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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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에스티, 배구협회·중고배구연맹 데이터 사업 협약
인공지능(AI) 자동 스포츠 중계 플랫폼을 운영하는 와이에스티(대표 전영생)가 4일 제77회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충북 제천시의 서울 관광호텔에서 대한민국배구협회(회장 오한남),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과 경기 데이터 사업 협약을 했다.앞으로 와이에스티는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와 전국체육대회 16·19세 이하부 경기, 한국중고배구연맹 대회의 데이터시스템을 구축하고, 산출된 데이터는 대한민국배구협회의 공식 데이터로 인증된다.와이에스티는 2020년 10월부터 한국중고배구연맹 주최 대회 전 경기와 2021년 전국체전 AI 스포츠 중계를 했다.또 현재 제77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의 6개 경기장에 AI 중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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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과학대, 2022 KUSF U리그 대학배구 여대부 단독 선두
목포과학대가 호남대를 꺾고 2022 KUSF U리그 대학배구 여대부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목포과학대는 30일 벌어진 호남대와의 원정경기에서 압도적인 전력으로 세트스코어 3-0(25-21, 25-20, 25-14)으로 완승을 거두고 2연승을 올렸다. 호남대는 2연패를 기록했다. 단국대는 우석대와 가진 원정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25-18, 25-21, 18-25, 20-25, 15-1)로 어렵게 승리를 올리며 1승1패를 유지했다.우석대는 1패를 안았다. ◇30일 여대부 전적단국대(1승1패) 3(25-18, 25-21, 18-25, 20-25, 15-10) 2 우석대(1패)목포과학대 (2승) 3(25-21, 25-20, 25-14)0 호남대(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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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2022 U리그 대학배구서 명지대에 3-2 진땀승
한양대가 명지대와 풀세트 접전을 치르며 2022 KUSF U리그 대학배구 대회에서 첫 승을 올렸다. 한양대는 29일 용인 명지대체육관에서 벌어진 원정경기에서 매세트 치열한 난타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3-2(23-25, 25-22, 24-26, 25-14, 19-17)의 진땀승을 낚았다. 인하대는 인천 인하대체육관 홈경기에서 충남대를 맞아 우세한 전력을 발판으로 3-0(25-14, 25-18, 25-15)의 완승을 거두고 첫 승을 신고했다. ◇29일 전적 한양대 3(23-25, 25-22, 24-26, 25-14, 19-17)2 명지대 인하대 3(25-14, 25-18, 25-15)0 충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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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없는 배구대표팀 명단 발표…김희진 등 선발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신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 양효진(현대건설), 김수지(IBK기업은행) 등이 빠지고 새로운 얼굴이 대거 발탁됐다.대한민국배구협회는 29일 "세터에 염혜선(KGC인삼공사)과 박혜진(흥국생명), 리베로에 노란(KGC인삼공사)과 한다혜(GS칼텍스), 레프트에 박정아(한국도로공사), 박혜민, 이선우(이하 KGC인삼공사), 강소휘(GS칼텍스), 황민경, 정지윤(이하 현대건설), 이한비(페퍼저축은행), 라이트에 김희진(IBK기업은행), 센터에 정호영(KGC인삼공사), 이주아(흥국생명), 이다현(현대건설), 최정민(IBK기업은행)을 뽑았다"고 발표했다.16명의 대표팀 선수들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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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특급' 이크바이리, 프로배구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행
'리비아 특급' 공격수 아흐메드 이크바이리(26·200㎝)가 전체 1순위로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는다.이크바이리는 29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의 호명을 받았다.이크바이리는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선수다.그는 지명 직후 화상으로 "전체 1순위로 뽑힐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을 펼쳐서 V리그 가장 높은 곳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2순위 현대캐피탈은 러시아 오레올 카메호(36·207㎝)를 뽑았다.카메호는 2012-2013시즌 LIG손해보험, 2015-2016시즌 현대캐피탈에서 뛰었던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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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022U리그 대학배구서 목포대 꺾고 첫 승
