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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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외국인 득점 2위 빅토리아와 재계약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외국인 거포 댄착 빅토리아(25·등록명 빅토리아)와 2025-2026시즌에도 동행하기로 했다.IBK기업은행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하루 앞둔 8일 빅토리아와 재계약하기로 하고 관련 서류를 한국배구연맹(KOVO)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빅토리아는 지난 2024-2025시즌 외국인 드래프트 4순위로 기업은행에 지명되며 V리그를 처음 밟은 데 이어 두 시즌째 한국 무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우크라이나 출신의 아포짓 스파이커 빅토리아는 이번 시즌 36경기에 모두 나서 910점을 뽑으며 득점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빅토리아는 2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하며 일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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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유닛 딸 윌로우, V리그 재도전... "김연경과의 경험 특별했다"
2023-2024시즌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에서 뛰었던 윌로우 존슨(등록명 윌로우)이 V리그 무대에 재도전한다.튀르키예에서 진행 중인 2025년 한국배구연맹(KOVO) 외국인 선수 여자부 트라이아웃에서 윌로우는 구단의 눈길을 끄는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된다.1998년생 윌로우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전설적인 투수인 '빅유닛' 랜디 존슨의 딸로 화제를 모았다.2024년 1월 옐레나 므라제노비치가 부상으로 이탈한 흥국생명에 입단해 11경기에서 214점을 냈다.당시에는 V리그 잔류에 실패했지만,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기량과 수준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게다가 왼손 아포짓 스파이커라는 점도 추가 득점 요소다.윌로우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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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cm 에번스·체공력 57.9cm 마쏘... V리그 트라이아웃서 감독들 눈도장
지난 6일(한국시간)부터 튀르키예 이스탄불 무스타파 오젤 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2025년 V리그 외국인 선수 남자부 트라이아웃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아포짓 스파이커 쉐론 베논 에번스(캐나다)와 미들 블로커 호세 마쏘(쿠바)다.7일 연습경기는 트라이아웃 참가 선수 기량을 확인할 무대였다.신장 202㎝의 에번스는 강력한 스파이크로 존재감을 뽐냈고, 마쏘는 스탠딩 점프 57.9㎝에 이르는 체공력을 바탕으로 스파이크와 서브, 블로킹, 리시브까지 좋은 모습을 보였다.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은 "에번스는 힘이 있고, 마쏘는 흑인 특유의 탄력이 보인다"고 평가했고,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도 "에번스와 마쏘가 눈에 띈다. 높이와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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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대표팀 본격 담금질...남자팀 8일·여자팀 9일 소집
올해 국제대회에 나설 배구 남녀 국가대표팀이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8일 오전 진천선수촌에 소집됐다.라미레스 감독은 이날 오전 10시 코치진과 대표팀 운영 방안을 논의한 뒤 11시에는 훈련장으로 이동해 선수들과 대화를 나눴다.이어 선수들은 의무 트레이너 주도로 건강 상태를 체크한 뒤 웨이트 트레이닝장으로 장소를 옮겨 첫날 체력 훈련을 진행했다.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팀은 9일 모여 담금질을 시작한다.남녀 대표팀은 오랜만에 다시 모여 국제대회를 준비한다.2014년 이후 11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서는 남자팀은 다음 달 17일부터 24일까지 바레인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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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못 다한 V리그 한풀이" 미힐 아히, 트라이아웃서 재도전
2024-2025시즌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의 주포로 활약했으나 부상에 발목을 잡혔던 외국인 선수 미힐 아히(27·등록명 아히)가 V리그 재입성을 노리고 있다.아히는 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막한 2025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해 직전 소속팀 사령탑인 마우리시오 파에스 우리카드 감독과 만나 반갑게 인사한 뒤 이야기를 나눴다.아히는 작년 4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4 프로배구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돼 V리그를 처음 밟았다.우리카드 최초로 외국인 주장을 맡은 아히는 작년 컵대회에서 최다 29점을 뽑으며 활약했고, 2024-2025시즌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도 양 팀 최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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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명지대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서 쾌조의 3연승
