꺾은 솔로비예프, 맥스와 로드FC 국가대항전서 맞붙어
오는 26일 로드FC와 ㈜LHB는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65를 개최한다.15일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전을 앞두고 러시아의 아르투르 솔로비예프와 카메룬의 맥스 더 바디의 스토리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은 결승전 티켓을 걸고, 대결하게 된 아르투르 솔로비예프와 맥스 더 바디의 8강전 모습이 담겼다.아르투르 솔로비예프는 윤태영을 1라운드 4분 15초 만에 펀치를 적중시키며, TKO 승했다. 당시 5연승 중이던 윤태영이었기에 그의 TKO는 한국 격투기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솔로비예프는 “맥스는 육체적으로 튼튼하다. 하지만 그건 피지컬적인 장점일 뿐 타격이나 그라운드 싸움에 어떤 도움도 되지
-
PBA팀리그 1R 결산…좋은 성적 뒤에는 팀 리더의 존재감
프로당구 PBA 팀리그 1라운드가 NH농협카드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지난 3일부터 9일동안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024’ 1라운드 최종 경기서 NH농협카드는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1라운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라운드를 마친 PBA 팀리그는 오는 16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2라운드에 돌입한다.‘2强’ NH농협카드-크라운해태, ‘리더 맹활약’NH농협카드와 크라운해태는 1라운드서 나란히 7승1패, 6승2패를 거두며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각 팀의 리더들의 활약이 빛났다. 조재호(NH농협카드)는 16세트에 나서 13승3패(승률 81.3%)를 기록하며 다승1위에 올라
-
월드3쿠션서바이벌 본선 진출자 6명 확정, 17일 개막
2023월드3쿠션서바이벌대회 본선이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서울 잠실 비타500콜로세움에서 열린다.총 상금 2억7천만원을 놓고 펼쳐지는 이번 서바이벌은 지난 11일을 시작으로 3일간 강남 엠블당구클럽에서 2023 월드3쿠션서바이벌 선발전을 갖고 6명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 일별 64강을 시작으로 각 조 2위 및 3위 중 성적순으로 32강을 선정하고 32강부터 각 조 2위가 상위라운드로 진출해 최종 결승전 서바이벌에서 1위와 2위가 본선 참가 자격을 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발전 첫날인 11일에는 광주시체육회 최완영선수가 1위로 시흥시체육회 이정희 선수가 2위로 첫 본선진출 자격을 획득했다. 이날 4강에선 허진우선수와 김진열 선
-
신진서,中 셰커와 응씨배 결승 3번기
한국 바둑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생애 첫 응씨배 우승을 위해 돌을 들었다.신진서는 21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9회 응씨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대회 결승 3번기에서 중국의 셰커 9단과 맞붙는다.1988년 대만의 잉창치가 창설한 응씨배는 4년마다 한 번씩 열려 '바둑 올림픽'으로도 불리며 우승 상금 40만달러로 바둑대회 중 가장 상금이 많고 역사도 가장 오래됐다.2012년 입단한 이후 응씨배 본선에 첫 출전한 신진서는 세얼하오 9단, 판팅위 9단, 구쯔하오 9단, 자오천위 9단을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도달했다.지난 11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목진석 국가대표 감독은 "신진서는 선수촌 훈련 기간에도 저녁에는 셰
-
NBA도 시즌 중 '컵대회' 개최...11월 3일부터 12월 8일까지
미국프로농구(NBA)에도 컵대회가 도입된다.NBA는 2023~2024시즌 중간에 '인시즌 토너먼트'를 열기로 했다. 기간은 11월 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2월 8일까지다.준결승과 결승전은 라스베가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경기 방식은 다소 복잡하다. 조별 경기와 녹아웃 라운드의 두 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30개 팀 모두 2022-23 정규 시즌의 승패 기록을 기반으로 각 콘퍼런스 내에서 무작위로 3개 조를 형성한다. 조별 경기는 11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계속된다.조별 성적에 따라 8개 팀이 녹아웃 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인시즌 토너먼트'의 두 단계에 걸친 67경기 모두 챔피언십을 제외한 정규 시즌 경기에 포함된다. 팀당 82경기를
-
‘현역 최고령’ 윌리엄스, 신시내티오픈 2회전 진출
현역 최고령 테니스 선수 비너스 윌리엄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신시내티오픈(총상금 278만8천468 달러) 2회전에 진출했다. 윌리엄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1회전(64강)에서 16위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러시아)를 2-0(6-4 7-5)으로 승리했다. 윌리엄스는 마흔셋 나이로 4년 만에 랭킹 20위권 선수에게 승리를 거뒀다. 쿠데르메토바는 윌리엄스의 조카뻘인 26세다. 20위권 선수에 마지막으로 승리한 것은 2019년 이 대회 16강전이다. 윌리엄스는 당시 5위였던 키키 베르턴스(네덜란드)를 물리쳤다. 아울러 윌리엄스는 미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3년 만에 올린 승리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