성균관대가 2022 KUSF U리그 대학배구대회에서 목포대를 완파하고 첫 승을 올렸다. 성균관대는 28일 수원 성균관대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압도적인 전력으로 목포대를 세트스코어 3-0(25-14, 25-10, 25-1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경상국립대는 지난 해 강호 홍익대를 예상을 깨고 3-1(20-25, 25-23, 26-24, 26-24)로 역전승을 거두고 첫 승을 낚았다. ◇28일 전적경상국립대 3(20-25, 25-23, 26-24, 26-24)1 홍익대성균관대 3(25-14, 25-10, 25-19)0 목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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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리드, 전체 1순위로 페퍼행…요비치 등 지난 시즌 뛴 4명 잔류
미국 국적의 레프트 니아 리드(25)가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는다.리드와 아나스타샤 구르바노바(IBK기업은행), 카타리나 요비치(한국도로공사) 등 새 얼굴 3명이 2022-2023시즌 V리그에 뛰어들고, 지난 시즌에 뛰었던 선수 4명은 다시 한국 팬들과 만난다.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시작한 2015-2016시즌 이후 전 시즌에 뛴 선수 3명 이상이 지명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페퍼저축은행은 28일 서울시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구슬 추첨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무대에 오른 김형실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망설이지 않고 리드를 호명했다.리드는 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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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링컨과 2022-2023시즌 재계약
남자 프로배구 통합 우승팀 대한항공이 우승의 주역인 링컨 윌리엄스(29·등록명 링컨)와 재계약을 맺었다.대한항공 구단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하루 앞둔 28일, 기존 외국인 선수에게 원소속구단이 우선 지명권을 행사하는 한국배구연맹(KOVO) 규정에 따라 링컨과 1년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링컨의 연봉은 35만달러에서 55만달러로 20만달러나 올랐다.호주 출신으로 2021-2022시즌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고 V리그에 데뷔한 링컨은 정규리그에서 공격 4위, 서브 6위, 오픈 공격 5위를 차지했고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은 "빠르고 스마트한 배구를 지향하는 우리 팀에 가장 적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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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 리드, 외국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 지명
미국 국적의 레프트 니아 리드(25)가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는다.페퍼저축은행은 28일 서울시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구슬 추첨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무대에 오른 김형실 페페저축은행 감독은 망설이지 않고 리드를 호명했다.리드는 키 189㎝의 레프트로 2021-2022시즌 브라질리그 세시 볼 레이 바우르에서 뛰며 득점 1위에 올랐다.2020년과 2021년 V리그 드래프트에 도전했으나, 한국 구단의 외면을 받은 리드는 세 번째 도전 끝에 '1순위'의 영예를 누리며 V리그 입성에 성공했다.V리그 구단은 리드의 기량이 급격하게 상승했다고 파악했고,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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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와 조선대, 2022 KUSF 대학배구 U리그 첫 승리
중부대와 조선대가 첫 승리를 올렸다.27일 막을 올린 2022 KUSF 대학배구 U리그 첫 경기에서 중부대는 원정경기에서 경기대를 3-0(25-21, 29-27, 25-22)으로 일축하고 첫 승리를 거두었다. 조선대는 경희대를 맞아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1, 25-27, 25-21, 18-25, 15-10)으로 첫 승리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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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전설적인 투수 랜디 존슨 딸, V리그에 도전장…아버지처럼 왼손쓰는 라이트 공격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설적인 투수 랜디 존슨(59)의 딸 윌로우 존슨(24)이 프로배구 V리그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 도전한다.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는 26일 "존슨이 2022-2023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 신청서를 냈다"며 "존슨은 국내 구단의 판단에 따라 새 시즌 한국에서 뛸 수도 있다"고 전했다.