한양대가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3연승을 올리며 조 선두 발판을 마련했다. 한양대는 8일 서울 한양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예선 B조 홈경기에서 명지대를 맞아 2세트를 내주었으나 고비를 잘 넘겨 3-1(25-19, 17-25, 25-23, 25-17)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한양대는 3승, 승점 9를 기록했지만 경기대에 이어 조 2위를 기록했다. A조의 성균관대는 경상국립대를 맞아 일방적인 우세를 보이며 세트스코어 3-0(25-16, 25-16, 25-21)으로 완승을 올렸다. 성균관대는 3승1패를 기록했다. ◇8일 전적▲예선리그 남대부 A조성균관대(3승1패) 3(25-16, 25-16, 25-21)0 경상국립대(3패)▲동 B조한양대(3승) 3(25-19, 17-25, 25-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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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기량 보인 신예 없다"... 트라이아웃, V리그 경험자에 시선 집중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진행 중인 가운데 V리그에서 기량을 검증받은 선수 선발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막을 올린 트라이아웃에선 첫날 메디컬테스트와 신체측정에 이어 7일에는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하는 연습경기가 진행됐다.트라이아웃 최종 참가자는 남자부 30명과 여자부 34명.이는 2024-2025시즌 완주자 중 트라이아웃을 신청한 9명(남자부 3명, 여자부 6명)을 뺀 최종 명단 39명과 37명에서 각각 9명과 3명 줄어든 것이다.다른 팀과 계약하거나 비자 발급 지연, 부상, 소속팀 및 대표팀 경기 일정 등으로 12명의 추가 불참자가 생긴 것이다.남자부 대어급 선수로 꼽혔던 쿠바 국가대표 경력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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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고별 무대...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인천서 '마지막 스파이크'
은퇴 후 프로배구 흥국생명 어드바이저로 새 출발한 김연경이 17∼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벤트 대회 'KYK 인비테이셔널 2025'에 출전한다.김연경의 소속사인 ㈜라이언앳은 7일 "김연경이 해외 선수들과 이벤트 경기를 치른다"며 "이번 이벤트는 김연경이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KYK 인비테이셔널 2025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다수 출전한다.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크리스티나 바우어,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치아카 오그보구(미국), 일본 SV.리그 베스트 미들 블로커 출신인 미노와 사치(일본)를 비롯해 나탈리아 곤차로바(러시아), 나탈리아 페헤이라(브라질) 등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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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이 큰 불 되어 돌아왔다' 라셈의 V리그 재도전, 성공할까?
외할머니가 한국인인 '쿼터 코리안' 레베카 라셈(28·미국)이 2025-2026시즌 여자 프로배구 무대 재입성을 위해 도전장을 던졌다.그는 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막을 올린 2025년 V리그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다.라셈은 2021-2022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때 6순위로 IBK기업은행의 지명을 받았지만, 기대에 못 미친 활약 탓에 시즌 초반 계약 해지로 한국을 떠났다.그는 14경기(47세트)에서 총 199점(경기당 평균 14.2점)에 그쳤고, 공격 성공률도 34.82%로 저조했다.외국인 아포짓 스파이커로서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한 채 2021년 12월 9일 KGC인삼공사와 경기를 끝으로 한국을 떠났다.라셈은 다음 해인 2022년 외국인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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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충남대 완파하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파죽의 4연승
인하대가 충남대를 완파하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에서 파죽의 4연승을 올렸다. 인하대는 7일 인천 인하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예선리그 남대부 A조 홈경기에서 충남대를 맞아 안정된 공수 연결을 도모하며 세트스코어 3-0(25-21, 25-18, 25-19)로 가볍게 물리쳤다. 이로써 인하대는 4연승, 승점 12를 확보, 단독 선두에 나섰다. 한편 B조의 조선대는 광주 홈경기에서 우석대를 상대로 압도적인 전력 우위를 보이며 3-0(25-12, 25-13, 25-7)으로 승리했다. 조선대는 2승1패, 승점 5로 상위권 도약을 노리게 됐다. ◇7일 전적▲예선리그 남대부 A조 인하대(4승) 3(25-21, 25-18, 25-19)0 충남대(1승3패)▲동 B조조선대(2승1패)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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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cm 넘는 대형 신인들' 여자 V리그 외국인 트라이아웃 관심 집중