키 190.5㎝의 존슨은 아버지처럼 왼손을 쓰는 라이트 공격수로, 오리건 주립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팀 에이스로 맹활약했다.그는 2018년 미국배구지도자협회(AVCA) 전미 우수상을 받는 등 이름을 날린 뒤 터키 리그와 미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외신은 존슨의 선수 생활을 여러 차례 조명했다.뉴욕타임스는 지난해 "존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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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삼성화재, 대형 트레이드…황승빈↔하현용·이상욱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우리카드가 선수 8명이 오가는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삼성화재는 26일 세터 황승빈, 이승원, 레프트 정성규를 내주고 우리카드에서 센터 하현용, 레프트 류윤식, 리베로 이상욱, 세터 이호건, 홍기선을 받는 3대 5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다음 시즌을 앞두고 전력 강화를 위해 고심하던 양 구단은 각 팀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카드를 맞춰 트레이드를 결정했다.센터와 리베로가 부족했던 삼성화재는 즉시 전력감인 하현용, 이상욱, 류윤식 등을 데려왔다.우리카드도 세터 황승빈 등의 합류로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양 구단 감독은 "차기 시즌 전력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고민하며 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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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MVP' 정지석, 대한항공과 배구 역대 FA 최고액 9억2천만원 계약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인 레프트 공격수 정지석(27)이 원소속팀 대한항공과 역대 FA 최고 몸값에 계약했다.한국배구연맹(KOVO)이 25일 발표한 남자부 FA 계약 결과에 따르면, 정지석은 대한항공과 총액 9억2천만원(연봉 7억원, 옵션 2억2천만원)에 계약해 2021-2022시즌을 앞두고 7억5천만원에 사인한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를 제치고 FA 최고 몸값 기록을 세웠다.정지석은 2020-2021시즌 남자부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석권한 V리그 간판이다.그는 올 시즌 초반 불미스러운 일로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복귀 후 변함없는 실력을 과시하며 대한항공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지난 시즌 5억8천만원을 받았던 정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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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의 사람 ‘人’] ‘대학 선수와 팀이 잘돼야 한국 배구가 잘 될 수 있다“... ’대학교수‘를 겸하는 류중탁 명지대 감독
명지대 용인 캠퍼스로 그를 만나러 가면서 줄곧 화려했던 그의 선수생활을 생각했다. 1980년대 한국 배구는 그를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다. 지금보다 월등한 세계경쟁력을 갖췄던 때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며 많은 팬들을 열광케했다. 1978년 대신고 3학년때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10여년간 대표팀 센터로 뛰었고, 인하대와 고려증권에서 많은 우승을 이끌었다. 명지대 배구팀 류중탁 감독(62). 그에게 오래전 선수시절의 얘기를 건네자 “배구와 함께 산다는 것 자체가 즐겁다. 선수 시절 많은 혜택을 받아 남부럽지 않게 생활할 수 있었다. 국제대회나 국내 대회에서 경기를 하면 배구팬들이 정말 아껴주었다. 지도자가 된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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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과 재계약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이 석진욱(46) 감독을 재신임했다.OK금융그룹은 23일 "석진욱 감독과 재계약했다"며 "2019-2020시즌부터 3년 동안 OK금융그룹 배구단 지휘봉을 잡은 석 감독은 2022-2023시즌에도 OK금융그룹 배구단을 이끈다"고 밝혔다.계약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석 OK금융그룹 창단 멤버인 그는첫 번째 시즌인 2013-2014시즌 수석코치로 합류했고 V-리그 챔피언결정전 2연패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2019-2020시즌부터는 김세진 전 감독에 이어 구단 역대 두 번째 사령탑에 올랐다.2020-2021시즌에는 팀을 5시즌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에 올려놨다.OK금융그룹은 "지난 세 시즌 동안 성적에 대해 아쉬움은 있으나 석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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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의 사람 ‘人’] “운동 선수에게 공부를 하라는 것은 일반 학생에게 운동을 하라는 것과 똑같다. 양쪽 모두 병행하는 것은 쉽지 않다”...경기대 배구팀 신경수 감독
수원 경기대 캠퍼스내 체육관은 산 언덕 바로 밑에 있다. 언듯보면 외관은 천장이 둥그런 군대 ‘콘센트 막사’처럼 생겼다. 오랜 전통의 배구 명문 대학팀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낡고 오래된 건물이었다. 체육관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 배구 코트가 펼쳐졌다. 가운데 네트가 처져있고 바닥은 몬도플랙스가 깔려 있다. 코트는 일반 대학팀 배구 경기장과 크게 다를 바가 없었는데 출입구 위쪽 벽에 ‘경기대학교 배구부 역대 우승’ 성적표가 붙어 있는게 눈길을 끌었다. 1972년 제27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부터 2019년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대회 우승까지 그동안 경기대가 전국대회에서 거둔 수많은 우승 기록이 빼곡이 적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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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의 사람 ‘人’] “대학배구, 이대로는 안된다”...대학배구 최고 지도자 홍익대 박종찬 감독
2년전 이 코너를 통해 인터뷰 할 때 말했던 대화가 떠올랐다. 2020대학배구 U리그에서 예선 전적 포함 전승으로 홍익대가 우승을 차지한 직후였다. 박종찬(52) 감독은 “한국남자배구는 국제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기본기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방치하면 경쟁력을 절대 갖출 수 없다”고 했다. 그는 대학 최강 홍익대를 이끌면서 대학배구 뿐 아니라 한국배구의 앞날을 걱정했다. 그동안 한국남자배구는 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했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 출전해 예선탈락을 한 뒤 올림픽 본선과는 담을 쌓았다. 아시아에서 중국, 일본은 물론 이란 등에도 밀리며 번번히 올림픽 티켓획득에 실패했다. 남자배구로서는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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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아가메즈·타이스, 여자부 라셈 프로배구 드래프트 신청
리버만 아가메즈(37·콜롬비아), 타이스 덜 호스트(31·네덜란드), 토머스 에드가(33·호주)가 한국프로배구 V리그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신청서를 냈다.여자부에서도 레베카 라셈(25·미국), 브루나 모라에스(23·브라질)가 또 다시 선택을 기다린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28일 여자부, 29일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연다.2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여자부 49명, 남자부 72명의 신규 선수가 KOVO에 드래프트 신청서를 냈다.KOVO는 구단 선호도를 조사해 여자부 신규 40명과 2021-2022시즌에 뛴 선수 6명 등 총 46명을 드래프트 대상자로 정했다.지난 시즌 V리그 여자부에서 뛴 외국인 선수 7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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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의 사람 ‘人’] “배구 코트는 또 하나의 작은 사회다”... 현장과 이론을 겸비한 체육학 박사 김찬호 경희대 감독
“블로킹은 점프 타이밍과 손모양이 아주 중요해. 상대가 공격하는 순간을 잘 읽지 않고 블로킹을 뜨면 공은 손에 빗맞고 나가 버려. 손 모양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블로킹을 성공하기가 어렵지.”20일 경희대 수원 국제캠퍼스 체육관에서 벌어진 경희대와 홍익대의 연습경기가 끝난 뒤 김찬호(58) 경희대 감독은 선수들을 모아놓고 이렇게 말했다. 이날 경희대는 먼저 1,2세트를 18-25, 20-25로 내주고, 3,4세트를 25-20, 25-22로 만회해 세트 스코어 2-2로 홍익대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습 경기 기록지를 분석한 김 감독은 경기에서 잘 되지 않았던 블로킹에 대해 팔을 들어 손모양까지 만들어 보이며 설명했다. 그는 “대학 선수들은 아직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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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의 사람 ‘人’] “명문팀은 없다. 최선을 다하는 게 좋은 팀이다.”...올 대학배구 시즌을 맞는 한양대 ‘골리앗’ 양진웅 감독
18일 오후 한양대 체육관은 적막강산처럼 조용했다. 배구 연습장에는 선수는 보이지 않고 감독 혼자만이 나와 있었다. 이달 말 올 첫 배구대회인 U리그를 앞두고 있는 대학팀의 모습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선수들은 우렁찬 함성을 지르며 훈련에 열을 올리고, 감독은 선수들을 지도하기에 여념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나 다른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비단 한양대만의 낯선 풍경은 아니다. 서울에 있는 대학팀들은 물론 전국의 대학팀들 모두 공통된 상황이다. 학생 선수들이 정식 수업을 모두 받고 훈련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양진웅(58) 한양대 배구팀 감독은 이날 가진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훈련여건과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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