2025-2026시즌 프로배구에서 뛸 외국인 선수를 뽑는 트라이아웃이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V리그에 도전장을 던진 여자부 뉴페이스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여자부는 트라이아웃 신청자 72명 중 구단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뽑은 40명에서 신청 취소자를 뺀 37명에 2024-2025시즌 완주자 중 참가를 신청한 6명을 합쳐 43명의 최종 명단을 결정했다.그러나 지난 시즌 페퍼저축은행에서 뛰었던 바르바라 자비치를 포함한 3명이 추가로 불참함에 따라 40명으로 줄었다.40명 중 GS칼텍스에서 뛰었던 '쿠바 특급'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는 일찌감치 재계약했고, 나머지 선수들이 구단의 지명을 기다린다.테스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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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위 여제에서 브레인으로' 김연경, 흥국생명의 새 전력분석가 변신
'배구 여제' 김연경(37)이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친정팀 흥국생명의 어드바이저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은퇴를 선언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배구계로 돌아온 김연경은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바흐첼리예블레르 셰힛 무스타파 오젤 체육관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현장을 찾았다. 2024-2025시즌 흥국생명의 통합우승을 이끌고 화려하게 은퇴한 김연경은 "은퇴 후에도 배구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바람대로 선수단의 '비상근 조언자' 역할을 맡게 됐다. 이날 트라이아웃에서는 요시하라 도모코 신임 감독과 함께 외국인 선수들의 서브와 리시브 등 테스트 장면을 지켜보며 첫 업무를 시작했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전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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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VNL 우승' 브라질 명장 헤난 감독, 이스탄불서 대한항공 지휘 시작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지휘봉을 잡은 브라질 남자 국가대표팀 사령탑 출신의 명장(名將) 헤난 달 조토(65) 감독이 6일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열리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헤난 감독은 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이 끝난 직후인 지난달 10일 대한항공의 사령탑에 올랐으나 입국하지 않았고, 이날 개막한 외국인 트라이아웃에서 감독직 업무를 시작했다.헤난 감독은 브라질 배구 역사의 상징적 인물로 16세의 어린 나이에 국가대표로 발탁돼 탁월한 리시브 능력과 공격력으로 1989년까지 브라질 대표팀의 주축 아웃사이드 히터로 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국제 대회에서 활약했다.지도자로 변신한 이후에도 브라질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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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 놓쳤다' V리그 트라이아웃, 구단들이 탐낸 선수들 줄줄이 불참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6일 막을 올린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 대어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를 포기하면서 불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국배구연맹(KOVO)이 지난 달 29일 발표한 트라이아웃 참가자 최종 명단에는 2024-2025시즌 완주자(남자부 3명·여자부 6명)를 빼고 남자부 39명, 여자부 37명이 올라 있었다.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남자부는 7명, 여자부는 3명의 불참자가 생겨 각각 32명과 34명으로 쪼그라들었다.남자부 불참자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쿠바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아포짓 스파이커 헤수스 에레라(30)다.이탈리아 페루자 소속인 에레라는 키 196㎝이지만, 스파이크 타점이 355㎝로 탄력이 좋고 공격력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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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새 시즌 주역 찾기...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스타트 '75인의 생존게임'
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의 판도를 좌우할 외국인 선수 선발 시스템이 가동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6일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남녀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진행한 후 9일 드래프트를 실시한다. 첫날인 6일에는 현지 시간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4시)부터 참가 선수들의 메디컬 테스트와 신체 측정이 이루어진다. 이어 7일과 8일에는 연습경기가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오전 11시 남자부를 시작으로 오후 2시 여자부 드래프트가 열려 각 구단의 지명이 확정된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초기 207명(남자부 135명, 여자부 72명)이 신청했으며, 구단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남자부 35명, 여자부 40명이 참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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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점 폭격기의 새 도전" 부키리치, 정관장 떠나 이탈리아행
V리그 스타 부키리치, 이탈리아 배구 무대로 새 도전 나선다 세르비아 국가대표 출신 반야 부키리치(26)가 한국 V리그에서의 성공적인 여정을 마치고 유럽 프로배구의 강호인 이탈리아 리그로 향한다. 이탈리아 세리에A(1부리그) 소속 피렌체 구단은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키리치와의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2025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대회를 준비 중인 세르비아 국가대표 부키리치를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힌 피렌체 구단은 그가 한국 V리그에서 두 시즌 동안 쌓은 1,700점 이상의 인상적인 기록을 함께 소개했다. 부키리치는 2023-2024시즌 한국도로공사의 유니폼을 입고 V리그에 데뷔해 첫 시즌부터 맹활약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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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cm 베테랑 아포짓' 베넌 에번스 V리그 상륙?...구단들 선호도 높은 뉴페이스 관심집중
2025-2026시즌 한국 프로배구 V리그를 빛낼 외국인 선수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시작되는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어떤 새로운 얼굴이 한국 배구 팬들에게 선보일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남자부는 당초 135명이 트라이아웃을 신청했으나, 구단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상위 40명으로 압축했다. 최종적으로는 초청 취소 1명을 제외한 39명과 지난 시즌 V리그를 마치고 재도전 의사를 밝힌 3명을 합쳐 총 42명이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트라이아웃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캐나다 국적의 아포짓 스파이커 섀런 베넌 에번스(27)다. 206cm의 장신인 에번스는 일본 1부 리그 사카이 블레이저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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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판도 바꿀 외국인 드래프트 임박... 207명 중 누가 새 시즌 주인공 될까
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의 판도를 결정할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남녀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진행한 뒤, 9일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총 207명(남자부 135명, 여자부 72명)이 신청했으며, 구단 평가를 거쳐 최종 남자부 42명, 여자부 43명이 드래프트에 참가하게 된다. 드래프트 지명 순위는 2024-2025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차등 확률을 적용하여 추첨으로 결정된다. 7위팀에 35개, 6위팀에 30개 등 순위별로 구슬을 배정해 총 140개 구슬을 통해 순서를 정하는 방식이다. 남녀부 최하위였던 OK저축은행과 페퍼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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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 도전 준비' 배구 남녀 대표팀, 5월 담금질 시작... 라미레스-모랄레스 감독 지휘
올해 국제무대에서 한국 배구의 위상을 높일 남녀 국가대표팀이 곧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이 오는 5일 진천선수촌에 먼저 모이고,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대표팀은 사흘 뒤인 8일 소집된다. 양 팀 감독은 각각 소집 하루 전인 4일과 7일 입국할 예정이다. 남자대표팀은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본격적인 대회 체제에 돌입하기 전, 다음 달 17일부터 24일까지 바레인에서 열리는 아시아배구연맹(AVC) 챌린지컵을 첫 시험대로 삼을 계획이다. 여자대표팀은 다음 달 4일부터 7월 13일까지 브라질, 튀르키예, 일본 등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2025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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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의 초청'에 세계적 스타들 한국행...김연경 주최 KYK 인비테이셔널 5월 개최
은퇴 후에도 여전히 세계 배구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김연경 흥국생명 어드바이저가 세계적인 배구 스타들을 다시 한국으로 불러모은다.30일 대회 주관사인 넥스트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김연경 초청 배구대회(KYK 인비테이셔널) 2025'가 오는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지난해에 이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러시아의 나탈리아 곤차로바, 브라질의 나탈리아 페헤이라, 태국의 플레움짓 틴카오우, 네덜란드의 마렛 그로스, 튀르키예의 에다 에르뎀과 멜리하 디켄, 미국의 조던 라슨과 켈시 로빈슨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8명의 스타 선수들이 김연경의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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